과연 버려질까? 신기한 결과

2016.11.14조민정/39세. 2과정. 부산광역시.

일주일의 시간이 이런 변화를 가져올 거라곤 상상도 못했다.
그냥 시키는 대로 삶을 돌아보며 버려보기만 하자 하는 마음으로 시작된 마음수련.

나름 잘 살아왔고 열심히 살아왔고 칭찬받고 인정받으며 살아온 나라고 생각했는데 너무도 이기적이고 열등감 덩어리임을 알게 되었다.
저절로 고개가 숙여졌다. 가족들에게, 친구들에게, 직장 동료에게 미안했고 이런 나를 봐주고 있음에 감사함이 저절로 나왔다.
버려질까? 수없이 삶을 돌아보면서도 약간의 의심도 했지만 신기한 결과가 펼쳐져서 또한 놀랐다.

좋은 여행, 좋은 음식, 좋은 물건들로 채워지지 못한 마음의 의문점을 발견하게 되었고 참으로 새로운 나로 태어난 기분이다. 이 소중한 시간. 이렇게 될 수 있게 된 마음수련 방법에 너무 감사한 마음이 든다.
참마음으로 잘 살아야겠다는 마음이 나도 모르게 들었고 감사함으로 살아야겠다는 마음도 든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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