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해볼 충분한 가치가 있지 않겠는가

2017.01.16박은미/53세. 1과정. 충남홍성

직장에서 직원들 간의 사소한 마찰이나 소소한 감정적인 대립 등 마음 다스리기가 필요하다는 생각과 출퇴근 시 마음수련 간판을 보고 휴가를 잡아서 메인센터에서 명상을 하게 되었다.
장시간 앉아있는 것이 힘들었지만, 방법에 따라 매 회 반복하여 빼기를 해 나갈 때 내 기억 속의 감정들이 옅어지고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해보고 반성하며 미안한 마음까지 들었다.

‘왜 그랬을까…’ 그 때 배려 는 나의 언행으로 상처 받았을 나의 인연들에게 미안했고, 그렇게 소중한 사람들을 몰라보고 이기적으로 행했던 나의 모든 것들이 참으로 어리석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의 살아왔던 삶을 다 닦아 참세상에서 참 나로 살고 싶은 생각! 참 이상각도 버려야겠지..
길고 긴 지루한 시간이 되겠지만 도전해볼 충분한 가치가 있지 않겠는가.. 인간의 본질을 알고 싶은 이라면!

Share on FacebookTweet about this on Twitter
Share on FacebookTweet about this on Twit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