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한 마음수련 후기, 매주 참가자들에게 들어보세요

#가족추천

내가 변해서 작은 딸을 도와주고 싶습니다

2017.04.24왕00/57세. 1과정. 서울.

저는 중, 고 청소년 시절을 무척 힘들게 보냈습니다. 그 트라우마로 정신적으로 많이 힘들었고, 둘째 딸과 많이 부딪쳤지요.
그래서 많이 힘들었는데 마음수련 1과정을 공부하면서 내 마음에 문제가 원인이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빼기 수업을 하면서 처음에는 분별이 많이 일어나서 졸립고, 명상이 잘 안되어 도움 선생님 상담 중에 울기도 많이 울었습니다.

수요일부터 정신을 바싹 차리고 명상을 해보니 동생 권유로 오기를 잘했다고 생각했습니다. 내가 변해서 작은 딸을 도와주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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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렇게 화가 났었지? 생각해보니 별 거 없네

2017.04.24공주/32세. 1과정. 경기도 화성.

느낀점
1.허리아픔
2.다리아픔
3.편안함
4.인내
5.가족, 지인에게 추천해야겠다.
6.도움님들이 대단하시다.

변화된점
1.마음의 병의 근본은 내가 만들고 있었구나(나를 돌아봄)
2.왜 이렇게 화가 났었지? 생각해보니 별거 없네.
3.매일 죽어야겠다. 근데 과연 조건이 맞으면 또 ‘욱’하지 않을까 걱정.

일상의 변화
1.소중함과 배려
2.걸음이 느려짐(여유) 밥도 천천히.(원래 밥 먹을 때 말 안 함)
3.보이는 것이 많아짐
4.제가 원래 일 없으면 먼저 말을 거는 스타일이 아닌데 여기 와서 먼저 말을 거는 내가 변화.
5.의심이 많은데 그 의심했던 마음이 미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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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황장애 아버지의 눈에 띄는 변화를 보고 시작하게 된 마음수련

2017.02.23정두호/24세. 1과정. 경기도 안양.

몇 년 전 고속도로 터널도 힘들어하고 비행기도 못 타실 만큼 공황장애가 오신 아버지가 어디선가 받으신 책자를 보시고 떠나시면서 나는 마음수련을 알게 되었다. 아버지는 주위사람 어느 누가 보더라도 달라졌다는 것을 알아챌 만큼 밝아지셨고 그 마음수련 효과를 보고서 2년전 나도 의심 없이 본원에 들어와 3과정까지 하고 군대를 가게 되었다.

짧았지만 나는 마음수련을 끝까지 하겠다고 다짐을 하기에 충분한 몇 주였고 결국 나는 24개월 군생활 동안 월급을 모아 제대 후 10일 뒤에 마음수련에 다시 들어오게 되었다.

나는 원래 작심 3일이라는 말이 잘 어울리는 사람이었다. 정말 너무나 그런 인생을 살아왔다. 그래도 이 마음수련만큼은 내 인생을 바꿀 마지막 기회라는 생각으로 독하게 독하게 꼭 하겠다고 오래 다짐했던 만큼 죽기살기로 하기 시작했다.
첫 3일 동안은 삶을 한바퀴 돌아보는 게 고역이었다. 어찌나 예민한 사진기던지 내 인생을 한 달 간격으로 사진을 찍어 보관하고 있었다. 목과 어깨가 끊어지는 듯이 아팠고 집중도 잘 안됐다.

그래도, 그래도 했다. 한 바퀴에 몇 시간을 돌려야 하든 몇 번을 다시 하든 해내겠다는 생각을 했고 결국 그렇게 몇 바퀴를 돌려나가기 시작했다. 그러자 목과 어깨도 풀어지기 시작하고 시간도 많이 단축되었다. 그래도 여전히 수련은 힘들었다.

끊임없이 나오는 사진들과 사투하느라 진이 다 빠지고 있었다. 그런데 어느날 도움님이 등산 얘기를 해주시며 자신의 한계를 넘어야 한다고 강의를 해주셨다. 그 순간 군대에서 앞 사람 군화만 보며 산악행군을 이겨냈던 경험이 기억나면서 ‘까짓 거 해보지 뭐’라는 마음을 먹고 독하게 명상을 하기 시작했다.
다리도 정말 감각이 없을 정도로 저렸고 새벽엔 수십번도 더 뒤로 누워 자고 싶었다. 정말 누웠다 일어났다 발광한 적도 있었다. 그렇게 한 번만 더 버리고 자자 라고 끌고 갔더니 수요일에 내가 우주 자체구나를 알게 되었을 땐 기뻐서 가슴이 벌렁댔다.

아직 겨우 1과정을 한 것이라는 한계가 명확히 느껴진다. 이 간사함 인간마음은 조건만 되면 내 마음을 어지럽혔고 아직 내 안에 뿌리 뽑지 못한 마음이 있다는 걸 알 수 있었다. 그래서 난 더욱더 간절하게 한 단계씩 올라가 반드시 완성이 되어 사진에서 자유로운 우주 마음으로 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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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성’이라던 질병들도 마음과 함께 빠져나가다

2016.08.08소나무/23세. 1과정. 전남 여수시

안녕하세요. 저는 가족의 권유로 수련을 시작하였는데요. 제가 평소에 깨닫고 싶었던 이유도 모른 채 방황하게 했던 수많은 궁금증 답답함. 스트레스. 무기력함, 아픔 등등 헤매고 헤매어 온갖 종교, 자기계발서, 과학서적들을 뒤지고 뒤지던 중에 마음수련을 접하고 또 그건 무엇일까? 해답을 줄 수 있을까? 인터넷, 책, 후기 등을 뒤지다가 의심 반 기대 반으로 메인센터 입소를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입소하고 일주일도 채 지나지 않은 순간에 글을 쓰지만, 아직 첫 발을 내디딘 것 같지만, 정말 많은 것을 느끼고 달라졌습니다.
당장에라도 주변 사람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하고 싶고 사랑을 나눠주고 싶고 도움을 주고 싶고 함께하고 싶다는 생각이 계속 듭니다. 하지만 더 마음을 깨끗이 비우고, 나를 내려놓고, 더 큰 마음, 넓은 마음을 가지고 나서 해도 늦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에 잠시 기다리고 있는 중입니다.

사실 일주일이라는 시간은 굉장히 짧다고 할 수 있는 시간이지만, 가볍고 행복하고 아프지 않은 마음상태를 갖게 되었습니다.
그 동안 그렇게 노력해도 줄지 않던 스트레스, 우울함, 원망, 미움, 괴로움, 피곤함 등이 고작 몇 일 만에 해결된 것은 기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온갖 위염, 두통, 알레르기, 디스크, 소화불량, 빈혈 등 고쳐지지 않고 신경성이라는 이야기만 들었던 질병들이 마음이 빠지자 함께 빠져나갔습니다. 고작 몇 일 새…

여태껏 낫기 위해 쌓아오기만 했던 마음들, 지식들, 집착들 이것들이 더 저를 아프게 했다는 것을 몰랐었던 것입니다.
다시 한 번 이 과정을 하게 도와주신 도움 선생님들, 추천해준 가족, 낳아주신 부모님, 함께하는 사람들 모두가 감사합니다.
이 감사함을 어떻게 보답해야 할지가 앞으로의 고민이 되었습니다. 앞으로 더욱 더 비우고 비우고 비우고 비워서 사랑을 가득 채워서 남을 위해 사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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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치도, 공기도, 밥도 좋았습니다

2016.08.08김재권/49세. 1과정

저는 별 다른 기대 없이 집사람의 권유로 마음수련 메인센터에 오게 되었습니다.

최근 직장을 다니면서 업무 스트레스로 인해 불면증이 시작되었습니다. 수면제를 먹고 잠을 자는 날들이 많아지면서 수면 유도제 – 수면제 반 알 – 수면제 1알 이런 식으로 용량이 들고 발전이 되더니 어느 샌가 수면제를 먹고도 잠을 못 자는 날들이 시작되었습니다. 이틀에 하루 정도 잠을 자게 되면서 체력을 고갈되고 정신은 엄해지면서 회사 일을 잘 못하게 되고, 서울에서 혼자 직장 생활을 하다 보니 우울증까지 오더군요.
결국 회사에 병가를 내고 두 달 정도 회사를 쉬게 되었습니다. 1달 정도 병원에서 치료 받고, 몸이 조금 좋아지면서 집에서 운동도 하며 쉬다가 지난 주말에 1과정 등록을 하였습니다.

직접 해본 마음수련은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는 괜찮았습니다. 지나고 보니 수련과정이 그렇게 힘들지도 않았던 것 같습니다. 빼기를 하면서 나를 돌아보고 주위의 사람들에게 감사함을 느꼈던 소중한 시간이라 생각됩니다. 거기다 경치도 공기도 좋고 덤으로 밥도 생각보다 괜찮았던 것 같습니다.

어쨌든 많은 걸 깨닫게 해주고 좋은 사람들을 만나게 해준 마음수련을 좋은 기억을 갖고, 끝까지 이 공부를 해보리라 다짐을 해봅니다. 나중에 정말로 완성이 되어 우주마음을 갖고 이 세상을 보다 아름답게 만드는 씨앗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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