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한 마음수련 후기, 매주 참가자들에게 들어보세요

#가족 갈등

가족들과 소통이 너무 안 되어 가게 된 마음수련 센터

2018.02.01김순애/ 53세. 2과정. 대천 마음수련 센터

저는 마음수련을 시작한 계기는 가족들과 소통이 너무 안되어 지역 센터에 다니게 되었습니다. 자기 돌아보기를 하면서 이 공부는 누구나 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1과정, 2과정을 하면서 내가 너무 부정적인 마음과 자존심으로 포장되어 잇는 나를 발견 했습니다.
내 가족에 대한 마음을 버리기가 너무 힘이 들었습니다. 하루 하루 인내를 가지고 하다 보니 앉아있는 내가 익숙해지고 방법을 따라가게 되었습니다. 명상을 할수록 내가 정말 잘못 살아왔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감사함도 모르고 나만 생각하는 이기적인 나였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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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생활 15년, 이렇게 명확한 깨달음은 처음

2017.10.10원더플투나잇/46세. 1과정. 인천 마음수련

기독교 신앙생활 15년 직장생활 25년차이며, 맞벌이 부부22년째 하며 아들22세, 딸16세 자녀를 키우며 부부생활을 하던 중 마음이 너무 힘들고 직장에서 하극상을 당하고, 남편에게 불만투성이인 생활을 더 이상 할 수 없어서 직장에 병가를 내고 마음수련을 찾게 되었습니다.

처음엔 우주, 블랙홀을 운운하기에 마음에 의심이 일어났습니다. 무슨 종교단체가 아닌가. 또 수련시간마다 어느 강사가 오는지 계획서도 없이 하냐며 세상에서 하듯 마음이 일어났습니다. 지금 생각하니 정말 부끄럽고 죄송합니다.

마음으로 죽었다고 하는 것은 잘 인정이 되었습니다. 영화 사랑과 영혼에서 남자 주인공이 총에 맞고 넋이 강도를 따라 뛰어갔지만, 다시 돌아와보니 몸이 이미 죽어있었고 데미무어는 넋을 몰라보는 장면이 연상되었습니다.

수요일 2교시에 마음이 우주가 되고 보니 소나무도, 하늘도 달리 보이고 청솔모가 가볍게 소나무를 끝까지 오르는데 내가 오른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식사에 들깨떡국이 나와서 먹는 순간 깨달음이 왔습니다. 내 속에 우주(신,하나님)가 이미 있었구나, 블랙홀에 사진 버리도록 억지로 생각나게 하신 것도 우주고, 지금 내 속에 우주(하나님) 마음이 있구나 하는 깨달음이 감사해서 훌쩍이며 울었습니다.

신앙생활을 15년 이상 했지만 인간이 완성될 수 있다는 말은 안 해주었습니다. 그러나 영.혼.육이 강건하다,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를 드리라. 내 안에 하나님이 있다는 기도는 수없이 했어도 이렇게 명확하게 깨우쳐지지는 않았습니다. 많은 도움 주신 도움님들께 정말 감사합니다. 끝까지 이 공부를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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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에게 언어폭력을 하고 있는 나를 보며

2017.09.16별님/51세. 1과정. 청주 율량 마음수련 센터

4년 전, 우연히 마주친 ‘마음수련’이란 책에 마음이 끌려 읽어보니 내가 느끼고 힘들어하는 경험들도 책 속의 체험인들이 해결해나가고 있는 것을 보고 용기를 내어 지역센터를 찾아갔다.

수련을 하는 중에 나는 암 진단을 받고 지인들도 병원도 모두들 수술을 권유했지만 난 나름 수술을 안 해도 살아갈 수 있을 것 같은 나만의 용기가 있었다. 우리 가족은 부랴부랴 시골로 터를 옮겼다. (나를 위해 가족들은 도시의 풍요로움 편리함을 버리고 나를 위해 기꺼이 응해줬다.)
그렇게 지금까지 난 정기검진을 받으며 아프지도 않고 가족들과 다복하게 살아왔다. 이번에 다시 수련원을 찾은 이유를 쓰자면 육체적인 고통은 느끼지 않고 건강하게 잘 살고 있다.

그런데 요즘 들어 갑자기 내 안의 나쁜 모습을 내가 보았다. 그건 다름아닌 폭력이었다.
나를 위해서 모든 걸 내어준 가족들에게 언어폭력을 하고 있는 나를 보며 다시 마음수련이 생각났고 그래서 또 시작했다.

평상시에도 난 주위사람들이나 가족들에게 짐이 되는 삶이 제일 싫었다. 그런데 아프다는 이유로 가족에게 학대하는 모습을 보았을 때 난 내가 정말 무서웠다. 내가 행복해야 주변인도 행복하다는 진리 아닌 진리를 찾고 싶다.
이번 수련원에서의 느낌이라면 정말로 나를 돌아보고 후회하고 진정한 엄마로 아내로(가식 없는 마음으로) 가족 곁에 있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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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이 이상한 사이비 종교 집단에 빠졌다고 생각하고선

2017.06.27윤영호/50세. 2과정. 서울 명일 마음수련원

매월 주말이면 가족 모두 다 나를 제외하고 논산 본원으로 마음수련을 하러 갔습니다.
가족들이 다녀 온 이후 온통 화제가 마음수련에 관한 이야기로 혼자 소외감도 느끼고 있는데 이것마저 부족하여 겨울방학을 이용해 아예 논산 본원에서 한 달가량 생활을 하겠다는 통보와 가족 모두가 집에서 사라졌습니다. 혼자 남은 나는 가족들이 이상한 사이비 종교 집단에 빠졌다고 생각하고 가족을 모두 빼올 욕심으로 처음 논산 마음수련 메인센터로 마음에 칼을 갈고 왔습니다.

메인센터에 들어온 순간 마주한 사람들의 너무나 밝은 얼굴 표정과 무엇보다 집에서 볼 수가 없는 우리 집 가족들의 웃는 얼굴과 소극적인 성격의 우리 집 아이들이 적극적으로 사람들과 소통을 하는 것을 보고 기왕 온 참에 1과정을 신청하여 수강을 들었고 처음 듣는 순간 너무나 신선한 충격에 그만 반대를 위해 찾아온 내 자신이 빠져들게 되었고 지금은 1과정을 마치고 2과정을 수강 중입니다.

나 자신을 버리고 또 버린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며 방법도 몰랐습니다. 나 자신의 지난 시간을 돌아보면서 이웃과의 관계 등 나 자신과의 모든 시간을 벌거벗겨 되돌아보면서 참회의 눈물이 나도 모르게 나오면서 정말 모든 일은 나 자신에 의해 일어났고 나를 비우고 마음을 비우는 과정에서 제일 큰 것은 내가 우주라는 것을 알아 우주의 마음으로 세상에 완성된 우주의 모습으로 끝까지 이 공부를 해야겠다고 다짐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 공부를 위해 도와주는 여러 도우미님들께 너무나 진실된 봉사에 깊이 감사 드리며 부족한 저를 2과정까지 지도해주셔서 감사하고 저 자신을 독려해봅니다.
다시 한번 머리 숙여 이 공부를 창립하신 우명 선생님과 관련 도우미분께 머리 숙여 고마움을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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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변해서 작은 딸을 도와주고 싶습니다

2017.04.24왕00/57세. 1과정. 서울.

저는 중, 고 청소년 시절을 무척 힘들게 보냈습니다. 그 트라우마로 정신적으로 많이 힘들었고, 둘째 딸과 많이 부딪쳤지요.
그래서 많이 힘들었는데 마음수련 1과정을 공부하면서 내 마음에 문제가 원인이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빼기 수업을 하면서 처음에는 분별이 많이 일어나서 졸립고, 명상이 잘 안되어 도움 선생님 상담 중에 울기도 많이 울었습니다.

수요일부터 정신을 바싹 차리고 명상을 해보니 동생 권유로 오기를 잘했다고 생각했습니다. 내가 변해서 작은 딸을 도와주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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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이 자녀교육에 좋다는 이야기를 듣고

2016.10.07이경숙/48세. 7과정. 경기도 분당서현

처음 마음수련을 접하게 된 계기는 정말 우연히 누군가가 명상이 자녀교육에 좋다는 이야기를 듣고 인터넷으로 찾다 보니 명상에 마음수련이 소개되어 있었다. 일단 집과 가까운 곳이고 근접하기 쉬운 곳에 있어서 방문하게 되었다.
딸아이의 학업문제, 대인관계, 남편과의 소홀함, 시부모의 첫째 며느리로서의 기대와 편애 등 내가 가지고 있는 문제는 정말 여러 가지였다.

산뜻한 분위기의 명상센터를 접하고 도움님의 설명을 듣고 바로 등록해서 수련을 시작하게 되었다. 처음에는 방법에 대한 호기심으로 마음수련을 시작하게 되었지만 차츰 내 기억을 없애나가면서 마음이 차츰 가벼워지는 걸 느꼈다.
매일 공부하는 기분으로 지역센터에 다녀서인지 남들이 확연하게 깨쳤다는 1,2과정 깨침은 아닌 것 같았다. 그래도 꾸준히 과정을 넘어가고 묵묵히 이어가니 내가 비로소 어떤 사람인지 보이기 시작했다.
난 항상 옳고 남이 틀렸다고 생각하며 속으로 미움의 마음만 가득 안고 살았는데 그 미운 마음, 원수의 마음 모두 내 자존심 지키고 싶어 나오는 마음인 걸 알게 되었고 그 자존심을 버릴 수 있어서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다. 나를 돌아보고 또 내 안에 존재하는 우주 마음이 되어서 살아갈 수 있게 되어 기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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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되돌아봄과 세상에서 그 무엇보다도 값진 깨달음

2015.08.22이승준/23세.7과정.광주 백운센터

안녕하세요? 저는 마음수련한지 어느덧 6개월이 되어갑니다. 사실 저는 그동안 많이 시비하고 살았습니다. 시비분별로 인해 부모님과의 갈등이 생겼고 친구와의 관계도 좋지 못했습니다. 저를 되돌아보면서 저는 스스로 자신을 속이며 등지고 살았으며 잘난 나의 모습 때문에 부정적으로 다른 사람의 생각을 들었습니다.

마음수련을 통한 저의 깨달음은 이 세상에서 그 무엇보다도 값진 것이 되었습니다. 그것은 저를 변화시키고 저를 참 사람이 되도록 하였습니다. 이 땅에 얽매여 사는 저의 오랜 옛 모습이 이제는 부끄럽습니다. 돈을 버는 것도 공부하는 것도 모두 나의 이기적인 마음에서 나왔다는 것에 놀랐습니다.

지금까지 저는 예수님처럼 베풀며 살고 있다고 생각하였지만 눈을 감고 나 자신을 참회하니 예전 나의 모습은 모두 척입니다. 이제는 척으로 사는 삶이 아닌 참된 저의 모습을 봅니다. 사람들을 진심으로 위하려는 모습이 제 안에서 생겨나기 시작한 것입니다. 저는 참된 나를 알기에 더 이상 흔들리지 않습니다.

세상을 위해 오로지 세상의 마음으로 살고 싶은 마음만 가득합니다. 저의 마음속에 있던 옛 꿈속 세상은 더 말하고 싶지 않습니다. 저를 잘났다고 소리 지르던 나의 모습밖에 없기에 부끄러운 나를 벗어버리고 참된 나의 모습으로 살고 싶습니다.

참마음을 만났다는 행복과 함께 계속해서 참마음으로 살고 싶습니다. 이제 저의 할 일은 나를 위해 세상을 사는 것이 아닌 참마음으로 세상을 위해 세상을 사는 것입니다. 진짜 버려야할 가짜인 나를 버리게 하는 방법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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