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한 마음수련 후기, 매주 참가자들에게 들어보세요

#감사충만

내가 어떻게 이렇게 변화가 되었는지…’버리면 되는구나’

2019.02.20김수연/45세. 서울

15년전 처음 마음수련을 접하고 수없이 왔다갔다하며 공부를 끝내지 못했는데, 방법이 빨라지고 짧은 기간에 끝낼 수 있다는 아는 언니의 말에 와봐야지 하며 1년을 미루었습니다.
그러다가 무엇때문인지 이번 기회에 망설임없이 오게 되었습니다.
일주일간 무조건 있다 가야지 하는 마음이 있어서 그런지 힘들 때는 힘든 대로, 잘될 때는 잘되는 대로 그 마음속에 빠지지 않으려 명상을 하면서 그냥 있었는데 과정도 넘어가고 감사함이 충만해지는 시간이었습니다.
몇번이나 1~2단계를 했었는데 그 때와 너무 다르게 잔 짜증이 덜 나고, 마음이 담담해지고 확인에 대한 조급함이나 두려움이 덜 했습니다.
곰처럼 묵묵히 꾸준히 하는걸 젤 힘들어하는 내가 어떻게 이렇게 변화가 되었는지…
‘버리면 되는구나’ 하는 확신이 듭니다.
지역센터에 등록해서 끈을 놓지 않고 때가 될 때까지 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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