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한 마음수련 후기, 매주 참가자들에게 들어보세요

#감정해소

입소 6일차 저녁, 물아일체의 무념무상의 평화로운 감정

2017.10.20이상웅/58세. 1과정.경북구미 마음수련

직장 동료의 추천으로 수련원에 입소하게 되었다. 특별한 기대를 하지 않고 직접 체험을 해보자는 생각으로 오게 되었다. 7박8일간 수양한다는 가벼운 기분으로. 그런데 막상 입소해서 마음수련을 해보니 아주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방법에 점점 빠져들게 되었다.

부정적인 감정들을 하나하나 버리고 비우다 보니 어느덧 홀가분한 나 자신을 느끼게 되었다. 6일차 저녁에 우주와 내가 하나가 되는 물아일체의 무념무상의 평화로운 감정을 느끼게 되었다.

앞으로 여기서 배우고 느낀 것을 바탕으로 남에게 베풀면서 겸손하게, 포용하면서, 소탈하게 살아야겠다. 그리고 쉽고 재미있는 강의를 통하여 나에게 많은 깨달음을 주신 교수님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온갖 정성으로 수련생활을 도와주신 선생님들께도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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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도 가벼워지고 멘탈이 강해졌다

2017.08.31꺄잉/17세. 1과정. 천안 마음수련

마음수련을 저번에도 한번 체험해보았는데 마음수련은 한번하고 끝나는 게 아니라 계속 해야할 것 같다.
왜냐하면 사진이 더 쌓이기 때문에 생각나면 버리고 1단계가 끝나면 바로바로 2단계로 넘어가야 한다.

내가 마음수련을 하기 전에는 너무 스트레스가 쌓여 있어, 뭐든지 부정적이고 화가 많았는데 사진을 빼고 감정을 빼고 나니 마음이 너무 편안해졌다.
그리고 내가 우주고 모든 게 하나라고 깨달았을 때는 나는 그 동안 가짜 세상에서 왜 이렇게 스트레스를 받아오며 살았는지 후회하게 되었다. 처음에 마음수련에 왔을 때, ‘언제 일주일이 지나가나, 빨리 집에 가고 싶다’ 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지금은 그런 마음도 많이 없어진 것 같다.

마음을 빼면서 그 동안에 내가 잘못했던 점, 후회 했던 점이 모두 생각나서 괴로웠는데 빼고 나니 몸도 가벼워지고 멘탈이 강해진 것 같다.

특히나 요즘에는 내가 나 자신에 대해 매우 놀라워하고 있다. 그 전에는 처음 보는 사람들한테는 말을 잘 못 걸고 웃음도 많이 없었는데, 지금은 쑥스러워 하면서도 많이 웃는 것 같다. 그리고 선생님들께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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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미운 감정이 없어졌습니다

2017.06.27고드름/29세. 1과정. 전주 송천 마음수련원

1과정을 2주 동안 했습니다. 첫 번째 주에 핸드폰을 보고 마음이 너무 올라와 빼기를 제대로 하지 못한 게 원인이었습니다. 2번 한다는 생각에 좌절스러운 마음도 들었지만 도움님과 수습 도움님께서 그 힘든 마음도 다잡게 도와주셨습니다.

첫주에는 그 원수와 관련된 사연 때문에 빼기가 더뎠고 수련을 한 후에는 미적지근함이 남아 있었습니다. 그래도 원수와 관련된 사연도 도움님이 시킨 대로 계속 빼고 나니, 둘째 주에는 빼기가 수월하게 이루어졌고, 나중에는 원수가 잘못한 것보다 제가 더 잘못한 게 많은 게 보여졌습니다.

더 나아가서 예민하게 반응하는 나 자신에 대해서도 돌아보니 어린 시절, 현재를 통틀어서 피해의식이 낳았고 그로 인해 다른 사람에게 상처를 주고 있는 내 모습도 볼 수 있었습니다.
도움님이 1과정 한번 더 하라고 권유하시지 않았다면 지금 이 시간 원수와 전화로 싸우고 있었을 것 같습니다. 지금은 미운 감정이 없어졌습니다.
도움님, 수습도움님 모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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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만에 달라진 마음을 보며 참 신기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2017.05.23castell35/32세. 1과정. 대전 유성 마음수련원

처음 수련을 하고자 했던 이유는 복잡한 마음을 내려놓기 위함이었습니다. 평소 너무 많은 삶의 기억들 때문에 아프고 복잡하여 하루하루가 힘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수련을 하면서 많은 점이 달라졌습니다.
처음에는 떠올리기조차 버거운 기억들이 몇 번씩 떠올려 버리니 그 안에 감정들이 다 사라져 괴롭지가 않았습니다.
그렇게 달라진 마음을 보며 참 신기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단 2-3일 만에 일어난 변화이기에 더 놀라웠습니다.

그리고 하루 이틀이 더 지나면서 또 달라졌습니다. 저도 몰랐던 제 안의 감정, 잊었던 기억들이 계속 떠올랐습니다. 그 감정들로 인해 힘들기도 했지만 버리고 나니 편해지고 또 편해졌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더 지나자 참 헛생각에 헛꿈꾸며 헛짓하다 살았다는 생각이 절실히 들었고 그동안 집착했던 기억, 감정들이 모두 헛것이라는 생각이 제 사진이 미물처럼 느껴지고 다 쓸모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렇게 좀 버리니 마음이 가볍고 괜히 기분이 좋았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그동안 제가 살면서 생각한 것들, 인간이 왜 태어나고 죽으며 무엇 때문에 살아야 할지도 고민하고 깨닫게 되었습니다. 제 삶을 무겁게 짓누르던 사진들이 많이 걷히니 한결 살기가 편해질 것 같고 행복해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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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과정 방법은 마법 같았습니다

2017.03.24김정수/23세. 2과정. 경기도 안산.

2과정 마음수련 방법은 마법 같았습니다. 상 없애기, 자존심 죽이기, 마음빼기 등 방법들이 이전에 상상했던 것을 넘어 그 이상이었습니다.
그러한 과정을 통하여 지금 내가 가지고 있는 감정들이 어디서 올라오고 있는지를 찾고, 눈물을 엄청 흘리며 시원하게 제 자신을 없앨 수 있었습니다.

선생님이 말씀하신 아리랑고개를 하루에도 왔다 갔다 하며 엉덩이에 털이 수북해지도록 울다 웃다 했으며, 나의 감정이 극에 치달아 그것에 휘둘려 힘들어 하고 나서야 마음이 시원하게 빠져나가는 것을 보았습니다.

마음이 모두 빠지고 나서 본 세상은 정말 많이 놀라웠습니다. 평소에 외로움을 많이 타고 혼자라는 생각에 빠져 우울한 적이 많았는데, 마음 없이 바라본 세상은 모두가 함께 살아 있었습니다. 의자며 마이크며 로션이며 심지어 문고리까지 모두가 한 가족 같은 느낌에 고마워서 많이 울었습니다. 그리고 그제서야 실감했습니다. 제 마음속에 갇힌 사람이 나였다는 것을.

물론 아직도 많은 마음들에 휩쓸리지만, 살아보니 살고 싶어졌습니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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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케묵은 감정에서 벗어나 후련하다

2017.02.10steenson/27세. 1과정. 서울 성신여대역 센터

명상할 때 기억과 감정을 계속해서 버리다 보니 잘 떠오르지 않지만 가짜 나의 사진을 더듬어보면 다음과 같다.
처음에 가족들의 권유로 이번 연휴를 기회로 이곳 마음수련에 오게 되었다.

많이 흐트러졌던 몸과 마음을 재정비하자는 가벼운 마음으로 논산에 도착했다.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고 반성도 좀 하고 좋은 공기도 마시고 이런 생각으로 왔는데 웬걸. 인생에 있어 너무 큰 것을 만났다. 처음에 나의 삶을 뒤돌아보면서 꾹꾹 숨겨져 있던 케케묵은 감정들이 올라왔다. 그리고 나를 뒤

돌아보니 나 자신이 너무 한심해서 참을 수가 없었다.
하지만 도움님들의 지도를 따라 버리다 보니 그렇게 무거운 족쇄들에서 하나하나 풀려나갔다. 너무 후련하고 처음 느껴보는 자유로운 기분이었다. 그리고 더 나아가서 우주를 느껴보니 말로 형용하기 힘든 자유가 찾아온 것 같았다.

기존의 사고방식에서 완전히 벗어나서 새롭게 배워가는 과정이 너무 행복하고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지에 대한 완전한 답을 찾기 위해 완성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강력하게 들었다. 함께한 선생님, 도움님들 모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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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과정 통과하는 데 9개월이 걸려서

2016.12.28박병후/52세. 2과정. 경기도 일산

작년 9월에 마음수련 입문 후 1과정 통과하는 데 지역센터에서 9개월이 걸려서 주위 사람들로부터 그렇게 띄엄띄엄 하면서 끈을 놓지 않는 게 대단하다는 농담 섞인 이야기를 많이 들었었다. 그런데 이번 2과정 집중 1주일 수련을 하면서 그 동안 놓지 않고 조금씩이나마 이어간 것이 잘했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번 2과정 메인센터에서 명상을 통해서 가족들과 주위 사람들, 직장 상사, 지난 친구들 등과 마음에 남아 있던 응어리진 것들이 무엇이었는지 어떤 감정이었는지 알아가지는 과정들이 놀라웠고, 방법에 감사하다는 생각이 절로 들었다.

특히 나도 몰랐던 기억 저편에 있던 5살쯤의 어릴 대 아들과의 일에 대한 상을 발견하고, 그때의 그 상이 의외로 크게 남아있어 놀랐고, 아들에 대한 미안한 감정에 나도 모르게 울적한 느낌이었다. 그 이후 아들에 대한 몇 가지 나도 간과하고 있었던 나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고, 나를 돌아보게 되었다. 그 상들을 없애버리니 가슴 속에 나도 뭔지 모르게 남아 있던 응어리가 풀렸다.

내일 아들 만나면, 아들 5살 때 일에 대해 사과해야겠다. 근데 아들녀석이 기억할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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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나마 모든 것을 내려놓은 7박8일

2016.09.16배불러/58세. 1과정. 전주.

앞만 보고 살아왔던 삶의 여정에서 잠시나마 모든 것을 내려놓고 7박8일간 나를 돌아보는 기회를 갖게 되었다.
비록 짧은 기간이었으나 마지막 날에 내 마음이 많이 변화한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메인센터에 오기 전에 가졌던 분노, 짜증, 화냄 등의 감정이 많이 사라지게 되었고, 내 자신의 본래 모습으로 돌아가는 느낌을 갖게 되었다.
하루하루의 수련이 결코 쉽지 않은 일이었지만 다른 수련 참가자들과 함께한다는 의식에 이를 잘 참고 견딜 수 있었다.

이러한 변화를 가져오게 만들어 준 마음수련의 많은 도움 선생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인간 본연의 모습으로 돌아가고자 한 마음이 내 마음 깊은 곳에서 꿈틀거리고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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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경험해본 마음이 버려지는 빼기 과정과 놀라운 효과

2016.09.05박기홍/31세. 1과정. 서울 신도림센터

전 회사 업무와 미래에 대한 위기감으로 인해 1과정을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미리 마음을 단단히 먹고 왔지만 수강 과정 중 그만 두고 싶은 마음이 여러 번 들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옆에서 같이 하고 있는 수강자분들과 함께했기에 끝까지 할 수 있었습니다.

빼기를 하다 보면 처음에는 떠오르는 사진의 이미지에만 집중을 합니다.
허나 그 작업이 쌓이고 쌓이면 사진과 함께 있던 감정들이 같이 빠지게 되고 그 작업이 쌓이면 본인 스스로 지난 날의 괴로웠고 힘들었던 점을 바로 보게 되어 그 자체를 이해하게 되는 순간이 옵니다.

또 그 반복된 작업을 계속 하다 보면 내가 무엇에 이리 집착하는지 인식하게 되고 또 그 집착을 놓고자 계속 반복하다 보면 개개의 다양한 삶의 여정에 따라 각자의 체험을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단 이 작업에도 진실로 버리고자 하는 마음의 크기에 따라 그 효과는 다를 것이라 생각합니다.

전 학창시절에 공부를 잘하지 못한다는 열등감, 이것을 끝내지 않으면 다른 것을 할 수 없다는 강박감이 크다는 걸 발견했습니다.
그리고 조금 더 파헤쳐 보다 보면 거짓인 내가 가짜인 내가 내가 남보다 잘나야 한다, 내가 완벽하게 일을 해내야 한다는 것을 강하게 지녔기에 그 동안 참으로 괴롭게 살았다는 것을 안 후 어느 새 제 마음속은 아주 편안해 졌습니다.

이 과정 중에서 자주 듣는 말이 있습니다. 곰처럼 우직하게 지시하는 대로 따라가되 강사님께서 말씀하지는 반복적인 내용을 머릿속에서 인지하면서 빼기하는 데 적용을 시켜보십시오. 그러면 여러분에게 놀라운 일이 벌어질 거라 전 감히 확신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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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움, 힘들었던 사연, 감정들이 없어져

2016.07.09BH/25세. 1과정. 부산 대연 센터

이번 한 주 수련을 통해 살아오면서 한 번도 보지 못했던 내 모습을 처음 바라보게 되었다. 인생 전체를 돌아보며 꾹꾹 눌러왔던 숨어 있던 감정과 기억들도 빼내고 미워했던 사람, 힘들었던 사연들을 버리다 보니 어느 순간 진짜로 감정과 기억들이 없어져있었다.

내 안에만 있던 내 마음세계가 가짜였다는 것을 알고, 버릴 수 있는 방법이 있다는 것에 감사함도 느낄 수 있었다. 이번 수련에만 그칠 것이 아니라 끝까지 수련을 해야겠다는 마음도 생기고 확신도 생겼다. 감사하다. 많은 도움 주신 도움님들께도 감사하다. 덕분에 부정적이었던 내가 수련을 멈추지 않고 끝까지 해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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