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한 마음수련 후기, 매주 참가자들에게 들어보세요

#걱정 해소

짧은 시간을 자도 머리가 너무 개운하고

2017.09.29박다운/22세. 1과정. 서울 마곡 마음수련

명상을 하기 전에 열등감과 현실을 도피하는 마음이 강한지 몰랐습니다. 운 좋게 원하는 곳에 취업을 하였지만 3개월만에 정리가 된 후 거기서 오는 열등감과 자괴감, 허무함이 몰려왔습니다. ‘열심히 했는데 왜…? 바쁜 시기에 써먹고 버리다니 난 소모품인가?’ 라는 생각에 엄청난 짜증과 자책을 하였습니다.

명상을 하고 나니 내가 열심히 하려는 마음이 너무 강해서 일이 원하는 데로 안되자 안 좋은 마음이 몰려온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잘하려는 마음도 없이 열심히 해야 하는 일을 잘할 거야, 잘해야 해, 인정받아야 한다는 생각이 너무 컸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취업에서 뿐만이 아니라 학교에서, 친구 사이에서도 잘해야 돼, 인정받아야 돼, 사랑 받아야 한다는 나만의 열등감으로 세상을 판단하고 내 주위사람들을 피곤하게 하고 나에게 그냥 잘해주는 사람도 의심을 하고 비교를 하였습니다. 이런 열등감이 내 스스로를 조여와서 매일 스트레스 받고 불면증 아니면 하루에 16~17시간씩 자면서 현실을 피하려고 했던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일주일 동안 메인센터에서 지내면서 짧은 시간을 자도 머리가 너무 개운하고 마음도 편안하고 열등감도 많이 없어진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사소함에도 감사함을 느끼고 집에 있을 땐 짜증만 내던 내가 여기서는 웃으면서 취업에 대한 걱정 없이 지내는 것이 행복합니다.
몸의 생체리듬이 긍정적으로 좋은 기운으로 변한 것이 확연하게 느껴져 행복합니다. 이 공부를 하게 도와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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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를 해결하는 첫 단계는 문제가 있다는 것을 인식하는 것이다

2017.09.16신승오/22세. 1과정.

하루가 다르게 급변하는 현대 사회 속에서 뒤쳐지지 않기 위해 우리는 치열한 경쟁을 하며 힘들게 살아가고 있다. (…..) 대한민국의 유례없는 성장에도 불구하고 국민의 행복 지수는 OECD 가입국 중 하위권이며 서울의 마포대교는 자살을 방지하기 위해 ‘생명의 다리’가 조성되어 있는 참으로 개탄스러운 실정이다.

이러한 사회적 배경과 학업, 취업, 대인관계, 고독, 미래 불안과 같은 개인적인 배경 속에서 ‘마음수련캠프’라는 명상 프로그램을 SNS에서 접하였고 변화된 나의 모습을 기대하며 참석하였다.

난 마음수련원에 도착해서부터 감탄을 금치 못하였다. 첫번째는 생각보다 큰 수련원의 규모였고 두 번째는 이곳의 분위기였다. 우리 사회 속 현대인들의 모습을 보면 각박한 사회에서 이리 저리 치이며 생겨난 스트레스로 인해 얼굴에는 짜증과 분노가 가득하고 각자 저마다의 걱정거리가 우환이 가득한 표정으로 표출된다.
그와는 달리 이곳은 토마스 모어의 ‘유토피아’, 홍길동의 ‘율도국’의 모습을 재현해놓은 듯 이상적인 세계였고 극락의 세상이었다.

하지만 나의 기대와는 달리 캠프 초반 나의 정신상태는 의심투성이었다. ‘우주’ ‘사진’ ‘블랙홀’ 등 이상한 단어들이 쏟아졌고 나는 청중의 입장으로서 강의 내용을 수용하지 못하고 온갖 생각에 사로잡혀 있었다.
이렇게 흘러가던 캠프가 단 1,2시간의 명상으로 180도 바뀌었다. 속는 셈치고 해보자 마음먹으며 명상에 임하였고 명상을 통해 기억을 되돌아보고 생각을 버린 후 놀랍게도 고작 1시간만에 난 변화하였다. 수만 가지 생각으로 사로잡혀 있던 마음이 편안해졌고 걱정과 근심으로부터 조금이나마 자유로워진 나의 모습을 발견하였다.

미국의 유명 드라마 ‘뉴스룸’에는 이런 대사가 나온다. ‘문제를 해결하는 첫 단계는 문제가 있다는 것을 인식하는 것이다.’
지난 일주일 동안 수련을 하며 나는 나에게 있는 수많은 문제점이 내 자신에게 있는 것을 인식하였다. 완성에 이르기 위한 4개월간의 다짐에 비하면 이번 1과정 7일의 시간은 미약한 첫걸음이었지만 미비한 발걸음을 통해 시작한 마음수련의 끝은 창대하리라 믿는다.
나비의 작은 날갯짓이 거센 태풍을 발생시키는 ‘나비효과’의 현상처럼 인생의 변혁이라는 거센 태풍을 불러일으킬 1과정 수련생활의 힘찬 날갯짓은 이미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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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더욱 평온해지며 걱정이 사라짐을 경험하였습니다

2017.09.11김현일/29세. 1과정. 서울

내가 정말 사랑하고 인생에 의미를 가지고 함께 서로 의지하며 행복하고 즐겁게 살아왔는데 예상치 못한 상황이 제가 사랑하는 사람에게 일어났습니다. 감정이나 자신감이나 자존감이 내가 함께해온 그녀가 아닌 무엇인가에 갇혀버린 상태가 되어서 힘들어하며 고통스러워하는 것을 경험하였기에 그 감정의 울타리에서 벗어나고자 다양한 방법들 중에 하나로써 마음수련을 찾았으며 한번 경험해보자 하는 마음으로 1주, 1과정이 어떻게 진행되는지도 모르고 일단 와버렸습니다.

그렇게 시작된 1주일의 수련(센터 2군데 들러서 대화를 나누며 마음수련의 필요성을 인지하였기에 실행으로 옮길 수 있었습니다. 그분들의 도움에 감사합니다.)

명상이 좋다더라 얘기는 여기저기서 많이 들었지만, 제대로 해본 적도 경험한 적도 없는 상태로 왔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마음의 억압과 고통에서 자유로워지기만을 바라는 마음으로 함께 왔습니다. 함께 수련원에 와서 명상을 하는 것 자체만으로 새로웠으며 아직도 생생하게 떠오르는 토요일 저녁, 메인센터 입구에 들어서는 순간 펼쳐진 광경에 ‘여긴 뭐지?’ 새로운 세상 같은 느낌.

빼기 명상을 하는데 사람의 기억을 불러내는 뇌의 능력에 놀랬습니다. 기억 못하는 것이 아니라 기억하고자 하는 마음과 노력의 시간이 없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반복된 학습의 효과로써 명상이 익숙해지기 시작하였고 ‘나’라는 의식이 정말 강하고 집념이 강한 ‘나’임을 마주하고 또 마주하면서 버리는 것이 결코 쉽지 않았지만 하면 할수록 머리가 이해하고 마음이 따라가다 보니 ‘나’의 강한 의지와 집념이 사라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럴수록 마음이 더욱 평온해지며 걱정이 사라짐을 경험하였고, 현재 지금에 더 집중하며 사랑하는 사람 또한 함께 그 마음으로 나아가고 있음에 함께하는 수련의 즐거움과 효과에 감사합니다.

필요해 의해 시작한 것이지만 원함으로 이어나갈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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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캠프로 이 마음수련을 처음 만났는데

2017.08.23박00/21세. 1과정.

우선 대학생 캠프로 이 마음수련을 처음 만났는데 그 때는 사실 방법을 따라하긴 했지만 크게 버려지고 있다는 것을 체감하진 못했었다. 하고 난 직후 조금 후련한 마음이 있는 정도였는데 이번에는 과정을 반복해서 할 때 확실히 내 사진들을 버리는 게 쉬워졌고, 정말 버려지는 구나, 내 마음속에 있는 허상의 세계일 뿐이었구나. 하는 걸 마음으로 느꼈던 것 같다.

주변의 환경이나 조건을 탓하는 경향이 알게 모르게 내 마음속에 있었고 문제가 나한테, 내 마음속에 있었음도 알 수 있었다.

일사생활에서의 변화는 아직 잘 모르겠지만 확실히 내 마음이 전부였고 그건 내 마음속의 가짜의 세계였다는 것을 안 것만으로도 근심, 걱정이 줄어든 것 같고 큰 변화로 이어질 수 있음을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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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의 싸움에서 끝까지 최선을 다해서 완성자가 되겠습니다

2017.05.09마사루상/31세. 1과정. 제주.

진짜 나를 찾아서.
그동안 마음이 힘들었지만 이유를 몰랐습니다.

마음수련을 하면서, 왜 힘든 건지, 안 힘드려면 어떻게 되야 하는지 그렇게 되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에 대해 배우고 수련하게 되어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진짜 나 vs 가짜 나” 이 싸움에서 끝까지 최선을 다하여 완성자가 되겠습니다.

*변화된 점
1. 과거에 나를 돌아보며, 나의 잘못을 좀더 정확히 알 수 있었습니다.
2. 평소에 항상 채우기만 바라던 내가 버려져, 평온함과 자유로의 초대를 받게 되었습니다. 항상 채우고, 더하던 때는 그 즐거움은 잠시뿐이거나 없었습니다.
3. 말 많이 하는 걸 좋아하던 내가 없어지고, 잘 못하던 듣기 능력을 향상시켜 줬습니다.
4. 자존감이 ‘0’이 되어 오히려 전 보다 순리대로 움직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전에 있던 불안, 걱정이 줄었습니다.
5. 상대방에게서 내 마음을 볼 수 있게 되었고, 그것에 참회하고 감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6. 부정적이고, 의심 많던 나에게 수용을 가르쳐 주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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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너무 쓸데없는 걱정이 많았다는 것

2017.03.30웅이아빠/38세. 1과정. 서울 종로구.

평소에 모니터를 하루 종일 보고 있기 때문에 너무 바쁘고 두통이 있었습니다. 기본적으로 바쁜 일상 속에서 반복되는 일과의 무수히 많은 정보를 처리하다 보면 나도 모르게 두통과 스트레스가 많았습니다. 그리고 잠들기 전까지도 스마트폰을 보면서 잠들었기 때문에 늘 자도 자도 피곤했습니다.

마음수련을 하면서 집중적으로 명상을 하다 보니 무엇보다 늘 너무 쓸데없는 걱정이 많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나 자신, 일, 가족에 온전히 집중하지 못하고 늘 걱정과 스트레스 속에 살았다는 것을 돌아볼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는 좀 더 자기 마음을 들여다보고, 지역 센터에서도 좀 더 꾸준히 수련하도록 하겠습니다.
기회가 되면 단기라도 또 참여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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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워진 나의 마음 안에 가득 채워지는 세상이

2017.03.14김정수/23세. 1과정. 경기도 안산.

처음에 수련을 할 때에는 사진으로 마음에 대해 설명해주시는 것은 이해가 됐지만 방법에 따라 사진이 버려지는 것이 이해가 안 되고 부정적으로 생각되었다. 심할 땐 사이비인가? 하는 생각도 들었다. 그러나 도우미 분들과 수련하시는 분들의 표정이 너무 편안해 보여서, 믿기로 했다.

처음에는 버리는 게 어떤 느낌인지 몰라서 수련이 잘 안된 것 같았지만 이틀부터는 상담도 받으면서 수련 중에 내가 완전히 방법대로 되지 않았다는 것을 깨닫고 완전히 하려고 노력하니 사진이 버려지고 마음이 가벼워지는 느낌을 받았다. 물론 과정 중에는 밤늦게까지 하는 게 너무 힘들고 허리와 어깨도 아프고, 밥먹고 앉아만 있어서 건강도 문제가 되지 않을까 걱정도 하고 꿈 속에서 버렸던 사진 속 인물들이 다시 나오는 꿈을 꾸는 등등 악몽을 꿔서 힘도 들었지만 중간에 다 비워진 나의 마음을 느끼고 우주가 원래의 세상이 비워진 내 마음 안에 가득 채워지는 것이 느껴져서 기뻤다.

가장 좋았던 것은 그 동안 내가 힘들었던 것들이 모두 내 마음에서 벌어진 일이고 나를 힘들게 한다고 생각했던 사람들이나 상황이 나의 마음속이 만든 헛세상이라는 것을 알아서 마음이 편해진 것이었다. 지역에서도 계속 명상센터를 다니면서 수련을 하려고 한다.

답답했던 마음이 텅 비워지고 가득해지게 해준 이 방법에 감사하고 편안한 웃음으로 수련과 마음다짐을 도와주신 선생님과 도우미 선생님들께 너무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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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나에게 주어진 것을 기쁜 마음으로 받아들일 수 있다

2017.02.10도토리점심/35세. 1과정. 충남태안.

10여 년의 결혼 생활을 청산하고 이혼을 하였다.
내가 꿈꾸어왔던 그대로의 이상향을 현실에서 이뤄서 신혼 때는 믿기지 않을 정도였다. 내가 바라던 시골 생활. 내가 꿈꿔오던 이상형의 남편. 토끼 같이 귀여웠던 아이까지.

그럼에도 신혼 몇 개월이 지나자 내가 그토록 바라고 그렸던, 힘들여 노력해서 성취하고 애썼던 것들이 나를 옥죄여 오는 느낌이었다. 현실이 바뀌어서 그런 것이 아니었다. 현실은 그대로인데 그저 내가 괴로워했던 거였다.
지금 생각해보면 왜 그랬는지 얼마든지 행복하게 살 수 있었던 꿈 같던 시절이었는데 내가 내 욕심과 옳고 그름으로 나를 비롯해 다른 사람을 괴롭혔던 거다.

나는 어릴 때부터 내 삶이 괴롭고 고통스러웠는데 차분히 내 인생을 되돌아보고 또 되돌아보니 아름다운 인생 속에서 나 혼자 그저 괴로워하고 있었다.
내 성격이 그래서 그렇다고만 생각했는데 그 성격조차 내가 만든 것이었다.

항상 이 현실이 못 견디게 괴롭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이사하고 이직하고 이혼하고. 현재에서 벗어나려 도망쳤었다는 걸 알게 되었다. 여기 오기 전에는 또 도망칠 계획을 갖고 있었는데 이제는 그걸 알게 되었으니 참 다행이다.

미래는 어찌될지 모르겠지만 그게 걱정되지는 않는다. 이제는 나에게 주어진 것을 받아들일 수 있겠다. 기쁜 마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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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걱정 근심이 희망과 자신감으로 채워지는 것 같아요

2016.12.18박철구/57세. 2과정. 울산언양센터

저를 되돌아보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수련이 힘들었지만 많은 것을 느끼고 깨닫게 해주었습니다. 앞으로 인생을 어떤 마음으로 살아야 할지 좋은 것을 느끼게 했습니다. 자신감도 생겼습니다. 저는 두 번째 2과정을 듣게 되니까 더욱 더 강의가 명확하게 내 마음에 다가왔습니다.

강사 도움님의 성의와 열의에 감사합니다. 저의 걱정 근심이 미래의 희망, 자신감으로 내 마음에 채워지는 것 같아요. 좋은 도움님께 모든 분께 고맙습니다.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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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낮았던 자존감이 높아지게 되었다

2016.12.05이지수/21세. 2과정. 울산.

수련 전에는 답답한 마음이 정말 많았다. 그런데 마음빼기를 하면서 살면서 마음이 뻥 뚫리는 느낌을 처음 받게 되었다. 그리고 마음을 빼면서 나의 열등감이 점점 사라지면서 낮았던 자존감이 높아지게 되었다.

또 살아오면서 항상 남들과 비교하면서 나에게 채찍질을 하고 불안해했다. 그렇게 나는 무수한 생각들로 날 괴롭히면서 스트레스와 걱정 속에 살았었는데! 지금의 난! 남들과 비교하지 않게 되었고 무수한 생각이 없어지면서 스트레스를 덜 받고 걱정도 덜 하면서 살아가게 되었다.

정말 마음을 빼는 것이 위대하고 정말 대단한 방법인 것 같다.
마음수련을 알게 되어서 정말 좋다. 이렇게 행복하게 살 수 있어서 정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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