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한 마음수련 후기, 매주 참가자들에게 들어보세요

#겸손

1과정 때는 너무 좋아서 구름에 붕 뜬 기분이었다

2017.12.18윤정수/51세. 2과정. 대구 황금 마음수련 센터

마음수련 온 지 2주차. 이 심장의 두근거림은 뭘까? 혼자 돌이켜보니 나 자신이 많이 변화된 모습을 본 것 같다.

1과정 때는 너무 좋아서 구름에 붕 뜬 기분이었다. 내가 1과정을 통과 했다는 뿌듯한 마음과 이 공부 방법에 대해 너무 감사했고, 내 얼굴이 걸어 다니는 광고판이라고 같이 수련하시는 선생님께서 말씀하셨다. 그래서 자중도 해보려고 했지만, 좋은 기분을 감출 수 없었던 것 같다.

2과정도 오늘 하루가 지나면 마친다. 1과정 때와는 또 다른 감정들이 요동을 친다. 2과정 때의 공부를 하고 나서 나 자신을 되돌아볼 수 있었다. 1과정때의 구름 위에 붕 뜬 기분 보다는 나 자신을 좀 더 되돌아보면서 행동해야겠다는 마음에서 요동을 치는 것 같다.

공부를 하면 할수록 내 자신이 겸손한 마음이 되어야겠다는 마음이 더 생긴다. 이 공부를 할 수 있게 되어 너무 감사하고 모든 도움님과 함께 공부한 분들께도 머리 숙여 깊이 감사 드립니다.

그리고 가족들의 응원도 힘이 되고 감사합니다. 이렇게 마음 편하게 공부할 수 있다는 거에 너무 감사합니다. 이제 또 다시 3과정 출발. 처음 마음가짐으로 열심히 도움님 말씀 귀 기울이면서 열심히 해서 7과정까지 꼭 가야겠다. 너무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모든 분들 파이팅!

더보기 ∨

입소 6일차 저녁, 물아일체의 무념무상의 평화로운 감정

2017.10.20이상웅/58세. 1과정.경북구미 마음수련

직장 동료의 추천으로 수련원에 입소하게 되었다. 특별한 기대를 하지 않고 직접 체험을 해보자는 생각으로 오게 되었다. 7박8일간 수양한다는 가벼운 기분으로. 그런데 막상 입소해서 마음수련을 해보니 아주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방법에 점점 빠져들게 되었다.

부정적인 감정들을 하나하나 버리고 비우다 보니 어느덧 홀가분한 나 자신을 느끼게 되었다. 6일차 저녁에 우주와 내가 하나가 되는 물아일체의 무념무상의 평화로운 감정을 느끼게 되었다.

앞으로 여기서 배우고 느낀 것을 바탕으로 남에게 베풀면서 겸손하게, 포용하면서, 소탈하게 살아야겠다. 그리고 쉽고 재미있는 강의를 통하여 나에게 많은 깨달음을 주신 교수님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온갖 정성으로 수련생활을 도와주신 선생님들께도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더보기 ∨

반복되는 방법에 의문이 있었는데 확실히 깨달았다

2017.08.16김석은/65세. 2과정. 성균관대 마음수련 센터

성균관대 지역센터에서 2과정을 확인받았으나 보다 확실하고 실질적인 수련이 필요하다고 생각되어 참여하였음.
메인센터에서 수련을 통해 받은 선물은

1. 집중적이고 강도 높은 수련 분위기에서 맘껏 수련을 할 수 있어 행복하였음.

2. 나 자신이 비열하고 추하고 교활하다는 것을 깨달았으나 이번에 나 자신에 대한 더 낮은 곳으로 겸손해야겠다는 생각은 물론, 마음을 버리기 위해 나를 사정없이 버려야 한다는 ‘당연론’을 깨달았음.

오기 전 의문: 반복되는 버리는 방법에 대해 의문이 있었는데 이번 수련을 통해서 그 방법의 이유를 확실히 당연히 깨달았음.

더보기 ∨

Share on FacebookTweet about this on Twit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