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한 마음수련 후기, 매주 참가자들에게 들어보세요

#관념 버리기

제 2의 인생에 대한 목표가 뚜렷해짐으로 마구 힘이 솟는다

2017.12.18김태한/62세. 1과정. 경남 거제

세상에서 생긴 모든 것들을 자기 속에 가져 허상을 만들고, 살아온 오만 것들을 사진 찍어 만든 관념/관습 속에서 생각하고 사고하다가 허무하게 죽어간다는 지적과 함께, 이 덧없는 인생에 대한 발전적 제안은 충격적이다.

사춘기 시절 고민했다가 답이 없어 여태껏 포기했던 이유를 환갑이 넘어서야 찾게 되었다. 조물주가 인간을 창조하실 때 자기를 닮게 만들었고, 인간은 조물주의 나라에 잇는 것을 복사하여 자기 중심의 세계를 만들었다는 접근은 천주교인으로서 종교적 충돌을 우려했던 부분도 말끔히 씻어주었다.

내 자중으로 주변과 부딪혀 온 그럼으로써 전쟁과 평화를 반복 생산해 왔던 지난 날의 어리석음을 일깨워주었고, 이 세상 나서 사는 이유가 하루살이처럼 의미와 뜻이 없어서는 곤란하다는 인식도 심어주었다.

죽어야 산다는 역설적 논리가 진실임을, 사진으로 저장된 마음 허상을 빼야 ‘대자유’를 누릴 수 있음을 보았다. 진짜와 가짜를 구별해 낼 수 있는 인생관도 알게 되었다. 인간의 가짜 마음을 버리고 신의 마음인 진짜 마음으로 바꾸어 다시 난 자만이 영원히 살 수 있다는 명제를 두고 두고 회상해 볼 일이다.

이제 제 2의 인생에 대한 목표가 뚜렷해짐으로 마구 힘이 솟는다. 이제서야 제대로 올 것이 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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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과 관념은 가짜이기에 무가치하다

2017.10.20우진수/27세. 1과정 대구본리 마음수련 센터

이번 주에 마음수련 메인 센터 1과정을 들어오기 이전에 스스로가 굉장히 질리고 싫어졌던 일이 있었습니다. 정말로 지금까지 살아왔던 자신과 완전한 이별을 고하고 싶었습니다. 때문에 메인센터에 들어오게 되었고 이전에 내가 가지고 있었던 생각과 관념 일체가 가짜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가짜이기에 무가치하다는 것을 알게 되어 쉽게 버릴 수가 있었습니다.

정말로 나를 떠나고 싶다고 느꼈을 때 마음수련의 방법이 가까이에 있어 참으로 감사 했고, 이 방법을 통해 벗어날 수 있게 성심 성의껏 도와주신 도움님들께 정말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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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가 소중하고 매 순간 순간이 기적이었습니다

2017.08.16진심/26세. 2과정. 서울시 동작구.

지금까지 철썩같이 진짜라고 믿어왔던 것이 가짜였고, 나를 버리고 버리고 버리는 것이, 무가 되는 것에서 유가 됨을 일깨워주셔서 너무나도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처음에는 내가 힘들어서 편하고 싶어서 그 목적 하나로 왔기에 도움님들의 말씀들이 내가 원하는 대로 해석하고 듣고 싶은 것만 들었습니다.

빼기 명상을 하면 할수록 죽어있는 나를, 그 나를 또 인정 못하는 내가 보이면 보일수록 가짜인 내가 없으면 우주가 항상 존재하고 있음을 깨닫는 순간들이 감동이었습니다. 그렇기에 여기 계시는 분들의 간절하게 진심을 다해 강의해주시는 모습들이 지금까지 살면서 느껴보지 못한,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감사함이었습니다.
그렇기에 끝까지 이 공부를 해야겠다 다짐하게 되었습니다.

내가 이룰려고 그동안 애쓰고 버티고 했던 마음, 없는 것을 지키려고 고군분투했던 내 자신이 한심스럽고 계속 버리는 것 밖엔 방법이 없다는 확신이 생겼습니다. 지금 이 순간도 나를 위해 살고자 하는 모든 사람들이 마음수련을 통해 그런 자기를 내려놓고 자유를 얻길 바래봅니다.

이 공부가 한 주가 끝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버려나가야겠다 생각하고 그 여정이 이 방법과 여러 도움님들의 간절함으로 즐겁고 힘이 날 것 같습니다. 진심을 다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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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마음의 불완전성을 잘 알고 있었기에

2017.03.14빈공간/34세. 1과정. 서울 오목교센터.

마음수련 전에는 과거에 대한 생각들과 미래에 대한 불안들에 자주 사로잡혔습니다. 부질없고 쓸데 없는 잡념들이 마음 속을 가득 채우고 있어서 자주 피로하고 제 나이에 비해 활력이 없었습니다. 긍정적인 생각들을 해보려고 노력했지만 마음이 감정덩어리들과 관념들로 가득 채워져 있어서 이런 저런 노력들도 일시적인 효과만 발휘할 뿐이었습니다.

사람들과 만나는 것은 점점 피곤한 것이 되어버렸습니다. 마음을 비우고 지금 현재에 살아 있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구체적인 방법이 없어서 무언가 도움이 필요했는데 그때 마음수련 명상센터에서 빼기를 통해 마음을 비우고 우주마음으로 거듭날 수 있다는 말을 듣고 제가 원하는 바와 일치하여 그리고 굉장히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하여 등록했습니다.

스스로도 인간 마음의 불완전성을 잘 알고 있었기에 낯선 방법이었지만 믿고 따를 수 있었는데 빼기 수련 첫날부터 마음이 정말 빠지는 것을 느끼고 좋은 방법이구나, 놀라며 수련을 했습니다.
기존에 쌓아둔 마음이 워낙 많아서 수련 초기에는 수치심, 화, 미움, 집착, 상실감 등이 올라왔고 수련을 어느 정도 한 뒤에도 불안, 공포심 등이 올라왔지만 수련을 거듭할수록 감정이 바지고 제 틀 안에 굳어있던 고정관념, 착각, 망상, ‘나’라는 것에 대한 집착 등이 옅어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아직 1과정만 체험했기에 앞으로 수련할 날이 더 많지만, 사진으로 이루어진 자기 자신이라는 허상을 비워내고 거듭날 수 있으리라는 신뢰가 가는 좋은 방법입니다. 감사하는 마음으로 수련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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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의 싸움, 그리고 다시 보게 된 세상

2016.06.09신지은/1과정. 35세. 경남 함양

처음에 수련을 하러 왔을 때 내가 편해지려고, 좋아지려고, 메인센터를 찾게 되었다.
그런데 메인도움님이 강의에서 나와의 싸움을 해봐야 된다는 이야기를 듣고, 평소에 잠도 많고, 잠을 안 자면 내일 힘들 거라는 내 관념을 깨봐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래서 월요일부터 새벽 2시 또는 4시 30분, 새벽 5시 30분까지도 잠을 안 자고 수련을 했다.
첫날에 포기하고 싶은 마음이 올라왔지만 용을 써서 또 그 잠을 버려서 잠에서 벗어나게 되었다.
신기한 것은 다음날 졸지도 않고, 더 정신이 또렷하고 가벼웠다.
마지막 수련을 시켜주시는데 나의 본성을 알고 나서 눈물이 나왔다.
본성에 대해 항상 막연했는데 마음으로 알게 되니까 너무나 기뻤다. 처음으로 마음의 썬글라스를 벗어서 본 세상은 정말 감사함 그 자체였다. 이 방법에 감사하고, 너무나 뜻 깊고, 감사한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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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식이 아닌 진짜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미소

2016.06.02coze/37세. 1과정. 런던

타국 생활을 오래하면서 그 곳의 사회에 적응하기 위해 익히고, 배워온 것들이 어느 순간 저에게 한국인도 아니고 외국인도 아닌 ‘이래야 한다’, ‘저렇게 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야’라는 관념과 틀을 만들게 되면서 많이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수련하면서 그 모든 마음들이 내가 먹어온 것이고, 나만 가지고 있던 가짜라는 것을 알았을 때, 그리고 그것을 다 버릴 수 있다는 방법과 그 내가 가져온 스트레스가 원래 없었다는 것을 알 수 있게 해주셔서 너무나 감사하고, 이제는 누구에게나 가식이 아닌 진짜 맘에서 우러나는 미소를 보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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