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한 마음수련 후기, 매주 참가자들에게 들어보세요

#깨달음

마음의 이치를 깨닫다

2016.03.27문일원/32세. 1과정. 창원 반림

모두가 자신의 인생에서 부족한 부분과 아쉬움, 내가 무엇 때문인지 왜 이 마음을 가지고 사는지 모른 채 나 역시 살아온 것 같다. 수련을 통해 미처 모르고 있던 내가 왜 그런 마음을 가지고 있었는지, 그리고 방법대로 수련하다보면 어느새 그 이치를 마음에서 아는 깨침을 느낄 수 있었다.

마음을 버릴수록 의식이 점점 커지면서 참으로 잘못 살아왔다는 것을 알게 되는 것 같다.
다른 모든 이를 원수로 만들며 마음의 벽을 쌓아놓고, 닫힌 지도 모르는 마음을 가지고 매일 매일을 시한폭탄이 언제 터질까 조마조마하며 살아왔던 그 이유가 바로 이 가짜인 내 마음이었다는 것을 알고, 참으로 버릴 수 있는 방법에 감사드린다.
모든 이를 참으로 보지 못했던 나를 다 버리고 또 모든 이들이 하나가 되어 살 수 있는 그날이 빨리 왔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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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 타파, 우울함 탈출

2016.03.27킹콩발가락/19세. 1과정. 서울

아침에 자고 일어나면 고민을 먼저 하고 일어났는데 수련을 하고 나니까 그 고민을 먼저 생각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정말 감사하고 좋습니다.
항상 우울하고, 축 쳐져 있었는데 1과정을 마치고 나니 이 콤플렉스에 얽매이지 않게 되었습니다.
깨달음이 없는 줄 알았지만 1주일간의 수련만 받고 났는데 많은 깨달음이 있었습니다.
우울하고 슬펐던 기억에 잡혀있지 않고, 사람들 만남에 있어서 겉모습을 보고 판단을 한 것이 많았는데 그런 것들도 다 쓸모없어졌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수련을 열심히 임하여서 여기 오시는 모두 깨달음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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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을 바꿀 수 있다는 확신

2016.03.27강경주/50세. 1과정. Canada

명상을 하기 전 나름대로 열심히 산다고 하면서도 자신감도 없고, 삶에 대한 확신도 없는 상태였다.
습관처럼 잘 살고 있다고 생각했다.
빼기 명상을 시작하면서 진짜인 줄 알았던 나의 세상은, 오로지 나만 행복하고 이기적으로 만든 나만의 가짜 세상이었다.
늘 나는 나보다는 남을 위해 산다는 착각을 했고, 언젠가는 모두 알아주겠지 하면서…

짧은 일주일동안이지만 진짜 마음이 무엇인지, 진짜 마음으로 살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정확히 알게 되었다.
빼기 방법 – 그것으로 내 인생을 진짜로 바꿀 수 있다는 100% 확신이 생겼다.
가짜인 내 인생을 진짜로 행복하게~
해준 마음수련 방법에 감사합니다.
오늘도 함께 열심히 행복하기 위해서 빼기하며 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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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이 생기고, 깨침과 함께 마음이 넓어지고, 에너지가 샘솟아

2016.03.13장수련/56세. 1과정. 창원

생각하고 온 것보다 수련과정이 힘들었다. 아침부터 밤늦게까지 앉아서 명상하는 것이 특히 힘들게 느껴졌다. 그리고 시간계획표를 보면서 과연 이렇게 수련이 가능할까 의구심이 들기도 했다.

그런데 수련이 더해질수록 힘이 생기고, 깨우침이 더해지면서 마음이 넓어지고, 에너지가 샘솟는 느낌으로 더욱 정진할 수 있었고, 수요일쯤이 고비였으나 도움님들의 도움과 지도로 잘 극복한 것 같다.

수련과정에서 크게 느낀 것은 내 마음이 이렇게 여러 가지 감정으로 얼룩진 마음의 거짓 사진을 많이 찍어서 깊이깊이 간직하면서 삶 속에서 고뇌하고, 고통 받으면서 살아왔다는 것을 실감하게 되었고, 거짓임을 깨닫고 빼내고 비움으로써 참마음을 채워야한다는 사실을 느끼게 되었다.

이 수련이야말로 끝까지 공부하며 인간완성을 이룰 수 있길 바랄뿐이다.
어려운 과정을 늦은 시간까지 함께 하면서 지도해주신 도움님들에게 감동어린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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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랍고, 신기하고, 기쁘다

2016.03.13신민기/28세. 1과정. 마산

사람을 대할 때 항상 밝고, 웃어야 된다는 강박과 모든 사람들에게 잘 보이고, 좋은 사람처럼 보여야된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모든 게 내 마음에만 있는 허상인 걸 알게 됐고, 가짜란 걸 알게 되었다.
수련 중에도 마음이 올라오고, 아직 강박에서 다 벗어난 것은 아니지만 세상에도 없는 허상이고 가짜란 것을 안 것조차 너무 기쁘고, 나의 본성을 알게 되어 놀랍고, 신기하고, 기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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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해주신 어머니께 감사드린다

2016.03.06오예스/17세. 1과정. 경남 진주

저는 일주일동안 마음수련을 하면서
왜 항상 지치고 힘들었는지
왜 현재의 세상에 살지 못하고 과거에 얽매인 인간마음세계에 살고 있었는지
왜 항상 불안하고 마음이 무거운 건지
왜 자신의 인생을 살지 못했었는지
깨닫게 되었습니다.

17년 동안 무수히 찍어놓은 산 삶의 마음의 사진들이, 의미가 있다고 언제든 어딜 가든 이고 다니던 무거운 그 사진들이 사실은 아무 의미 없는 오히려 세상에서 사는데 해가 된다는 사실을 느꼈습니다.
사진으로 가득 찬 마음세계에서 사진을 버리고 버리고 또 버리다보니까 우주마음을 느꼈고, 단계로 보면 작은 시작이지만 이제껏 했던 수많은 시작 중 가장 큰 시작이었습니다.

눈으로 볼 수 있다는 것, 코로 냄새 맡을 수 있다는 것, 입으로 먹을 수 있다는 것, 귀로 들을 수 있다는 것, 피부로 느낄 수 있다는 것 그리고 사람이 살아있다는 것만으로 기적 같았습니다.

이곳에 올 수 있었던 필연에 감사하고, 마음을 버리는 방법에 감사하고, 도우미 선생님들께 감사하고, 청소하시는 분들께, 밥하시는 분들께, 같은 1단계를 보낸 동기분들께, 이곳을 추천해주신 어머니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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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 후, 무얼 할까 생각했던 나에게 최고의 선물

2016.02.28김창련/64세. 1과정. 석촌

메인센터 수련이 굉장히 집중적, 체계적이고, 그래서 더 강도 높을 것이라고 예상은 했지만 예상보다 꽤나 강도 높게 느껴졌다. 특히 화요일부터는 더욱 치열한 자기와의 싸움이 시작됐다. 그래도 도움님의 화통하시고 유머러스하신 강의, 수습도움님들의 헌신적인 도움으로 무사히 소중한 깨침을 얻게 되어, 이젠 그저 모두에게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릴 뿐이다.

문득 생각되어지는 것은 나는 참, 헛살았다는 것을 아주 아주 절감하게 되었다는 것이다. 그리고 참으로 사는 길에 들어선 것을 또 아주 아주 감사하게 되었다는 것이다. 매일 매일이 기쁨과 즐거움에 가득찰 것 같은 예감이 든다. 그리고 가까운 주변 사람들, 예컨대 가족들도 마음수련 명상에 동참하도록 내가 스스로 변해 보이겠다고 생각된다. 난 그동안 너무 이기적이고, 나만 알고, 성질부리고, 화내고···.

돌아보니 그저 회한뿐인 삶을 살았다. 다 내가 그린 마음의 사진 속에 갇혀 그려진 그림대로 살아왔기 때문이다. 모든 내 고민, 마음 앓이의 원인은 내가 제공해 놓고, 탓은 남을 했다. 가족도 친척도, 친구도, 지인도, 동료도 모두 내가 잘못해 내 스스로 마음을 끓였다.
죽도록 미워했고 원망했던 상대도 떠올리면, 이제 “그랬었나···”, “저쪽도 사정이 있었겠지” 하고 여겨지니 잠깐의 수련효과라고 여겨도 될까?
내 마음이 우선 변해야 함이 가장 중요함을 다시 한 번 느낀다.

퇴직 후, 무엇을 좀 할까하고 생각했던 나에게 “마음수련”은 내 인생 최고의 값진 선물이고, 급선무로 해야 할 것이다. 이렇게 수련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해준 수련원과 도움님들께 이루 헤아릴 수 없는 감사를 거듭거듭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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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와 아들과 다시 찾아온 메인센터의 일주일

2016.02.28제임스/1과정. 청주시 서원

저는 2번째 받는 1과정이었습니다. 첫째주(지난주)에는 자신을 돌아보는 자기성찰의 시간이었습니다. 내가 살아온 삶이 너무 수치스럽고 부끄러운 마음에 참회의 눈물을 흘리기도 했습니다. 지난주에는 우주마음이 무엇인지 깨닫지는 못했습니다.

그렇게 일주일이 지나고 집으로 돌아가며 생각했습니다. 부끄러운 과거를 돌아보며 내 자식에게는 나처럼 부끄러운 삶을 살게 해서는 안 되겠다고, 그래서 집에 도착하자마자 짐을 챙겨서 아내와 아들을 데리고 다시 메인센터에 다시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본성을 깨우치는데 나라고 안 될 리 없지 않을까? 하는 오기도 발동했습니다.

다시 들어와서 느낀 점은 무엇을 얻으려고 집착하면 오히려 얻지 못하고, 모든 것을 놓아버리면 얻는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이순신 장군의 말처럼 살고자하면 죽을 것이요, 죽고자하면 반드시 살 것이다.
그동안 함께해준 같은 기수 수련생 분들과 도움님들, 그리고 끝까지 수련해준 우리 세웅이. 그리고 사랑하는 나의 아내 쿤티어에게도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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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수련 하시는 분들에게 깊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2016.02.28신재현/55세. 1과정. 광주광역시

지인의 소개로 메인센터에 들어오게 됐습니다.
터가 명당이라 그런지 포근하고 잘 때 잠도 잘 옵니다.
마음수련하시는 분들 참으로 대단들 하십니다.
깊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내 마음속 세상, 계란껍질 속에서 살다가 진짜세계에 나와서 살지는 못했습니다만 이번 주 1과정을 하면서 껍질을 내 주둥이로 금이 가게 만들었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기어이 그 껍질을 깨고야 말리라는 굳은 의지 발원, 서원을 해봅니다.

내 마음의 세상이 아닌 진짜세상에서 맛보고 느끼고, 젖은 솜털을 말리어 걸어보고 싶어요.
허상인 마음을 늘 직시하고 항상 버리고 살아갈 것입니다.
초지일관하고 상락아정이 이루어지는 그날까지 용맹정진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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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로운 마음 그 자체로 태어난 듯합니다

2016.02.28김수태/60세. 1과정. 부산 기장

수련을 도와주신 분들께 먼저 “감사합니다.”
나의 본성을 최초로 알았을 때 너무 놀랐습니다.
또 명상 중에 시시비비(옳고 그름)를 내려놓았을 때도 엄청난 내 자신의 ‘변화된 생각’도 충분히 자신을 놀라게 하기에 충분했습니다. 너와 나, 수련원 주변의 나무들, 같이 수련한 선생님들…
이 모두가 그렇게 사랑스럽고, 귀중한 인연인 줄 처음 알았습니다. ‘뭐가 되었다’는 생각도 없고 평화로운 마음 그 자체로 태어난 듯합니다.
감사, 감사, 감사합니다.

時中(시중)에
“연탄재 함부로 차지 말라.
당신은 남에게 한번이라도 남을 따스하게 해 준 적이 있느냐!”처럼
앞으로 변함없이 그 마음으로 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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