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한 마음수련 후기, 매주 참가자들에게 들어보세요

#내면의 변화

뭔가 마음이 깨끗해지는 것을 느꼈다

2018.02.17이도근/28세 1과정. 경남 창원시 반림 마음수련 센터

명상을 하기 전, 마음수련을 하기 전에는 내 마음이 어떻게 잘못되어 있는지 몰랐다. 예전에는 오감으로 느끼는 모든 것에 이상한 의문을 품고 있었다. 나의 잘못을 보지 못하고 세상이 이상한가보다 라고 생각하고 혼자 괴로워하며 살았다.

그런데 강의를 듣고 함께 마음수련을 하니 나의 잘못, 가짜, 허상, 망상, 거짓이 드러났고 무엇을 고쳐야 할 지 알게 되었다. 참으로 깨닫지 못했던 나의 치부들이 많이 드러났다. 드러날 때 마다 마음이 아팠다. 내 마음이 왜 이런가 싶은 자괴감이 많이 들었다.

그러나 계속 수련해보니 뭔가 마음이 깨끗해지는 것을 느꼈다. 지금 나는 불완전하고 부족하지만 앞으로도 계속 수련해서 나를 바꿔보고 싶다. 참으로 마음수련에 잘 왔다고 느끼고,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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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간 무거운 때가 벗겨져 나가며 행복이 보입니다

2018.01.11이재민/30세. 1과정. 서울 화곡(발산)

모든 사람들이 그렇듯 처음 메인 센터에 와서는 약간의 두려움과 불신, 특히 ‘나 자신’에 대한 불신이 제 안의 대부분을 채우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고작 며칠 만에 내가 원하는 답을 찾을 수 있을지, 방법이 있다 쳐도 내가 그 수준까지 받아들일 수 있을지… 다양한 불신들이었습니다.

처음 하루 이틀이 지나가면서도 큰 변화는 느끼지 못했지만 그저 앞서만 분들의 길을 믿으며 도움님들의 방향에만 맞췄습니다. 그러자 너무나 신기하게 지난 30년 동안 경험해보지 못했던 체험을 하게 됐습니다.

그 동안에 눈에 보이는 것들만 믿어오던 제겐 너무나 생소했고 어색했습니다. 다만, 분명한 건 시간이 지날수록 제 안에 변화로서 그 결과가 드러나는 것이었습니다. 그것들을 느낄 수록 ‘방법’에 신뢰를 갖게 되었고 성취 속도가 빨라짐을 깨달았습니다.

지금은 마치 지난 30년간 나도 모르게 쌓였던 무거운 때가 벗겨져 나가며 그것에 가려져왔던 행복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 그 덕에 감사함이 저도 모르게 가득해졌습니다. 앞으로 가능한 빠르게 저를 ‘완성’시키려고 합니다. 소중한 사람들 역시 함께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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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법을 알게 되었으니 상황들을 잘 극복할 수 있으리라는 희망이 생깁니다

2017.12.18새벽빛/61세. 1과정. 경남 거제

평소에 마음을 비워야 한다, 또 내가 죽어야 산다는 말을 많이 들었고, 또 성경에도 그렇게 말하며 신앙생활을 통하여 또 피정, 성지순례를 하면서 많은 도움을 받았고 그리고 그것이 나의 삶의 지표가 되어 감사하며 삶을 잘 살고 있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이번 마음수련을 통하여 집중적인 마음빼기 훈련을 통하여 좀 더 구체적이고 실천적인 방법을 배우는 계기가 되어 감사합니다. 아주 간단하고 과학적이고 명료한 방법이라 생활 안에서 적용하기가 쉬울 것 같습니다.

이제 돌아가면 일상은 그대로 있고, 닥치는 상황은 수시로 변하고, 바뀐 게 없고 또한 어려움도 분명히 있겠지만 그 방법을 알게 되었으니 또 다시 벗어날 수 있고, 그 입장에서 버리기를 한다면 그 상황들을 잘 극복할 수 있으리라는 희망이 생깁니다.

그 동안 교육과정 중 몇 번의 위기도 있었지만 그 위기 또한 내가 아직도 못 버리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 깨닫게 해주어 또 새로이 시작할 수 있는 계기가 되어 오히려 감사합니다. 그 동안 저희 교육생 하나 하나의 변화를 기대하며 애써주시고 뒤에서 진심으로 정성을 다하고 위로해주신 도움님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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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더하기만 하다가 빼기를 처음으로 해서

2017.12.18최경식/62세. 1과정. 대전

머리가 너무 복잡, 혼란해서 들어왔다. 반복되는 명상 프로그램을 통해 정말 신기하게 머릿속이 맑아지고 가벼워졌다. 평생 더하기만 하다가 빼기를 처음으로 해서 인가보다. 짧은 수련기간 동안 달라지는 내 모습에서 생활의 활력소가 될 것이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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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돌아보고 버리면서 점점 평안이 찾아왔습니다

2017.12.18정민자/53세. 2과정. 충남 천안 마음수련

명상을 하다 보니 지금 처한 상황을 탓하기 보다 그 상황을 바라보는 좋은 기회가 된 것 같습니다. 미래에 대한 꿈을 크게 잡아놓고 그것을 이루기 위해 많은 사람들을 힘들게 했던 나를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과거의 경험, 좌절, 분노에 메여서 내면의 평안이 없이 가식적으로 살아왔던 나를 돌아보고 버리면서 점점 평안이 찾아왔습니다. 명상이 잘 안돼서 헤매는데 도움님들께서 많은 도움이 되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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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쌓여있던 숙변을 시원하게 배출한 느낌

2017.12.04오드리짱/45세. 1과정. 경기도 이천

무겁고 어둡던 마음이 많이 가벼워지고 밝아졌습니다. 시커먼 안경을 벗어버린 느낌이고, 오래 쌓여있던 숙변을 시원하게 배출한 느낌입니다. 수련 후에 바라보는 세상은 훨씬 맑아졌고 밝아졌으며 유쾌해졌습니다. ‘나’라는 감옥에 꽁꽁 묶여 살다가 비로소 풀려난 것 같습니다.

내 마음이라는 우물을 파다 보니 생각지도 못한 수치심과 자괴감, 열등감들이 응어리져 있다는 걸 알게 됐습니다. 마음빼기 수련을 하면서 화가 치밀어 오르기도 하고, 수치심에 그만 어디론가 숨어버리고 싶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마음빼기를 계속 할수록 감정들은 사라지고 나중에는 무심하게 버릴 수 있었습니다. 아직까지 완전한 깨침을 얻지는 못했지만 지금까지의 변화만이라도 참 큰 수확이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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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 자체마저 포기하고 싶었던 것이 완전히 사라지고 기쁨이 충만한 일상

2017.11.10서영모/61세. 1과정. 미국 L.A 마음수련

저는 이 몸이 살아있을 때 이 방법을 만난 자체가 너무 고맙고 감사할 뿐 입니다. 불만투성이였던 나를 변화시키고 싶고 삶 자체마저 포기하고 싶었던 것이 완전히 사라지고 기쁨이 충만한 일상 생활을 할 수 있게 됨에 감사 할 뿐입니다.
대한민국 사람으로 태어난 것도 감사하고 모든 조언을 감사함으로 갖게 됨이 고맙습니다. 여기 계신 모든 분들이 세상 너머의 세상으로 함께 하였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쓰고 싶은 사연이 많고 많으나 이만 줄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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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지도 모르고 가벼운 불면증 때문에 이곳을 찾았다

2017.10.20고래/63세. 1과정. 일산 마음수련

마음이 시원한 느낌, 뻥뚫린 느낌, 뭔가 자유로워지는 느낌 내 마음에 큰 광장이 새로 만들어진 느낌, 후련한 느낌, 우주인 느낌

뭔지도 모르고 불면증(가벼운) 때문에 이곳을 찾아올 때는 다만 내 잠자는 문제만 해결되는 걸 마음속에 가득 있었다. 정말 처음으로 행하는 몇 시간씩 하는 수련, 더욱이 앉아서 하는 게 정말이지 힘들었다.

처음 며칠은 힘만 들지 솔직히 돈과 시간이 아까워서 견디기로 했고 기왕에 왔으니 집중해야겠다는 생각에 힘들지만 마음이 뭔가 변화 되는 느낌을 받았고 드디어 5일째 날에는 알 수 없는 기쁨을 느꼈다. 지금까지 느끼지 못했던 사람이 살고 있으면서 느끼는 기쁨 희열, 어떤 정적인 풍요함이 아련하나마 가능성을 느꼈고, 힘들지만 잠깐 잠깐 느끼는 그 느낌만은 정말 내 인생에서 느끼는 표현하기 어려운 조용하고 정적인 어떤 기쁨이 있으리라는 확신을 가지고 이 수련을 마치는 것 같다.

훌륭하신 도우미님들께 감사 드립니다. 세상에 나가면 내 일상이 기다리기에 잠시 잊을지는 모르지만 그 희열이 어디 가겠습니까? 두서없이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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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관계 속에서의 스트레스 불안 우울 같은 부정적인 감정이 없어졌다

2017.09.24김00/20세. 1과정. 서울 보라매 센터

여기 오기 전에는 항상 부정적이었다. 매사에 의욕도 없고 미리 실패할 결과부터 예상하고 실행했었다.
항상 남들 눈치만 보다가 내가 하고 싶은 것을 못하고 그러한 내 인생을 답답해 했었다. 그랬던 내가 여기 마음수련에 와서 인생을 돌아보면서 항상 내 기준대로 이기적으로 살아왔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처음에는 이곳에 와서 모든 것이 부정적이었다. 도움님도, 숙소도, 심지어 이곳에 있는 내 자신도 싫어졌다. 하지만 이곳에서 모든 것은 내가 찍어놓은 사진이고 그 사진 속에서 혼자 마음대로 생각했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내 사진 속에 있는 부정적인 사건 때문에 항상 남들 앞에서 나서는 것도 두려웠고 무서웠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인간관계에서도 항상 의심이 많아서 힘들었다. 그러한 내 자신이 마음을 빼면서 그것은 허상 속에 있는 가짜 세계고 있지도 않는 세계 속에 나 혼자 괴로워 하고 고통받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러한 것을 빼다 보니까 나 자신도 달라짐을 느끼게 되었다. 예전에는 사람들에게 다가가지도, 다른 사람이 나에게 다가 오더라도 거절했지만 이제는 자신 있게 다가가고 또한 인간관계 속에서의 스트레스 불안 우울 같은 부정적인 감정이 없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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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과는 비교가 안되게 분위기가 좋아지고 다들 멋지고 예뻐짐

2017.09.11장나경/16세. 1과정. 서울 신도림 마음수련 센터

저는 평범한 중학생이고, 중학교를 다니며 공부도 하고 친구들과도 지내며 나름대로 행복하게 살고 있었습니다. 봄방학이라 시간이 되고 지역에서는 잠깐씩밖에 수련을 못해서 1주일 동안 마음수련 메인센터에 1과정을 들어오게 되었는데 일주일이라는 짧은 시간 동안 내 안에 있던 스트레스, 사진을 다 버렸습니다.

첫날에 같이 수련하게 될 여러 분들을 보았고 눈이 마주쳐도 그냥 눈 인사만 하는 정도였습니다.
하루하루지나고 빼기 명상 수련을 하면서 복도를 오고가면서 이제는 누가 먼저라고 할 것 없이 인사도 하고 가벼운 이야기도 나누고 테이블에 간식도 함께 먹으며 첫날과는 비교가 안되게 분위기가 좋아진 것 같습니다.

또 같이 수련하는 분들이 첫날에는 진지한 표정으로 게시다가 하루만 지나도 점점 웃음꽃이 얼굴에 피며 다들 더 멋지고 예뻐지신 것 같습니다. 체조를 할 때도 조금씩만 움직이며 하시다가 이제는 무대 위로도 올라가시고 훨씬 적극적이신 것 같다고 항상 느낍니다.

학교를 다니면서 공부에 대한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친구관계에 있어서도 힘든 점이 없잖아 있었는데 모두 가짜인 사진이고 그것들을 모두 버리고 나니 훨씬 마음이 편한 것 같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것을 직접 느끼고 체험하신다면 안 하실 분들이 없을 거란 생각이 듭니다.

항상 수련하며 도와주신 도움님들, 같이 수련하며 지냈던 수련생 여러분들께 정말 감사합니다.

맨 첫 줄에 적었던 ‘나름대로 행복하다’ 라는 것은 의미 없는 행복이었고 앞으로는 여기서 일주일동안 하며 따라온 즐거움, 진짜 행복을 위해서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메인센터에는 바람으로 주말에 지역센터에는 틈틈이 시간을 내서 열심히 다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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