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한 마음수련 후기, 매주 참가자들에게 들어보세요

#노후계획

79세, 단 하루를 더 살다 가더라도 마음수련을 하겠다

2017.10.10구연설/79세, 1과정. 서울

이 나이에 얼마나 잘 살겠다고 마음수련을 하느냐고 묻는다면 이렇게 답하겠다. “얼마나 더 오래 살지는 모르지만, 하루를 더 살다 가더라도 가짜의 사진 때문에 헛꿈 꾸고 헛짓 하다가 가느니 WELL DYING 함이 바람직하니, 이 마음수련을 통하여 참된 나를 발견하여 보람을 찾겠다” 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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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가 함께 퇴직 후 전원생활 중 마음을 비우고 싶어서

2017.10.01이명희/58세. 1과정 이천

부부가 함께 퇴직 후 전원생활을 하던 중 마음 비우고 행복한 삶을 살아보자는 마음을 지인들이 모였을 때 이야기를 하는 저희 부부를 본 이웃 중에 마음수련을 하신 분의 이야기를 듣고 지역센터에 가입을 했습니다.

마음수련을 해나가던 중 직접 메인센터에서 수련을 해보라는 지역센터 도움님의 권유로 첫발을 논산 본원에 들어섰을 때 많은 수련생들의 얼굴 모습이 떠오릅니다. 모두 한결같이 밝은 모습이었습니다. 제 마음은 나도 될까 하는 기대 반, 의심 반으로 가득 차 있었기 때문입니다.

하루 이틀이 지나며 제 마음속은 수만 가지 떠오르는 사진에 마음은 수천 번씩 갈팡질팡합니다. 힘든 순간이 계속 될수록 몸도 마음도 지쳐갈 즈음, 제 가슴 한 구석이 후련하게 비워지는 가짜 세상의 모습을 끌어안고 사는 제 모습이 보였습니다. 없는 허의 세상이 느껴지는 순간 참으로 가는 첫 걸음에 행복했습니다.

남은 일정 수련은 편하게 받는 제 모습에 2과정 수련을 받고 싶어지는 제 마음이 올라옵니다. 진짜 버려야 할 가짜인 나를 버리게 하는 방법에 감사하며, 끝까지 이 공부를 하겠습니다. 도움님들께 많은 감사 드립니다. 1과정 수련 넘넘 행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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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센터 프로그램이 아주 파워풀, 퍼펙트하였다

2017.02.23이옥재/62세. 1과정. 경기도 안양 평촌센터

처음 수련원에 왔을 때 호기심 반 열성 반의 마음으로 왔다. 열심히 하여 자유로운, 그 어디에도 얽매이지 않는 사람이 되면 그것보다 더 행복한 것은 없을 것이라 생각하였다.

메인센터 프로그램이므로 아주 파워풀, 퍼펙트하였다.
지도해 주시는 도우미님 열정과 실력에 감복하였다.

그러나 내 그릇이 작아 수련을 견디기가 너무 벅찼다. 편하고 쉬운 생활만 하다가 아침 8:30분 부터 밤까지 꼬박 같은 프로를 감내하기 쉽지 않았다.
그나마 1:다수로 도우미 선생님이 학생들이 이해 못 하는 부분을 짚어주신 것은 상당한 진전을 보게 하였다.

성공, 실패는 그 사람이 얼마나 열심히 하느냐에 달린 것은 너무 당연하다. 그러나 나태한 생활에 젖은 나는 좋은 성과를 얻기 어려웠다. 그러나 지금은 시작일 뿐 앞으로 어떻게 하느냐에 성패가 달려 있어 실망하지는 않는다.

여여한 삶을 노후에 맞이하려면 고난과 역경을 거쳐야 할 것 같다. 아무튼 마음수련은 좋은 프로그램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행복과 나아가서 사회, 국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 도우미 선생님들께 감사드린다. 너무 헌신적이고 열심히 해주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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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후회 없는 人生 마무리를 해야겠다

2016.12.28최종환/63세. 2과정. 울산 언양

입교 시에는 등 떠밀려 들어왔으나 마음수련 마치는 즈음 뒤돌아보는 시간을 충분히 가져 人生의 반성의 계기가 되어 앞으로 후회 없는 人生 마무리를 해야 되겠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2과정을 마치고 완성이 될 때까지 시간의 여유가 있다면 계속 받아야겠다고 다짐해본다.

자식들과 며느리 손자, 손녀들에게도 인성교육을 위해서 마음수련이 꼭 필요하며, 전해보고 싶습니다.
앞으로 좋은 마음수련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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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 후, 무얼 할까 생각했던 나에게 최고의 선물

2016.02.28김창련/64세. 1과정. 석촌

메인센터 수련이 굉장히 집중적, 체계적이고, 그래서 더 강도 높을 것이라고 예상은 했지만 예상보다 꽤나 강도 높게 느껴졌다. 특히 화요일부터는 더욱 치열한 자기와의 싸움이 시작됐다. 그래도 도움님의 화통하시고 유머러스하신 강의, 수습도움님들의 헌신적인 도움으로 무사히 소중한 깨침을 얻게 되어, 이젠 그저 모두에게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릴 뿐이다.

문득 생각되어지는 것은 나는 참, 헛살았다는 것을 아주 아주 절감하게 되었다는 것이다. 그리고 참으로 사는 길에 들어선 것을 또 아주 아주 감사하게 되었다는 것이다. 매일 매일이 기쁨과 즐거움에 가득찰 것 같은 예감이 든다. 그리고 가까운 주변 사람들, 예컨대 가족들도 마음수련 명상에 동참하도록 내가 스스로 변해 보이겠다고 생각된다. 난 그동안 너무 이기적이고, 나만 알고, 성질부리고, 화내고···.

돌아보니 그저 회한뿐인 삶을 살았다. 다 내가 그린 마음의 사진 속에 갇혀 그려진 그림대로 살아왔기 때문이다. 모든 내 고민, 마음 앓이의 원인은 내가 제공해 놓고, 탓은 남을 했다. 가족도 친척도, 친구도, 지인도, 동료도 모두 내가 잘못해 내 스스로 마음을 끓였다.
죽도록 미워했고 원망했던 상대도 떠올리면, 이제 “그랬었나···”, “저쪽도 사정이 있었겠지” 하고 여겨지니 잠깐의 수련효과라고 여겨도 될까?
내 마음이 우선 변해야 함이 가장 중요함을 다시 한 번 느낀다.

퇴직 후, 무엇을 좀 할까하고 생각했던 나에게 “마음수련”은 내 인생 최고의 값진 선물이고, 급선무로 해야 할 것이다. 이렇게 수련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해준 수련원과 도움님들께 이루 헤아릴 수 없는 감사를 거듭거듭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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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 인생을 어떻게 살아왔는지 처음 돌아보다

2016.02.21정일우/89세. 1과정. 울산

7박 8일을 마음수련을 하면서, 생애 처음 접하면서,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지난 과거를 뒤돌아보는 생각과 어떻게 삶을 살아왔는지를 돌아보면서 내 인생에 터닝포인트가 되어서 매우 만족합니다.

변화된 점은 앞으로 여생을 지금까지 살아온 방식을 타파하면서 항상 매 생활에 우주마음이 된 기분으로 살아갈 것을 다짐을 하곤 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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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생을 어떻게 살아야하는가 고민하다가 찾게된 마음수련

2015.08.13이정근/1과정.

국내에서 40년, 해외에서 28년간의 생활을 마치고, 여생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를 고민하던 중 마음수련을 찾게 되었다.
우선 수련회 직원들의 헌신적인 노력에 감동하였고, 마음 비우는 방법의 효과에 놀랐다. 짧은 기간의 수련이었지만 내가 기대한 것 이상을 얻어간다.

우리는 모두 세상의 일원이며 세상 마음을 가지고, 세상을 위해 공헌할 수 있는 길을 찾은 것이 무엇보다도 큰 수확이었다.
마음수련 관련 모든 분들께 감사하며 일취월장하길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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