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한 마음수련 후기, 매주 참가자들에게 들어보세요

#대자유

어느 순간 대자연과 대자유를 느낄 수 있었다

2018.10.13조은주(이여름)/46세. 1과정. 일산

결혼하기 전, 젊었을 때도 혼자만의 고민과 번뇌, 해결해야 할 문제들이 있었지만, 그때는 그저 혼자 해결해야 한다고 생각하여 도움을 청할 곳도 몰라 힘들어 했던 것이 생각난다. 결혼 후 아이의 마음이 아파 찾게 된 곳이 마음수련이었다. 어떤 곳인지 어떤 방법으로 하는지 모르고 왔지만 마음빼기 할 수 있을 거란 믿음을 가지고 1주일을 지냈다.

조용한 곳에서 명상을 통해 마음빼기를 하는 것이지만 초반에는 매일이 전쟁터 같고 지옥 같았다. 떠올리기 싫은 생각, 지난 시간들, 나의 고집과 아집, 잡념, 번뇌, 고마운 생각, 미운 생각, 사랑하는 생각, 증오심, 적개심 등등 내가 느끼고 생각하는 모든 감정들이 올라오면서 그 어떤 시간보다 괴롭고 괴로웠다. 그러나 여기 도움님들이 진행하는 방법과 순서에 따라하다 보니 어느 순간 대자연과 대자유를 느낄 수 있었다.

신기한 일을 경험했다. 진행하는 방법은, 말씀들은 시종일관 ‘일관’ 그 자체였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받아들이게 되는 마음은 분명 달라 있었다. 처음 여기 오면서 가졌던 생각과 느낌은 또 다시 허상이 되고, 지금 나는 참을 찾고있다. 나의 주변들이 정리되면서 나의 삶을 돌아보는 아주 귀하고 소중한 시간들이었다. 나의 주변 모든 사람과 모든 것들에 감사함을 느낀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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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증도 이겨낸 뿌듯한 일주일

2018.04.01두공주맘/39세. 1과정. 부천

저는 2~3년 전에 일을 하면서 퇴근길에 버스정류장에서 마음수련 책자를 보게 되어 답답한 마음을 해결하고자 마음수련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일과 병행하면서 하기가 쉽지 않아서 수련을 접게 되었다가 이번 휴가에 다시 찾게 되었습니다. 오랫동안 날 힘들게 해왔던 남편과의 관계를 정리하고자 이혼을 하게 되었고, 회사에서는 일도 안되는 상황에 출구를 찾고 싶은 마음에 아이들을 남편에게 맡기고 서둘러 짐을 싸서 논산으로 향했습니다.

너무 힘든 마음에 쉬어 보자는 마음이 컸고, 도착했을 때 메인센터의 시간표를 보니 암담함과 짜증이 마구 올라왔습니다. 밥 먹는 시간 외에는 오로지 명상일 줄이야…. 이왕 온 거 마음을 다 잡고 수련을 시작해보았습니다. 너무 힘들고 짜증도 나고 쉬러 온다는 마음에 갑자기 들이닥친 빡빡한 일정 때문에 포기할까 그냥 갈까 하루에도 몇 번씩 올라오는 마음을 버리며 명상을 했습니다.

내 의지와 상관없이 쏟아지는 졸음에 고개도 떨어지고, 완벽주의 성격인 나로서는 도대체가 짜증이 나서 이렇게 할 바엔 그만둘까 하루에도 몇 번씩 고민을 하다가 이왕 온 거 참아보자. 내가 나를 이겨보자 하면서 드디어 금요일이 되었습니다. 버리면서 아무것도 아닌 감정 때문에 힘들어하던 나를 발견하고, 떨어져서 나를 객관적으로 바라보게 되니 나의 잘못도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참아가면서 이겨온 내 모습이 뿌듯하기도 하고 완벽하지 않아도 그대로 끝까지 이뤄낸 성취감에 기쁩니다. 이번엔 지금 해본 것처럼 쉬지 않고 도전해보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중간에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완성의 자리에 도달해서 정말 대자유 해탈의 경지에 올라서서 우주마음으로 살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온 마음으로 도와주신 도움님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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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가 소중하고 매 순간 순간이 기적이었습니다

2017.01.28진심/26세. 2과정. 서울시 동작구

지금까지 철썩같이 진짜라고 믿어왔던 것이 가짜였고, 나를 버리고 버리고 버리는 것이, 무가 되는 것에서 유가 됨을 일깨워주셔서 너무나도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처음에는 내가 힘들어서 편하고 싶어서 그 목적 하나로 왔기에 도움님들의 말씀들이 내가 원하는 대로 해석하고 듣고 싶은 것만 들었습니다.
빼기 명상을 하면 할수록 죽어있는 나를, 그 나를 또 인정 못하는 내가 보이면 보일수록 나가 없으면 참마음이 항상 존재하고 있음을 깨닫는 순간들이 감동이었습니다. 그렇기에 여기 계시는 분들의 본래의 나로 돌아가라고 간절하게 진심을 다해 강의해주시는 모습들이 지금까지 살면서 느껴보지 못한,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감사함이었습니다.
그렇기에 끝까지 이 마음수련을 해야겠다 다짐하게 되었습니다.
내가 이룰려고 그동안 애쓰고 버티고 했던 마음, 없는 것을 지키려고 고군분투했던 내 자신이 한심스럽고 계속 버리는 것 밖엔 방법이 없다는 확신이 생겼습니다. 지금 이 순간도 나를 위해 살고자 하는 모든 사람들이 마음수련을 통해 그런 자기를 내려놓고 자유를 얻길 바래봅니다.

이 공부가 한 주가 끝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버려나가야겠다 생각하고 그 여정이 이 방법과 여러 도움님들의 간절함으로 즐겁고 힘이 날 것 같습니다. 진심을 다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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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얼마나 감사하고 즐거운 일인지 알아가는 과정

2016.11.14송채은/22세. 7과정. 충남 아산센터

어렸을 때부터 지금의 나이를 돌아보면서 내가 왜 이렇게까지 삶을 포기하고 싶은 적이 많았는지 사람들에게 왜 이렇게 집착을 했는지 원인을 찾을 수 있었다.
항상 가지려고만 하고 내 뜻대로만 하는 삶을 살아서 그런지 내 뜻대로 되질 않으면 상대에게 불평불만을 하며 내 기준에 맞추라고 강요했다.

이런 성격 덕분에 주위 사람들은 많이 힘들어했다. 나는 잘 살아왔고 착한 딸이라고 생각했는데 마음수련을 통해서 나를 객관적으로 볼 수 있게 된 계기가 되었다. 이런 힘든 마음을 방법대로 빼기명상을 하면서 밝고 긍정적인 모습으로 바뀌게 되었다.

가장 큰 것은 미래에 대한 걱정이 너무 많아서 암담했는데 지금은 내가 앞으로 어떻게 살지를 명확히 알게 되었다. 나밖에 모르고 나만 알고 살아왔던 삶이 점점 세상을 위해 타인을 위해 사는 삶이 얼마나 감사하고 즐거운 일인지를 점점 알아가고 있는 중이다.

내 삶에 불평불만도 많고 했지만 이런 일들로 마음수련을 알게 된 것이 정말 정말 복 받은 일이고 감사하다.
도와주시는 함께 수강하시는 분들과 도움님들에게도 감사하고 무엇보다 방법에 정말 너무너무 감사하다. 많은 사람들이 이 공부를 통해 고통 짐 스트레스로부터 벗어나 대자유인 삶을 살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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