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한 마음수련 후기, 매주 참가자들에게 들어보세요

#돌아보기

지금 나를 조금이라도 알게 되어 지금 너무 행복합니다

2017.01.13유준영/43세. 1과정. 서울

두려운 미래, 그리고 지금을 극복하기에 힘이 들었습니다. 더 이상 앞으로 나아갈 힘조차 없었을 때 마음수련을 알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낯선 곳에서의 낯선 사람과 일주일을 보내야 한다는 것도 두려움이 되었습니다.
용기를 내어 나를 변화시키고자 변화된 내가 되지 않으면 더 이상 살아갈 힘이 없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처음 이곳 분위기는 너무 너무 좋았습니다. 공기도 좋고 경치도 좋아 한 번에 마음이 들었습니다. 많은 사람들 속에 나도 꼭 변화되어야겠다는 다짐이 더욱 들었습니다. 하루를 보내는 것이 허리와 엉덩이의 고통이라 힘들었지만 수업에 집중하는 하루하루가 늘어가니 아픈 것은 없어졌습니다. 들어왔을 때 가슴이 굉장히 답답함을 느꼈지만 이제는 가슴이 후련합니다. 나를 한 바퀴 한 바퀴씩 돌아볼 때마다 모든 일은 나 자신으로부터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나를 되돌아볼 기회 그리고 이런 공부를 할 수 있게 되어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이 계속 나왔습니다. 지금 나를 조금이라도 알게 되어 지금 너무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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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미운 감정이 없어졌습니다

2017.01.06고드름/29세. 1과정. 전주 송천 마음수련원

1과정을 2주 동안 했습니다. 첫 번째 주에 핸드폰을 보고 마음이 너무 올라와 빼기를 제대로 하지 못한 게 원인이었습니다. 2번 한다는 생각에 좌절스러운 마음도 들었지만 도움님과 수습 도움님께서 그 힘든 마음도 다잡게 도와주셨습니다.
첫주에는 그 원수와 관련된 사연 때문에 빼기가 더뎠고 수련을 한 후에는 미적지근함이 남아 있었습니다. 그래도 원수와 관련된 사연도 도움님이 시킨 대로 계속 빼고 나니, 둘째 주에는 빼기가 수월하게 이루어졌고, 나중에는 원수가 잘못한 것보다 제가 더 잘못한 게 많은 게 보여졌습니다.
더 나아가서 예민하게 반응하는 나 자신에 대해서도 돌아보니 어린 시절, 현재를 통틀어서 피해의식이 낳았고 그로 인해 다른 사람에게 상처를 주고 있는 내 모습도 볼 수 있었습니다.
도움님이 1과정 한번 더 하라고 권유하시지 않았다면 지금 이 시간 원수와 전화로 싸우고 있었을 것 같습니다. 지금은 미운 감정이 없어졌습니다.
도움님, 수습도움님 모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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