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한 마음수련 후기, 매주 참가자들에게 들어보세요

#두려움

나는 마음수련과 맞지 않는 게 아닌가 했는데

2017.02.10김윤경/53세. 1과정. 울산.

시간이 흐를수록 나는 여기와 맞지 않는 게 아닌가 하는 포기하고 싶은 마음이 자꾸 올라왔습니다.
방법을 믿는 것에 대한 의심, 안 되는 게 아닌가 하는 의심이 처음보다는 많이 옅어지면서 내가 왜 이렇게 꺼구러지나 하면서 나를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남보다는 항상 나를 생각하고 질투심과 비교하는 마음, 두려움과 수치심으로, 소심 걱정으로 살아온 내가 진짜 내가 아니고 가짜임을 확신하면서 힘들지만 한걸음씩 최선을 다했습니다.
모든 마음들을 다 버리지 않았다는 마음으로 항상 찝찝하였습니다.
이 또한 나의 걱정임을 알고서 내리는 연습을 하면서 이 마음이 몸의 주인이라는 것을 마음으로 받아들이기 시작하였습니다. 우주가 나였구나 하는 마음이 들면서 눈물이 쏟아졌고 안심이 되었습니다. 의식의 중심에 항상 내가 먼저 자리를 잡고 있음을 알았습니다.

더 넓게 볼 수 있는 시각의 전환이 되기 시작한 거 같아 마음이 좋습니다. 도와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더보기 ∨

나는 ‘현재’를 살아본 적이 없었다

2016.11.09김현주/41세. 2과정. 경기도 동백 센터.

수련하면서 내가 ‘현재’를 살아본 적이 단 한번도 없다는 사실에 매우 놀랐습니다. 현재를 살지도 못했지만 그런 사실도 모르고 이때까지 살아왔다는 것이 더 놀라웠습니다. 앞으로 순간순간을 살아야겠다는 마음이 듭니다.

그리고 항상 미래에 대한 두려움과 걱정으로 가득 찼던 제가 그 걱정에서 벗어나는 방법을 알게 되어 너무 기쁩니다.
나를 버릴 수 있는 방법이 있음에 정말 감사하고 도움님들의 도움이 있어 완성의 단계에 내딛는 발걸음이 더 가볍게 느껴집니다.

더보기 ∨

자연과 어우러진 곳에서 여러 가지 생각들을 버려나가기

2016.05.18몰리/24세. 1과정. 대구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과 어우러진 곳에 있으니까 기분이 좋았다.
내가 가지고 있었던 끝이 없는 잡생각들을 버리는 집중적인 수련에 만족을 했다.
선생님들 모두 친절하시고, 열정적인 모습이 보기 좋았으며 수련을 하는데 있어 많은 도움이 됐다.

수련을 하는 과정에서 여러 가지 생각들을 버려나가는 중인데, 몸과 마음이 가벼워지는 느낌이 드는 것 같기도 하다. 그리고 계속 빼기를 하면서 내가 두려워하던 죽음에 대해서 조금씩 두려움을 버려나가는 것 같기도 하다. 다른 곳에서는 해보지 못한 것들을 할 수 있어서 좋았다.

더보기 ∨

표정부터 달라졌다, 기쁘다

2016.04.17츄츄/27세. 1과정. 과천

수련을 하기 전 매사에 두려움이 많고 걱정도 많았다. 무언가 일을 할 때 못한다고 무시 받지 않을까 저 사람은 날 부정적으로 생각할거야 등의 혼자만의 피해의식도 많았다.
걱정이 많고 생각이 많으니 새로운 일을 시작할 때 스트레스 받고 일을 시작하고 나서도 좌절감, 무기력감, 다음날에 대한 걱정 등이 항상 머릿속을 떠나지 않았다.

마음수련을 시작하고 삶의 찌꺼기를 빼기 하고부터 잡념이 많이 없어지고, 걱정과 무기력함도 많이 없어졌다. 수련을 하는 과정은 부정적인 과거의 일을 다시 생각하고 떠올린다는 것이 너무 힘들었다. 육체적 정신적으로 많이 지치기도 했다. 하지만 결과론적으로 봤을 때 수련을 하고난 후의 나의 모습을 보면 표정부터 달라졌다고 한다. 내면의 거울이 표정이라고 하는데 내가 정말 달라졌구나 느낀다. 마음이 감사하다. 마음이 기쁘다. 아직 멀었지만 이제 시작이라고 생각한다.

더보기 ∨

정말 나를 위한 수련이라는 것이 느껴졌다

2016.04.10강동구/32세. 1과정. 남원

무서웠다. 그리고 두려운 마음도 생각하지도 못한 마음도 내 마음 안에 있다는 것에 놀라웠다.
하지만 마음을 빼기 시작하면서 그 모든 마음을 전부 비우지 않았지만 이 수련이 정말 나를 위한 수련이라는 것을 느껴졌다. 항상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고, 행복을 주고, 희망을 주는 직업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어딘가 모르게 외롭고, 쓸쓸하고, 두렵다는 마음을 이젠 가짜라는 것을 알았고, 그 가짜를 버릴 수 있다는 것만으로 감히 행복하다고 말할 수 있을 것 같다.
내 마음이 전부 버려지진 않았지만 난 감히 말할 수 있는 것이 나의 가짜마음을 과감히 버리고, 참 우주마음이 되겠다는 생각으로 남은 수련을 하여 기적이 나에게도 온다는 것을 느끼겠다.

더보기 ∨

학업 스트레스, 두려움, 편견, 부정적 생각들이 사라져

2016.03.06닉넴미국대통령/17세. 1과정. 대전 반석

수련을 하고 현재의 내가 내 마음세계에 살고 있는 허상이라는 걸 깨닫고, 산 삶의 기억된 생각을 버리니까 마음이 편안해진 것 같다. 처음엔 내가 왜 허상인지 정말 이해 안됐다. 강의도 듣고, 버리면서, 그건 그렇고 저건 저렇다라는 걸 깨달았다.

수련을 하면서 변화된 점은, 공부에 대한 두려움과 스트레스가 엄청났었는데 사라졌고, 사람에 대한 편견도 없어진 것 같다. 그리고 처음엔 부끄럽고 왜 추는지 몰랐던 발춤(건강댄스)을 며칠 뒤 부끄럽지 않고, 자연스레 추게 된 것 같다. 내 성격과 나의 부정적인 생각들도 버려서 없고, 잠이 많은 나를 버려서 잠도 예전보다 많이 없어진 것 같다.

친구들보다 선행진도도 매우 느리고, 공부를 열심히 해서 잘하고 싶어서 이 곳을 안 오고 싶고 그랬는데 후회는 되지 않는 것 같다.
그 뒤에도 마음빼기를 열심히 할 것이라고 예상한다.

더보기 ∨

신랑도 저도, 이제 행복할 일만 남았네요

2016.02.21강선영/39세. 1과정. 논산 중앙

저는 세상을 살면서 ‘하면 된다.’라는 신조로 열심히 살아온 것 같습니다. 스스로 노력하고 결과를 내고 또 그에 만족감도 있었지요.

하지만 결혼 후 저의 심정은 자살하고 싶다라는 생각까지 이르게 되었지요. 자살이란 곧 포기라고 생각하던 전 그것은 정말 힘든 일이었습니다.
신랑의 성격으로 인해 답답해하던 저는 신랑을 고치려고 이제까지의 제 모습으로 열심히 책도 읽고, 긍정적 이야기도 해주고 안 되는 건 없다며 매일매일 노력하고 고쳐주려 노력하였지요.
신랑도 처음엔 거부하였지만 차츰 책을 500권 이상 읽고 노력하려 하였습니다. 하지만 그 모습은 쉽게 변화할 수 없었고, 저마저 우울증에 빠져 제정신이 아닌 되돌릴 수 없는 정신상태로까지 가고야 말았지요.
신랑은 포기하고 제정신 차려 아이를 돌보려 했지만 더 이상 그 전의 제 모습을 돌아갈 수가 없이 형편없이 망가지고 있었습니다. 아이를 키우는 것조차 무섭고 두려워진 저는 날마다 울며 분노하며 지냈지요.
신랑은 접어두고 제가 상담을 갔지만 모두 책에서 이미 읽었던 소리였지요. 스님의 ‘윤회’이야기를 듣고 아이에게 돌아갈까 정신 차리려 노력했지만 되지 않았습니다.

결국 원인이 제 맘속 상처가 문제인 듯하여 상처치유, 상처빼기로 인터넷 조회를 하고 1박 2일 캠프에 기대 없이 참여하였습니다.
그때 강의를 듣는 순간 ‘이거다’ 이 방법밖에 없다하며 도움님께 말했습니다.
그 후로 지역에 한 달 다니다 짐 싸들고 아이와 함께 메인센터에 들어왔습니다.

첫째
분노가 없어지고 마음이 사라지고, 두려움이 사라지는 걸 느꼈습니다. 정말 꿈만 같았죠.
둘째
이제 저 자신이 보였습니다.
열등감을 가리려 잘난 척, 도덕적인 척, 남 눈치 보며 훌륭한 척했던 제게 신랑은 방해꾼이었고 창피했던 겁니다.

이제 행복한 일만 남았네요.
도움님 정말 정말 감사드리고 훌륭하십니다.

더보기 ∨

피해의식을 다 버리고 나니

2016.01.18이소영/30세. 1과정. 대구 진천

수련을 하면서 내 모습을 객관적으로 돌아볼 수 있었습니다.
나의 열등감이 얼마나 저와 세상을 힘들게 했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그동안 피해의식으로 남을 미워하고 원망했는데, 다 나의 이기심이 원인이었습니다.
서운함을 다 버리고 나니 미안한 마음과 고마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수련하기 전에는 세상에 나만큼 불행한 사람은 없다고 생각했는데, 수련을 하고보니 나만큼 많은 사랑과 도움을 받은 사람이 없었습니다.
나의 두려움이 나에게 오는 복을 막고 있었습니다.
좀 더 용기를 냈더라면 다 함께 잘 살 수 있었을 텐데…
나의 마음에서 모두 벗어나 진정으로 아름다운 삶을 살고 싶습니다.

더보기 ∨

‘빼기’방법, 6개월도 안 되어 공황장애 극복, 수면제 끊다

2015.11.06김영혜/69세. 7과정. 경기도 고양 대화센터

20여 년간 절을 찾아 끝없이 구하고 다녔다. 그러나 마음이 부처님에게 완전히 믿는 마음이 생기지 않고 그냥 화두만 잡고 참선 수행 하던 중 병원에서 공황장애라 하였다.

그 두려움이란 눕지도 못하고 물을 마시는 것조차 죽을 것 같아 공포스러웠다. 그러던 중 딸아이가 마음수련 책자를 가져다 주면서 ‘엄마, 이것은 빼는 거래’ 하면서 등록을 해주어 대화지역센터 다니게 되어 지금까지 왔다. 병원 약은 4,5개월 후 먹지 않고, 한 달 반전부터는 수면제 없이도 잠을 자게 되었다.

무엇인가 하루하루 조금씩 변하는 자신을 보며 방법을 믿게 되어 이제는 수련과정 끝까지 믿음을 가지고 열심히 하기로 결심했다. 방법에 감사하고 도움들과 함께하는 수련생 모두 감사합니다.

더보기 ∨

Share on FacebookTweet about this on Twit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