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한 마음수련 후기, 매주 참가자들에게 들어보세요

#마음수련 대학생캠프

새로운 인생을 살 수 있는 방법을 비로소 찾게 되었다

2018.04.13김솔이/26세. 1과정. 대전 유성 궁동

태어나서 처음으로 제가 살아온 인생을 돌아보았습니다. 여기 들어오기 전에, 저는 항상 제가 옳고, 왜 세상에 나와 맞는 사람이 없는지, 왜 이렇게 나는 부정적이고 늘 외롭고, 그야말로 남음이 없는 인생을 살고 있는지 늘 고민했습니다. 인간관계도 너무나 어려웠고, 스트레스를 어떻게 풀어야 할 지 그 방법을 끊임없이 찾았습니다.

 

그러던 중 새마음캠프를 가게 되었고, 좋은 분들을 많이 만나서 1과정을 무사히 마치게 되었습니다. 1과정 1주일을 마치고 기대했던 만큼의 큰 변화는 아직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인간이 어디서 왔고, 어디로 가는지, 스트레스를 건강하게 빼는 방법이 무엇인지, 내가 얼마나 부정적이고 이기적으로 살아왔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그 무엇보다 제가 감사하는 것은 제가 지금까지 살아온 것과 다른 마음으로 다른 사람이 되어서 새로운 인생을 살 수 있는 방법을 비로소 찾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저도 꼭 다른 사람의 기쁨을 함께 기뻐하고, 그들의 슬픔을 함께 나누는 우주마음을 가진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오늘 2과정을 등록했습니다. 앞으로도 감사하는 마음으로 꼭, 끝까지 수련을 마치고 미래의 1과정 분들을 돕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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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를 해결하는 첫 단계는 문제가 있다는 것을 인식하는 것이다

2017.09.16신승오/22세. 1과정.

하루가 다르게 급변하는 현대 사회 속에서 뒤쳐지지 않기 위해 우리는 치열한 경쟁을 하며 힘들게 살아가고 있다. (…..) 대한민국의 유례없는 성장에도 불구하고 국민의 행복 지수는 OECD 가입국 중 하위권이며 서울의 마포대교는 자살을 방지하기 위해 ‘생명의 다리’가 조성되어 있는 참으로 개탄스러운 실정이다.

이러한 사회적 배경과 학업, 취업, 대인관계, 고독, 미래 불안과 같은 개인적인 배경 속에서 ‘마음수련캠프’라는 명상 프로그램을 SNS에서 접하였고 변화된 나의 모습을 기대하며 참석하였다.

난 마음수련원에 도착해서부터 감탄을 금치 못하였다. 첫번째는 생각보다 큰 수련원의 규모였고 두 번째는 이곳의 분위기였다. 우리 사회 속 현대인들의 모습을 보면 각박한 사회에서 이리 저리 치이며 생겨난 스트레스로 인해 얼굴에는 짜증과 분노가 가득하고 각자 저마다의 걱정거리가 우환이 가득한 표정으로 표출된다.
그와는 달리 이곳은 토마스 모어의 ‘유토피아’, 홍길동의 ‘율도국’의 모습을 재현해놓은 듯 이상적인 세계였고 극락의 세상이었다.

하지만 나의 기대와는 달리 캠프 초반 나의 정신상태는 의심투성이었다. ‘우주’ ‘사진’ ‘블랙홀’ 등 이상한 단어들이 쏟아졌고 나는 청중의 입장으로서 강의 내용을 수용하지 못하고 온갖 생각에 사로잡혀 있었다.
이렇게 흘러가던 캠프가 단 1,2시간의 명상으로 180도 바뀌었다. 속는 셈치고 해보자 마음먹으며 명상에 임하였고 명상을 통해 기억을 되돌아보고 생각을 버린 후 놀랍게도 고작 1시간만에 난 변화하였다. 수만 가지 생각으로 사로잡혀 있던 마음이 편안해졌고 걱정과 근심으로부터 조금이나마 자유로워진 나의 모습을 발견하였다.

미국의 유명 드라마 ‘뉴스룸’에는 이런 대사가 나온다. ‘문제를 해결하는 첫 단계는 문제가 있다는 것을 인식하는 것이다.’
지난 일주일 동안 수련을 하며 나는 나에게 있는 수많은 문제점이 내 자신에게 있는 것을 인식하였다. 완성에 이르기 위한 4개월간의 다짐에 비하면 이번 1과정 7일의 시간은 미약한 첫걸음이었지만 미비한 발걸음을 통해 시작한 마음수련의 끝은 창대하리라 믿는다.
나비의 작은 날갯짓이 거센 태풍을 발생시키는 ‘나비효과’의 현상처럼 인생의 변혁이라는 거센 태풍을 불러일으킬 1과정 수련생활의 힘찬 날갯짓은 이미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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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캠프로 이 마음수련을 처음 만났는데

2017.08.23박00/21세. 1과정.

우선 대학생 캠프로 이 마음수련을 처음 만났는데 그 때는 사실 방법을 따라하긴 했지만 크게 버려지고 있다는 것을 체감하진 못했었다. 하고 난 직후 조금 후련한 마음이 있는 정도였는데 이번에는 과정을 반복해서 할 때 확실히 내 사진들을 버리는 게 쉬워졌고, 정말 버려지는 구나, 내 마음속에 있는 허상의 세계일 뿐이었구나. 하는 걸 마음으로 느꼈던 것 같다.

주변의 환경이나 조건을 탓하는 경향이 알게 모르게 내 마음속에 있었고 문제가 나한테, 내 마음속에 있었음도 알 수 있었다.

일사생활에서의 변화는 아직 잘 모르겠지만 확실히 내 마음이 전부였고 그건 내 마음속의 가짜의 세계였다는 것을 안 것만으로도 근심, 걱정이 줄어든 것 같고 큰 변화로 이어질 수 있음을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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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캠프 참가 후 8년만에 다시 시작한 마음수련

2017.07.27윤성운/28세. 1과정. 제주 마음수련

내가 마음수련을 처음 접했던 것은 8년 전 대학생캠프 때였습니다.
어머니 등살에 못 이겨 끌려왔던 나는 8년이 지난 지금도 변함없이 그렇게 또 여기 왔습니다. 예전에 좋았었던 기억이 있고 한번 해보았다는 자신이 있었기에 조금 우쭐해 있었던 것 같았습니다.

앉아서 30분 수련하자 마자 내가 생각한 모든 것이 잘못되어 있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8년동안 쌓아왔던 것들이 이렇게나 무거웠을 줄이야… 퇴적암처럼 켜켜이 쌓여서 접착제처럼 떨어지질 않았습니다.
8년 전과는 정말 비교도 안 될 정도로 힘들고 괴로웠습니다. 내 자신이 한없이 쓰레기 같았습니다. 쓰레기는 재활용이라도 되니 쓰레기라는 표현조차 아깝습니다. 내 자신에게 욕 밖에 나오질 않았습니다. 말이 사라졌습니다. 최악의 최악인 내가 말을 함으로써 타인에게 사진을 만들어줄까 해서 필요한 말만 했습니다. 하지만 그것조차도 나의 마음이었습니다. 그냥 열린 마음, 그냥 모두 내려놓는 자세가 필요했습니다.

말 그대로 죽어서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마음이 없는 텅 빈 공간, 우주!
그것을 깨달았을 때 말 그대로 시원한 사이다 한 병 마신 것 같았습니다.

처음 수련을 접하신 분들이 꼭 가져야 할 자세는 ‘내려놓는 것’인 것 같습니다.
그것이 우주로 한 걸음 더 내디딜 수 있는 가장 쉬운 방법인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1과정을 아주 아주 간신히 하는 미천한 저의 짧디 짧은 생각입니다. 한 주 동안 함께 생활해주신 선생님들, 찰진 강의로 잘 이끌어주신 도움님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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