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한 마음수련 후기, 매주 참가자들에게 들어보세요

#마음수련 실체

마음수련, 아무것도 모르고 발을 디뎠다.

2018.10.08조이 / 57세. 7과정. 마음수련 서울 명일센터

처음 마음수련을 접할 때,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아무것도 모르고 발을 디뎠다.
지금 생각하면 감사하고 또 감사한 일이다.

무엇보다 먼저 나 자신이 거짓이라는 것, 지금 원하고 하고자 하는 모든 일들이 거짓의 세상, 나만의 세계에 있다는 것을 안다는 것만으로 너무 행복하다.
하루를 마치고 자리에 앉아 오늘 있었던 일들을 돌아보며 나를 버릴 때 조금씩 진리를 향해 나아간다는 마음에 행복하고 또 행복하다.

조금씩 말이 없어지고, 마음이 편안해지고, 지금까지의 내가 아닌 새로운 내가 만들어지는 느낌이다.
알 수 없으나 뭔가로 나 자신이 다시 채워지는 느낌이 아주 좋다.

집에서도 아이들이나 가족을 바라보는 것에 뭔가 변화가 생겼다.
그냥 시간이 지남이 아깝고 뭔가 더 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이런 어마어마한 일을 할 수 있도록 나를 바꿔준 마음수련에게 감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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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와 미래의 답답함 때문에 찾아오게 되었는데

2018.07.18안정민/18세. 1과정. 마음수련 구미센터

명상하기 전에는 최근 들어 축구에 대한 스트레스와 미래의 답답함 때문에 찾아오게 되었는데 일주일이라는 시간 동안 수련을 하면서 뭐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았는지 알 수 있었고 지금 생각해보니 별 거 아닌 걸로 스트레스를 받은 거 같았다.

처음 보다 마음이 훨씬 편해졌고 다시 돌아가서 운동을 하면 운동에만 집중을 할 수 있을 거 같아서 기분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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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나를 찾아서 한발 용기를 내보려 한다

2018.07.12나비/48세. 1과정. 동탄 마음수련 센터

남편은 마음수련을 오래 전부터 한 사람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에게 가장 큰 상처를 주었던 사람이라 부정적 마음과 내키지는 않았지만 몸과 마음이 지쳐있고 많이 아팠던 시점에 소원이라 하니 쉬었다 오자 하는 마음과 사춘기에 있는 아들과 친해지는 계기로 수련원에 오게 되었다.

토요일 오후에는 도움님께서 하라는 방법대로 빼기를 아무 감정없이 형식적으로 하기 시작했다. 간절함과 절실함이 빠진 형식으로만 일요일도 똑같이 하기 시작했는데 하면 할수록 집중이 안되고 잡생각이 떠오르기 시작했다.
근데 월요일부터 이상한 현상이 일어났다. 나쁜 감정을 떠올리며 감정이입이 되면서 실제로 가슴이 아프고 빼기가 되지 않으면서 마음이 아프기 시작했다. 화요일은 머리가 아프기 시작하면서 바퀴를 돌리는데 느리게만 가는 게 점점 더 답답하기만 해졌다.

수요일 도움님 상담이 있는데 몇 바퀴를 확인 하시는데 나는 바퀴 수가 중요한 게 아니라 단순히 빼기만 열심히 하면 되지 굳이 바퀴를 확인해야하나 형식이 그렇게 중요한 가에 대한 반감이 있었다. 근데 주위를 보니 모두가 바퀴를 체크하고 있는 걸 보고 무슨 뜻이 있어 강조하고 있다는 생각으로 바퀴를 체크하기 시작하면서 빼기가 수월하게 넘어가기 시작했다.

목요일에는 여전히 몇 가지가 넘어가지 않아 답답하다. 나에게 상처를 주었던 남편과 통화를 하면서 무언가가 편해지는 느낌이 되었다. 금요일부터는 버려지지 않았던 나의 허상이 버려지면서 머리가 맑아지고 가슴이 뻥 뚫리면서 느끼지 못했던 감정들을 체험하게 되었고 무엇보다 그 전에 몸에서 느꼈던 아픈 부분이 거짓말처럼 사라지는데 참 신기하기만 했다.

1과정만 무사히 마치고 가려던 마음에서 어느새 2과정이 궁금해지기 시작했다. 이제 또 다른 새로운 나를 찾아서 한발 용기를 내보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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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무엇인지 모르고 매일 힘들다 하면서 살았다

2018.07.12손순란/56세. 1과정. 양산 마음수련 센터

삶에 지쳐있을 때쯤 지인 분의 소개로 마음수련을 시작하게 되었다. 계룡산 자락에 있는 논산에 처음 와 봤다. 마음이 무엇인지 모르고 매일 힘들다 하면서 살았다.

처음으로 나를 돌아보게 되었다. 나 자신은 가족을 위하고 누구를 위하면서 살아왔다고 생각했는데 나를 돌아보니 철저히 나 밖에 모르고 살았다는 걸 깨달았다. 모든 걸 내 중심적으로 생각하고 자식들과 주위 사람들을 나한테 맞춰서 살려고 했었다.

원래 나로 우주였는데 그 참인 우주를 가지고 가짜인 내가 진짜인 것처럼 살았다는 게 너무 부끄러웠다. 지금껏 살아온 내 삶이 쓰레기라고 생각하니까 쉽게 잘 버려졌다. 우주 마음이 무엇인지 인간 마음이 무엇인지를 알게 되니 살아가는 것에 (미래) 대한 두려움도 없어졌다.

이 공부를 끝까지 해 보겠다는 결심을 해본다. 이 마음수련의 방법과 마음 수련을 알게 되어 행복하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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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을 쌀까 고민도 했고 버틸 수 있을까 걱정도 했습니다

2018.07.07혁이맘/51세. 1과정. 부산 마음수련

마음수련을 다녀와서 평안 해진 모습을 본 경험과 학교 교감선생님의 좋았다는 체험담을 듣고 용기를 내어 지역 센터도 찾지 않고 혼자 오게 되었습니다. 그냥 힐링 되는 연수일 거란 생각에 가볍게 왔다가 온종일 마음을 빼는 훈련 연속에 첫날부터 많은 갈등을 했습니다. 이게 아닌데 가방을 쌀까 고민도 했고 일주일을 버틸 수 있을까 걱정도 했습니다.

식사 후 발 춤을 추는 모습을 보며 여유를 갖게 되었고 강의를 들으며 사진 세상에 살아오는 가짜 모습, 헛 꿈 꾸며 헛 짓하며 살아온 세월을 반성하면서 의미를 부여하게 되었습니다.

일주일간의 휴가를 가장 보람 있게 쓸 수 있도록 ‘나 자신을 찾아가는 여행’에 하루하루 성실히 수련하였습니다. 무언가를 얻으려는 욕심도 버리고, 끝내 이룰 수 없는 욕망도 버리고 쌓였던 감정도 버리고 버렸습니다. 아침마다 거울에 비친 모습이 맑아지는 것 같아 잘 왔구나 하는 생각을 합니다.

이제 마지막 수련을 남기고 돌이켜보건 데 힘든 만큼 마음의 안정도 커지리라 믿고 노력하겠습니다. 모두를 위해 봉사하시는 여러 선생님, 강의해 주시는 선생님, 맛난 식사를 제공해 주시는 급식 선생님께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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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하기 싫었지만 여기 와서 많은 것이 변한 것 같다

2018.06.27채병헌/16세. 1과정. 울산 전하 명상센터

처음에는 마음수련을 하기 싫었지만 여기에 끌려와서 많은 것들이 변한 것 같다. 이 마음 수련을 하며 느꼈던 것은 명상을 하며 매우 급하고 다혈질이었던 내 성격이 많이 바뀌었던 게 가장 큰 변화인 것 같았다.

원래 성격을 바꾸기 위해서는 많은 시간이 필요하지만, 나는 고작 명상을 1주일 밖에 안했는데 내 성격이 많이 바뀌었던 게 내 자신도 놀라웠다. 그리고, 명상을 하며 빼기를 하니 평소 스트레스와 우울했던 감정들이 많이 풀린 것도 가장 큰 마음의 변화였던 것 같았다.

요즘, 청소년들의 욕설 사용이 매우 높은데 나도 친구들 때문에 심한 욕설을 사용하였고 아까도 말했듯이 다혈질이 있었다. 이 명상을 하면서 일상 생활 대화의 절반이 욕설이었던 내가 욕을 하던 게 매우 줄은 게 일상 생활에서 느꼈던 가장 큰 변화였던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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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도 간절한 마음이 드는 때가 온 것이다

2018.06.21포근한 햇살/33세. 여. 1과정. 전남 순천

오랜 수험생활 속에 지친 마음, 살아오며 인생이 마음대로 되지 않아 힘들었던 마음, 새로운 나로 거듭나고 싶은 마음, 번뇌 망상이 심해 이대로는 살 수 없다는 간절함이 너무나 강해졌을 때 평소 가까이 알고 마음을 나누던 지인의 추천에 의해 마음수련 메인센터를 찾게 되었다. 12년전 마음수련 과정을 거치며 새로 태어났다는 말을 한번들은 것은 아니었다. 모든 것은 때가 있는지, 너무도 간절한 마음이 드는 때가 온 것이다.

편안히 힐링하며 돌아갈 거라는 기대와는 달리, 굉장히 일정이 빡세서 조금 당황했다. 오자마자 체하고 두통이 와서 걱정도 되었지만 어느 순간 ‘내가 이 난리를 치고 입소했는데 기왕 더 제대로 해보자.’ 라는 생각이 들어 더욱 열심히 참여하는 계기가 되었다.

다른 요법이나 명상들과는 달리 어렵지 않고 쉬운 용어로 강의해주시는 것이 인상적이었고, 특히 도움님께서 처음 마음수련 하시던 때의 생생한 이야기를 들려주셔서 무척 의욕이 솟고 화이팅이 되었다! 그리고 개별 상담을 통해 도움을 받을 수 있어서 참 좋았다.

마음이라는 것이 열심히만 한다고 내 맘대로 되지 않고 그렇다고 ‘편히 마음먹자.’ 하고 결심한다고 편해지는 것도 아니라, 고생도 했지만 원래 세상사 내 마음대로 되지 않는다는 것을 순리대로 되게 되어있다는 것을 살며 느끼고 또한 추천해주신 지인께 익히 들어 그럴까…… 내 마음대로 결과가 척척 나오지 않아도 더디어도 파이팅 할 수 있어서 좋다. 더디어도 방법이 익숙해지고 깨달어지는 게 있고 이와 동시에 이리저리 변화되는 올라오는 마음들을 보는 것도 신기하고 재미있고 거북이처럼 가게 되더라도 완성까지 가서 참으로 행복하게 살아보자는 큰 마음이 생긴다.

또한 정말 지극히 수련하시는 여러 도반님들과 함께해 참 좋았다. 그리고 따뜻하게 격려해 주신 도움님과 수습 도움님들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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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웠다. 내 마음을 들여다 보는 것이

2018.06.13이성민/60세. 남. 1과정. 인천 마음수련 센터

마음수련?
나는 내게 평생을 살며 치열해본적이 있었는가?
일을 다 놓고 선택한 곳이 이곳 마음수련이다.
잘 왔다.

난 스스로 아집이 강하고 좀처럼 내 스스로를 내려놓기 힘들다.
그렇게 살았다. 그래서 두려웠다. 마음수련. 즉 내 마음을 들여다 보는 것이……
집요한 과거 캐기? 기억 해내기?
적극적으로 임하자. 임해보자라는 다짐이 없었다면 치우고 갔을거다.
그러나 해보자. 뭔가 있지 않겠나.

둘째 날! 터졌다. 보였다. 내 마음이……
얼마나 저열 했고 치사 했고 굴욕적이고 모멸감 드는 삶이었는지.
그래서 들여다보기로 했다.
안내자의 손을 잡고 가고 싶었다. 아니 가고 싶다.
내가 가진 철학, 종교와의 부딪힘.
내려놓고 갈 수 있는 곳. 그곳까지 만이라도 가 보고싶다.

도움님들의 간절한 호소.
얼마나 우리의 이룸이 간절하면 저리도 열정이실까?
그분들의 정열에 찬사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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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함께 행복해지는 것을 바라는 진심이 있습니다

2018.06.13이화성/23세. 남. 1과정. 마음수련 양산센터

제가 처음 마음수련을 만났던 때는 고등학교 때, 아빠의 권유로 갔던 청소년 캠프였습니다. 그때는 아빠가 마음수련을 하고 나서 긍정적인 마음으로 하루를 살아가던 것을 보고 멋모르고 갔던 것 같습니다. 정확히 무엇인지는 몰랐지만, 방법이 진짜로 되는 것이었고, 실제로 마음이 버려지는게 신기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리고 스무 살이 되어, 대학생캠프를 가서 마음수련과 다시 만났습니다. 똑같이 아빠의 권유로 가게 되어 일주일을 하려고 했지만, 그때는 방법대로 되는 것이 너무 기분이 좋아서 일주일을 더하고, 또 더해서 7과정까지 했습니다.

그 뒤로 사회생활을 하고 군대를 다녀오며 저만의 바쁜 이유로 마음수련을 잊고 살았습니다. 하지만 저는 세상에 살며, 행복하게 살고있고, 하루를 알차게 보내고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다시 만난 마음수련은 또 저의 꿈을 알려주고 깨어나는 방법을 처음 만났을 때처럼 한결같이 자세하고 정확하게 알려주고 있습니다.

생각해보면, 세상에 그 어떤 사람들도 이렇게 변함없이 제게 남아있던 사람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또 저를 진심으로 걱정해주고 언제나 함께였던 사람도 없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여기 마음수련은 진심이 참 많이 느껴집니다.

내가 밖에서 어떤 삶을 살았던지 간에 그저 방법대로만 하면 누구나가 됩니다. 누구 하나 가리지 않고 모두가 함께 행복해지는 것을 바라는 진심이 있습니다. 제가 세상에 태어나 마음수련을 만날 수 있었던 것에 감사하고, 완성을 이루는 방법을 만나 감사하고, 참 행복이 무엇인지 알 수 있게 해주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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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라는 사진 속에 갇혀 살았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2018.06.07세안수/66세. 1과정. 방이 마음수련 센터

66년의 삶 속에 인간의 마음으로 산다는 것 불안, 걱정, 근심, 분노, 좌절, 스트레스 등 인간의 잠재 속에 있는 실상은 헛된 생각, 헛된 꿈, 헛된 짓이거늘 항상 거기에 매달려 살아왔다는 사실들. 이번에 마음수련을 통해 가짜라는 사진 속에 갇혀 살았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인간의 마음에서 우주의 마음으로 산다는 것은 남은 인생, 항상 즐겁고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다는 사실을 이제야 알게 되어 후회스럽기도 합니다. 최근 4개월여 인간으로서 겪어야 할 분노심 명예와 자존심을 상해 잠을 자지 못하는 최악의 상황에 한의원에 다니면서 침과 한약을 먹으면서 버티어 왔으나 그 동안 신체적 고통뿐만 아니라 정신적 고통 목이 찌릇찌릇한 기혈이 막힌 증세 심장에 열이 많아 얼굴이 화끈거리는 증세가 수련원에 오는 첫 날 자고 목이 찌릇한 증세.

이튿날, 얼굴이 화끈거리는 증세가 없어지는 건강이 호전되고 가슴이 두근거리는 증세가 점차 호전되어가고 있으나 그 동안 부정적인 감정을 일주일 동안 버린다는 것이 힘들고 어렵지만 우주의 마음을 갖게 된다는 것 희망을 갖고 하나하나 버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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