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한 마음수련 후기, 매주 참가자들에게 들어보세요

#마음수련 우울증

갱년기가 오면서 수많은 고통과 아픔이 왔다

2017.12.04조명숙 / 54세. 2과정. 울산 전하

마음수련을 만난 것은 참 큰 복이었다. 갱년기가 오면서 수많은 고통과 아픔이 왔다. 감당하기 힘들고 싫을 만큼 힘들었고, 지병이 있어서 몸은 더욱 힘들었고 신경마저 예민해져서 과민성 대장염으로 먹는 것도 힘들도 우울증과 불안증이 와서 고통스러웠다.

방법을 찾았다. 버스 정류장에 홍보물이 있어 읽어보니 흥미로웠다. 상담을 받아보니 도우미 선생님이 많은 얘기를 해줬다. 가능성이 있어 보였다. 희망이 생겼다. 바로 등록을 해서 시작했다.

생각보다 쉽지 않았고 수많은 갈등이 생겼다. 그때마다 도우미 선생님이 다독거려줬다. 희망을 주었다. 8개월정도 하다 보니 신경도 조금씩 안정이 되고, 먹는 것도 조금씩 먹게 되었다.

참 많이 감사하다. 마음이 조금씩 편해지다 보니 모든 것이 내 탓이었음을 알았고 너무 부끄러웠다. 내 꼴을 보지 못했다면 아직도 많이 헤매고 불안 했음을 이제는 모두 감사하고, 모든 것이 긍정적으로 생각이 된다. 풀 한 포기, 나무 한 그루도 모두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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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년기 우울증이 있어서

2017.11.15정민자/53세. 1과정. 천안

처음으로 명상을 했다. 처음이라 어리둥절한 마음으로 시작하며 몸과 마음이 많이 아픈 상태에서 시작하므로 너무 힘들었다. 갱년기 우울증이 있어서 과연 하루에 몇 시간씩 한 자리에 앉아서 할 수 있을까를 생각하며 시작했고 죽고 싶다는 생각이 들을 만큼 힘들고 고된 시간이었다.

그런데 하루하루 빼기를 시작하며 답답했던 마음들이 뚫어지고 화가 나고 분노가 일어났던 것들, 미래에 대한 근심 걱정 등 모든 것들이 헛 짓 한 것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게 되고, 나의 살아온 모든 삶을 버림으로써 우주의 마음을 갖게 된 것에 감사합니다.

마음이 평안해지고 몸이 가벼워지고 행복해졌습니다. 마음수련에 도움선생님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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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기 전 심한 우울증을 1년간 앓으면서

2017.06.27이병주/59세. 1과정. 경기도 수지 마음수련.

나는 마음수련원에 오기 전 심한 우울증을 1년간 앓으면서 너무나 힘든 생활을 하면서 약을 먹지 않으면 안 되는 정도였는데 수련원에 와서 약을 먹지 않고도 잠도 잘자고, 밥도 잘 먹고, 정신도 맑아지는 것을 느끼며 얼마나 감사한 줄 모릅니다.
나는 앞으로 진심하고 절실한 마음으로 마음수련 공부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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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실체는 겉모습 멀쩡한 환자

2017.05.09이중희/42세. 2과정. 해외.

지금까지 겉으로 보여지는 나는, 그래도 나름 성공하고 잘 살아왔다고 자신했지만 그러면 그럴수록 시간이 흐를수록 마음 한 켠은 깊게 병들어가고 있었던 것 같다.
‘겉모습 멀쩡한 환자’

공황장애, 우울증, 조울증, 이런 것들에 서서히 죽어가는, 그러나 정작 자신은 죽어가고 있다는 것을 모르는 멀쩡한 환자.
나는 정말 죽을 것만 같았다. 죽으려고 했다.
죽고 싶은 마음만큼 살고 싶은 마음도 간절했다.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심정으로 각종 명상, 자기 최면 등등을 기웃거렸지만 그것도 효과는 아주 잠시뿐, 그 효과가 끝나고 난 후 공허함은 두 배로 찾아왔다.
어느날, 문득 휴대폰 인터넷을 켜자 마자 첫 화면에 마음수련, 마음빼기 창이 떴고 나를 이곳 마음수련원으로 이끌었다. 운명이었다. 아니 우주가 제발 살라고 이끌어주었다.

그동안 나를 그토록 힘들게 했던 것이 사진으로 채워진 내 마음세계였다니.
그 가짜 세상에서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었다.
2과정 수업을 통해 나를 진정으로 돌아볼 수 있었다.
참회할 수 있는 기회를 준 우주에, 마음수련 방법을 만드신 우명 선생님께도 진정으로 감사 드린다.

요즘 나는 정말 살고 싶다는 욕구를 느낀다. 한때 나쁜 마음을 가졌던 것도 후회한다. 인간마음 세상이 아닌 우주마음 세상에서…
진심으로 이끌어주시는 정 도움님 외 모든 분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다. 우주마음으로 다시 태어나 다른 분들을 위한 삶을 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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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이라는 것도 내가 만든 마음

2016.07.21신해슬/30세. 1과정. 서울 구의센터

제가 마음수련을 시작한 건 처음 대학생 때, 우연히 홍보용 전단지를 보고서 1과정을 시작했습니다. 마음이 늘 힘들었었는데, 눈 감고 버리기만 했는데도 잠이 잘 오고, 공상망상이 줄었습니다. 산 삶을 떠올려 버리기만 했는데도, 내가 가진 마음이 가짜라는 것이 인정되고, 원래 우주가 드러나면서 제 마음도 한단계 한단계 밝아지는 걸 느낄 수 있었습니다.
피부도 맑아지고, 시커먼 마음도 맑아지는 걸 느낄 수 있었습니다.

우울증이라는 것도 나라는 하나의 카메라가 찍어낸 가짜마음이라는 것도 알게 되면서 무엇이든 버리기만 하면 없어진다는 믿음이 더 강해졌습니다.
보여지는 것에 대한 집착도 결국 남에게 잘나고 잘보이기 위해 집어 먹어놓은 마음이라는 것을 알고 버리니까, 한결 더 마음이 편해지고, 주위 모두에게 감사한 마음이 커지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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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의 원인은 내가 살아온 삶에 있었다

2016.06.23국화/23세. 1과정. 경기도 이천시

대학교 졸업 후 그동안 받은 스트레스가 쌓여서 의욕도 많던 내가 의욕도 없어지면서 예전과 달라졌다는 것을 느꼈다.
화가 부쩍 많아지고, 우울감에 무기력감까지 일생생활에 하는 것까지 무리가 있었다. 그저 긍정적으로만 생각하면 될 것이다라고 생각했는데 우울증이 더 깊어져 힘든 도중에 우연히 마음수련이라는 곳을 알게 되었다.
이런 우울증, 무기력함, 화가 올라오는 것은 내가 살았던 삶에 다 이유가 있었다.
살아오면서 마음에 찍은 산 삶의 사진들이 쌓여 힘든 것을 이해하게 되었고, 하나씩 버리니 마음이 편해지고, 시간이 지날수록 변화되는 내 모습이 느껴졌다.
마음수련을 알게 된 것은 큰 행운이라고 느꼈고, 앞으로 이 명상을 열심히 해야겠다고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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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등감, 우울증, 나를 철저히 포장해왔던 삶을 돌아보다

2015.07.29woney/23세/1과정. 미국 Northridge 센터

수련하면서 경직된 오른쪽 몸이 많이 풀리고, 그동안 지끈거리며 아팠던 오른쪽 뇌가 많이 가라앉았고, 화났던 것도 많이 풀렸고, 불안장애도 많이 줄어들었고, 마음도 많이 진정됐습니다.
또 자주 까먹는 버릇이 생겼는데 그것도 많이 없어졌습니다. 마지막으로 제 정체성에 대해서 가지고, 의문했던 열등감이나, 미래에 대한 불안도 많이 없어진 상태입니다.

우울증이 많이 없어지고, 그동안 주위 사람들에게 많이 상처당하고, 이용당했던 마음이 많이 사라졌어요. 그리고 사람들의 시선이나 편견에 많이 신경 쓰지 않게 됐고요. 또한 그동안 많은 외국생활을 해오면서 겪었던 문화 충격이나, 외국인으로서 서운하고 많이 서러웠던 마음도 많이 없어졌습니다. 또한 한국인으로써의 정체성도 많이 되찾았구요. 그동안 어쩔 수 없는 상황에 의해 그동안 제 자신을 철저히 포장해온 것도 많이 사라졌습니다. 담배, 또 그리고 술도 끊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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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이 나아졌습니다

2015.06.04이남대 / 49세. 2과정. 양산

변화와 느낀 점이 많다. 마음을 비우니 옛날에 가지고 있던 감정들이 없어지면서 너무나 마음이 편안해졌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내가 살아온 삶이 이기적이고 자기중심적으로 살아서 진짜 잘못 살았구나를 느꼈습니다. 의식도 많이 변한 것 같고 인간마음이 가짜고 허상이라는 것도 느꼈습니다.

큰 변화는 우울증을 가지고 있던 것이 지금이 깨끗하게 나아졌고 세상은 보는 눈이 모두 긍정적으로 바뀌었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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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수련 후 우울증 없어진 아내

2015.03.10박창욱 / 45세. 7과정. 부산시 부산진구 양정동

뿌리 깊은 열등감.
초등 때부터였던 것 같다. 가난했던, 학교 공부를 못해서 차별을 받았던 기억. 친구들 아버지들은 다 좋은 직장 다니는데 그러지 못했던 기억, 그래서 비교하고 원망했던 기억, 학교에서 같은 상황에서 잘못을 해도 차별을 받았던 기억으로 선생이라는 사람을 원망했던 기억, 모두가 열등감과 불신으로 자리 잡고 있었습니다.

열등감의 발로 자존심.
죽어라고 공부를 해서 대학도 갔습니다. 하지만 오래가지는 못했습니다. 그 자존심은 여자 친구로부터 무너졌고 결혼을 하고 자식을 놓고 살면서도 세상 여자들의 기준이 되었고 그 틀에서 벗어나면 여지없이 쳐내어 버렸습니다. 아내와 딸에게까지도 말입니다.

심할 때는 분노로까지 표출이 되곤 했습니다. 사람에 대한, 세상에 대한 원망이 너무도 컸습니다. 그러던 중에 직장을 학교로 이직했습니다. 벗어날 수가 없었습니다. 어릴 때 선생으로부터 받은 실망감. 차별을 그대로 가지고 있었기에 사사건건 교사들과 부딪힘이 있었습니다. 삶의 해결점이 없었기에 술로 시간을 보냈었습니다.

마음수련을 만나다.
이즈음 지쳐 있던 아내가 누나의 소개로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내가 속을 많이 썩인 것도 있고 심한 우울증으로 약을 먹고 있었습니다. 과정 공부를 마치고 온 아내가 많이 달라져 있는 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6개월 후에 논산을 왔습니다.
나하고는 맞지 않는 것 같아 지금까지 8번 정도를 보따리를 쌌다가 풀었다가를 반복했습니다.
지옥이 따로 없었습니다. 자기를 갖고 있는 상태에서는 아무것도 해결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마지막이다 생각하고 휴직을 내고 올라왔습니다. 이번에 보따리를 싸면 이 공부 끝이다 생각했습니다. 4과정이 고비였습니다. 인정, 수용이 되기까지 힘들었습니다.
마음수련은 몸, 마음이 매여 살아왔던 나의 원래의 주인과 근본을 찾아주었습니다.
가야 할 과정이 남았지만 이 모든 것을 맡긴다면, 아무런 걸림이 없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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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 불면증과의 작별

2014.12.16서혜은 / 33세. 8과정. 종로2가 마음수련원

학원 강사 일을 하다가 수련을 하게 되었습니다. 마음은 늘 우울한데 원래 세상살이 쉬운 사람 없다 하며 늘 밝고 씩씩하게 살려고 노력하며 살았습니다. 하루를 보내고 집에 돌아오는 길에 어김없이 눈물이 나고 밤에는 잠을 이룰 수 없었습니다.

나에게는 돌보아야 하는 동생도 너무 싫지만 늙고 병들면 모시고 살아야 할 부모도 있었고 나를 도와주는 이는 세상에 아무도 없었기에 중학교 때부터 나는 모든 것을 혼자 판단하고 해결해야 하는 삶속에 살았습니다. 그러다보니 나는 참 억척스럽고 일 잘하고 뭐든 해내고 마는 척척박사지만 주변에 진심으로 함께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는 지 혼자 사는 인간이 되어 있었습니다.

결국 매 순간 죽음을 원하며 살고 있었지만 책임져야 하는 가족이 있다는 것 하나로 죽으면 안 된다 버티고 있다가 친구를 통해 마음수련 명상을 하게 되었습니다.

마음수련 명상을 하면서 가장 기쁘고 감사했던 건 이 고통스러웠던 삶이 내 삶이 아닌 것, 내가 끝까지 짊어지고 살다 죽어야 하는 내 책임이 아님을 알게 된 것이었습니다.
나는 나 혼자 만들어놓은 마음속 책임과 의무의 나라에서 내 마음세상 속에 죽도록 열심히 산다고 모두를 괴롭히고 있을 뿐이었다는 걸 나를 돌아보면서 알게 되었습니다.

우울증과 지독했던 불면증, 심장발작, 호흡곤란 등의 평생 달고 살았던 병들과도 자연스럽게 멀어졌고 정말 새 인생을 누리고 있습니다. 놀라운 효과입니다.
마음수련이 아니었으면 지금도 저는 제가 만들어놓은 슬픈 삶 속에서 이유도 모른 채 슬퍼만 했을 겁니다. 마음수련이 있어 너무 감사하고 이 세상에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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