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한 마음수련 후기, 매주 참가자들에게 들어보세요

#마음의 변화

명상센터, 템플스테이 등 여러 곳을 다녀 봤는데

2017.09.11임윤태/62세. 2과정. 부산 양정 마음수련

명상센터, 템플스테이 등 여러 곳을 다녀 봤는데 이곳은 정말 대단한 곳이다.
힐링 삼아 1주일 예정으로 왔는데 2주를 마치니 3주차가 궁금하고 2시간 단위로 달라지는 내 마음속을 보고 주저 없이 3주차를 신청하였다.

변해가는 나의 마음상태와 속고, 착각 속에 살던 지난날들이 많은 것을 나를 돌이켜 보낸 시간이었다.
잘 짜여진 강의내용과 도움님들의 정성 어린 가르침들이 감동스럽다. 그 열과 성의에 묻혀 수련생들도 한치의 흐트러짐 없는 자세에 내 자신 스스로 몸을 추슬러진다.

착각 속에 살아온 지난 세월이 후회스러워 끝까지 완성해 보고픈 마음에 ‘완성을 하려고 하느냐’하는 도움님의 물음에 주저 없이 완성해보겠다고 대답했다.
특히 종교적인 취향이나 상업적이지 않아 더욱 믿음이 간다.

어지럽고 갈등 많은 사회를 살아가는 데 좋은 지도가 될 거라 믿는다. 완성자가 되면 주변에 꼭 전파하고 싶다.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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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과는 비교가 안되게 분위기가 좋아지고 다들 멋지고 예뻐짐

2017.09.11장나경/16세. 1과정. 서울 신도림 마음수련 센터

저는 평범한 중학생이고, 중학교를 다니며 공부도 하고 친구들과도 지내며 나름대로 행복하게 살고 있었습니다. 봄방학이라 시간이 되고 지역에서는 잠깐씩밖에 수련을 못해서 1주일 동안 마음수련 메인센터에 1과정을 들어오게 되었는데 일주일이라는 짧은 시간 동안 내 안에 있던 스트레스, 사진을 다 버렸습니다.

첫날에 같이 수련하게 될 여러 분들을 보았고 눈이 마주쳐도 그냥 눈 인사만 하는 정도였습니다.
하루하루지나고 빼기 명상 수련을 하면서 복도를 오고가면서 이제는 누가 먼저라고 할 것 없이 인사도 하고 가벼운 이야기도 나누고 테이블에 간식도 함께 먹으며 첫날과는 비교가 안되게 분위기가 좋아진 것 같습니다.

또 같이 수련하는 분들이 첫날에는 진지한 표정으로 게시다가 하루만 지나도 점점 웃음꽃이 얼굴에 피며 다들 더 멋지고 예뻐지신 것 같습니다. 체조를 할 때도 조금씩만 움직이며 하시다가 이제는 무대 위로도 올라가시고 훨씬 적극적이신 것 같다고 항상 느낍니다.

학교를 다니면서 공부에 대한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친구관계에 있어서도 힘든 점이 없잖아 있었는데 모두 가짜인 사진이고 그것들을 모두 버리고 나니 훨씬 마음이 편한 것 같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것을 직접 느끼고 체험하신다면 안 하실 분들이 없을 거란 생각이 듭니다.

항상 수련하며 도와주신 도움님들, 같이 수련하며 지냈던 수련생 여러분들께 정말 감사합니다.

맨 첫 줄에 적었던 ‘나름대로 행복하다’ 라는 것은 의미 없는 행복이었고 앞으로는 여기서 일주일동안 하며 따라온 즐거움, 진짜 행복을 위해서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메인센터에는 바람으로 주말에 지역센터에는 틈틈이 시간을 내서 열심히 다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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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사랑하게 되었고 다른 사람까지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2017.08.31강상훈/24세. 1과정. 충주 마음수련

마음수련을 하기 전, 저는 온갖 공상과 망상, 잡생각에 사로잡혀 걱정투성이인 부정적인 아이였습니다. 인생의 허무함과 걱정에 잠도 못 이루는 상태였습니다.

그런데 마음수련원 첫날, 도움님의 생각버리기(사진 버리기) 강의를 듣고 ‘아, 내가 여태껏 사진 속에 살고 있어 진짜 세상을 보지 못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때부터 사진 버리기 수련을 통해 점점 저의 마음을 닦여졌고, 행동과 얼굴로 닦여진 마음이 드러나기 시작했습니다.

명상하는 것이 너무 즐겁고, 생활, 박 먹는 것, 심지어 화장실 가는 것까지 즐거워졌습니다. 내 마음이 우주가 되니 마음의 여유가 생기고 다른 사람의 심정이 곧 내 마음이고, 우주 마음이라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마음수련원에 있으면서 가장 크게 느끼게 된 것은 ‘사랑’입니다. 나를 사랑하게 되었고 다른 사람까지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사랑’을 배우게 되고 느끼게 해주신 도움님들과 같이 수련을 한 선생님들께 강사의 인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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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일대에 잘한 일 중 하나가 될 것이다

2017.08.23이순양/38세. 1과정.

마음수련을 찾아온 것은 내 인생일대에 잘한 일 중 하나가 될 것이다. 나 자신을 정확하게 알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나는 나를 너무나도 사랑하여 주변인들을 힘들게 한 것 같다. 하지만 그 모든 것들은 나가 아님을 부정해왔던 것이다, 그것은 너로 인해야 내가 그렇게 되어졌고 난 멋지고 대단하고 좋은 사람이라 생각했다. 그런 나를 이렇게 불행하게 만든 ‘너’(가까운 사람들, 특히 가족)가 원망스럽고 미웠다. 참 바보 같은 사람이었다.

나는 너무나도 부족한 사람이었다. 진정 무엇이 중요한지를 알지 못했던 것이다. 끊임없이 행복, 행복을 외치면서 그것을 내 곁에 두려고 갈망하였지만 그럴수록 그러한 느낌은 가질 수가 없었다.
왜 그런 것일까? 이제는 알 것 같아 나의 기준에 모든 이들은 움직여야 했고 나의 눈치를 보야 했고 내 뜻을 따라주어야 했다.

그 기준들, 틀 안에 있다면 난 행복하다는 것을 느꼈고 그것에 벗어나면 난 불행하다 느낀 것이다. 나의 주변인들이 그 얼마나 힘들었겠는가? 그리고 난 생각한다. 감사함을 이렇게 부족한 나를 위해 그 기준을 맞춰주려고 노력해주었고 난 그럴수록 타이트한 기준을 또 세웠던 것 같다. 점점 지쳐갔을 것이다. 내 마음이 싫다라고 느꼈으면 그들은 얼마나 싫었겠는가?

가족들에게 사랑받지 못했다고 생각하였으나 그런 것이 아니었다.
이 세상에 나처럼 사랑을 많이 받은 사람이 또 있을까 하는 느낌과 생각으로 뜨거운 눈물이 흘렀다. 감사했다. 내 옆에 있는 모든 이들에게 감사함을 느꼈다. 난 반드시 인간완성을 하여 그들에게 참 사랑으로 보답할 것이다.

더 많은 것을 느꼈으나 이 정도로 마무리 지으며 도움님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 저를 붙잡아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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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동안 왜 인간의 자아성찰과 공존의 목표가 달성될 수 없었는지에 대해

2017.07.06제임스 정/52세. 1과정. 전주 마음수련

인간의 자아가 스스로의 욕망이 만들어낸 거짓된 자아임을 깨닫게 되었다. 또한 마음수련의 방법대로 수련을 하면서 체험되는 몸과 마음의 변화가 느껴졌다. 그동안 왜 인간의 자아성찰과 공존의 목표가 달성될 수 없었는지에 대해서도 납득이 되었다. 좋은 수련방법이다. 자아가 우주로 거듭나면 어떻게 될지 무척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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