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한 마음수련 후기, 매주 참가자들에게 들어보세요

#마음의 원리

왜 이렇게 마음이 오락가락할까? 원인을 알게 되었다

2017.07.06서율숙/55세. 1과정.

살면서 끊임없이 생각나는 질문은 왜 이렇게 마음이 오락가락할까? 라는 생각을 하였다.
내 마음에 무언가가 있어서 이러는 걸까?라고.
나는 마음수련에 와서 그 원인을 알게 되었다. 이제 이 수련을 통해서 진짜 버려야 할 가짜인 나를 버리게 하는 방법에 감사드리며 이 과정을 끝까지 도와주신 도움님,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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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시간까지 수련을 도와주셔서 고맙고 또 감사합니다

2017.05.31김옥분/56세. 1과정. 대구중리 마음수련원

저는 지역에서 마음수련을 하여 4과정에 수련중이라 본원에서 영농도 하고 수련하기에는 좋을 듯했다. 하지만 어딘가 모르게 답답함은 그대로 남아있는 듯하여 1과정 복습을 해야겠다는 마음이 와닿았다. 토, 일, 이 도움님의 마음이란 무엇인가에 대하여 상세한 강의에 아! 맞다! 그렇구나 하며 바로 나의 얘기 같았다.

월, 화 이틀 동안 나의 가장 아팠던 사진을 방에서 개인수련을 했더니 뭔가 뻥 뚫어지는 느낌.
반복에 또 반복 계속 빼기를 하니 사진에 대한 슬픔도 아픔도 확연히 사진이 빠져서 많이 기분이 업되는 듯 하였다.

도움님들이 노력과 봉사에 마음이 짠하였으며 늦은 시간까지 해주셔서 고맙고 또 감사합니다.
그리고 같이 수련을 함께한 분들 또한 감사합니다. 함께하는 힘있는 것 같아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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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나 이렇게 변하고 싶어서 스스로 노력해본 건 처음

2017.04.24정다래/25세. 1과정. 수원 성균관대.

마음수련을 시작하게 된 계기는 2년 전 몸도 마음도 만신창이가 되어서 일도 그만두고 무기력증에 빠져 있을 때 터벅터벅 걷다가 안내 책자를 보고 아, 이건 해봐야겠다 하고 지역에서 등록하게 되었다. 그때 당시에는 매일 죽고 싶다, 죽고 싶다, 생각했었는데 그게 아니었나 보다.
마음빼기 조금 해서 그게 편해지면 놀러 다니고 또 힘들고 반복 또 반복. 빼기 하면서 제대로 죽지도 않고 삶을 정리한다는 식으로 대충대충 했다. 그리고 나 자신을 너무 아꼈던 것 같다. 사진의 노예로 끌려 다니는 것도 모르고.

메인센터에는 이번 여름, 1,2과정을 하고 갔었는데 하루 2타임은 기본으로 빠지고 한 타임도 끝까지 버려본 적이 없다. 한 시간만 앉아 있으면 몸이 쑤셨고 매번 그랬듯 포기하고 도망치고 할 것도 없는데 밖에 나가서 그런 내 모습에 괴로워했다.
그래도 나름대로 숨통이 트였던 것 같다.

나가서 놀고 일상생활로 돌아가니 인간마음세계로 돌아가는 건 정말 순식간이었다. 선이 악이라는 걸 배웠듯이 기대하고 바라는 마음, 좋았던 게 컸던 만큼 그게 내 마음대로 안 되면 감정의 최고조를 달렸다.

숨도 못 쉴 만큼 괴롭고 힘들었는데 안 그래도 빼기명상은 언젠가라도 꼭 해보고 싶어서 메인센터 가자 가자 미루던 찰나에 지금 가야겠다 하고 짐을 바로 싸고 들어왔다.
다시 1과정 내려온 건데 처음 했을 때랑은 정말 확연히 달라졌다. 2과정에서는 죽이 되든 밥이 되든 일단 버텨보자 하고 2번 빼고 다 명상시간에 들어갔다. 남들에겐 쉬울 수도 있겠지만 나는 왜 이리 힘든지.. ㅠㅠ버티고 졸고 하면서 2시간동안 사진 2장 버린 적도 있다.

그래도 내가 태어나 이렇게 변하고 싶어서 스스로 노력해본 건 처음이고 메인 도움님도 내가 제일 많이 달라졌다 하셔서 뿌듯했다. 1과정 내려와서 해보자는 마음을 내고 하니 도움님 강의도 조금씩 들리고 마음의 원리도 알게 되고 내가 가짜라는 걸 알게 되니 정말 버려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버리다 보니 생활 습관도 조금씩 변하고 억지로라도 긍정적인 말을 하니까 정말 그렇게 변하는 것 같다. 그리고 난 내가 성격파탄자에 분노조절장애라 할 정도로 성질 더럽고 할 소리 다 하고 산다고 생각했는데 도움님께서 오히려 난 솔직해서 마음이 많지 않은 거라고 해주셨다.

나는 정말 나쁘고 주변인들에게 상처를 주고 있었고 잠깐 그만두면 다시 더러운 인간마음으로 금방 돌아가는 걸 알기에 여기 메인센터에 머물며 느리더라도 완성으로 가고 싶다. 그 동안 살아왔던 내 산 삶이 거지 망나니여서 쉽지는 않겠지만 쓰러지는 엎어지든 열심히 해보련다.
다들 도와주시니 자신 있고 자꾸 긍정적인 말의 씨앗을 뿌리며 헤쳐나가야겠다.

사진을 버리는 것만이 중요한 게 아니라 여기 있는 것 자체가 마음수련이다. 이제 조금씩 게으름에서도 벗어나야지.
그리고 이 공부는 누구나가 꼭 해야 된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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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란 놈에게 내가 이렇게 휘둘리고 살아왔다니

2017.01.16전은영/47세. 2과정. 대구침산.

마음의 무게가 있다면 얼마나 될까? 천근? 만근?
사람을 움직이게 할 수도 있고 꼼짝도 못하게 할 수도 있다. 일주일 시간을 낸다는 건 감히 생각도 못했는데 해야겠다고 마음 먹으니 마음 먹은 대로 방법이 생겼다.

처음 올 때는 빨리 마음을 빼서 편하게 일도 술술 풀리게 해서 살고 싶어서 왔는데 와서 명상을 해보니 그런 것들보다 더 중요하고 큰 것들이 있었다.
내 안의 나를 이렇게 세세히 들여다본 것도 처음이고 마음이란 놈에게 내가 이렇게 휘둘리고 살아온 것도 놀랍다.
모든 일은 나로부터 시작되는 일이고 나부터 변화하는 일이고 가지 않는 길을 가보는 것이다.
생각보다 참 어렵다.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지만 아무나 할 수 없다는 것을 새삼 느낀다.
무언가 새로운 것을 익히는 것이 아니라 있는 것을 빼고 가리워진 것을 거둬내면 내가 드러난다는 것이 참 고맙고 희망적이다. 갈 길은 멀지만 함께 가고 끝까지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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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게 사는 방법을 알고 가슴이 뛰었어요

2016.05.01스마일허그/64세. 1과정. 서울시 구로구

마음이 정확하게 무엇인지 알고 싶어 무작정 1주일 등록하여 지내보기로 마음먹고 메인센터를 방문하였다.

마음에 관심을 많이 갖고 있어 그런지 한번에 마음에 대해 알고 나니 답답함이 사라졌고, 지금까지 마음은 부정적인 것이 있으면 긍정적으로 바꾸는 것이 삶에 행복을 누리는 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살면서 자신이 찍어놓은 마음의 사진을 버리는 것이 얽매여 사는 삶을 행복으로 만드는 법이라는 것을 알고 가슴이 뛰었다.

앞으로 지금까지 계속 마음에 찍어 쌓아 놓은 사진을 계속 버리는 습관을 가짐으로서 삶을 보다 좋은 방향으로 이끌 수 있겠다는 자신감과 뿌듯함이 함께 생성된다.

일부러라도 시간을 만들어 계속 수련하여 우주의 마음과 행복을 누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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