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한 마음수련 후기, 매주 참가자들에게 들어보세요

#마음의 짐

이것은 행복의 시작이기 때문이다.

2020.03.02김준혁/ 27세. 내동

마음수련의 처음은 정말 지루했다.

하지만 하면 할수록 재미가 서서히 붙여졌다. 내 안에 마음, 괴로운 짐을 버리기 시작하니까 속이 시원해지고 기분이 편안해지니 좋았다. 사람의 마음이, 사람을 왜 힘들게 하는지 각 과정을 깨치면서 알게되었다. 나도 이제 자기 마음세상에서 벗어나 진짜 자유를 찾고 싶다.

이것은 행복의 시작이기 때문이다. 비유하자면, 돌 같은 몸에서 새의 깃털 같은 몸으로 변한 것 같았다. 기분 뿐 만 아니라 몸도 조금씩 좋아지고 있었다. 표정도 난 변했다. 정말 감사하게 느껴졌다. 이제까지 이렇게 도와주신 마음수련, 도움님 수습 도움님들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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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빼기를 잘해서 행복하게 살아야겠다

2019.01.05홍정숙 /57세 /경기 분당

마음수련 메인센터을 찾게 된 이유가 있었다.

우리 부부는 평소에도 말다툼이 잦았다.

내가 퇴직한 이후, 취미생활까지 같이하게 되면서 같이 있는 시간이 많다 보니 서로 언성 높이는 일도 많아지게 되고, 서로 상처를 주고 받게 되는 말이 자주 오고 갔다.

나는 우울증에 시달리게 되었고 남편의 행동, 말투 모든 것을 지적하고 내 맘에 들게 하려는 잔소리가 많아졌다. 그러다 보니 매일매일 속이 상해가고, 웃음이 많던 내 얼굴은 웃으려고 해도 웃음이 나오지 않고 일그러졌다.

남편은 집안에서의 말투과 행동이 집밖으로 나가면 180도 바뀌었다.  그러한 남편의 모습이 비위에 거슬려 남편과 점점 말을 안하고 살게 되었다. 그렇게 시간을 보내려니 속이 답답하고 사는게 너무 싫어졌다.

나는 내가 살기 위해 마음수련을 찾았다.
인터넷을 통해서 마음수련 홈페이지도 들어가보았다. 또 동생이 예전에 수련했다는 말이 기억나 전화해서 물어보니 논산에 있는 마음수련 메인센터에서 명상을 했다고 좋다며 가보라는 것이었다.

인터넷으로 예약하고 일주일 간 마음수련을 해보니 숙소와 식사, 도움님들 모두가 마음에 들었다. 또 정이 들고 마음도 가벼워지니 길게만 느껴졌던 일주일이 너무 빨리 지나갔고, 좀 더 수련을 하고 싶은 마음에 4일을 더 연장하였다.

마음의 짐을 지고 사는 것이 이렇게 힘들고 어려운건지, 마음수련을 하면서 더욱 절실하게 느꼈다. 앞으로는 마음빼기를 잘해서 행복하게 살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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