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한 마음수련 후기, 매주 참가자들에게 들어보세요

#명상 효과

연을 끊고 싶던 친구, 동료들에게 진심으로 사과를 했습니다

2017.12.01지구별 방랑자/39세. 1과정. 공주 옥룡

저는 평소에 제 주변에 장벽을 치고 살았습니다. 누군가와 깊은 대화를 꺼려하였으며, 인간관계를 맺는 것을 거부했습니다. 물론 내 장벽 안의 사람들에겐 내 가족보다 잘해주었습니다. 성격 또한 집착과 조급함, 강박관념이 기저에 깔려있어서 불확실하거나 유동적이거나 하는 일에 쉽게 포기하거나 반대로 억지로 마무리 하는 경향이 강했습니다.

이번 명상을 통해 나의 과거를 하나 하나 되돌아보며 ‘왜 내 스스로 감옥을 만들어 살았나?’ 라는 질문을 스스로 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그 해답이 쉽게 보이는 듯 했으나, 어느 순간 다시 명상에 ‘집착’하고 있는 나를 발견했습니다.

도움님들과의 상담을 통해 내가 우선적으로 버려야 하는 것이 무엇인가에 대한 조언을 통해 점차 ‘집착’이 사라짐을 느꼈습니다. ‘집착’이 사라지니 명상이 매우 즐거웠습니다. 내가 지우고 살았던 과거의 흔적을 좋든, 나쁘든 하나 하나 생각나는 게 너무나 신기한 경험이었습니다.

아직 명상을 시작한지 한 달 조금 넘었지만 사소한 감정 하나로 연을 끊고 싶던 친구, 동료들에게 진심으로 사과를 했으며, 앞으로 이제는 그렇게 살지 말자라고 다짐을 나 스스로에게 하였습니다. 앞으로의 일정만 없었으면 이 곳에서 긴 시간 이 기분을 느끼고 싶지만, 직장인의 어쩔 수 없는 상황이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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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속에 고통이 사라지고

2017.07.12황준하/24세. 1과정. 파주 마음수련.

마음수련에 오기 전엔 항상 맘이 불안하고 사람들이 무서웠습니다. 언제나 부정적인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보았고 내 자신이 부끄럽고 이렇게 살고 있다는 것에 원망스러움과 한심함을 느꼈습니다.
하지만 이곳 마음수련을 와서 좋은 도우미 선생님께서 많은 도움을 주시며 마음수련 명상을 천천히 진행하며 내 인생에서 부끄럽고, 무섭고, 숨기고 싶었던 사진들을 조금씩 꺼내어 버려가니 소리 내어 울기도 했지만 맘속에 고통이 사라지고 너무 많이 편안해지고 이 마음수련을 끝까지 완성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마지막까지 할 수 있다고 응원해주시고 항상 웃으시며 저희에게 힘들고 고통스러웠던 사진을 용기 내어 꺼내고 버릴 수 있게 도와주신 도우미 선생님들께 너무 감사합니다.
끝까지 열심히 해서 우주마음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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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마음수련에 오지 않았으면 얼마나 마음은 서글퍼했을까?

2017.07.06도르. 1과정. 전남

참으로 오랜만에 집을 떠나 가벼운 마음으로 마음수련 메인센터에 들어왔다. 기대했던 것만큼 편안하지도 않았고 자유로움도 없어서 불편했지만 나를 위한 시간보다는 아들과 함께 동행한 수련회라서 불편함을 감수하며 참여해야겠다는 생각뿐, 특별한 기대감이나 “뭐 별다른 게 있겠나!” 하는 생각으로 대충 시간만 보내고 가려 했었다. 시간이 지날수록 참으로 명상을 하면서 느껴지는 그 희열감과 가슴 벅찬 잠재력을 깨우는 그 능력에 온몸에 경련을 일으킬 만한 충격 그 자체였다.

잃어버린 나의 기억을 깨워주는 신비함과 신간이 지날수록 더 큰 기대감은 내 눈에서 눈물과 웃음을 자아내는 버리는 방법의 효과는 대단했다.
나의 마음은 점점 비워져 갔고 내가 찍은 거짓 허상과 버려야 하는 그 기억들을 가슴에 쌓아두고 살았으니 나는 마음에 미안함이 들었다. 서서히 마음이 비워지면서 내 몸은 점점 가벼워지는 것을 느꼈다.

마음에게 감사하고 귀중한 시간을 갖게 해준 웬수한테 감사하고 아들한테 감사하다.
내가 마음수련에 오지 않았으면 얼마나 마음은 서글퍼했을 것이며 아파했을까? 우주를 가슴에 안고 집으로 돌아가면 나는 더 큰사람이 되어야겠고 감사하며 살아야 하겠다. 늘 감사하며 참마음으로 살아야지. 비워질수록 가벼워지는 것은 마음뿐만이 아니라 몸무게도 가벼워지는 것 같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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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해보았고, 효과를 보았습니다

2017.07.06Toby baby/29세. 1과정. 대구

제가 중고등학교 때부터 컴퓨터와 친했습니다. 컴퓨터 게임, 포르노, 각종 포털사이트 등에 노출 될 기회가 잦았고 성격이 그때의 영향으로 마음에 병이 든 것 같았습니다. 첫 시간부터 강의를 들으며 사람이 사진기라는 설명과 함께 이것을 사람의 생각과 세계가 허상이며 우주로 돌아갈 빼기 방법이 존재한다는 것은 그야말로 제계는 가뭄의 단비와 같은 소리였습니다. 긴가민가 했지만 일단 해보았고 이것은 효과를 보였습니다.

제 안의 모든 생각을 부정하며 처음에는 두려웠습니다. 제 안의 모든 존재, 모든 인식이 거짓이며 허구라는 어찌 보면 극단적이라고 할 수 있는 생각은 망설임을 불러왔으나 계속 설명을 듣다 보니 ‘그럴 수도 있겠다’, ‘아니 맞네’, ‘그러네~’로 생각이 바뀌어 이대로 과감히 생각을 빼기 시작했습니다.

살면서 우주의 존재를 생각하며 ‘나’가 곧 우주라는 생각을 늘 해왔습니다. 그러나 살다 보면 인간사에, 세상사에 치여 이것을 망각하며 이것들에서 오는 번뇌에 생각이 꽉 차여 생을 살아왔습니다. 자극적이고 극단적인 세상 소식, 유흥은 저를 차차, 알게 모르게 정신과 마음에 병을 불러왔고 제 자신을 통제하지 못하게 이르렀습니다.

빼기 수련은 현대를 살아가는 현대인에게 필수! 라는 말을 하고 싶습니다. 제 본연의 모습을 넘어 모든 인간 마음에 있는 우주마음으로 나아가게 하는 명상 프로그램은 ‘인간을 완성’ 하는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이고 우리 사회에 기여하는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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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련한 마음, 몇 년 만에 느끼는 기분인지 모르겠다

2017.05.23방00/49세. 1과정. 전북 전주 마음수련

– 명상을 하면서 느낀점: 지금껏 살아온 나를 돌아본 기회였다. 이곳에 들어오기 전에 나의 일생 살아온 것을 생각해본 적이 없었는데 이 명상을 통해 저의 본 마음의 실체와 저의 미움과 분노로 가득찬 마음, 나의 자신을 느끼게 되면서 이런 마음을 버리게 되면서 점점 마음의 무게를 덜어낼 수 있는 기회가 되었던 것 같다.

– 마음의 변화: 처음 이 곳에 들어오기 전에는 무거운 마음이 얼굴에 그대로 표현되어 있었다. 말도 없고 웃음기도 없고 사람 눈을 마주치는 것 조차 싫어했다. 마음수련 1과정 생각버리기 하나하나 하는 과정에서 내 마음 내면에 없는 나를 생각하고 내면 속에 있는 미움, 분노, 압박감, 슬픔, 응어리 등을 발견할 수 있었고 이런 마음을 버리면서 평화로운 마음 후련한 마음을 보았다. 몇 년만에 느끼는 기분인지 모르겠다.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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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의 강요로 억지로 왔는데

2017.05.23이00/26세. 1과정. 서울

부모님의 강요로 억지로 와서 휴대폰을 맡기고 명상을 하려고 하니 짜증만 나고 하기 되게 싫었는데 돈이 아까워서라도 마음먹고 수련을 해야겠다 싶어 그때부터 명상을 제대로 하는데 신기하게도 명상을 하는데 머리랑 코가 너무 아파서 이게 뭔가 수련을 제대로 하는 게 맞나 싶어 물어보니 명현현상이라고 말씀을 하는 순간 너무 신기해 그때부터 명상에 몰두하게 되었습니다.

명상을 한 첫번째 날은 머리가 아프고 둘째 날은 코, 머리 둘 다 아프고 이렇게 아프다가 조금씩 아프던 게 사라지면서 마음이 안정이 되었습니다.
1과정을 마치니 내가 예전에 뭐가 그리 무서워 사람 앞에 다가가지 못하고, 뭐가 그리 무서워서 사람이랑 대화하지 못했나에 대한 후회를 많이 했습니다.
전에는 느끼지 못했던 대화하는 즐거움을 느끼게 해준 마음수련 효과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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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조금 내가 어떤 사람인지 보인다

2017.04.24마음수련女/36세. 1과정

열심히 치열하게 사는 게 맞는 줄 알았다. 허비하며 산 기간이 길다고 생각해서 스스로 채찍질하며 생활했다. 원하던 직장에 들어가고, 더 인정받고 더 잘 지내는 ‘것처럼’ 보이려고 아등바등 지냈다. 그러던 중 몸에 무리가 갔는지 병을 얻게 되었고 늘 건강을 챙기며 살아왔던 차라 믿어지지가 않았다.

몸에 원인이 있는 게 아니라면 마음에 원인이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고 스스로를 찬찬히 돌아보고 싶은 생각이 간절해졌다. 그러다 전에 어머니가 마음수련원에 한번 들어가보라고 권유해주셨던 생각이 떠올랐다. 이틀 뒤 마음수련에 들어오게 되었다. 처음엔 특히 둘째 날에는 도저히 있을 자신이 없었다. 일정은 너무 빡빡하기만 하고 도대체 이 방법이 내 직장에서 써먹을 수나 있을 것인지 차라리 여행을 하거나 뭔가를 배우는 게 훨씬 도움이 될 것 같았다.

허리는 수험공부 할 때보다 더 큰 통증이 느껴졌었다. 수일까지 환불이 가능 하시다기에 그때까지만 견디다 택시라도 타고 도망가자 싶었는데 명상을 할수록 안보였던 내가 보이고, 과거에 너무 어렵고 힘들기만 했던 문제들이 알고 보니 너무 쉬운 거였고 늘 내가 어떤 사람인지 스스로도 잘 파악이 안 갔는데 지금은 조금은 내가 어떤 사람인지 보인다.

그래서 현재 2과정은 언제 할까 고민하는 경지까지 이르게 되었다. 첫날부터 도망갈 궁리만 하던 나였는데 정말 장족의 발전을 한 것 같다. 남은 이틀 최선을 다하여 더 열심히 버리면 마음수련원을 떠날 때 내 마음이 과연 어떻게 변했을지 기대가 되고 기다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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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게 새 인생을 편안하게 살아볼까

2017.03.24이영숙/44세. 1과정. 충남 홍성.

마음수련을 하면서 느낀 점은 처음에 마음을 비우고 시키는 대로만 하자 비우고 왔습니다. 마음을.
메인센터에 와서 보니 실감이 났고 어떻게든 내 마음을 꼭 치유하고 가겠다는 맘 밖에 없었습니다.

무조건 마음을 비우고 열심히 빼기만 하자고 해서 진짜 열심히 했습니다. 이 마음의 고통이 지금까지 살면서 넘 힘들었기에 여기가 끝이구나 이런 마음으로 수련을 했습니다.
많이 피곤하고 힘들었지만 진짜 마음에 고통 짐, 스트레스에서 벗어날 수만 있다면 진짜 해보자. 굳은 의지로 했습니다. 하루 이틀 지나고 3일째 우주를 알았습니다. 이 우주에 내가 태어나서 진짜 우주가 되면 하늘을 날겠구나, 머리가 한 순간에 시원했습니다.

도우미 선생님들이 너무나 부럽고 난 언제 저 자리에 갈까?
그래 해보자 열심히 그래서 열심히 진짜 시키는 대로만 집중해서 했더니 우주가 진짜 보였어요. 아하 이런 거구나! 어제는 맘이 편하고 로또 당첨된 그런 기분처럼 맘이 날아갈 것 같았습니다.

한번 끝까지 나도 7단계까지 완성해서 앞으로의 내 삶을 애들하고 편안하게 즐겁게 새 인생을 편안하게 살아볼까!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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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간의 우울에서 벗어나게 도와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2017.02.10익명/23세. 2과정. 대구 시지센터.

마음수련을 하기 전에 심각한 우울 증세가 있었습니다.
날이 가면 갈수록 우울증세가 심해지고 죽고 싶고 아무것도 하기 싫었습니다.

정신병으로 6년이라는 시간을 보냈었기에 다시는 재발이 되기 싫었었는데 다시 찾아오는 정신병이 인정하기도 싫고 제 자신이 비참했었습니다.
나는 잘 살아야 해. 친구들간의 열등감. 남들보다 최고가 되고 싶다는 우월감. 그 속에서 얼마나 헤맸었는지 저는 심각해진지도 모를 채 살고 있었습니다.

도움님들이 없으셨다면 제가 이렇게까지 낫지도 않았을 텐데 지금 많이 벗어나게 해주신 도움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도움님들이 진심으로 도와주셨기에 저도 이렇게 많이 벗어날 수 있었습니다.
도움님들 정말 감사드리고 저도 도움님들처럼 저도 저처럼 힘든 사람들을 돕겠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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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쓸데없는 생각에 사로잡히지 않아요

2016.10.07문은비/22세. 7과정. 수원시 성균관대역센터

사실 하루하루 빼기를 해나가면서 특별히 내가 뭐가 달라졌는지는 잘 인지하지 못했었다.
매 과정 확인 받고 올라가면서도 깨친 그 순간은 정말 기쁘고 감사했으면서도 다시 윗과정에서는 자기 속에 폭 빠져서는 허우적대고 있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고 문득문득 아 지금은 내가 더 이상 괴로워하지 않는구나 느꼈다. 수련 전에는 시때와 무관하게 괴로웠던 기억이 떠오르면 우울해지고 무기력해지고 그렇게 며칠을 지냈었다면 이제는 사실 내가 왜 그런 걸로 힘들어했었는지도 기억이 가물가물하다.

지금은 많은 사람들이 나를 보고 항상 웃고 다녀서 참 예쁘다 말씀해주신다. 예전에는 상상도 못했던 일이다. 그리고 남들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으니 사는 게 참 편해졌다. 예전의 나는 거리의 사람들이 나를 보고 흉볼까 봐 웃을 때도 신경 쓰이고 찡그릴 때도 신경 쓰이고 화장을 해도 안 해도 신경 쓰이고 정말 길 걸어 다니면서는 남들 생각밖에 안 했었다. 그래서 더더욱 웃지 못하고 늘 굳어진 얼굴이었다. 지난 증명사진들을 보면 다 굳어서 내가 봐도 어색한 미소를 짓고 있다.

그런데 이제는 더 이상 그런 쓸데없는 생각에 사로잡히지 않으니 뭘 입든, 내가 어떤 모습이든 늘 즐겁고 당당하게 다닐 수 있다. 같은 맥락으로 다들 나보다 춤을 잘 출거야, 나를 흉볼 거야 라는 생각에 춤추는 것을 동경하면서도 한 번도 춰보지 못했었는데 그 생각들이 그저 내 사진이고 다 버리고 없어진 지금은 즐겁게 무대에서 춤을 추고(물론 잘 추는 건 아니지만) 오히려 그렇게 신나게 추니까 나처럼 쭈뼜거리고 자신감 없던 친구에게도 자신감을 불어넣어줄 수 있는 거 같다. 또 감사함을 알게 되었다. 지금 생각하면 정말 내 주변의 모든 사람에게 감사하고 또 그것이 당연하다 그런데 빼기 명상을 하기 이전에는 늘 부족한 것만 보느라 감사함을 느끼지 못했었다.

부모님이 옷을 사주셔도 색이 왜이래 스타일이 왜 이래 안 입어 투정만 부렸지 부모님이 나를 위해 옷을 고르고 사오신 것에 대한 감사함은 눈꼽만큼도 없었다.
용돈을 받을 때도 어떻게 하면 조금이라도 더 받을 수 있을까 궁리했었지, 용돈 주신 부모님에 대한 감사함 일하느라 지쳐 쓰러지듯 주무시는 부모님의 모습 같은 건 내 관심 밖이었다.
이제는 정말 부모님께 또 수많은 나의 선생님께 친구들에게 모두에게 참 감사하다.

이 공부를 만들어주신 분도, 내가 이 공부를 계속 할 수 있게 투정부리고 질문하는 거 다 받아주시고 격려해주신 메인센터 지역센터의 도움님들도 늘 함께하는 수강생 여러분들께도 정말 감사하다.
여기 와서 감사함을 배울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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