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한 마음수련 후기, 매주 참가자들에게 들어보세요

#발춤

처음엔 힘들어도 좀 버티면서 했다

2017.12.04권정현 / 23세. 1과정. 개봉

엄마의 권유로 마음수련 센터에 오게 되었다. 처음에는 계속 명상만 하고 해서 힘들었다. 또 발춤이라는 것을 췄는데 나한테 맞지 않는 정서 같아서 적응이 잘 안됐다. 어찌됐든 여기 와서 명상을 해야 했기에 힘들어도 좀 버티면서 했다.

그렇게 계속 해보니까 내가 잊고 살았던 게 정말 많았다 라는 걸 느꼈고 좀 긍정적으로 바뀌는 느낌이 들었다. 명상이 잘 될 때는 기분이 매우 좋았다. 정말 내 자신이 우주에서 살아있는 느낌이 들고 짜릿해서 좋았다.

아직 수련이 끝나지 않았지만 조금 나태해진 느낌이 들어서 더 열심히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발춤도 계속 추다 보니까 재미있는 것 같기도 하다. 명상은 현대인에게 꼭 필요한 것 같다. 여기서 봉사하시는 분들에게도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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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겉으로 평가하던 것과는 완전히 다르다는 것을 알겠습니다

2017.12.04최고은/ 26세. 1과정. 전남 순천

저는 진리는 책 속에만 있는 줄 알았습니다. 제 생활 속에서 또 수많은 사람들의 말 속에서 무엇이 옳고 그른가 헷갈릴 때 마다 저는 혼자 책을 읽고 공상에 빠지고 그것들을 가지고 사람들을 재단하고 제가 아는 것을 모르면 무시하곤 했습니다.

그러나 저도 스스로 명확하게 모든 것들을 설명할 수 없다는 걸 알고 있었기 때문에 항상 새로운 것들을 찾고 거기에 기대곤 했지만 언제나 모호했습니다. 사실 저번 주 토.일요일에 머물다 갔는데 진리는 제가 생각했을 때 심각하고 무거운 것이어서 유머러스 하신 이 도움님 강의를 처음에 듣고 심각한 표정으로 앉아있어서 한 소리 들었었습니다^^;

그때는 솔직히 제가 어디서 듣고 읽었던 지식들로 강의를 들으며 맞나 안 맞나를 따지고 있었고 여기 수련원도 마냥 종교단체처럼 느껴져 도망가고 싶었고 발춤을 추는 것도 민망하고 쑥스러웠습니다. 이제 조금씩 깨우쳐 가고 처음 겉으로 평가하던 그것과는 완전히 다르다는 것을 알겠습니다.

하루 하루 매 교시가 넘어야 할 산이었지만 웃을 일이 많았고 또 함께 명상을 하고 서로가 나아지는걸 보니 정말 혼자 하는 게 아니라 함께하는 일이고 또 개인의 힘으로 이루는 게 아니라 우주가 스스로 깨우쳐주고 도와주는 것이라 느껴집니다. 온 마음으로 도와주신 우리 도움님들 정말 마음으로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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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수련원에 처음 와서 황당하고 어이가 없었는데

2017.04.24

마음수련원에 처음 와서는 내가 여기 왜 왔는지 뭐 하는 짓인지 황당하고 어이가 없었는데 하루가 지나고 이틀이 지나며 감정에 변화가 생기면서 명상에 집중을 하며 도움님들의 말씀이 어떤 말씀인지 이해가 되며 더욱더 열심히 마음수련하였으며 내 몸에 변화가 생기는 게 몸소 느껴지며 점점 긍정적인 생각. 내 자체가 긍정적으로 변하는 게 눈에 보이며 안정을 찾았습니다.

무엇보다 명상이 깊어질수록 일상생활에 기쁨이 생기고 즐겁고 활기차고 명상 시간과 발춤 시간이 기다려지면서 내가 보아도 전에 내가 이랬나? 이렇게 사람이 변할 수 있는지 신기하며 새로웠습니다.
일상자체가 스마일~해지면 심신도 안정되며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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