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한 마음수련 후기, 매주 참가자들에게 들어보세요

#번뇌

번뇌가 줄어들면서 ‘지금, 순간’을 충분히 느끼고 집중할 수 있는 자유가 생겼어요

2018.04.04유별라/34세. 1과정. 서울

평상시에 지난 일에 대한 후회나 미련, 미래에 대한 불안감에 사로잡혀 있었는데 명상을 하면서 머리가 맑아지고 번뇌가 없어지고 있음을 확실히 느끼고 있어요. 번뇌가 줄어들면서 ‘지금, 순간’을 충분히 느끼고 집중할 수 있는 자유가 생겼어요. 당연한 것으로 느끼고 살던 그 동안의 많은 것들이 당연하지 않다는 것을 알고, 모든 게 감사해졌습니다. 내 입장으로만 보던 시각에서 벗어나, 다양한, 입체적인 시각에서 명상을 하다 보니, 살면서 이해되지 않았던 사건이나 관계 속에서 이해와 수용이 생겼네요. 1과정 도움님들 정말 깊이 깊이 감사드립니다. 저도 인간 완성을 해서 다시 봬요! 순수한 내면의 평화와 깊은 행복감을 저도 누리고 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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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정말 잘 살아볼 것이다

2018.03.01이도근/28세. 1과정. 경남 창원 반림 마음수련

명상을 하기 전에는 수만 가지 생각에 항상 번뇌와 고통이 있었다. 그런데 명상을 하면서 차츰 나아졌고, 생각이 깨끗해지고 맑아졌다.

과거에는 생각이 너무 많았다. 미래에 대한 걱정도 많았다. 마음의 부담도 많았다. 옛 생각에 혼자 많이 괴로워했다. 그렇게 불안 염려가 많았지만 앞으로도 명상을 계속해서 마음을 비우고 싶다. 마음에 걸리는 생각이 많아서 힘든 인생을 산다고 느꼈지만, 이제는 그런 마음을 버렸다.

마음수련은 정말 신기한 것 같다. 하면 할수록 점차 평안 해지고 생각이 비워진다. 마음이 나아지고 회복되는 것 같다. 해복해지는 것 같다. 기쁨이 생기고, 자유로움이 느껴진다. 앞으로도 꾸준히 해서 나의 이런 마음과 생각들이 나아질 것 같다.

욕심도 버릴 것 이다. 교만을 버릴 것 이다. 내가 갖고있던 나만의 세상을 엎어버릴 것이다. 인생을 정말 잘 살아볼 것이다.

마음수련을 운영하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 정말 마음이 깨끗하신 분들이 많은 것 같다. 앞으로도 잘 배우고, 잘 듣고, 잘 익혀나갈 것이다. 한 말씀, 한 말씀에 진심이 느껴지고 진정한 마음이 느껴진다. 지금 이 글을 쓰는 동안에도 행복하다. 나 같은 사람이 많은 것을 받았고, 많은 것을 누리며 산다. 정말 모든 게 감사하고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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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생은 좀 더 큰 마음으로 살고 싶다

2018.01.11김광배/55세. 1과정. 울산

내가 너무 사는데 만 급급하다 보니 그렇게 사는 게 잘 사는 것이라 생각하며 살은 것 같다. 이 마음수련 명상을 통하여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조금 알 것 같다.

모든 삶의 기준을 내가 쳐놓은 기준에 들어오면 맞는 것이고 벗어나면 틀리다는 식으로 고민하고 번뇌하며 살은 것 같다. 남은 생은 좀 더 큰 마음으로 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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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찾던 것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2017.11.15김지희/32세. 1과정. 경기도 용인 동백 마음수련

‘마음’ 이나 ‘명상’에 관한 서적들을 찾아 읽기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나이가 조금씩 들고, 여러 가지 세상일들에 부딪히게 되면서 곽부터 쌓아온 나의 관점이나 입장으로만 세상을 바라보고 그것으로 판단함으로써 스트레스를 스스로 받고, 세상 번뇌, 고뇌가 시작된다는 것. 그리고 이 모든 것을 내려 놓으면 본래 마음인 우주로 돌아가게 된다는 것을 책으로 통해서 이해하게 되었으나, 사실 방법을 찾기가 너무나 어려웠고 그전만큼 더욱 생각은 많아졌던 것 같습니다.

그러던 중 ‘마음수련’에 대해 알게 되었고 내가 찾던 것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등록을 하게 되었습니다. 호기심과 기대, 그리고 반신반의 하는 마음을 가지고 시작을 하였는데, 처음엔 그렇게 힘들 수가 없었네요. 그렇게 며칠이 지나고, 제 자신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조금씩 드러나는 제 자신 스스로에 대한 마음이 부끄러움에서 수치심으로까지 변하면서 제 자신만의 세상에서 살고 있는 저를 발견하였습니다. 모든 번뇌와 세상소통은 제 지친 스스로에게서 그런 마음을 느끼게 했습니다. 하지만 ‘마음’ 이란 것을 조금 알았다고 생각했으나, 끝자락에 와서 아직 모르겠다는 마음에 어렵네요…ㅠ_ㅠ 함께 수고해주신 도움님들께 정말 감사 드리고, 조금이나마 알게 된 마음을 다스리면서 더 나은 삶을 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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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래 나의 삶을, 세상을 느끼며 살아가는 나

2017.07.12들풀/46세. 1과정. 서울 마곡 마음수련 센터

마음수련 방법대로 떠올려 보니 감정이 많이 고요해지고 상대방의 마음도 생각되어지면서 사진이었구나 하는 생각에 가볍게 버릴 수 있었던 부분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수업에 참여해 보니, 나라고 여기고 이 세상이 진짜인 것처럼 강한 집착으로 살아왔다라는 생각이 되어지면서 헛 세상에서 괴로워하고 헛짓하며 살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본래 나를 찾게 되면서 감사함과 어떻게 살아야 되는지와 나에게 떠오르는 생각들이 어릴 때 사진 찍어온 사진이었고 ‘헛 것이다’ 알아차려지면서 좀 서툴지만 본래 나의 삶을, 세상을 느끼며 살아가는 나를 발견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당연히 마음이 몹시 가볍고 번뇌가 덜 한 것을 느끼게 됩니다.
이 주어진 시간에 참 감사함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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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란, 두 글자로만 알고 살았는데

2017.03.08소마유키/35세. 1과정.

마음수련이란 단어는 늘 생각해왔지만 실행에 옮기는 건 너무나도 어려웠습니다. 영화 제목처럼 “어느날 갑자기” 형부로부터 연락을 받고 문득 “더 이상 이렇게 번뇌와 스트레스를 몸과 마음에 담고 살기가 싫었습니다.”

지금 이렇게 1과정을 마무리 짓는 도중 ‘우주’란 늘 이 두 글자로만 알고 지냈는데 지금은 이렇게 조금씩 마음속으로 느껴지는 게 눈물이 흐르도록 놀랍고 기쁩니다. 또한 지금 나에게 제일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도 알게 되었습니다.

중요한 건 마음빼기, 그리고 마음먹기. 이 마음먹기가 얼마나 큰 건지 대단함을 알게 되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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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처럼 마음이 순수하고 평온해진 나

2017.02.10제미숙/36세. 1과정. 경남 통영.

저는 학교에서 학생들을 상담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약 1~2년전부터 사람들은 만나면 머릿속에 그 사람에 대해 내 마음대로 판단하고 진단하며, “저 사람은 저런 부류의 사람일 것이다” 등 온갖 복잡한 생각들이 끝이지 않았습니다. 정말 한 순간도 머리가 쉬지 않고 내 뜻과 상관없이 번뇌 망상이 올라왔습니다. 내가 컴퓨터라면 코드를 뽑아버리고 싶었습니다.
그러던 중 머리가 쉬고 싶어 지역에 있는 마음수련을 시작했고 1달 만에 눈에 띄는 변화가 있었습니다. 평소 불안 초조가 많았던 것이 조금씩 가라앉았고, 2과정에 접어들자 사람들에 대해 시비분별 했던 것이 없어졌습니다.

지금 이렇게 다시 기회가 되어 1과정으로 강의를 4일째 듣고 강의실에서 나가는데, 아기처럼 내 마음이 순수해진 것을 느꼈습니다. 그 순간 너무 행복했고 마음이 없다는 것이 이렇게 평온한지 몰랐습니다.
제가 마음수련을 할 수 있었던 것이 너무나 큰 복이고 행운이라 생각하며 이 받은 은혜를 사람들에게 베풀며 살아가고 싶습니다. 도움님들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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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함과 우울함, 생각이 많이 사라졌어요

2015.04.15최송아 / 31세. 1과정. 충북 청주

처음 마음수련이라는 것을 알게 된 것은 작년 여름 같은 직장의 친한 언니에게 들어 알게 되었다. 그때는 단순한 호기심, 흥미가 생겨서 기회가 되면 한번 해봐도 좋겠다고 생각했다.
그러다가 작년 연말부터 올 1월, 2월 들어서 너무 마음이 힘들고 괴로운 일들로 인하여 잠도 잘 못자고 우울한 마음과 심란함에 이러다가(평소 밝고 활발한 성격이라고 나름 자타 공인했던) 성격 마음 몸 다 버리겠다 싶어 이 답답함과 우울함에서 탈출하고 싶었다. 그러던 중 마음수련이 떠올랐다, 그리고는 바로 마음수련 1과정 수련에 들어오게 되었다.

처음엔 현실의 도피처로 생각하는 마음만 들었고 정말 후련하게 나아지겠다는 다소 큰 기대를 가지고 들어왔는데 처음 적응하기에는 너무 어려웠다. 강의를 들을 때는 재미도 있고 이해도 잘되고, 아! 정말 열심히 해서 나도 우주마음이 되어야지 결심도 섰는데 마음을 빼는 일이 영 쉽게 되지 않았고 마음을 되돌아보는 과정에서 복잡함과 심란함이 다시 북받쳐 오를 때도 있었다.

그럴 때마다 수습 도움님들이 때때로 관심 가져주시고 상담도 해주시고 개인수련도 해주셔서 너무 감사했고, 잘 되는 것 같다가 안 되는 것 같다가 하루에도 몇 번씩 마음이 널뛰기를 하곤 했다. 마음과 의지 같아서는 휴직하고 쭉 눌러앉아 앉아서 마음수련을 계속 하고 싶기도 한데 내일이며 일상으로 돌아갈 생각을 하니 다소 불안함과 아쉬움이 남는다.

그래도 처음 이곳에 들어올 때보다는 답답함 우울함, 번뇌는 많이 사그라졌고 그것들이 전부 가짜라는 것도 알게 되었으니, 더 이상 그것에 휘둘려 몸과 마음을 상하게 하지 말아야지 생각이 들고 처음 기대하고 왔던 것처럼 마음이 확~ 후련해지거나 잊게 되거나 답답했던 일들이 싹 다 잊혀진 것은 아니지만, 마음수련 지역센터에 가서도 쭉 이어가고 싶다. 그래도 꽤 많이 홀가분해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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