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한 마음수련 후기, 매주 참가자들에게 들어보세요

#부모님

마음이 얼마나 후련해지는지 소개시켜주고 싶다

2017.09.11야토/27세. 1과정. 서울.

마음빼기 명상을 통해 내가 살아온 삶을 돌아보고 왜 ‘빼기’가 필요한지, 마음을 비우고 나면 편해진다는 느낌을 받았다.

내가 얼마나 힘들고 스트레스 받으며 살아왔는지, 나 스스로를 혹은 주변 사람들을 얼마나 홀대하고 가혹하게 대했는지 알 수 있는 시간이었고 빼기 명상을 하며 진짜 행복하게 산다는 것이 무엇인지 내가 만든 허상세계가 아니라 진짜 세상에 산다는 것은 어떤 것일지 궁금해졌다.
마음을 버리기 시작해 머리와 마음이 가벼워지고 홀가분해졌다는 느낌을 받게 되어 기쁘다.

계속 마음 빼기를 할 생각이며, 주변 사람들에게도 우리가 왜 이렇게 힘든지, 마음빼기 명상을 하고 나면 얼마나 후련해지는지 소개시켜주고 싶다.

눈에 띄게 특별하게 나타난 마음의 변화로는, 처음에는 내가 부모님 때문에 힘들다고 생각하고 부모님이 여기 와서 꼭 변하셨으면 싶었다. 하지만 마음버리기를 하고 나니 나를 위해서가 아니라, 부모님 본인을 위해서 지금 내가 느낀 기분 좋음을 느끼시고 행복과 여유를 찾을 수 있게 오실 수 있도록 도와드리고 싶어졌다.

이 마음이 든 순간 마음빼기 명상을 통해 많은 것이 변했구나를 느낄 수 있었고 이제야 시작하는 단계지만 무엇을 하게 되든 힘들지 않을 수는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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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에게 못할 짓을 많이 했구나

2017.08.16김은하/24세. 2과정. 수원 마음수련

1단계가 통과되고 마음의 사진이 많이 없어졌다고 생각했었는데 막상 2단계 올라와서 해보니까 아직 나에게 마음이 많이 남아 있구나를 느꼈다. 첫주는 솔직히 강의도 반신반의하고 수련할 때는 자기 바빴다. 어차피 2주 있을 거라 생각하고 나태하게 있었던 것 같다.

목요일쯤 도움님과 상담을 하고 이래선 안 되겠다라는 걸 깨닫고 졸리면 계속 서서 명상을 했다. 처음에는 다름 사람들이 삶을 3-4회 돌려볼 나는 1바퀴 돌려져서 계속 남과 비교하곤 했지만 내 마음이니 내가 빼야지 누가 빼나 하는 생각이 들어 열심히 했다.

나는 다른 것보다 부모님에 대한 마음이 많았던 것 같다. 엄마에게 미안했던 것, 아빠한테 고마웠던 것들이 많이 올라왔다. 2주차에 도움님 강의를 들으며 이 모든 마음이 가짜라는 것을 깨닫고 정말 많이 버리려 노력했다. 특히 진짜 내가 부모님께 못할 짓을 많이 했구나를 깨달았다. 엄마가 나를 집착하는 것만큼 내가 엄마를 놓지 못해 참 속상했다.

하지만 모든 걸 버리니까 엄마도 아빠도 내 마음에서 보는 게 아니라 엄마, 아빠 있는 그대로 볼 수 있어 행복하다. 명상을 도와준 도움님들과 같이 일주일 동안 함께한 모든 분들께 감사하고 꼭 끝까지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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