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한 마음수련 후기, 매주 참가자들에게 들어보세요

#불면증개선

불면증 때문에 고생하던 나날들에서 벗어나다

2018.04.25서울제비꽃/64세. 1과정. 수원

잡념이 많고 무기력하게 변한 지 몇 년, 자려고 누우면 오늘 있었던 일부터 오래 전의 상처들까지 쉼 없이 떠 올라 다시 일어나 불을 켜는게 일상이었다. 그래도 마음을 표출 할 친구도 있고, 딸도 아들도 있는데 왜 사라지지 않고 떠오르는지 알 수 없었다. 이 자리로 인도해준 딸도 고맙고, 무수하게 찍힌 사진들과 슬픔과 고통과 기쁨과 희열의 덩어리들을 꺼내도록 해주신 도움님들과 방법에게 고맙다.

이기적이고 모든 사람에 이름을 붙이고, 내 안에 집어넣던 내 마음, 이제 버리는 연습을 시작했고 비우는 방법을 공부하고 있다. 식당으로 사면서도 잠자리에 들어서도 나는 계속 가짜인 나를 없애 달라고 참에게 염원을 하고 있다. 진짜인 참인 나로 살기 위한 첫 걸음마의 옹알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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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지 심리치료보다 훨씬 건강하고 능동적인 방법

2017.02.10오세린/31세. 1과정. 경기도 용인.

작년 10월, 작은 사건이 터지면서 무기력과 자책감, 우울감이 생겨나기 시작했다. 부정적 감정에 한 번 사로잡히고 나니 일상생활을 할 수 없을 만큼 마음에 시달리게 되었다. 평소 스스로 굉장히 행복하고 자존감 높다고 생각하며 살았기에 상대적으로 상실감과 공허함이 더 커졌다. 잠을 자다가 새벽 2-3시에 잠에 깨서는 불안과 자책, 부정적 상상에 시달리느라 밤을 샜다. 사람을 그렇게 좋아하던 나였지만 친한 친구를 만나도 위축감이 들었다. 심리치료와 정신과 상담을 받았지만 전체가 바뀌지 않으면 안 된다는 생각이 들었다.

상담사와 의사는 부정적 생각 패턴을 끊으라 했지만 평생을 그렇게 살아왔다는 생각만 더 커져서 자책만 늘었다.
2주간의 1과정 수련은 나를 돌아보게 해주며, 변화의 실마리를 보여준 기회였다. 마음수련의 초반 과정은 인지 심리치료와 비슷한, 아니 훨씬 건강하고 능동적인 방법이라 생각한다. 2주 전 이곳을 오기 전 반나절 이상을 무기력한 시체처럼 보내던 때를 생각하면 정말 놀라운 변화다. 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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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 이상 잠을 못잤는데 5개월만에 연달아 7시간을 잤다

2017.01.13최기년/69세. 1과정. 논산시 상월면 상도리

머리가 아파서 2시간 이상 잠을 못잤는데 5개월 만에 연달아 7시간을 잤다. 머리 아픈데 끄달리지 않고 배도 굉장히 차가웠는데 차갑다는 느낌이 없고 마음이 너무 편하다.
우황청심원 없이 불안초조 했는데 이제는 청심원을 복용하지 않아도 될 것 같다.
가짜인 나를 버리게 하는 방법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같이 수련한 거의 모든 분들이 밝아지셨다고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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