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한 마음수련 후기, 매주 참가자들에게 들어보세요

#불안초조 극복

한의원 원장님의 권유로 시작

2016.11.14박기범/27세. 7과정. 인천센터

사실 이전엔 명상에 큰 관심이 없었다. 극심한 스트레스 속에 건강이 악화되고 결국 죽을 먹어도 체할 정도로 힘들었었다. 한의원 원장님께서 권유를 해주셔서 시작하게 되었다.

방법이 되나, 안 되나?라기보다 병에서 벗어나고 싶다는 마음뿐이었다. 그래서 정말 다 놓고 하라는 대로만 했었다. 뭔진 모르겠지만 하나씩 하나씩 버려지게 되고 마음이 편해졌다.

그러다가 대캠을 통해 과정을 계속 올라가다 보니 더 큰 마음을 알게 되었고 그런 병에서도 서서히 벗어나게 됐다. 그리고 항상 걱정이 많고 불안하고 했는데 그런 게 그냥 본래 내 마음이 아닌 인간마음인 것을 인정하고 깨닫게 되었고 그걸 다 버리고 본래마음이 되어 보니까 너무 자유롭고 어떤 조건이 오더라도 감사하고 항상 행복해졌다.

그리고 앞으로는 나를 위한 삶이 아닌 남을 위한 세상을 위한 삶을 살고 싶어졌다. 또 그렇게 살 때 모든 게 순리대로 흘러가는 것도 알게 되었다. 참으로 행복한 삶을 다른 사람들도 알 수 있도록 살고 싶다.

더보기 ∨

미리 걱정하는 습관이 없어졌습니다

2016.09.16승덕승덕/20세. 1과정. 성신여대센터

작년에도 메인센터에 와서 수련을 했었는데 그땐 방법과 버리기의 의미를 잘 깨닫지 못했었다. 하지만 이번에 여기 일주일 들어와서 수련을 하며 버리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깨달았고, 그 상태로 수련을 하니 진짜 마음속에 있던 불안함과 초조함, 열등감 등이 버려지는 게 느껴졌다.

수련을 하다가 지루하다는 생각도 들었었는데 그런 생각도 다 내가 사진 찍어놓은 내 마음세상 속에서 나오는 생각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래서 지금껏 ‘지루하고 하기 힘든데 참고 해야 했던 사진’들을 다 버렸고, 마음이 편해졌다.

또 상담을 빨리 하고 싶어서 재촉하는 마음과 초조해지는 마음도 들었었는데 그것 역시 내 마음속에 있는 사진으로 인해 떠오른 생각이라는 것을 깨달았고 수련할 때 초조했던 마음과 모든 일을 다급하게 처리하려고 했던 ‘빨리빨리’의 성격도 버릴 수 있었다.
작은 일도 확대해석하고 일어나지도 않은 일을 미리 걱정하는 습관도 있었는데 진짜 버리기를 반복하며 나를 떠난 객관적인 입장에서 볼 때 그런 고민과 걱정들이 정말 아무것도 아니라는 생각이 들 때 그 걱정과 고민마저 버릴 수 있었다.

마음수련에 처음 들어올 때는 이 공부를 끝까지 하고 싶다는 간절한 마음이 없었는데 여기서 명상을 하면서 이 마음수련이 삶을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공부이고 끝까지 해야겠다는 마음이 들었다.

더보기 ∨

3일째부터 불안 초조함이 사라지면서

2016.07.09익명/30세. 1과정.

이곳에 오기 전에 미래에 대한 막연한 불안, 초조함으로 하루하루가 지옥과 같았다. 과거 마음수련을 한 적이 있어 유일한 해결책으로 생각되어 메인센터 행을 결정하였고 수련 3일째부터 불안 초초함이 사라지면서 마음의 평정심이 되찾아지고 여유가 생겼다.

수련의 일정은 빡빡한 편이었지만 한번도 빠지지 않고 더욱 열심히 하는 마음의 자세도 생기니 삶에 대한 무기력감이 긍정의 힘과 적극적인 의지로 변화됨을 발견하였다. 앞으로 지속적으로 수련을 삶의 일부분으로 하여 더욱더 열심히 수행하는 자세를 가지고 싶다

더보기 ∨

취업 스트레스와 대인기피증이 사라지다

2015.12.26전동호/31세. 1과정. 메인센터

지인의 권유로 마음수련에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이에 따른 계기는 취업에 대한 스트레스와 대인 기피증, 심리적 불안감에 따른 만성스트레스였습니다.

수련 첫날 자의반 타의반으로 시작된 마음수련은 도움 선생님의 명강의에도 불구하고, 내가 하고 있는 게 옳은지 내가 가고자 하는 방향이 맞는지 조차 확신이 서지 않았지만, 도움 선생님과의 개인 수련을 통해 ‘느끼는 게 아니라 마음으로 받아들이는 것이다. 또한 항상 처음 수련하는 마음가짐으로 하라’는 도움님의 설명을 통해서 조금씩 1주차 과정인 기억된 생각 버리기가 이해가 되기 시작했습니다.

그날부터 도움 선생님의 방법과 설명이 이해가 되길 시작했고, 산 삶을 돌아볼 때마다 삶의 생각들이 하나둘씩 비워지기 시작했습니다.

또한 1주차 목요일 오후 8시부터 시작된 수련을 통해 나의 본성을 알게 되었습니다.그 후부터는 우주마음이 뭔지, 도우미 선생님의 강의가 머릿속에 쏙쏙 들어오고, 마음속으로부터의 불안감, 초조가 사라지고 자신감을 갖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7단계 과정까지 할때까지 있고 싶었지만 일찍 퇴소해야 한다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도움 선생님들의 교육과 방법을 잊지 않고 우주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정진하겠습니다.

더보기 ∨

천국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편안합니다

2015.09.16***/37세.1과정.부산

살면서 열심히 살았다, 착하게 살았다. 이 정도면 괜찮다는 이야기를 들으면서도 늘 불안하고, 불행하다는 생각, 초조한 생각으로 행복하다는 생각이 들지 않았습니다.
어린시절 아버지가 계시지 않아 어려운 가정환경으로 하고 싶은 일을 많이 참았고, 학업도 고등학교 이후에는 제가 모든 걸 책임지며 해야 했습니다. 그때 누리지 못한 걸 현재는 직업도, 학업도, 경제력도 부족함이 없지만 공허함이 나를 계속해서 지배했습니다.

수련은 혹시나 하는 기대감 없이… 무엇을 하는 곳인지도 모르고 지인의 소개로 무작정 오게 되었고, 글을 적으면서도 이 곳이 천국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편안합니다.

처음에는 상담심리를 배운 제가 이 수련과정에 적응이 되지 않았습니다. 계속해서 분석하고, 생각하고, 이 이론이지, 저 이론과 비슷하네 하면서 수련과정에 집중하지 못했습니다.
이후 수련에 몰두하면서 알고 있지 못한 나를 알아가고, 산 삶을 기억해 내면서 울기도 하고, 부끄럽기도 하고, 정말 죽고 싶기도 했습니다.
행복과 불행, 이 모든 것이 내가 만든 마음의 사진 속에 살고 있음을 이제는 알 것 같습니다.

착해야 한다는 억압 속에, 완벽해야 한다는 강박 속에 내 스스로의 마음의 지옥을 만들어서 참고 참고 참아서 불행한 저를 스스로 만들고…처음 전 생애를 돌아보며 알았습니다.
이제는 행복하게 살도록 계속 수련하겠습니다. 새로운 삶을 살아갈 수 있게 지도해주신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더보기 ∨

우울, 좌절, 원망, 분노가 모두 사라지고…

2015.02.06불여시/ 36세. 7과정. 대구 남산 지역센터

저는 마음수련을 처음으로 만난 때가 2012년 여름. 한창 치열하게 남편과 싸워서 이혼을 결심한 때였던 것 같습니다.
이혼 서류를 가정법원에 내고, 자식을 고모에게 맡겨놓고 본원을 들어 왔을 때가 생각이 나네요. 남편이 너무 밉고 죽이고 싶은 원망감과 분노로 가득 차 있던 나. 1과정을 하고 2과정 때는 굉장히 힘들었던 것 같아요. 3주 정도를 했는데 마음으로 깨닫지를 못해 분노와 원망이 가득했었습니다.

2과정을 확인 후에 내 속에 가득 차 있던 우울, 좌절, 원망, 분노가 모두 사라지고 하나가 됨을 깨쳤을 때 얼마나 감사의 눈물을 많이 흘렸는지 모릅니다. 지역수련원으로 돌아갔을 때도 마음이 올라올 때면 본원으로 와서 집중수련을 할 수 있었습니다.

불안·초조한 마음이 없어지고 가정의 평화와 안정이 되니 우리 가족은 예전보다 행복해졌습니다. 이 행복감에 사로잡혀 마음수련을 진정으로 빼기하고 있지는 않다는 생각에 반성이 됩니다. 이런 진정한 마음을 없어야 진정으로 행복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더보기 ∨

Share on FacebookTweet about this on Twit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