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한 마음수련 후기, 매주 참가자들에게 들어보세요

#불행

일단 해보시라고 권해드리고 싶다

2017.08.23조00/24세. 2과정. 경기도 야탑 마음수련 센터

평소 가져도 가져도 그칠 줄 모르는 인간의 욕심과 불행에 기대어져 언제 없어질 지 모르는 행복에 지긋지긋해져 있는 상태였다. 왜 우리는 그저 조건 없이 행복할 순 없는 걸까. 많은 고민과 헤맴 끝에 새벽에 이불을 걷어 차고 일어났다. 그리고 마음수련 명상을 찾았다.

의심과 걱정이 많고 늘 계획과 생산성을 중요시했던 나에게 마음수련은 다소 뜬구름 같기도 하고 혹은 이상한 곳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올라왔다.

그치만 한 번 해보고 아니면 빨리 빠져나오면 되지! 하는 생각과 함께 등록했다. 결론은 아직 빠져나올 생각이 없다. 앞으로도 그럴 거고. 많이 찾아보고 공부하고 헤매면서 느꼈다. 아무리 찾고 들어도 일단 해보는 것만 못하다. 고민하며 후기들을 찾아보고 있을 여러분들에게 일단 해보시라고 권해드리고 싶다.

마음수련은 내가 갖고 싶은 걸 모두 갖게 해주는 요술 방망이는 분명 아니다. 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가져도 가지지 않아도 상관 없이 그저 평화로울 수 있는 그런 마음을 선물 받는다. 더 이상 무언가를 더 갖고 싶어서, 혹은 갖고 있는 것을 잃을까 걱정하고 불안해할 필요가 없다.

내가 늘 찾아 헤매왔던 그것, 어쩌면 요술 방망이보다도 훨씬 가치 있는 그것. 그치치 않는 행복과 평화로움. 마음수련을 하면 얻을 수 있다는 확신이 들었다. 아직 2과정인데 이만큼 느꼈으니 어서 끝을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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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네 식구에게 진짜 행복과 긍정을 가져다 준 마음수련

2016.01.29박윤섭/52세. 1과정. 김해 장유센터

<수련하기 전>
우리 가족은 모두 4명입니다. 마누라, 아들, 딸 그리고 나.
우리 따님이 1년 전에 서울에서 대학을 다녔는데, 열심히 물질적으로 부족함 없이 지원해서 제 앞길 닦으라고 지원해주었습니다.
사람은 불행은 한 번에 닥친다는데 작년 딱 제가 그랬던 것 같습니다. 그 이전에는 잘 산다고 행복하다고 그렇게 알고 쭉 살았습니다.
아버님도 작년 5월 돌아가시고, 딱 그 때 제 딸도 정신과적으로 생명을 포기할 지경까지 일들이 벌어져 쓰나미처럼 저에게 다가왔습니다.
이것을 어떻게 이겨야 하나 참으로 답이 없었습니다.

<수련 후>
불행이 닥친 후 지금이 딱 1년 되었네요, 지금은 와이프는 4과정 하고 있고 너무 행복하다 합니다, 제 딸도 1과정 했는데 지금은 많이 좋아져서 대학 1년 남았는데 복학 예정이고 저도 1과정 확인 받아서 앞으로는 긍정적인 마음이 생겼고, 다시 진짜 행복하게 살 것 같습니다.

<수련 소감> 도움님들 진짜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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