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한 마음수련 후기, 매주 참가자들에게 들어보세요

#빼기방법

나를 돌아보게 해준 이러한 시간에 많이 감사하다

2017.07.27서진규/27세. 1과정. 천안 쌍용 마음수련 센터

학교를 다니면서 상당히 어려웠고 고생을 많이 했던 것 같다.
일상생활에서 나는 항상 무언가에 쫓기듯이 살아왔었고, 취업준비를 하기 위해 무언가를 해 보려고 해도 손에 잡히지가 않았다.
그러면서 항상 집에서 가족들과 많이 다퉜었고 생활을 하면서도 항상 들었던 생각은 어쩌어찌해서 취업을 하고 나름 안정된 생활을 해서 나의 40,50대가 되면 그냥 사람은 먹고 살기 위해서 온갖 고생을 하다가 그냥 결국 죽어버리고 마는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을 했었다.

가장 큰 두려움은 비참하게 살다가 그냥 원한만 남긴 채 세상에서 사라져버리는 게 아닐까 하는 것이었다.
이런 생각을 가지고 항상 불평 불만을 가지고 살았던 나였기에 항상 비현실적이라는 꼬리표를 달고 다녔다. 뭔가 학교에서 이것저것 배우고 남보다 많이 알면 괜찮지 않을까 생각도 했었지만 언제나 돌아오는 것은 비난뿐이었다.

나를 돌아보고 나니, 내 자신이 마음에서 너무나 잘나있었고, 내가 변화하는 것 자체를 자꾸 가로막고 남을 가르치려 들고, 나만이 옳고 잘났다면서 자꾸 남을 바꾸려 드니 당연한 결과였다. 그리했던 나의 마음들을 버리고 나니 정말 쓸데없는 고집을 덜 부리게 되었고 조금이나마 수용하는 자세를 갖게 되었다.

나를 돌아보게 해준 이러한 시간에 많이 감사해야 할 것같다. 참 방법이 있어서 다행인 것 같다. 빼기 방법이 없었다면 나는 이 세상에서 한 번뿐인 생을 소중히 여길 줄도 모르고 그냥 한참 전에 죽어서 없어지지 않았을까 싶다.

더보기 ∨

일단 해보았고, 효과를 보았습니다

2017.07.06Toby baby/29세. 1과정. 대구

제가 중고등학교 때부터 컴퓨터와 친했습니다. 컴퓨터 게임, 포르노, 각종 포털사이트 등에 노출 될 기회가 잦았고 성격이 그때의 영향으로 마음에 병이 든 것 같았습니다. 첫 시간부터 강의를 들으며 사람이 사진기라는 설명과 함께 이것을 사람의 생각과 세계가 허상이며 우주로 돌아갈 빼기 방법이 존재한다는 것은 그야말로 제계는 가뭄의 단비와 같은 소리였습니다. 긴가민가 했지만 일단 해보았고 이것은 효과를 보였습니다.

제 안의 모든 생각을 부정하며 처음에는 두려웠습니다. 제 안의 모든 존재, 모든 인식이 거짓이며 허구라는 어찌 보면 극단적이라고 할 수 있는 생각은 망설임을 불러왔으나 계속 설명을 듣다 보니 ‘그럴 수도 있겠다’, ‘아니 맞네’, ‘그러네~’로 생각이 바뀌어 이대로 과감히 생각을 빼기 시작했습니다.

살면서 우주의 존재를 생각하며 ‘나’가 곧 우주라는 생각을 늘 해왔습니다. 그러나 살다 보면 인간사에, 세상사에 치여 이것을 망각하며 이것들에서 오는 번뇌에 생각이 꽉 차여 생을 살아왔습니다. 자극적이고 극단적인 세상 소식, 유흥은 저를 차차, 알게 모르게 정신과 마음에 병을 불러왔고 제 자신을 통제하지 못하게 이르렀습니다.

빼기 수련은 현대를 살아가는 현대인에게 필수! 라는 말을 하고 싶습니다. 제 본연의 모습을 넘어 모든 인간 마음에 있는 우주마음으로 나아가게 하는 명상 프로그램은 ‘인간을 완성’ 하는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이고 우리 사회에 기여하는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더보기 ∨

나를 이곳에 소개해준 분들의 체험이 사실일까 확인하고 싶어서

2017.06.27익명/59세. 1과정. 경기 마음수련

나는 오랜 종교 생활을 하면서 다양한 명상을 체험했었다.
이곳에 오긴 했지만 큰 기대는 하지 않았고 다만 나를 이곳에 소개해준 분들의 체험이 사실일까 확인하고 싶고 나도 경험해보고 싶은 마음은 있었다.

처음 며칠은 적응하기도 힘들었고 익숙지 않은 방법이라 힘이 들었다.
그러나 정성껏 매 시간마다 최선을 다해 도움 주시는 선생님들, 식당의 음식 하나하나에 감사한 마음이 저절로 우러나 밥 먹을 때마다 이 수련원의 모든 사람들, 수련생들이 행복해지고 좋은 결과 얻어지길 깊은 마음에서 바라게 되었다.

수련 시간이 거듭되자 우주를 직접 체험하고 반신반의 하던 말씀들이 하나하나 나의 체험으로 확인하게 되자 그 동안 살아왔던 나의 삶의 비밀을 알아가는 듯했다.
무엇보다 목숨만큼 소중하게 여겼던 종교적 체험들 또한 아낌없이 버릴 수 있게 되자 나는 매우 나 자신이 가볍게 느껴지고 진리를 체험하고 싶은 생각이 났다.
그동안 도움 주신 분들 감사하고 이렇게 간단히 명료한 방법이 있음에 감사한다. 나도 봉사하는 삶이 되고 싶다.

더보기 ∨

혼자 집에서 흉내내보던 명상과는 차원이 달랐고 그 방법이 매우 과학적이다

2017.06.19김경양/52세. 1과정. 경기도 시흥 마음수련

나를 돌아볼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어렸을 때 상처가 지금의 삶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알고 찾아오게 되었습니다. 나를 돌아보며 상처와 원망이 사라졌고, 오히려 감사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내가 상처를 받았던 것처럼 나도 지금의 가족에게 상처를 주고 있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가족을 사랑한다는 명목으로 내 욕심을 채우기 위해 많은 것을 요구하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인생에서 나에게 빛이 되어 주었던 소중한 분들과의 인연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런 시간이 아니면 그냥 스쳐갔을 소중하고 고마운 사람과 인연이 생각나 이번 명절에는 찾아 뵙고, 산소에도 찾아가 볼 예정입니다.

종교를 가지고 있었지만 항상 뭔가 허기진 마음을 지울 수가 없었고 진리를 찾아 많은 책도 읽어 보았으나 머리에서만 느껴지고 실제 체험이 안 돼 공허하게 느껴질 때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번 마음수련은 명상과 빼기 방법이 있어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혼자 집에서 흉내내보던 명상과는 차원이 달랐고 그 방법이 매우 과학적이라고 생각되었습니다.
이 방법을 창시하신 우명 선생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최대한 선생님이 가르쳐주신 가르침을 전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주신 도움님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더보기 ∨

처음에 이런 방법으로 마음빼기가 될까 하는 의구심

2017.05.23써니/48세. 1과정. 대구 마음수련

마음수련을 하는 언니의 권유를 몇 번이나 거부를 하고 이번에는 한 번 해볼까 하는 마음이 생겨 참여하게 되었다.
처음에 이런 방법으로 마음빼기가 될까 하는 의구심도 들었는데 지금은 이렇게 빼기를 할 수도 있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늦게까지 수련을 하는 것이 힘들긴 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힘듦보다는 편안함이 더 크게 느껴졌다.
평소에 생각해보지 않았던 과거의 기억들을 떠올리며 나도 몰랐던 내 마음을 알게 되고 표정이 밝아지는 것을 스스로 느끼기도 했다. 계속 수련을 하면서 완성을 이루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더보기 ∨

‘마음을 비워라’는 소리 수천 번 들었지만 이 방법에 감사합니다

2017.05.23김민경/60세. 1과정. 서울 미아 마음수련

2주 전에 일주일간 마음수련 할 때는 그동안 마음을 비우기 위해 아니, 내 욕심을 채우기 위해 발버둥을 치면서 살아왔는데 이런 방법이, 이런 효과가 있는 것이 너무 신기하고 좋기만 했습니다.
나갔다가 다시 공부한다고, 빼기한다고 들어온 이번주는 그동안 평생동안 먹어왔던 열등감, 욕심, 자존심들이 너무 올라오고 유난을 부리는 것 같아 챙피하고 부끄럽기만 합니다.

도움선생님들께서 그토록 도와주시는데 마음에서 사라지지 않는 내 집착이 이렇게 많은지요.
남편한테 자식들한테, 너네가 열심히 하지 않는다고 원망만 하고 살았는데 그들 탓이 아니라 정말 뼛속 깊이 내 집착 때문에 일이 잘 안풀렸다는 것을 이제야 알았습니다.

마음을 비워라는 수천번을 들었지만 이 방법에 감사합니다.
정말 내 부모 내 형제들보다 더 걱정해주고 나를 보게 해주심에 감사합니다.
목이 쉬면서도 열심히 밤 늦게까지 수련을 도와주시는 선생님들께 미안하고 고맙습니다.

더보기 ∨

제가 가진 마음이 얼마나 이기적이었는지

2017.04.10조상임/45세. 2과정. 경기도 평택.

마음수련 빼기 방법으로 산 삶의 흔적 중 인연을 모두 빼면서 제가 가진 마음이 얼마나 이기적이고 나만을 위해 보낸 시간인지 그리고 남에게는 안 보여줄 수 있다는 상황이.. 정말 예전의 나의 모습으로 남은 삶을 살아간다면 죽고 싶은 마음 뿐일 것 같습니다.

세상 사람 모두에게 잘못했습니다라는 말밖에는 할 말이 없습니다. 그리고 진짜 세상이 무엇인지 조금 알 것 같아요.

더보기 ∨

끝이 나는 빼기 공부

2017.04.10정지윤/29세. 1과정. 경기도 파주.

마음수련을 하게 된 계기는 딸아이가 저를 닮을까봐 두려운 마음에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마음빼기 시작하면서 주변의 모든 문제, 친구와의 문제, 가족과의 문제가 모두 제 탓이라는 것을 알게 되면서 마음이 한결 후련해지면서 의문이 서서히 풀리게 되었습니다.

어릴 때부터 요가명상도 다녀보고 단월드도 다녀봤지만 끝이 나는 공부는 이 세상에 없었습니다. 끝이 나는 이 마음수련 빼기 공부를 끝까지 해서 세상에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더보기 ∨

2과정 방법은 마법 같았습니다

2017.03.24김정수/23세. 2과정. 경기도 안산.

2과정 마음수련 방법은 마법 같았습니다. 상 없애기, 자존심 죽이기, 마음빼기 등 방법들이 이전에 상상했던 것을 넘어 그 이상이었습니다.
그러한 과정을 통하여 지금 내가 가지고 있는 감정들이 어디서 올라오고 있는지를 찾고, 눈물을 엄청 흘리며 시원하게 제 자신을 없앨 수 있었습니다.

선생님이 말씀하신 아리랑고개를 하루에도 왔다 갔다 하며 엉덩이에 털이 수북해지도록 울다 웃다 했으며, 나의 감정이 극에 치달아 그것에 휘둘려 힘들어 하고 나서야 마음이 시원하게 빠져나가는 것을 보았습니다.

마음이 모두 빠지고 나서 본 세상은 정말 많이 놀라웠습니다. 평소에 외로움을 많이 타고 혼자라는 생각에 빠져 우울한 적이 많았는데, 마음 없이 바라본 세상은 모두가 함께 살아 있었습니다. 의자며 마이크며 로션이며 심지어 문고리까지 모두가 한 가족 같은 느낌에 고마워서 많이 울었습니다. 그리고 그제서야 실감했습니다. 제 마음속에 갇힌 사람이 나였다는 것을.

물론 아직도 많은 마음들에 휩쓸리지만, 살아보니 살고 싶어졌습니다. 파이팅

더보기 ∨

1과정 방법을 무조건 지켜가며 했다

2017.03.24서명교/17세. 1과정. 경남 창원.

처음 1과정을 할 때는 마음으로 느껴야 할 것을 머리로만 느낀 것 같다.
그러고 기초가 단단히 안 잡힌 상태에서 2과정은 3주 정도 해서 통과를 했지만 3과정을 가자 마자 졸음이 쏟아지고 명상 내용을 못 따라가기 시작했다.

그것을 한 2주쯤 반복한 나를 보고 도움님이 수련 내용을 못 따라가니 1과정을 복습해보는 것이 어떠냐고 해서 나는 거의 반강제로 1과정으로 내려오게 되었다.
선생님이 나를 무시한다고 생각했던 나는 월요일 오전에 내려올 때쯤만 해도 속에서 짜증이 솟구쳤다. 하지만 꾹 참고 1과정의 방법대로 빼기 수련을 한 결과, 3일정도 지나니 많은 것이 바뀌었다.

우선 나는 방법을 무조건 지켜가며 했다. 그렇게 하니 마음수련 한다는 생각도 안 들고 진짜 내가 없어졌다는 생각이 들어서 더 집중이 잘 됐다. 그리고 과정 통과 욕구가 하나도 없어졌다.
마지막으로 조금 더 세세하게 기억된 생각이 떠올랐고 나의 실체를 알게 되었다. 옜날에 1과정을 할 때는 돌아본 바퀴 수는 많았는데 너무 좋았던 기억 또는 싫었던 기억만 버렸는데 지금은 세세하게 그냥 ‘일상생활’을 버리게 되었고 내가 이렇게 자기 포장을 잘하고 남들에게 조금만 맘에 안 들면 욕하는 사람인지 몰랐다. 그것도 ‘우주가’ 해준다는 시점에서 마음으로 버리니 알게 되었다.

그리고는 수요일 저녁쯤 어렴풋이 우주가 나라는 것을 깨친 것 같은데 너무 짧게 느꼈나? 모르겠는데 선생님 앞에서는 그때의 그 마음이 이야기가 안 나왔다. 그래서 1과정을 1주 더 하라고 하셨는데 과정 욕심은 진짜 없고 ‘집에 가고 싶다’는 생각과 3주를 한다는 생각이 나를 또 번뇌에 빠지게 한다. 일단 오늘 저녁 끝까지는 최선을 다해 버리고 싶다.
그리고 정말 뜻 깊고 좋은 시간이었다.

더보기 ∨

Share on FacebookTweet about this on Twit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