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한 마음수련 후기, 매주 참가자들에게 들어보세요

#빼기방법

인간마음의 불완전성을 잘 알고 있었기에

2017.03.14빈공간/34세. 1과정. 서울 오목교센터.

마음수련 전에는 과거에 대한 생각들과 미래에 대한 불안들에 자주 사로잡혔습니다. 부질없고 쓸데 없는 잡념들이 마음 속을 가득 채우고 있어서 자주 피로하고 제 나이에 비해 활력이 없었습니다. 긍정적인 생각들을 해보려고 노력했지만 마음이 감정덩어리들과 관념들로 가득 채워져 있어서 이런 저런 노력들도 일시적인 효과만 발휘할 뿐이었습니다.

사람들과 만나는 것은 점점 피곤한 것이 되어버렸습니다. 마음을 비우고 지금 현재에 살아 있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구체적인 방법이 없어서 무언가 도움이 필요했는데 그때 마음수련 명상센터에서 빼기를 통해 마음을 비우고 우주마음으로 거듭날 수 있다는 말을 듣고 제가 원하는 바와 일치하여 그리고 굉장히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하여 등록했습니다.

스스로도 인간 마음의 불완전성을 잘 알고 있었기에 낯선 방법이었지만 믿고 따를 수 있었는데 빼기 수련 첫날부터 마음이 정말 빠지는 것을 느끼고 좋은 방법이구나, 놀라며 수련을 했습니다.
기존에 쌓아둔 마음이 워낙 많아서 수련 초기에는 수치심, 화, 미움, 집착, 상실감 등이 올라왔고 수련을 어느 정도 한 뒤에도 불안, 공포심 등이 올라왔지만 수련을 거듭할수록 감정이 바지고 제 틀 안에 굳어있던 고정관념, 착각, 망상, ‘나’라는 것에 대한 집착 등이 옅어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아직 1과정만 체험했기에 앞으로 수련할 날이 더 많지만, 사진으로 이루어진 자기 자신이라는 허상을 비워내고 거듭날 수 있으리라는 신뢰가 가는 좋은 방법입니다. 감사하는 마음으로 수련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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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실에서 처박혀있다가 세상 나와서 숨 쉬는 기분이다

2017.03.14임재선/26세. 2과정. 대전.

처음 시작할 때 머릿속에 항상 생각이 많고 행동하지 않는 사람이었다. 나도 나의 문제에 대한 인식은 하고 있었으나 행동이 바뀌지 않고 생각이 많아질수록 불안, 초조감만 늘어날 뿐이었다. 이 세상에 원인이 있으면 결과가 있고 문제가 있으면 반드시 해결책이 있음을 믿고 살아왔다.

그래서 심리학, 의식학, 종교학 등등의 책을 읽으며 나름대로 길을 찾던 중 인터넷에 우연히 마음수련에 관한 홈페이지를 발견하게 되고 “생각과 불안을 줄일 수 있다”는 말에 시작을 하게 되었다.
처음엔 방법에 대한 믿음이 없어서 솔직히 그냥 나왔다. 그리고 그 이후에 스스로 마음수련에 대한 우명 이란 분의 책을 읽고 수만 가지 나의 의심들을 스스로 자료를 수집하고 2주 뒤에 다시 마음수련을 시작했다.

정말 놀라운 수련방식인 것 같다. 삶을 정말 돌아보니 현재까지의 나의 삶이 사진이라는 말에 공감이 갔고 그 사진 속에서 수만 가지의 불안감 초조함 열등감 자존심이 생겨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마음수련을 하고 나서 담배도 끊고 술도 많이 줄였다. 친구들이 나를 보면 한 달 사이에 왜 이렇게 많이 변했냐고 묻는다. 내가 이렇게 변한 게 내가 신기할 정도인데.. 어디 연구실서 처박혀있다가 세상 나와서 숨 쉬는 기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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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방법을 늦게 안 걸 후회합니다

2017.03.08정미현/37세. 1과정. 전북 익산.

태어나는 순간부터 지금까지 마음속 수레에 온갖 잡동사니를 싣고 살았습니다. 나에게 슬픔을 주고 고통을 준 사람들에게 잊지 않고 갚아주겠다고 다짐하고 다짐하느라 매일 매일 곱씹었습니다.

그렇게 욕을 해대는데도 하나도 편해지지 않았고 오히려 내 자신이 힘들기만 했습니다. 사람들이 보기가 싫고, 말이 하기가 싫어서 혼자 조용히 지내자고 온 곳이 이곳인데.. 조용하긴 하나 앉아서 마음수련을 한다는 게 죽도록 힘이 들고.. 기억해서 떠올리는데 기억하기 싫고 떠올리면 울화통이 터졌습니다.

따지기 좋아하고 의심병이 있는 내가, 살고자 생각을 비우고 나를 버리기 시작하니 내가 한 짓거리들이 미친년 널 뛰는 것 같습니다. 이런 방법이 있다는 걸 늦게 안 걸 후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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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갈망하던 진리의 실체를 알아가는 시간

2017.03.08김서영/54세. 1과정. 서울 동작

늘 갈망하던 진리의 실체를 알아가는 시간이었습니다.
성 불경에서도 몸으로 맘으로 체득하지 못한 우주의 마음(나를 빼가고 비워가는 방법을 터득함)
나를 제대로 알아가는 시간이었습니다.

나의 정체성에 대해 모호했고 갈팡질팡 실패한(?) 삶을 살아왔는데 요즘 더 꽉 막힌 정체된 삶에서 정리정돈 안 된 느낌이랄까?
나를 비우고 우주의 맘이 되가는 시간들을 통해 가벼워지는 느낌.

나와의 격렬한 싸움에서 한발 한발 헤치고 나아가며 그래도 평온한 느낌으로 다가오는 작은 기쁨을 느껴보았습니다. 지금 이 시간 무언지 모를 울컥하는 느낌도 들고. 막혔던 가슴이 조금씩 뚫리고 뿌옇게 앞을 가렸던 시야가 조금씩 맑아지는 기운을 느낍니다.
도와주신 도움님들 모두 수고 많으셨고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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벗어날 수 있는 힘을 기를 수 있어 감사합니다

2017.02.23문정환/27세. 2과정. 서울 왕십리

나의 연결된 모든 인연들을 마음으로 버리는데 처음에는 잘 되지 않아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버리고 버리면서 가짜 ‘나’의 삶을 보았고 착하고 나름 배려도 하는 그런 ‘나’인줄 알았는데 우주의 입장에서 본 ‘가짜 나’는 너무나도 이기적이고 나쁜 사람이었고 그 모습에 너무 착잡하고 이렇게 이기적이고 나쁠 수 있냐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때문에 내 주변 사람들은 얼마나 힘들고 지쳤을까 라는 생각에 좌절스러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계속 버리다 보니 이 마음수련에 감사하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이런 이기적인 가짜 나에서 벗어날 수 있다라는 말이 너무 감사했고 ‘바뀌는 삶’이 아닌 완전히 ‘새로운’ 삶을 살자라는 마음에 마음수련 방법에 너무 감사했습니다.

비록 잠에는 완전히 이기지는 못했지만 기면증 의심환자라는 확진을 받은 저도 잠에게도 이길 수 있는 힘을 기를 수 있어 더욱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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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고 버리고 버릴수록 더 빨리 안정을 찾고

2017.02.10이명기/34세. 1과정. 대구.

2주째 1과정을 하였습니다. 지난 주에 1과정 확인을 받고 2과정 진급을 하였으나 진정 마음으로 깨닫지 못하여 다시 1과정으로 복습하러 내려왔습니다.

마음수련을 하면서 내 마음이 조금 더 편해지길, 내가 좀 바뀌길 원하는 마음에서 시작하여, ‘수련하면 어때요?’ 라는 질문을 가장 많이 하며 지냈지만, 조금 더 집중하고 이해하게 되면서 나를 붙잡고 있는 것이 얼마나 어리석었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중간중간에 마음이 올라와 힘들기도 하고 괜히 일을 만들어 스스로를 힘들게 만들고 기분의 조울이 매일매일 다르게 찾아왔지만 감정 주체를 못하고 답답해하기 보다 계속 빼고 버리고 버리고 버릴수록 빨리 안정을 찾는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또한 자신을 버릴 줄 알고 스스로를 놓을 수 있도록 내 마음 스스로 이해하고 깨우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마음수련 1과정만으로 마음이 편안하고 늘 즐겁고 행복하지는 않겠지만 그래도 감정에 휩싸여 거짓된 마음으로 스스로를 괴롭히고 힘들게 하는 것은 많이 줄어들 것 같습니다. 또한 좀 더 상황에 감정을 배제하고 객관적으로 볼 수 있는 힘을 얻었습니다.

무엇보다 이러한 방법이 있다는 것이 빼기라는 방법이 얼마나 고맙고 감사한지 다시 한 번 감사와 고마움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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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년동안 느끼지 못했던 새로운 느낌, 제2의 인생

2017.02.10김창원/61세. 1과정. 호주 시드니.

나를 버리는 방법을 가르켜주신 도움님들과 우명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바쁘게 살아온 60년을 정리해보고자 수련에 참여하게 되었는데 샘처럼 쏟아나는 기억의 늪을 벗어나 맑고 밝은 모습으로 다 버리고 지우고 새로운 마음으로 태어나 제2의 인생을 맞이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퇴직 후 수련에 참여하게 되었는데 정년 퇴직 후 새롭게 제2의 인생을 시작하려는 사람들에게 강추합니다!!!
60년동안 느끼지 못했던 새로운 느낌입니다.
그 느낌 잘 간직하고 감사한 마음으로 한국을 떠납니다. 기회가 되는대로 한국에 들어오면 제2, 제3과정 공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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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을 힘들게하는 핵폭탄이 다른 사람이 아니고 나라는 것

2017.01.16한경민/57세. 2과정. 대전.

저를, 제 마음을 돌아보는 시간이 감사하게 생각되고 나에 대해 깊이 이해하고 내가 어떤 존재인지 알고 부끄럽게 생각됩니다.
터닝 포인트에 기회가 되었고 감사합니다.

마음알기 시간으로 제가 주변에 힘들게 한 핵폭탄이 제3자가 아니고 저라는 것을 알고 눈물 많이 흘렸어요. 앞으로 제가 사는 동안 수련을 열심히 해서 우주의 마음으로 살겠습니다.
우명 선생님의 방법으로 제 인생이 달라졌어요. 감사합니다. 저는 과거의 힘든 마음이 긍정적인 마음으로 바뀌었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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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 순간 나를 버리게 해주는 방법

2016.12.28박진희/49세. 6과정. 충남서산.

다시 마음수련을 통해 확연히 본래 마음을 깨달으니 마음과 몸이 날아갈 것 같습니다. 내가 인간마음을 가지고 사는 것이 얼마나 힘들고 괴로운 일이며 하찮음에도 버리지 못한 것을 정말 후회합니다.

매 순간 나를 버리고 나의 마음 세계, 나의 추잡함, 나의 악행, 나의 욕심, 모든 것을 버리게 해주는 방법에 감사드립니다.
도와주시는 도움님, 수습도움님 모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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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가분한 마음과 새로운 기분

2016.12.18남기태/48세. 1과정. 창원중동센터.

마음수련 명상에 1주일 휴가를 받고 들어왔다. 명상을 하면서 나의 과거 시절을 되돌아보고 감회가 새로웠다. 직장 상관과의 스트레스, 1과정 통과 할지에 대한 부담감, 단체 수련에 잘 적응할지 걱정이 되었다. 2-3일 분위기에 적응이 안돼 힘들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마음빼기가 되면서 하나하나씩 자신을 버리면서 홀가분한 마음과 기분이 새로워지면서 마음이 밝아졌다.

정말 마음빼기 방법이 있다는 것이 놀라웠고 감사하는 마음이 저절로 생겼다. 지역센터에서 부족했던 시간을 여기서나마 마음껏 자신의 산 삶과 생각을 버리니 우주 마음에 가까워 오면서 쉼을 누리게 되었다.

과정 통과는 못했지만 더욱 이번 계기로 마음빼기 방법에 확신이 생겼고 꼭 이 공부를 이루겠다는 다짐이 되어 감사했다. 도움 선생님과 여러 섬기는 분들께 진심으로 고마움을 전하고 좋은 시간이 되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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