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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의미

참을 찾아 마지막 여행을 하겠습니다

2018.02.17바람나무/61세 1과정. 경남 사천

오랜 기간 직장 생활을 하는 동안 나름대로 최선을 다해 다른 사람들에 비해 성공적인 생활을 해왔다고 그렇게 30년 넘게 생각해왔다. 그런데 어느 날 보니 가족을 비롯한 가깝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저 멀리 떨어져 있었다. 그 동안 해왔던 일들이 무슨 의미가 있는지 많은 의문 끝에 의미가 없다고 생각해 퇴직을 했으나 왜 의미가 없는지 몰랐다.

이제야 그 이유가 모두 가짜였기 때문인지 알았다. 앞으로 포장된 낮은 자세가 아니라, ‘싸다’ 라는 생각을 깊이 새겨 진정한 늦은 자세로 참을 찾아 마지막 여행을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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