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한 마음수련 후기, 매주 참가자들에게 들어보세요

#삶의 답

2-3일만에 달라진 마음을 보며 참 신기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2017.05.23castell35/32세. 1과정. 대전 유성 마음수련원

처음 수련을 하고자 했던 이유는 복잡한 마음을 내려놓기 위함이었습니다. 평소 너무 많은 삶의 기억들 때문에 아프고 복잡하여 하루하루가 힘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수련을 하면서 많은 점이 달라졌습니다.
처음에는 떠올리기조차 버거운 기억들이 몇 번씩 떠올려 버리니 그 안에 감정들이 다 사라져 괴롭지가 않았습니다.
그렇게 달라진 마음을 보며 참 신기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단 2-3일 만에 일어난 변화이기에 더 놀라웠습니다.

그리고 하루 이틀이 더 지나면서 또 달라졌습니다. 저도 몰랐던 제 안의 감정, 잊었던 기억들이 계속 떠올랐습니다. 그 감정들로 인해 힘들기도 했지만 버리고 나니 편해지고 또 편해졌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더 지나자 참 헛생각에 헛꿈꾸며 헛짓하다 살았다는 생각이 절실히 들었고 그동안 집착했던 기억, 감정들이 모두 헛것이라는 생각이 제 사진이 미물처럼 느껴지고 다 쓸모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렇게 좀 버리니 마음이 가볍고 괜히 기분이 좋았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그동안 제가 살면서 생각한 것들, 인간이 왜 태어나고 죽으며 무엇 때문에 살아야 할지도 고민하고 깨닫게 되었습니다. 제 삶을 무겁게 짓누르던 사진들이 많이 걷히니 한결 살기가 편해질 것 같고 행복해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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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째, 놀라운 깨우침

2017.02.23남동우/43세. 1과정. 경남 김해 장유

자발적으로 직접 확인하고 싶어 지역센터를 통해 메인센터에 입소했고 수많은 사람들이 각각 질서 있게 움직임이 먼저 가슴에 와 닿았다.
수련을 시작하기 전엔 마음이 어느 정도 자유로워지고 싶어 시작했고 여러 선생님들의 안내와 지도에 따라 움직였고 시키는 대로 하였다.
사람의 마음은 사람의 산 삶의 기억된 사진이라는 말에 한번 크게 놀라웠고 그 기억을 생각하며 하나의 영화의 필름이라 생각하며 자꾸 돌려보라고 하셨다.
일단 해보자 시키는 대로.

1박2일째 되는 날. 놀라운 깨우침이 일어났다. 그것은 그 삶이 유기적으로 얽혀있다는 사실을 알았던 것이다. 삶 속에 사기를 당한 것도 기쁜 일도 그냥 있었던 게 아니었다.
나의 헛된 욕심이 표적이 되고 그 욕심에 가려저 못 보았던 것이고 기쁜 것도 내가 원하는 것이 내가 바라고 하고자 하는 일이 되었을 때 기뻤던 것이고 내 뜻대로 되지 않으면 동전의 양면처럼 마음이 바뀌었다.

헐.. 실로 놀라움에 경악하지 않을 수 없었고 다음날 1과정에 들어와서 빼기라는 수련을 시작했다. 이번에도 물론 시키는 대로 하였다.
처음에는 많은 시간이 들었지만 하다 보니 시간이 점차 줄어들고 어느 순간이 되니 더 이상 하기 싫고 미움과 원망 증오가 올라오기 시작했다. 선생님에게 여쭤보니 당연하고 잘하고 있다고 지도해주셨다.

힘들었지만 헐… 나의 마음이 가벼워지고 있다는 것을 알기 시작했고 끊임없이 집중하다 보니 어느새 나라는 존재가 우주 자체인 것을 알았다. 너무나 기뻤고 또한 너무나 겁이 났었다.
몇 번이나 계속 더 하니 결과는 같았고 그 희열에 밖으로 나가보니 만물만상이 똑같았다. 찰나였지만 세상이 정말 눈부시고 아름답게 보였고, 보이는 사람과 자연이 모두 훤하게 보이고 나였다.

아 이거구나. 우리가 맛있는 음식을 먹었을 때 잊지 못하듯 난 이 맛을 잊지 못할 것 같다.
과거와 현재 미래가 있지만 난 항상 의구심을 지녀왔다. 과거와 미래는 있지만 왜 현재는 없을까? 현재라는 말을 하는 순간 과거가 되기에.. 우주 자체가 되어보니 이것이 현재였다. 정말 정말 놀랍고 신기하고 그랬다. 여태껏 가짜인 허상의 세계에서 살았구나 인정하니 나의 마음속에 중심이 잡히는 것 같았다.

함께 뜻을 같이한 여러분께 감사 드리고 또 저희들을 인도하고 안내했던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모든 것에 감사드리며 끝까지 이 공부가 완성이 될 때까지 하겠노라 결심하며 펜을 놓아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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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나의 깨달음의 깊이와 넓이만큼 희망적으로

2017.02.23박정애/59세. 2과정. 경남 거창.

개인적으로 마음이 너무 힘들어서 지역센터를 찾았습니다. 여동생의 권유로 마음수련에 발을 들였지만 이곳에 다닌다는 사실이 굉장히 부끄럽고 자존심 상하는 일이라 여겨 누군가 알게 될까 두렵기도 했습니다. 남에게는 잘난 모습 밝은 가정생활, 유복한 모습만 보여주고 싶은 인간 마음에서였지요.

남들에게 보여줄 수 없는 내 마음세계 몇 십 년간 시달려온 악몽. 외로움, 결핍감, 불행감, 열등감, 애정결핍 등 문득문득 올라오는 허무감에 마음으로 죽어버리고 싶은 나날들의 연속이었습니다.

허무감은 커지고 슬픔의 강물은 유속을 더하고 아무런 희망이 없어진 넋 나간 상태에서 마음수련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메인센터에서 2과정을 통해서 이 모든 마음이 내 머릿속 필름에 의한 허상이었고 그 허상의 마음이 나의 근원을 혼동시키고 뒤흔들어 좌지우지 시키는 가짜의 내 인간마음세계였음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지금 마음은 무겁고 힘겨웠던 짐을 벗어난 것 같고 마음이 깨끗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요 의 의미를 알게 되었습니다.

내 마음 좀 편해지고자 행복해지고자 매일 아침 죽고 싶다라는 생각에서 좀 벗어나보려고 이 수련을 시작했지만 인간의 마음, 가짜의 마음, 조상 대대로 내려온 생각과 습관, 인과의 마음을 버리고 없애 우주의식으로 다시 태어나는 것이 내가 이 세상에 온 목적임을 깨닫는 시간들이었습니다.

없는 것이었음을, 마음수련을 만나 지금 나의 깨달음의 깊이와 넓이만큼 우주마음로 살 수 있을 것 같아 감사, 감사드립니다. 역시 진리는 살아서 움직이고 구하는 자에게 다가오는 희미한 빛임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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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도 술 생각이 나지 않습니다

2017.01.25김수봉/52세. 1과정. 경기도 분당서현

저는 공부하기 전 삶의 스트레스와 중압감으로 인해 저녁에 술을 마시지 않으면 잠을 못 잘 정도로 알코올에 의존해 살았습니다. 그러다 보니 몸도 마음도 많이 지쳐 있었고 휴가 대신 마음수련을 하고 싶어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전에 마음이 무엇인지 사는 게 무엇인지 사람은 왜 태어나고 왜 죽는지에 대한 고민이 많아 불교 서적과 마음 관련 서적을 많이 읽었지만 명쾌하게 해답을 얻을 수가 없었습니다.
성철스님 전기에 보면 깨달음인 견성이라는 것을 얻기 위해 수십 년 간 노력한다는 걸 보고 정말 견성이 대단한 것이면서도 힘든 것이구나 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마음수련을 해보니 마음자리와 인간의 본성에 대한 명쾌한 설명과 함께 도우미 선생님들이 시키는 대로 했을 뿐인데 사람의 본성이 영원불변 살아있는 우주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이것도 대단한데 일주일이 지난 지금 저의 몸과 마음은 일주일 전과 비교도 안될 정도로 달라져 있습니다. 일단 단 한시라도 술 한번을 생각이 나지 않았고 몸도 날아갈 듯 가벼워졌고 시력도 더 좋아진 것 같습니다.

일주일 전 알코올 치료병원이라도 가서 입원해서 볼까 생각했던 때를 생각하면 거의 기적에 가까운 일이 벌어진 것입니다. 저에게는 이곳의 식사, 강의, 물과 공기… 이곳이 천국처럼 느껴집니다.
일주일을 예정하고 왔지만 7과정까지 계속 수련하기로 마음을 바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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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목적으로 찾은 마음수련에서 삶의 답을 얻었습니다.

2015.12.26송혜근/32세. 8과정. 화곡센터

나 중심으로 살아왔던 내 삶은 항상 불만족스러울 수밖에 없었습니다. 알지도 못하는, 경험해본 적도 없는 대자유를 찾기 위해 항상 더 멀리, 내 사람들과 동떨어진 곳으로 여행을 가고, 연수를 가 보고, 해외에서 직장생활까지 하며 내가 왜 그러는지도 모른 채, 계속해서 달아나기만 했습니다. 그런 무의미한 삶을 지속하다가 직장생활에서 얻은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단순히 힐링 목적으로 찾은 마음수련에서 삶의 답을 얻었습니다.

누구나 이해할 수 있고 따라할 수 있는 방법으로 이루어진 마음수련 방법이었지만, 워낙 고집스럽고 폐쇄적으로 살아왔던 나는 그마저도 믿지 못해 남들보다 더 오래, 어렵게 마음수련을 지속했습니다. 하지만 그런 나였음에도 불구하고 그런 나가 버려지고 사라짐에 따라 점점 원래의 세상과 하나가 되어가는 편안한 모습으로 변해갔습니다.

이제는 열등감을 채우기 위해 돈을 벌고, 공부를 하고, 잘난 사람들을 만나지 않아도, 대자유를 찾기 위해 끊임없이 해외로 도망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나에게도 허락된 이만큼의 평화와 안정감에 끝없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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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갈수록 마음이 편해지고, 자존감이 높아져

2015.07.29

저는 항상 행복하지 않다고 생각 했었습니다. 항상 무언가를 갈구하고 부족하다고 생각하면서 살았습니다. 과거에 얽매이고 현실을 비판하면서 행복해지기만을 바라며 살았습니다. 그러다가 제 마음이 궁금해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심리 책도 읽고 주위사람들에게 상담도 해보니 제가 자존감도 낮고 피해의식으로 둘러싸여 있으며 자존심으로 똘똘 뭉쳐 살았던 저를 발견했습니다.

서른 넘어서 대학 가서 공부도 해보고 마음을 채우려고 종교생활도 해봤습니다. 그러나 저는 행복하지 않았습니다. 자존감도 커지지 않았습니다.
결국에는 인생의 회의감을 느끼며 정체성 혼란을 겪고 일도 하기 싫은 상태에 이르며 보통 쉬고 싶다는 생각만 들었습니다.

그러다가 사장님의 권유로 마음수련에 오게 되었고, 저는 쉬려고 마음먹고 왔다가 처음에는 도망가고 싶은 생각뿐이었습니다. 그러다가 1주일만 해보자라고 생각하고 여기까지 왔습니다.

마음빼기를 하는 동안 미처 몰랐던 내 마음의 감정을 알게 되었고 날이 갈수록 마음도 편안해 지는걸 보며 신기했습니다. 그러다가 어제 처음 제가 가진 것을 모두 내려놓음으로서 우주마음이 어떤 건지 조금 알게 되는 것 같았습니다. 이번 마음수련을 함으로써 정말 쉽게 얻는 건 없다고 생각이 되었습니다. 자존감도 높아지고 함께 나누며 사는 의미를 다시 한 번 깨닫게 되는 계기였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7과정까지 공부하고 싶고 함께 동고동락하면서 도와주신 선생님들, 수련동기생님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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