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한 마음수련 후기, 매주 참가자들에게 들어보세요

#상담

갱년기가 오면서 수많은 고통과 아픔이 왔다

2017.12.04조명숙 / 54세. 2과정. 울산 전하

마음수련을 만난 것은 참 큰 복이었다. 갱년기가 오면서 수많은 고통과 아픔이 왔다. 감당하기 힘들고 싫을 만큼 힘들었고, 지병이 있어서 몸은 더욱 힘들었고 신경마저 예민해져서 과민성 대장염으로 먹는 것도 힘들도 우울증과 불안증이 와서 고통스러웠다.

방법을 찾았다. 버스 정류장에 홍보물이 있어 읽어보니 흥미로웠다. 상담을 받아보니 도우미 선생님이 많은 얘기를 해줬다. 가능성이 있어 보였다. 희망이 생겼다. 바로 등록을 해서 시작했다.

생각보다 쉽지 않았고 수많은 갈등이 생겼다. 그때마다 도우미 선생님이 다독거려줬다. 희망을 주었다. 8개월정도 하다 보니 신경도 조금씩 안정이 되고, 먹는 것도 조금씩 먹게 되었다.

참 많이 감사하다. 마음이 조금씩 편해지다 보니 모든 것이 내 탓이었음을 알았고 너무 부끄러웠다. 내 꼴을 보지 못했다면 아직도 많이 헤매고 불안 했음을 이제는 모두 감사하고, 모든 것이 긍정적으로 생각이 된다. 풀 한 포기, 나무 한 그루도 모두 감사하다.

더보기 ∨

모든 것이 내 탓이라고 하니 화도 났습니다

2017.10.10남지향/29세. 2과정. 부산 마음수련

항상 남 탓만 하고 살았습니다. 모든 것이 내 탓이라고 하니 화도 났습니다. 속으로 도움님 욕도 했습니다. 그런데 돌아보니 모두 내 탓이 맞았습니다. 상대방이 구정물을 건 낸 것을 받아 마신 것은 저였습니다. 맑은 물을 주어도 제가 스스로 구정물을 다 마셨습니다. 모든 것이 제 탓이 맞습니다.

상담할 때 왜 여기 있는 것 같으냐고 물으셨는데 저는 모르겠다고 대답했습니다. 수련실에 돌아와 앉았을 때 깨달았습니다. 제 삶의 모든 시련, 고통들이 우주가 저를 여기로 데려와 주었습니다. 평생을 나 좀 알아달라고 떼를 써댔는데 세상은, 우주는 묵묵히 하염없이 저를 기다려주었습니다. 바람이 없이 항상 그 자리에 있어주는 우주에 감사합니다.

더보기 ∨

원체 의심이 많고 호불호가 강한 성격이다 보니

2017.09.11우주가된 아줌마/49세. 1과정. 서울시 노원구

한 10년 동안 힘든 일을 겪는 동안 마음의 병이 몸으로 나타났다.
너무나도 맞지 않는 시댁 식구들과 갈등. 남편과 같이 한 사업. 깨져버린 신뢰 등. 어디에도 마음 둘 곳이 없고 외로웠다. 교회 가서 기도도 하고 상담도 받고 친한 친구한테 얘기하면서 하루하루 버티며 살았다.
날이 갈수록 내 마음은 우울하고 황폐해갔다.

겉모습은 밝은 에너지가 넘치며 항상 웃고 다니다 보니 내 자신과의 괴리감이 생겨서 더 우울해져 갔다. 갱년기가 다 되어가서 호르몬 변화가 생기면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걱정이 되었다.
2년 전에 내 상태가 공황장애 상태라는 것을 알고 정신과를 다니면서 약을 먹었다. 한 4개월 먹는 동안 잠만 자고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상태가 되었다.
내 의지로 약을 끊고 이겨낼려고 노력하였다. 지금은 비행기, 지하철을 타도 괜찮다. 힘듦이 많이 사라지고 마음의 여유가 생긴 이 시점에서 과거에 지인에게 들은 ‘마음수련’이 생각났다.

원체 의심 많고 호불호가 강한 성격이다 보니 내가 과연 잘 할 수 있을까? 하는 걱정과 의구심이 들었다.
나를 내려놓고 비울 준비를 해서인지 지금 이 시간 내 마음은 많이 비워졌다. 내가 굳이 용서하지 않아도 이해할려고 애쓰지 않아도 될 것 같다.
힘든 수련기간의 막바지에서 좀더 힘내서 내 자신을 비워보고 우주가 되어보자.

PS. 서도움님의 상담이 많이 도움되었습니다. 지면을 빌어서 다시 한 번 감사 말씀 드립니다.

더보기 ∨

1과정을 다시 한 것이 백번 잘한 일인 것 같습니다

2017.03.30백의철/72세. 1과정. 서울 도봉구.

제가 마음수련 1과정을 참여한 시점은 10월 초로 약 1개월 전입니다. 확인을 못 받고 지역센터에 등록하여 명상을 하면서 확인을 받았는데 쉽게 확인을 받는 느낌이었지요.
당초 목표가 어떤 일이 있어도 7과정까지 이수한다는 각오였기에 바로 2과정을 등록하고 어렵게 통과하였습니다.

병원에 예약이 되어 있어 1주일 쉬고 3과정을 등록하고 다시 마음수련을 하게 되었는데 여러 가지로 부족한 점을 느끼고 기초를 튼튼히 하여야겠다는 생각에 도움님과 상의하여 다시 1과정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아도 백 번 잘한 일인 것 같습니다.

이번에 얻은 큰 수확은 시스템에 대한 믿음과 명상 중에 상담이 얼마나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은 것입니다.
하라는 대로만 따라하고 수시로 상담을 통해서 보완해나간다면 누구든지 쉽게 수련을 진행하리라 믿습니다.

지금까지 많은 가르침을 주신 메인도움님, 그리고 수시로 격려와 상담을 통해 바르게 수련을 하 수 있도록 도와주신 수습도움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열심히 하여 여러분들의 도움에 보답하겠다는 다짐을 해봅니다. 함께하신 1과정 선생님들 파이팅

더보기 ∨

Share on FacebookTweet about this on Twit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