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한 마음수련 후기, 매주 참가자들에게 들어보세요

#새마음캠프

새로운 인생을 살 수 있는 방법을 비로소 찾게 되었다

2018.04.13김솔이/26세. 1과정. 대전 유성 궁동

태어나서 처음으로 제가 살아온 인생을 돌아보았습니다. 여기 들어오기 전에, 저는 항상 제가 옳고, 왜 세상에 나와 맞는 사람이 없는지, 왜 이렇게 나는 부정적이고 늘 외롭고, 그야말로 남음이 없는 인생을 살고 있는지 늘 고민했습니다. 인간관계도 너무나 어려웠고, 스트레스를 어떻게 풀어야 할 지 그 방법을 끊임없이 찾았습니다.

 

그러던 중 새마음캠프를 가게 되었고, 좋은 분들을 많이 만나서 1과정을 무사히 마치게 되었습니다. 1과정 1주일을 마치고 기대했던 만큼의 큰 변화는 아직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인간이 어디서 왔고, 어디로 가는지, 스트레스를 건강하게 빼는 방법이 무엇인지, 내가 얼마나 부정적이고 이기적으로 살아왔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그 무엇보다 제가 감사하는 것은 제가 지금까지 살아온 것과 다른 마음으로 다른 사람이 되어서 새로운 인생을 살 수 있는 방법을 비로소 찾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저도 꼭 다른 사람의 기쁨을 함께 기뻐하고, 그들의 슬픔을 함께 나누는 우주마음을 가진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오늘 2과정을 등록했습니다. 앞으로도 감사하는 마음으로 꼭, 끝까지 수련을 마치고 미래의 1과정 분들을 돕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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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든 다시 마음수련을 하겠다, 제대로!’

2017.11.11익명/23세. 1과정. 부산 마음수련

군대에서 여러 힘든 일을 겪으면서, 심하게 오락가락하는 기분이 너무나도 싫었습니다, 좋은책, 좋은 경험, 좋은 감정 그 당시 몇 시간 길면 며칠 동안은 좋았지만 결국 다시 힘들어졌습니다.

당연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저는 앞으로 평생 이런 삶을 살아야 한다는 사실이 너무나도 싫었습니다. 그래서 미친 듯이 생각하고 책을 찾아보고 바뀌려고 노력했습니다. 하지만 뭘 해도 결과는 그대로였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인터넷을 뒤지던 중 마음수련을 알게 되었습니다. 후기들을 읽어보면서 어쩌면 여기서 내가 원하는 것을 찾을 수도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고 지역센터, 새마음캠프를 거쳐 1과정 수련을 하게 되었습니다.

1주일간의 즐거운 수련을 마치고 부대로 복귀하는 순간 제가 알던 세상이 마치 허물을 벗은 듯 한 꺼풀 벗겨진 것 같이 느껴졌고 제 범위가 넓어진 것 같은 기분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다시 원래대로 돌아와있었습니다. 오르락 내리락 하는 롤러코스터 같은 나날을 보내는 중 항상 든 생각은 ‘어떻게든 다시 수련을 하겠다. 제대로!’ 부모님의 반대를 무릎 쓰고 전역 후 2달간 아르바이트를 한 뒤 돈을 모아서 다시 1과정을 하러 왔습니다.

기다리던 수련과정도 녹록하지는 않았습니다. 계속해서 고비가 있었고 계속해서 의심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한 고비를 넘을 때 마다 항상 얻는 것이 있었습니다. 결국 저는 저 밖에 모르는 이기심 덩어리였고 전 계속 저를 버려갈 생각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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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빼기를 함께하게 해준 남자친구에게 고마워요

2016.08.08임혜인/22세. 1과정. 서울시 강서구

1과정을 시작하기 전, 새마음캠프에 참여했었다.
새마음캠프에 참가한 이유는 단순히 메인센터에서 마음수련하고 있는 남자친구를 보러 온 것이었다. 하지만 그 짧은 1박2일 기간 동안 마음수련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메인센터에 들어오게 되었다.

첫 날엔 앉아있는 것도 너무 힘이 들고 방에 들어가서 쉬고 싶단 생각이 가득했었다. 화요일 정도 까지만 해도 계속되는 수련에 힘이 들었었다. 하루하루 지나며 그런 생각과 힘듦이 없어졌고 목요일에 신세계를 경험했다. 우주마음.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기쁨이었다.

사실 이 곳에 오기 전 수만 가지의 번뇌와 스트레스로 몸까지 안 좋아져서 하루하루 버티는 느낌으로 살아왔다. 가끔씩은 그만 살고 싶다는 생각까지 들며 매일매일 악몽에 시달렸다.

마음빼기를 하고 난 지금 현재, 사랑하는 사람에 대한 집착과 누군가에 대한 원망, 미래에 대한 불안감 등 상상 이상으로 마음이 비워지고 편안해졌다. 혼자만 빼기 수련하지 않고 나까지 참여하게 해준 남자친구에게 고마움을 느끼며 많은 사람들에게 적극 추천하고 싶다. 나는 끝까지 이 마음수련을 할 것이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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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더러운 마음을 보다

2015.11.06윤소영/25세. 1과정. 충남 천안센터

수련을 하면서 나는 나조차도 속이고 싶었던 나의 더러운 마음들을 많이 보게 되었다. 나는 한 번도 누군가를 진심으로 좋아해 본 적이 없었다. 누군가 다가와주길 바라면서 막상 다가오면 경계하고 떠나갈까 두려웠다. 나는 우리가족 모두를 죽이고 싶었다. 아빠한테 맞으면서 집어먹은 분노는 어느새 모든 타인을 향하고 있었고 그 마음은 나 자신마저 죽이고 싶게 만들었다.

나는 계속 내 마음 속 사진에 비추어 다른 사람들을 보면서 저 사람들도 나를 싫어할 것이라고 생각했다. 타인의 시선이 두려웠고 싫었다. 점점 나를 드러내는 것이 무서웠다. 이런 생각 속에 빠져 이제는 내가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도 모르고 생각에 지배당하고 있는 듯 한 생각마저 들었다. 나는 그 생각들에서 벗어나고 싶었다.
정말 죽고 싶었다. 그러나 그만큼, 어쩌면 그 이상으로 살고 싶었다.

그래서 마음수련을 찾게 되었다.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새마음캠프’에 참여했고 지역센터에도 등록했다. 그 과정 중에 나는 단 한 번도 진심으로 수련방법을 제대로 따라간 적이 없었다. 마음을 빼는 데 집중할 수도 없었고 계속 졸기만 했다.

이번에 메인센터에 와서는 정말 처음으로 나를 버리는 게 무엇인지 알았고 수련방법대로 따라갔다. 그렇게 되기까지 나 혼자였다면 절대 못했을 것이다. 도와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함이 느껴졌다.

아직도 나는 멀었다고 느껴지지만 가는 길이 아무리 길고 험해도 멈추지는 않기로 결심했다. 늘 내 환경과 상황을 원망했는데 이제는 오히려 감사하다. 나에게 그렇게 힘든 시간이 없었다면 나는 평생 마음수련을 모른 채 내 마음 속 가짜세상 속에 살았을 것이다. 함께한 분들 모두가 모든 과정을 마치고 행복했으면 좋겠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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