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한 마음수련 후기, 매주 참가자들에게 들어보세요

#생각 전환

우여곡절이 많았지만 결국 좋지 않았다면 할 수 없을 것이다

2017.11.19송화자/29세. 1과정. 인천 마음수련

어릴 때부터 그저 마음 편히 사는 게 꿈이었다. 마음 편히 일하고, 마음 편히 공부하고, 마음 편히 놀 수 있는 것이 그리 어려운 것일까? 사람에게는 더 이상 기대할 것도 없고 나는 이렇게 고통 속에 사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하며 결국 나도, 모든 사람도 희망이 없다고 생각했다.

이 곳에 온 첫날 나는 이해할 수 없었던 것이 이곳에 지내고 잇는 사람들 중 단 한 명도 부정적인 말을 하는 사람이 없다는 것을 알았다. 이건 내가 생각하고 있는 사람들이 아니었다. 이 곳 또한 작은 세계인데 나는 아직 일주일 밖에 되지 않아 더 많은 깨달음이 없었으나 알 것도 같다.

우리 모두가 우주임을 알고 마음이 깨쳐 인간완성이 되었을 때, 생각의 노예에서 벗어나 우주마음으로 살기만 한다면 더 이상 부족함이 없고 탈도 없지 않을까? 수련을 하면서 우여곡절이 많았지만 결국 좋지 않았다면 할 수 없을 것이다.

2과정 또한 힘들겠지만 열심히 수련해보려 한다. 나는 우주 마음을 꼭 가지고 싶다. 함께한 수련생들과 도움 선생님이 없었다면 할 수 없었을 것이다. 그 마음에 감사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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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과 관념은 가짜이기에 무가치하다

2017.10.20우진수/27세. 1과정 대구본리 마음수련 센터

이번 주에 마음수련 메인 센터 1과정을 들어오기 이전에 스스로가 굉장히 질리고 싫어졌던 일이 있었습니다. 정말로 지금까지 살아왔던 자신과 완전한 이별을 고하고 싶었습니다. 때문에 메인센터에 들어오게 되었고 이전에 내가 가지고 있었던 생각과 관념 일체가 가짜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가짜이기에 무가치하다는 것을 알게 되어 쉽게 버릴 수가 있었습니다.

정말로 나를 떠나고 싶다고 느꼈을 때 마음수련의 방법이 가까이에 있어 참으로 감사 했고, 이 방법을 통해 벗어날 수 있게 성심 성의껏 도와주신 도움님들께 정말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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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나서 지금까지 더하기만 하면서 살아오다가 빼기를 하던 첫날

2017.10.01이수호/1과정. 메인센터

태어나서 지금까지 더하기만 하면서 살아오다가 빼기를 하던 첫날의 그 느낌은 큰 망치로 머리를 얻어 맞은 기분이었다. 대학 졸업 후 결혼하고 자식들을 키우고 직장에서도 승승장구만 해서, 나는 정말 잘 살고 있고, 행복한 삶을 살고 있다고 생각 하던 것이 한 순간 허 세상의 꿈인 것을 알고 나니 허무함과 동시에 나도 이제 진정한 우주마음으로 참 삶을 살 수 있다는 희망이 생겼다.

첫날 빼기 후 다음날 아침 거울에 비친 내 얼굴에 나도 모르게 깜짝 놀랐다. 얼굴이 너무나 맑고, 이게 과연 내 모습이었나 할 정도였다. 명상수련은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힘든 수련이었지만 새벽 1시까지 수련 후 5시반에 기상하여 샤워를 하여도 정말 상쾌한 기분이었다.

생각빼기를 할 수록 마음 속 숨어있는 모든 일들이 떠올랐다. 살면서 원수가 된 사람들도, 감정적으로 멀어진 사람들도 모두 던져버렸다. 모두 던져 넣던 첫 날, 그냥 우주만이 존재하는 느낌을 받고, 온 몸에 전율이 왔다.

쉬는 시간에 창 밖을 내다 보는데 내가 하늘이고, 구름이고, 나무고, 흙이고, 나 자신이 우주가 된 느낌이었다. 그 순간의 느낌을 잊을 수가 없다. 그 순간 두려움도 있었다. 이것도 산 삶에서 사진을 찍은 허상이 아닐까 하고!

마음수련이 진행될수록 정말 마음도 몸도 가볍다. 함께한 모든 수련생들에게 감사하고 정말 열심히 도와주신 모든 도우미 선생님들에게도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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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다 안된다, 라는 내 생각을 내려놓기가 어려웠다

2017.08.31이재웅/18세. 1과정. 충남 천안시

처음엔 이 마음수련의 수련 과정이 어떤지 그리고 어떤 변화를 일으켜줄지 궁금해 신청을 하게 되었다. 강의 하시는 선생님의 말씀이 재밌고 쉽게 설명을 해주셔서 수련 과정을 이해하고 수행하는 데에는 처음엔 크게 문제가 될 것이 없었다.

하지만 갈수록 그 수련과정 자체를 따라가지 않고 나도 모르게 자기만의 방법으로 바꿔서 한다든지 중간에 다른 생각이 나거나 멍때리는 경우가 생각보다 많아졌고 제일 큰 문제점은 수행 도중 이것이 맞는 방법인지 된다 안된다 라는 자신의 생각을 내려놓기가 어렵다는 것이었다.

하지만 다행이 선생님들의 도움으로 그런 문제들을 잘 해결하고 끝까지 잘 마무리를 할 수 있었다. 이 수련을 하면서 강의 도중에 웃어넘기는 그런 말씀들도 실제라는 것에 매우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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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을 버린다는 것만으로도 평화로워짐을 느꼈습니다

2017.08.23정연숙/54세. 1과정.

마음이 평화로워졌습니다.
산 삶의 기억된 생각을 버린다는 것만으로도 평화로워짐을 느꼈습니다.
되돌아보며 확인하게 된 상처와 아집과 열등감 등.. 많은 것을 돌아보고 비워내며 평화를 알게 되었습니다. 그 평화가 사소한 일상의 감사를 주기도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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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마음수련과 맞지 않는 게 아닌가 했는데

2017.02.10김윤경/53세. 1과정. 울산.

시간이 흐를수록 나는 여기와 맞지 않는 게 아닌가 하는 포기하고 싶은 마음이 자꾸 올라왔습니다.
방법을 믿는 것에 대한 의심, 안 되는 게 아닌가 하는 의심이 처음보다는 많이 옅어지면서 내가 왜 이렇게 꺼구러지나 하면서 나를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남보다는 항상 나를 생각하고 질투심과 비교하는 마음, 두려움과 수치심으로, 소심 걱정으로 살아온 내가 진짜 내가 아니고 가짜임을 확신하면서 힘들지만 한걸음씩 최선을 다했습니다.
모든 마음들을 다 버리지 않았다는 마음으로 항상 찝찝하였습니다.
이 또한 나의 걱정임을 알고서 내리는 연습을 하면서 이 마음이 몸의 주인이라는 것을 마음으로 받아들이기 시작하였습니다. 우주가 나였구나 하는 마음이 들면서 눈물이 쏟아졌고 안심이 되었습니다. 의식의 중심에 항상 내가 먼저 자리를 잡고 있음을 알았습니다.

더 넓게 볼 수 있는 시각의 전환이 되기 시작한 거 같아 마음이 좋습니다. 도와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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