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한 마음수련 후기, 매주 참가자들에게 들어보세요

#소중한 시간

마음이 없다는 것을 잠깐 알고 나서 너무 편안하고 가벼워졌다

2018.02.11이백십호/21세. 2과정. 대구 시지

나는 항상 인간관계를 맺으면서도 그 속에서 공허함을 느꼈다. 항상 어렸을 적부터 우울한 속내를 내비치기 싫어서 더 웃으면서 밝은 척 하기도 했고, 사람을 대할 때 항상 저 사람이 행여나 나를 미워하진 않을까 늘 전전긍긍하면서 나 자신을 포장하면서 살아왔다.

그래서 어렸을 땐 잘 느끼지 못했지만 점점 커가면서 내 이런 모습에 혼란이 왔고, 진짜 나는 어떤 사람이고, 또 이런 포장하는 내 모습에서 언제쯤이면 벗어나서 진짜로 진심으로 살아갈 수 있을까 하는 스스로에 대한 물음과 그런 것으로 인해 여러 우울감에 빠지기도 했다.

돌이켜보니 정말 열등감 덩어리였고, 항상 사랑받고 싶어하고 질투심도 너무 많았다. 그리고 항상 주변의 환경이 나를 힘들게 한다고만 생각해왔는데 실은 내가 나를 스스로 힘들게 만들고 있던 것을 절실히 깨달았다. 그리고 항상 나 속에 갇혀 무언가를 함께 하는 것 자체에 나도 모르게 거부감이 들기도 했었다.

하지만 수련을 하면서 내가 너무 내 틀 안에 갇혀 이기적인 삶 속에서 정말 헛짓 하면서 살았다는 것을 깨달았다. 내 인간관계는 항상 진심이 없었고 내 틀 안에서 옳다 그르다를 판단했다는 것을 깨달았고, 비로소 함께 한다는 것의 소중함을 깨달을 수 있었다.

그리고 나를 힘들게 한 모든 것들이 가짜인 사진이었고, 마음이 없다는 것을 잠깐 알고 나서 너무 편안하고 가벼워졌다. 억눌러 놨던 깊은 감정을 꺼내서 버림으로써 항상 복잡하던 머리 속이 맑아지고, 조금 더 많이 행복해졌다는 생각이 든다.

감사함은 좋은 사람과 일주일 동안 함께 수련한 점과 항상 주변에서 도와주시는 여러분들이 있어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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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지 할 수 있을 것 같은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2018.01.11진화짱/20세. 1과정

일주일, 어쩌면 길기도 하고, 짧기도 한 시간입니다. 특히 저 같은 입시생한테는 너무나도 소중한 시간입니다.

재학하던 학교를 자퇴하고 반수를 시작했습니다. 제 꿈을 위해 한 선택이지만, 또래 다른 친구들에 비해 늦어지고 있다는 생각에 항상 마음 한 편에는 열등감이 자리하고 있었습니다. 너무나도 힘든 삶의 연속이었습니다.

그러던 중, 어머니가 이 공부를 권유했고 저는 지푸라기라도 잡자는 심정으로, 또는 도망치듯이 이 곳으로 오게 되었습니다. 처음 하루는 너무나도 좋았습니다. 잠시라도 숨 쉴 틈이 생겼다는 생각에 정말 행복했습니다.

하지만, 다음날 견디기 힘든 후회가 밀려왔습니다. ‘공부하기 바쁠 때에 대체 여기 와서 뭐하고 있는 거지? 또 계속 나 혼자 뒤쳐지고 있는 것 아닌가?’ 마음이 편해지고 싶어서 온 곳이었지만 오히려 제 마음은 그 어느 때보다도 힘들었습니다. 그래도 이왕 온 김에 한번 도움님 말씀대로 따라가보자 하고 마음수련에 집중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그렇게 하루 이틀이 흐르자 저한테는 이상한 변화가 일어났습니다. 입시에 한 번 실패한 저는 또 다시 입시가 실패할까 두려움이 있었는데, 정말 이상하게도 무엇이든지 할 수 있을 것 같은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또한, 그 두려움이, 그 열등감이 없어지자 생전 겪어보지 못한 마음의 평화가 찾아왔습니다.

이 일주일, 너무나도 값지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도움을 주신 도움님들 모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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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을 그만두고 그저 한 주 쉬고 가려고 찾아왔던 이 곳에서

2017.12.06권태양/35세. 2과정

직장을 그만두고 마음의 안정과 힐링을 하기 위해 명상센터를 찾았다. 편하게 쉬면서 내 미래와 과거를 돌아보는 계기가 될 것 같아 방문한 이 곳은 하루 종일 앉아서 강의를 듣고 명상수련을 하는 일과를 주었다.

‘내가 원하던 건 이런 게 아니었는데…’ 하며 이상한 곳에 잘못 찾아왔다는 생각이 들었었다. 하지만 하루, 이틀이 지나고 살아온 삶들을 돌아보며 거짓된 가짜 사진들이 있던 머릿속 기억들이 그 동안 나를 많이 괴롭히고 힘들게 했다는 걸 알게 되고, 점점 이 공부가 진정 나에게 도움되고 소중한 공부가 될 것 같다는 걸 알게 되었다.

그저 한 주 쉬고 가려고 찾아왔던 이 곳에서 진짜 행복한 삶을 살 수 있음을 찾게 돼서 너무 좋고, 이런 방법이 있다는 것에 감사하다. 수련을 도와주신 도움님들과 항상 진심으로 걱정해주시고 챙겨주시는 동료 분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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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시간이 주어져서 너무 고맙다

2017.12.01이윤희/42세. 1과정. 계룡

자기를 돌아볼 수 있다는 점이 너무 감사하다. 내 입장에서 세상을 시비하고, 분별하고, 탓하고 했던 시간들을 돌아볼 수 있어서 감사했다. 함께 한 주 동안 열심히 같이 한 분들도 감사하고, 이런 시간이 주어져서 너무 고맙다. 감사한 마음으로 다음주에도 열심히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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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잘못이 아니라고 치부했던 제 모든 잘못을 되돌아보며

2017.10.01정용재/29세. 1과정 증평 마음수련

어린 시절, 가끔 밤하늘을 보러 밖으로 나가면 항상 밤하늘의 별빛은 언제나 그대로 빛나는 것을 보며 ‘사람도 저 밤하늘의 별과 같으면 더 이상 서로 싸울 필요도, 미워할 필요도 없겠구나.’ 생각한 적이 있었습니다. 별은 항상 모두를 똑같이 비추기 때문입니다.

아마 그 시절엔 그런 마음을 가졌었던 이유는 사람 마음은 모두 별과 같이 본래 우주의 마음을 지니고 있었기 때문일 것 입니다. 살아오면서 이 점을 잊고 자신이 그 동안 쌓아온 온갖 짐을 마음에 채우고 살게 되었습니다.

마음수련을 하면서 이 점을 깨닫고 그 동안 정말 많은 잘못을 해오고 잊고 있었거나 혹은 자신의 잘못이 아니라고 치부했던 제 모든 잘못을 되돌아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억울하게 당해오며 살아왔다고 생각했던 모든 것들을 벌리 수 있었습니다. 정말 의미 있는 한 주였으며 잊지 못할 것 입니다. 마지막으로 ‘그 모든 일이 있었지만 여전히 나는 나다.’ 라는 말로 끝맺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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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환자분 상담에도 훨씬 도움이 될 듯합니다

2017.08.08백00/44세. 1과정. 김포 마음수련

저는 암환자 상담을 하고 있습니다. 상담의 주 내용은 결국 내가 얼마나 살 수 있을지에 대한 불안감입니다. 그럴 땐 항상 ‘제가 조금 후 회의 가다가 교통사고로 먼저 죽을 지도 모릅니다’라고 답을 드리면 다들 마음 편해 하시곤 했었습니다.
대부분 죽음이란 공포와 살면서 여러가지 이유로 힘듦을 마음에 지고 살고 있고 저 역시 다른 이들보다는 마음을 좀 더 비우고 살고 있지만(하는 일 때문에) 그 힘듦의 근본적인 없애기가 어려웠습니다.

그러나 이곳에서 왜 그런 힘듦이 생기는지, 내가 어떤 문제점이 있었는지를 되돌아보고 버리고 정말 본래의 나로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을 알게 됨에 감사함이 어떤 것인지 느껴졌습니다.
이제 1단계이지만 앞으로 7단계까지 수련하여 그 우주 마음이 어떤 것인가를 느끼고 살고 싶은 마음이 생깁니다.
또 이곳을 나가면 암환자분 상담에도 훨씬 도움이 될 듯 싶고 핸드폰을 24시간 끼고 살던 제게 핸드폰 없이 살 수 있었던 이 7발 8일이 정말 소중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정현이, 현우도 함께 할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도움님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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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집에서 흉내내보던 명상과는 차원이 달랐고 그 방법이 매우 과학적이다

2017.06.19김경양/52세. 1과정. 경기도 시흥 마음수련

나를 돌아볼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어렸을 때 상처가 지금의 삶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알고 찾아오게 되었습니다. 나를 돌아보며 상처와 원망이 사라졌고, 오히려 감사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내가 상처를 받았던 것처럼 나도 지금의 가족에게 상처를 주고 있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가족을 사랑한다는 명목으로 내 욕심을 채우기 위해 많은 것을 요구하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인생에서 나에게 빛이 되어 주었던 소중한 분들과의 인연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런 시간이 아니면 그냥 스쳐갔을 소중하고 고마운 사람과 인연이 생각나 이번 명절에는 찾아 뵙고, 산소에도 찾아가 볼 예정입니다.

종교를 가지고 있었지만 항상 뭔가 허기진 마음을 지울 수가 없었고 진리를 찾아 많은 책도 읽어 보았으나 머리에서만 느껴지고 실제 체험이 안 돼 공허하게 느껴질 때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번 마음수련은 명상과 빼기 방법이 있어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혼자 집에서 흉내내보던 명상과는 차원이 달랐고 그 방법이 매우 과학적이라고 생각되었습니다.
이 방법을 창시하신 우명 선생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최대한 선생님이 가르쳐주신 가르침을 전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주신 도움님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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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가능성을 확인하고 자신감을 회복해준 값진 명상 수련

2017.05.31마음이/36세. 1과정. 충북 충주 마음수련원.

인터넷 검색으로 검색하다가 명상센터를 알게 되었고 상담을 요청하여 방문하였는데 전국에 수많은 지역센터가 있고 1~2달 마음수련 분량을 메인센터 일주일 합숙 수련으로 빠르게 마음의 변화를 기대할 수 있다는 정보를 얻고 무작정 다음날 입소하였다.

시설이 쾌적하고 위치가 아름답고 평온하여서 1주일 머무르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될 것 같았다. 그러고 핸드폰을 수거하는 것도 아주 만족스러웠다. 세상과 단절되기를 원했기 때문이다. 완전히 수련에 집중하리라 마음먹었다.

시간표를 받고 살인적인 일정에 거부감이 바로 들었지만 내 생각을 버리고 따라가 보자고 이미 물은 엎질러졌다고 받아들여 버렸다.
강의 내용이 굉장히 공감가고 듣고 싶은 말을 들려주고 정리를 잘 해줘서 감사했고 인류 최고의 진리 말씀을 듣는 기분이라 우월감마저 들었다.

첫째날부터 시작된 나를 돌아보기 시간이 나를 알게 해주는 소중한 경험이었고 빼기 명상을 통한 몰입과 장시간 집중은 나로하여금 삶에 지쳐서 도망쳐버리고 싶었던 나에게 나의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고 자신감을 회복해주는 값진 수련이었다. 인간 본연의 본성과 인간 창조 이유의 위대함을 느꼈고 아직 애기 같은 수준이지만 우주의 마음으로 완전히 비우고 우주 자체가 되는 날을 꿈꿔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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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렇게 화가 났었지? 생각해보니 별 거 없네

2017.04.24공주/32세. 1과정. 경기도 화성.

느낀점
1.허리아픔
2.다리아픔
3.편안함
4.인내
5.가족, 지인에게 추천해야겠다.
6.도움님들이 대단하시다.

변화된점
1.마음의 병의 근본은 내가 만들고 있었구나(나를 돌아봄)
2.왜 이렇게 화가 났었지? 생각해보니 별거 없네.
3.매일 죽어야겠다. 근데 과연 조건이 맞으면 또 ‘욱’하지 않을까 걱정.

일상의 변화
1.소중함과 배려
2.걸음이 느려짐(여유) 밥도 천천히.(원래 밥 먹을 때 말 안 함)
3.보이는 것이 많아짐
4.제가 원래 일 없으면 먼저 말을 거는 스타일이 아닌데 여기 와서 먼저 말을 거는 내가 변화.
5.의심이 많은데 그 의심했던 마음이 미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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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대표님의 권유로 온 메인센터

2017.04.24김정0/45세. 1과정. 부산.

2주 전, 회사 대표님의 조심스러운 권유로 무작정 짐을 챙겨 지난 토요일 논산 메인센터 마음수련 1과정에 등록을 하였다.
사실 입소 전 마음수련 홈페이지 및 여러 블로그 글들을 통해 먼저 이 마음수련에 대한 걸 접한 것 같다.

첫날, 오리엔테이션 때는 조금은 마음속에 거부감도 생기고 강사님의 첫 모습에서 예전 길거리에서 많이 보고 접했던 ‘도’라는 것도 떠올려졌다. 뒤이어 “죽어야 한다” “버려야 한다” “우주마음” 등 단번에 내 마음속에 동화되기는 좀 힘이 들었다. 하루 이틀 시간이 지나고 강의를 듣고 마음수련에 대해 아주 조금씩 내 마음이 열리고 있다는 걸 느끼게 되었다.

우리가 마음으로 죽는 이유, 나 자신을 버려야 되는 이유 등을 들을수록 이제껏 내가 내 마음속의 사진들에 갇혀 참으로 큰 틀에 나 자신을 가둬놓고 살았다는 것을 알았으며 그 간에 나를 너무도 힘들게 했던 무의식 속의 압박감들도 많이 버리고 내려놓는 기회가 된 것 같다.

비록 아직 참마음을 확연히 보진 못했지만 소중한 방법들을 알게 되어 참으로 뜻 깊은 수련이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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