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한 마음수련 후기, 매주 참가자들에게 들어보세요

#심신 건강

이제 맑고 푸른 하늘도 보이고 예쁜 산도 보이고

2018.05.29변숙희/53세. 1과정. 마음수련 청주센터

늘 생동감 있고 긍정적인 에너지가 넘치는 저의 고등학교 친구는 마음수련을 한 친구입니다.
친구가 마음수련이 좋다고 권하기는 했지만 귓등으로도 안 듣다가 20년동안 외도와 거짓말을 일삼은 남편이 드디어 크게 제가 분노할 일을 저지르고 말았습니다. 외도도 외도지만 돈 낭비, 가족들에게 언어폭력, 뻔뻔함…… 제가 감당할 수 없을 만큼 분노가 일었습니다.

그때 그 친구가 다시 마음수련을 권하더라구요. 살아야했기에 다음날 바로 수련원에 들어왔습니다. 고3 아들과 8살난 아들을 뒤로하고요. 그동안 많이 버려왔다고 생각했지만 둘째 날에는 꼭꼭 덮어왔던 감정들이 사진을 꺼낼 때마다 다 일어나더라구요. 너무 답답하여 강의실을 뛰쳐나가버리고 싶었습니다. 버리고 버리다 보니 우주가 보이더라구요. 우주는 옳고 그름도 없고 상하좌우도 없고 남고 모자람도 없으니 엉켜있던 실타래가 풀렸습니다. 제가 가지고 온 큰 고민덩어리도요. 죽어야 살더군요.

그렇게 다 내려놓으니 가슴이 뻥 뚫리고 시원했습니다. 이제 맑고 푸른 하늘도 보이고 예쁜 산도 보이고 제가 마시는 물도 소중하더군요. 참 신기하고 놀라운 체험입니다. 앞으로 더 알고 싶어졌습니다. 원수 같은 남편을 사랑하는 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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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막연해 보이던 것이 명쾌 해지는 느낌이었다

2018.05.03곽대호/36세. 1과정. 경기도 고양시

어느 순간부터 마음이 위축되어 있고, 뭔가 답답하고 생각이 많아지면서 일상생활에 불편함이 느껴지던 차에 평소 관심있던 명상을 배우고자 논산 메인센터에 다녀왔습니다. 마음이 생성되는 과정과 그 마음이 우리에게 끼치는 영향을 논리적으로 설명을 들으니 뭔가 막연해 보이던 마음수련이 명쾌 해지는 느낌이었습니다.

수련을 통해 마음을 조금씩 비워내면서 내가 어릴 적부터 살아온 인생을 되돌아보며 정말로 많은 반성과 참회를 하게 되었습니다. 나의 아무 생각 없이 한 언행의 습관들이 지금의 나를 만들었고 앞으로는 정말 조심해야 되겠다고 다짐 또 다짐을 하였습니다. 수련을 통해 마음을 비우며 몸과 마음이 점점 가벼워졌고, 우주의 위대함을 배웠습니다. 평생을 마음수련을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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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동안 삶의 드라마를 계속 버려가며

2017.06.27박본하/63세. 1과정. 대전 유성구 마음수련

60여 년의 인생을 살아오면서 고통 짐 스트레스들이 내 몸에 깊게 내재해 있었다는 것을 내 몸을 통해서 느낄 수 있습니다.
버리기 명상을 하니 내 몸에서 아픈 곳이 있는데 풀려나고 있음을 실감나게 느껴지고 있습니다. 기혈이 통하면서 몸도 마음도 쉬고 있고 안심을 취하고 있음을 느낍니다.

일주일이라는 짧은 시간을 통해서 자신의 삶의 드라마를 계속 버려가며 내면의 변화를 많이 느끼지만 글이 짧아서 잘 표현이 되지는 않는 것 같아요.
더 깊이 계속 수련해 가면서 변화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우명 스승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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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도 몸도 빠른 속도로 변하는 것을 느꼈습니다

2017.05.09박하연/36세. 1과정.

이곳에 오기 전 여러 번 죽음에 대해 생각하고 살고 싶지 않다고 다 내려놓고 싶다는 생각과 그래도 살아야 하는 이유를 모른 채 그저 하루하루를 때우는 식으로 포기한 삶을 살고 있었습니다. 오기 전까지 이곳에 와서 많은 변화를 생각하고 그저 편해질 수만 있다면 더할 나위 없겠다는 마음으로 왔습니다.

여기 와서 마음의 병이 담아두었던 내 인간 마음을 알고부터 조금씩 마음을 비워 가니 내 몸도 조금씩 아니 빠른 속도로 변하는 걸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죽음이란 슬프고 힘들고 괴로운 거라 생각했던 것과 달리 마음으로 나를 내려놓고 보니 나만을 위한 이기적인 인간 세상 마음에 대해 다시 생각할 수 있었고 마음도 편해짐을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밥먹을 때도 밥만 먹으니 그동안 먹지 못했던 밥도 매끼 챙겨먹게 되고 맛있다는 그 음식의 맛도 느낄 수가 있었고 모든 게 좋아지는 그 느낌이 너무 신기했습니다.
마음빼기를 하면서 몸에서 느껴지는 명현 현상들. 너무나도 신기하게 몸이 좋아지고 아프면서도 짜증보다 기쁨이 감사함을 알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아직도 놓지 못하는 것들이 많고 왔다 갔다 하는 감정들이 많지만 욕심내지 않고 그저 죽어도 싸고 그렇게 당해도 싸다고 나를 버리니 그 동안 나만을 위해 버리고 원했던 것임을 조금씩 느껴가고 있습니다.
우주마음으로 산다면 정말 세상을 위해 나를 위하지 않아도 행복할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하니 조금씩 행복할 수 있음에 감사하고 기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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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고통도 나를 변화시키는 원동력이었음을

2017.04.24왕00/54세. 1과정. 서울 화곡.

-내가 (마음의)사진 속에 살아 있던 걸 확실하게 느껴짐을 알 수 있었다.
-평소 팔, 어깨 저림으로 고생했는데 마음수련 하면서 몸과 마음이 하나였다는 걸 깨닫고 마음 버리기를 하니 몸이 가벼웠으며 저림 증상이 상당히 사라졌다. 마음이 나를 짓누르고 있었다는 걸 느낌.
-어린 시절의 상처가 평생 따라다니면서 나를 괴롭히고 있었다는 걸 깨달음.
-고통의 사진은 또 다른 나를 성장하게 한다는 걸 느끼면서 어떤 고통이 와도 나를 변화시키는 원동력이었음을 아픔도 고통도 또한 축복이었음을
-내가 우주였음을 느끼는 순간 하나였음을 느끼는 순간 자존감, 자신감, 외로움, 두려움이 없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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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수련원에 처음 와서 황당하고 어이가 없었는데

2017.04.24

마음수련원에 처음 와서는 내가 여기 왜 왔는지 뭐 하는 짓인지 황당하고 어이가 없었는데 하루가 지나고 이틀이 지나며 감정에 변화가 생기면서 명상에 집중을 하며 도움님들의 말씀이 어떤 말씀인지 이해가 되며 더욱더 열심히 마음수련하였으며 내 몸에 변화가 생기는 게 몸소 느껴지며 점점 긍정적인 생각. 내 자체가 긍정적으로 변하는 게 눈에 보이며 안정을 찾았습니다.

무엇보다 명상이 깊어질수록 일상생활에 기쁨이 생기고 즐겁고 활기차고 명상 시간과 발춤 시간이 기다려지면서 내가 보아도 전에 내가 이랬나? 이렇게 사람이 변할 수 있는지 신기하며 새로웠습니다.
일상자체가 스마일~해지면 심신도 안정되며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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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도 술 생각이 나지 않습니다

2017.01.25김수봉/52세. 1과정. 경기도 분당서현

저는 공부하기 전 삶의 스트레스와 중압감으로 인해 저녁에 술을 마시지 않으면 잠을 못 잘 정도로 알코올에 의존해 살았습니다. 그러다 보니 몸도 마음도 많이 지쳐 있었고 휴가 대신 마음수련을 하고 싶어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전에 마음이 무엇인지 사는 게 무엇인지 사람은 왜 태어나고 왜 죽는지에 대한 고민이 많아 불교 서적과 마음 관련 서적을 많이 읽었지만 명쾌하게 해답을 얻을 수가 없었습니다.
성철스님 전기에 보면 깨달음인 견성이라는 것을 얻기 위해 수십 년 간 노력한다는 걸 보고 정말 견성이 대단한 것이면서도 힘든 것이구나 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마음수련을 해보니 마음자리와 인간의 본성에 대한 명쾌한 설명과 함께 도우미 선생님들이 시키는 대로 했을 뿐인데 사람의 본성이 영원불변 살아있는 우주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이것도 대단한데 일주일이 지난 지금 저의 몸과 마음은 일주일 전과 비교도 안될 정도로 달라져 있습니다. 일단 단 한시라도 술 한번을 생각이 나지 않았고 몸도 날아갈 듯 가벼워졌고 시력도 더 좋아진 것 같습니다.

일주일 전 알코올 치료병원이라도 가서 입원해서 볼까 생각했던 때를 생각하면 거의 기적에 가까운 일이 벌어진 것입니다. 저에게는 이곳의 식사, 강의, 물과 공기… 이곳이 천국처럼 느껴집니다.
일주일을 예정하고 왔지만 7과정까지 계속 수련하기로 마음을 바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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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할 때도 다른 생각이 올라오지 않고 집중력이 좋아졌습니다

2017.01.16익명/47세. 2과정. 서울

수련을 하면서 나에 대한 반성을 하게 되었습니다.
변화된 점은 마음이 차분해지고 올라오는 것이 적어졌습니다.
건강도 수련하기 전보다 좋아지고 말소리도 차분해졌고 일 할 때도 다른 생각이 올라오지 않고 집중력이 좋아졌습니다. 방법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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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원 원장님의 권유로 시작

2016.11.14박기범/27세. 7과정. 인천센터

사실 이전엔 명상에 큰 관심이 없었다. 극심한 스트레스 속에 건강이 악화되고 결국 죽을 먹어도 체할 정도로 힘들었었다. 한의원 원장님께서 권유를 해주셔서 시작하게 되었다.

방법이 되나, 안 되나?라기보다 병에서 벗어나고 싶다는 마음뿐이었다. 그래서 정말 다 놓고 하라는 대로만 했었다. 뭔진 모르겠지만 하나씩 하나씩 버려지게 되고 마음이 편해졌다.

그러다가 대캠을 통해 과정을 계속 올라가다 보니 더 큰 마음을 알게 되었고 그런 병에서도 서서히 벗어나게 됐다. 그리고 항상 걱정이 많고 불안하고 했는데 그런 게 그냥 본래 내 마음이 아닌 인간마음인 것을 인정하고 깨닫게 되었고 그걸 다 버리고 본래마음이 되어 보니까 너무 자유롭고 어떤 조건이 오더라도 감사하고 항상 행복해졌다.

그리고 앞으로는 나를 위한 삶이 아닌 남을 위한 세상을 위한 삶을 살고 싶어졌다. 또 그렇게 살 때 모든 게 순리대로 흘러가는 것도 알게 되었다. 참으로 행복한 삶을 다른 사람들도 알 수 있도록 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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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부담이고 스트레스였는데 너무나 자유로워졌다

2016.11.14강민구/30세. 7과정. 타이페이

마음수련은 제게 있어 정말로 소중한 것이 되었습니다. 처음 마음수련을 접하게 되어 어떠한 생각이나 마음을 가지더라도 항상 긍정적으로 보게 되고 ‘나’를 위해 하지 않았으면 하는 소망이 있습니다.

저는 어머니의 소개로 아무런 목적이 없이 아무런 설명도 듣지 않고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수련을 하게 되면서 몸 건강, 정신 마음건강 습관이 모두 좋아졌습니다. 저는 어렸을 때에는 부모님도 진절머리 칠 정도로 활기차고 자기 존재를 드러내는 아이였습니다. 그러나 외동아들에 자존심이 강해 친구를 만나기를 점점 거부하였고 이사도 많이 다녀 초등학교 때부터 점차 혼자만의 세계에 빠져들었습니다.
혼자 하는 것이 좀더 좋았고 나의 틀과 세상에 친구 가족 회사 모든 인연 모든 일을 제게 맞추려고 하였습니다.

이런 말이 있죠?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라. 중이 절이 싫다? 저는 이것을 싫어도 버티라는 의미로 받아들이고 계속 버텼습니다. 사람은 원래 다 자기만의 세상을 가지고 있고 그것으로 세상을 봅니다. 그래서 절이 마냥 좋을 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세상 사는 것이 고통이고 부담이고 스트레스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그 절을 보는 나. 그 절을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하고 보고 행동하는지 그 절이 있다는 자체가 없어지면 진짜가 드러나게 되어 있습니다.
정말로 그리고 실제로 존재하는 그 절, 나, 돈, 사랑, 명예, 자존심, 열등감 등이 어떻게 존재하고 대처해야 되는지 알게 됩니다. 이것이 세상의 이치이고 나 자체가 세상이 됩니다.
물론 부수적으로 이런저런 모든 부담을 얹고 살아 만성피로에 혈액순환, 막혀있는 기혈, 소화불량, 비염, 기타 나쁜 습관 등에서 모두 탈피하여 너무나 자유롭게 되었습니다.

사람들을 엄청 배려하고 마음에 두고 점잖은 척을 해서, 항상 무슨 일을 하든 효율적으로 제가 원하는 일을 하지 못했던 것도 바뀌었습니다.
세상을 내 마음대로 되지 않음을 인정하고 내가 세상이 되어 움직인다면 그것 자체가 행복이고 모든 일이 순리대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정말로 이번 기회를 가볍게 보지 말고 내 자신을 벗어나고 이길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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