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한 마음수련 후기, 매주 참가자들에게 들어보세요

#심신 건강

인지 심리치료보다 훨씬 건강하고 능동적인 방법

2017.02.10오세린/31세. 1과정. 경기도 용인.

작년 10월, 작은 사건이 터지면서 무기력과 자책감, 우울감이 생겨나기 시작했다. 부정적 감정에 한 번 사로잡히고 나니 일상생활을 할 수 없을 만큼 마음에 시달리게 되었다. 평소 스스로 굉장히 행복하고 자존감 높다고 생각하며 살았기에 상대적으로 상실감과 공허함이 더 커졌다. 잠을 자다가 새벽 2-3시에 잠에 깨서는 불안과 자책, 부정적 상상에 시달리느라 밤을 샜다. 사람을 그렇게 좋아하던 나였지만 친한 친구를 만나도 위축감이 들었다. 심리치료와 정신과 상담을 받았지만 전체가 바뀌지 않으면 안 된다는 생각이 들었다.

상담사와 의사는 부정적 생각 패턴을 끊으라 했지만 평생을 그렇게 살아왔다는 생각만 더 커져서 자책만 늘었다.
2주간의 1과정 수련은 나를 돌아보게 해주며, 변화의 실마리를 보여준 기회였다. 마음수련의 초반 과정은 인지 심리치료와 비슷한, 아니 훨씬 건강하고 능동적인 방법이라 생각한다. 2주 전 이곳을 오기 전 반나절 이상을 무기력한 시체처럼 보내던 때를 생각하면 정말 놀라운 변화다. 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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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원 원장님의 권유로 시작

2016.11.14박기범/27세. 7과정. 인천센터

사실 이전엔 명상에 큰 관심이 없었다. 극심한 스트레스 속에 건강이 악화되고 결국 죽을 먹어도 체할 정도로 힘들었었다. 한의원 원장님께서 권유를 해주셔서 시작하게 되었다.

방법이 되나, 안 되나?라기보다 병에서 벗어나고 싶다는 마음뿐이었다. 그래서 정말 다 놓고 하라는 대로만 했었다. 뭔진 모르겠지만 하나씩 하나씩 버려지게 되고 마음이 편해졌다.

그러다가 대캠을 통해 과정을 계속 올라가다 보니 더 큰 마음을 알게 되었고 그런 병에서도 서서히 벗어나게 됐다. 그리고 항상 걱정이 많고 불안하고 했는데 그런 게 그냥 본래 내 마음이 아닌 인간마음인 것을 인정하고 깨닫게 되었고 그걸 다 버리고 본래마음이 되어 보니까 너무 자유롭고 어떤 조건이 오더라도 감사하고 항상 행복해졌다.

그리고 앞으로는 나를 위한 삶이 아닌 남을 위한 세상을 위한 삶을 살고 싶어졌다. 또 그렇게 살 때 모든 게 순리대로 흘러가는 것도 알게 되었다. 참으로 행복한 삶을 다른 사람들도 알 수 있도록 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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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부담이고 스트레스였는데 너무나 자유로워졌다

2016.11.14강민구/30세. 7과정. 타이페이

마음수련은 제게 있어 정말로 소중한 것이 되었습니다. 처음 마음수련을 접하게 되어 어떠한 생각이나 마음을 가지더라도 항상 긍정적으로 보게 되고 ‘나’를 위해 하지 않았으면 하는 소망이 있습니다.

저는 어머니의 소개로 아무런 목적이 없이 아무런 설명도 듣지 않고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수련을 하게 되면서 몸 건강, 정신 마음건강 습관이 모두 좋아졌습니다. 저는 어렸을 때에는 부모님도 진절머리 칠 정도로 활기차고 자기 존재를 드러내는 아이였습니다. 그러나 외동아들에 자존심이 강해 친구를 만나기를 점점 거부하였고 이사도 많이 다녀 초등학교 때부터 점차 혼자만의 세계에 빠져들었습니다.
혼자 하는 것이 좀더 좋았고 나의 틀과 세상에 친구 가족 회사 모든 인연 모든 일을 제게 맞추려고 하였습니다.

이런 말이 있죠?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라. 중이 절이 싫다? 저는 이것을 싫어도 버티라는 의미로 받아들이고 계속 버텼습니다. 사람은 원래 다 자기만의 세상을 가지고 있고 그것으로 세상을 봅니다. 그래서 절이 마냥 좋을 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세상 사는 것이 고통이고 부담이고 스트레스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그 절을 보는 나. 그 절을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하고 보고 행동하는지 그 절이 있다는 자체가 없어지면 진짜가 드러나게 되어 있습니다.
정말로 그리고 실제로 존재하는 그 절, 나, 돈, 사랑, 명예, 자존심, 열등감 등이 어떻게 존재하고 대처해야 되는지 알게 됩니다. 이것이 세상의 이치이고 나 자체가 세상이 됩니다.
물론 부수적으로 이런저런 모든 부담을 얹고 살아 만성피로에 혈액순환, 막혀있는 기혈, 소화불량, 비염, 기타 나쁜 습관 등에서 모두 탈피하여 너무나 자유롭게 되었습니다.

사람들을 엄청 배려하고 마음에 두고 점잖은 척을 해서, 항상 무슨 일을 하든 효율적으로 제가 원하는 일을 하지 못했던 것도 바뀌었습니다.
세상을 내 마음대로 되지 않음을 인정하고 내가 세상이 되어 움직인다면 그것 자체가 행복이고 모든 일이 순리대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정말로 이번 기회를 가볍게 보지 말고 내 자신을 벗어나고 이길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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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간만 자도 몸이 가볍다

2016.10.31전명숙/59세. 7과정. 전주인후센터

몇 년 전 남동생의 권유로 서귀포 지역 센터에 참석했었는데 그 때는 종교생활을 했었기 때문에 마음의 문을 닫고 들어서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제주시로 이사를 해서 장사를 해 봤지만 하는 것마다 손해를 보고 스트레스만 쌓여갔다. 30대 중반에 갑상선암 수술을 해서 자주 피곤하고 무기력과 우울증이 나를 괴롭혔다. 하는 일마다 시작은 좋았는데 의욕도 없고 끈기가 없어서 잠으로 괴로움을 잊어버리곤 하다 보니 습관이 되었다.

나이는 들고 돈도 다 없애고 살아갈 자신도 없고. 빌려준 돈은 받을 가망이 없이 아무런 능력 없이 허송세월만 보내다 보니 점점 의욕상실과 잠으로 시간을 보내기 시작했다. 카드 빚은 점점 많아지고 3년 전 전주로 이사해서 장사를 하다 보니 무리해서 돈도 못 벌고 간경화라는 병을 얻었다.

2012년 9월 동생에게 전화를 해서 마음수련원이 추석에도 하느냐고 물으니 꼭 가보라고 소개를 해서 딱 2주만 해봐야지, 하고 오게 되었다. 2주를 확인 받고 또 다시 일상생활로 되돌아갔다. 쌓이는 것은 스트레스. 그 뒤로 계속 수련원에 다니다 말다를 반복하다가 다시 집안 문제들을 정리하고난 후, 마음수련을 해야지 마음을 가지고 2014년 10월 다시 등록했다.

갑상선과 간경화, 피로가 수시로 찾아오고 잠에 끄달려서 명상을 하는데 많은 방해를 받았다.
1-2과정, 3-4과정을 거치면서 잠에 끄달리는 것이 마음이라는 걸 알게 되었지만 쉽게 변화가 되지 않았다. 5-7과정을 확인하면서 확신을 갖고 방법대로 빼기를 하다 보니 하루에 8-9시간 꼭 자야 되고 수시로 잠에 끄달렸는데 이제는 5-6시간 정도면 충분하고 4시간을 자도 몸이 가벼워졌다.

빼기만 했는데 나 스스로도 놀랍다. 우명 선생님의 방법을 모든 사람들에게 전하고 싶다. 너무 감사하다. 도와주신 도움님도 감사하다. 물론 스트레스도 없어지고 근심 걱정이 다 사라졌다.
마음수련 명상을 통하여 자아를 발견하고 무엇을 위하여 사는지도 깨닫게 되었다.
앞으로는 요양보호사를 하면서 평화롭게 생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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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순간에 웃음이 납니다

2016.10.31익명/40세. 7과정. 경기도 화정

늘 힘이 없고 종합병원이던 내가 4개월 이상 메인센터에 있으면서 감기 없이 건강합니다. 우울해하던 아이도 모든 사건에서 웃고 있더군요.

내가 어떤 존재인지 볼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세상을 등지고 나만 알던 나에서 이제는 세상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는 존재가 되고 싶습니다. 그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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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기지 않는 변화에 감사할 따름

2016.09.16조하늬/54세. 7과정. 미국 LA 코리아타운 센터

처음 마음수련을 시작할 때는 개인적으로 너무 힘든 시기였기 때문에 마음 안정을 찾고 편해지려고 시작한 공부였는데 이 공부를 할수록 믿기지 않는 기적과 변화된 것에 감사할 따름입니다.
평생 건강이 안 좋아 몸에 매여 살았는데, 몸에 대한 집착이 버려지고, 평상 근심걱정, 경제적인 문제로 힘들었는데 돈에 대한 집착이 버려지니 너무 편하고 감사합니다. 정신질환자인 딸 아이에 대한 집착도 끊을 수 있었고 인생의 참 목적과 의미를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영농을 하면서 버리지 못했던 습관도 많이 없앨 수 있었습니다. 특히 평소에 화가 잘 나고 짜증, 불평불만 투성이였는데 감사로 바뀐 점, 매사 모든 것에 감사하고 항상 말을 중얼거리던 습관과 앓는 소리 달고 다니던 것도 없어지고 모든 걸 남의 탓만 하던 제가 모든 걸 제 탓이라 생각하고 다른 사람을 배려하고 수용하게 된 점 등.

자존심이 강해 남의 눈 신경 쓰고 아는 척하고 말 많고 척하고 살았는데 자존심도 없어지고 열등감으로 남과 매사 비교하고 불만투성이였는데 감사함으로 바뀐 것, 게으른 습성도 없어지고 더위를 못 참는 체질인데 그것도 좋아지고 앞으로 제가 갖고 있는 질병에서 벗어날 수 있겠다는 자신감도 갖게 되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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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에서 잘못을 찾고 볼 수 있게 돼

2016.09.05추영춘/38세. 1과정. 부산 좌천센터

마음수련 하기 전에 작은 일에도 감정의 변화가 많고 항상 외로운 마음이 많이 들고 화가 많았었는데 마음수련 후 에는 1과정의 방법대로 사진을 버리다 보니 주위에서 문제의 원인을 찾던 전과 틀리게 내 안에서 잘못을 찾고 볼 수 있게 된 것 같습니다.
건강도 많이 좋아진 것 같습니다. 예전보다 피로감을 덜 느끼게 된 것 같습니다. 밝고 즐겁게 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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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성’이라던 질병들도 마음과 함께 빠져나가다

2016.08.08소나무/23세. 1과정. 전남 여수시

안녕하세요. 저는 가족의 권유로 수련을 시작하였는데요. 제가 평소에 깨닫고 싶었던 이유도 모른 채 방황하게 했던 수많은 궁금증 답답함. 스트레스. 무기력함, 아픔 등등 헤매고 헤매어 온갖 종교, 자기계발서, 과학서적들을 뒤지고 뒤지던 중에 마음수련을 접하고 또 그건 무엇일까? 해답을 줄 수 있을까? 인터넷, 책, 후기 등을 뒤지다가 의심 반 기대 반으로 메인센터 입소를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입소하고 일주일도 채 지나지 않은 순간에 글을 쓰지만, 아직 첫 발을 내디딘 것 같지만, 정말 많은 것을 느끼고 달라졌습니다.
당장에라도 주변 사람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하고 싶고 사랑을 나눠주고 싶고 도움을 주고 싶고 함께하고 싶다는 생각이 계속 듭니다. 하지만 더 마음을 깨끗이 비우고, 나를 내려놓고, 더 큰 마음, 넓은 마음을 가지고 나서 해도 늦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에 잠시 기다리고 있는 중입니다.

사실 일주일이라는 시간은 굉장히 짧다고 할 수 있는 시간이지만, 가볍고 행복하고 아프지 않은 마음상태를 갖게 되었습니다.
그 동안 그렇게 노력해도 줄지 않던 스트레스, 우울함, 원망, 미움, 괴로움, 피곤함 등이 고작 몇 일 만에 해결된 것은 기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온갖 위염, 두통, 알레르기, 디스크, 소화불량, 빈혈 등 고쳐지지 않고 신경성이라는 이야기만 들었던 질병들이 마음이 빠지자 함께 빠져나갔습니다. 고작 몇 일 새…

여태껏 낫기 위해 쌓아오기만 했던 마음들, 지식들, 집착들 이것들이 더 저를 아프게 했다는 것을 몰랐었던 것입니다.
다시 한 번 이 과정을 하게 도와주신 도움 선생님들, 추천해준 가족, 낳아주신 부모님, 함께하는 사람들 모두가 감사합니다.
이 감사함을 어떻게 보답해야 할지가 앞으로의 고민이 되었습니다. 앞으로 더욱 더 비우고 비우고 비우고 비워서 사랑을 가득 채워서 남을 위해 사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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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에서 벗어나 보니 이해 안 될 게 없고, 힘들어할 것도 없구나

2016.05.01신영희/57세. 2과정. 구리지역

마음, 몸이 지치고 무겁고 호흡곤란을 느낀 상태에서 입소를 하였습니다.
토, 일은 변화를 못 느끼고 계속 답답하였고, 도움이 안 될 거 같아 그냥 가야하나 생각도 하였는데 계속 마음을 버리다보니 월요일에 좀 서광이 보였습니다.
그리고 또 막혀있더니 화요일에 또 한 번 시원하게 버려지더니 점점 우주마음이 알아지기 시작했습니다.
수요일에 나의 본성을 알았고, 마음, 몸이 지쳐 들어왔는데 마음을 버리니 저절로 몸이 좋아졌습니다.
그러면서 시간이 가며 처음엔 저한테 갇혀있던 의식이 확장되어 우주마음에서 바라보면…
이해 안 될 게 없고, 힘들어할 것도 없겠습니다.
상대나 나나 다 똑같은 거 같습니다.
내가 바라는 점 또한 상대편도 똑같이 바라는 거 같습니다.
잔잔한 마음이 퍼져 안정되며 감사함이 전해졌습니다.
도움님 감사합니다.
함께해 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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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치유되고, 엄마와의 사이가 좋아져

2016.05.01최선미/32세. 2과정. 천안두정

작년 병가로 인해 마음치료를 할 수 있는 곳을 찾다가 집근처에 마음수련이란 곳을 알게 되어 혹시나 하는 마음에 천안두정센터를 방문하여 도움님과 상담을 하면서 어느 곳에서의 상담에서 느낄 수 없었던 진심을 느끼게 되어 지역센터에서의 수련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사회생활을 하면서 쌓여갔던 스트레스로 인해 가슴통증을 느껴 여러 병원 치료도 받아보았지만 효과가 없었는데 마음수련 1과정을 통해 가슴통증이 완화되고, 나를 돌아보며 엄마와의 사이도 좋아지고, 나도 모르게 조금씩 변화하는 모습을 보며 뿌듯함을 느끼며 저를 변화하게 할 수 있는 방법에 너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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