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한 마음수련 후기, 매주 참가자들에게 들어보세요

#알코올

술 생각도 덜 나고 잘할 수 있을 거란 자신감도 생겨요

2017.02.10천영례/40세. 1과정. 대구.

알코올 중독증과 우울증, 불면증으로 힘들어하던 저를 엄마와 언니가 가보라고 해서 마지막 살 길이란 생각으로 오게 되었습니다.
여기 오기 전 종교에도 빠져 보고 최면치료도 하고 정신과 약도 먹어보고 했지만 고쳐지지 않았습니다.

메인센터에 와서 명상을 하면서 살아온 삶을 되돌아보니 모두다 가짜였구나..나는 항상 못한다 안된다 부럽다 질투난다 관심받고 싶다는 마음으로 남들한테 보여지기 싫어 포장된 삶을 살았었습니다.
빼기 명상 수련을 하면서 사진을 버리고 나니 술 생각도 덜 나고 자책감으로 살았던 마음이 없어지고 앞으로 뭐든 잘 할 수 있을 거란 자신감도 생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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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도 술 생각이 나지 않습니다

2017.01.25김수봉/52세. 1과정. 경기도 분당서현

저는 공부하기 전 삶의 스트레스와 중압감으로 인해 저녁에 술을 마시지 않으면 잠을 못 잘 정도로 알코올에 의존해 살았습니다. 그러다 보니 몸도 마음도 많이 지쳐 있었고 휴가 대신 마음수련을 하고 싶어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전에 마음이 무엇인지 사는 게 무엇인지 사람은 왜 태어나고 왜 죽는지에 대한 고민이 많아 불교 서적과 마음 관련 서적을 많이 읽었지만 명쾌하게 해답을 얻을 수가 없었습니다.
성철스님 전기에 보면 깨달음인 견성이라는 것을 얻기 위해 수십 년 간 노력한다는 걸 보고 정말 견성이 대단한 것이면서도 힘든 것이구나 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마음수련을 해보니 마음자리와 인간의 본성에 대한 명쾌한 설명과 함께 도우미 선생님들이 시키는 대로 했을 뿐인데 사람의 본성이 영원불변 살아있는 우주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이것도 대단한데 일주일이 지난 지금 저의 몸과 마음은 일주일 전과 비교도 안될 정도로 달라져 있습니다. 일단 단 한시라도 술 한번을 생각이 나지 않았고 몸도 날아갈 듯 가벼워졌고 시력도 더 좋아진 것 같습니다.

일주일 전 알코올 치료병원이라도 가서 입원해서 볼까 생각했던 때를 생각하면 거의 기적에 가까운 일이 벌어진 것입니다. 저에게는 이곳의 식사, 강의, 물과 공기… 이곳이 천국처럼 느껴집니다.
일주일을 예정하고 왔지만 7과정까지 계속 수련하기로 마음을 바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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