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한 마음수련 후기, 매주 참가자들에게 들어보세요

#육아 스트레스

앞으로도 쭉 이 마음으로 행복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017.07.12솔이 엄마/38세. 1과정. 메인센터.

일주일이 조금 못 되는 기간 동안 빼기 수련을 하면서 느낀 것은 지금껏 내 것이라 생각했던 것들이 아무것도 내 것이 아님!!
또한 저것이 절대! 너무 싫었기에 소름 끼치고 도리질 쳤던 모든 것이 오히려 내 것이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것을 인정하고 버리고 나니 지금까지 어릴 적부터 겪었던 불행 불안, 싫음, 분노 등등 부정하고 싶었던 모든 것들이 결국 내 탓으로 인해 발생된 상황이었고 다시 그것을 인정하고 버리고 나니 마음이 너무 편안해졌습니다.

부부싸움도, 산후 우울증도 내가 왜 이것으로 고민했나 싶을 정도로 아무것도 아닌 것이었음이 너무 놀랍고 놀랍습니다.
우주의 마음으로 보았을 때 나의 모습은 정말 헐벗고 보잘것없고 아무 것도 아닌 한낱 찌끄러기였고 부끄러웠습니다.

매일 “죽고싶다 죽고싶다”를 외쳤던 나는 오히려 삶에 대한 집착이 강했고 내가 낳은 아이를 사랑하지 않는다 외치던 나는 그 아이를 너무 사랑하는 엄마였습니다. 모든 수련이 끝나고 집으로 돌아가고 다시 평범한 일상이 시작되어도 앞으로도 쭉 이 마음으로 행복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마음수련을 알게 된 것에 대해 정말 감사하고 도와주신 도움님들께 정말 정말 감사드립니다. 또 평범한 일상도 감사합니다.
모든 일이 힘드신 분들께 꼭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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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내고 반성하고..반복적인 육아 생활의 돌파구

2017.03.30김종0/43세. 1과정. 서울 개봉.

이성이 아닌 감성으로만 아이들에게 훈육하고 혼내고 그리고 바로 반성하고 이런 반복적인 생활에 돌파구를 찾은 마음수련 메인센터. 벌써 내일이면 일주일이 되는데 인생 일기를 쓰면서 느낀 것 주변인 및 식구들에게 왜 이렇게 상처를 주었는지 그게 바로 나의 자존심 … ㅜㅜ

우주의 마음은 끝이 없고 황홀한데 티끌도 못한 자존심, 아집으로 왜 이렇게 살았는지..
이제는 하나의 목표가 생겼다. 우리 식구들도 주변인들 하나 하나 우주의 마음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돼야 하겠다는 다짐이 너무 기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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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나 자신에게 완벽을 강요하며 살아온 삶

2016.08.23임승은/39세. 7과정. 서울은평센터

살아오면서 나는 남을 배려하고 이해해주며 살고 있다고 생각하고 내가 좀 손해 보더라도 내 욕심 차리지 않고 살고 있다고 생각했었다.
그런데 마음수련을 하면서 보니 남에게 잘 보이기 위해 싫어도 좋은 척 착한 척 하면서 속으로는 온갖 부정적이고 싫은 감정들이 있음에도 내색하지 않으려 노력하며 살아왔다.

그리고 내가 아이들을 키우며 했던 거의 모든 노력들이 내가 하지 못했던 것을 아이를 통해 이루고자 하는 거대한 욕심을 숨기고 해왔다는 걸 알게 되었다.

완벽함이란 게 세상에 존재할 수가 있을까?
나 자신에게, 또 아이들에게 무의식적으로 완벽을 강요하며 살아오다 보니 실수에 가혹하고 잘하는 건 당연한 것이 되어 칭찬에 인색한 괴물이 되어 있었다.
사소하고 의미 없는 일에 목숨 걸고, 화 잘 내는 내가 너무 부끄러웠다. 내 이기심을 채우려 주변사람을 괴롭힌 자신이 너무 추악하다.

이젠 아이들이 실수해도 옆에서 극복할 수 있게 기다려줄 인내심이 생겼다. 모든 것에 다 불만만 품게 됐던 남편에게 이젠 오히려 감사하다.
마음을 빼면서 욕심을 걷어내니 작은 일에 감사하고, 평화롭다. 마음 버리는 방법을 알려주심에 정말 감사하다.

제가 마음수련을 알 수 있게 전단지를 배포하신 이름 모를 분께 감사합니다. 아이들을 봐주며 명상을 시작할 수 있게 도와주신 분께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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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 육아와 ‘역지사지’

2016.07.21진승해/46세. 1과정. 부산

아이들이 사춘기가 되면서부터 서로 이런 저런 이유로 많이 부딪치는 날들이 많았다. 출근 준비하면서 왔다갔다하며 이이들 깨우는 일부터 하루를 시작해서 퇴근 후는 또 저녁식사 준비에 집안 청소에 공부 독촉에 하루를 끝내고 잠 자기 위해 침대에 몸을 누울 때쯤이면 몸과 마음이 탈진상태의 날들이 대부분이었다. 이런 날들을 보내며 힘든 마음에 지쳐가고 있는데, 먼저 이 과정을 마친 형부의 권유로 마음수련을 하게 되었다.
마음을 버리는 일이 너무 힘들었다.
살아온 시간 동안 내가 가지고 있던 고집과 아집으로 생각을 바꾸는 일이 여간 힘들지 않았다.
하지만 오랜 시간은 아니지만 명상을 하고 난 후 한가지 확실한 마음의 변화는 생겼다.
‘역지사지’ 내가 아닌 상대방의 입장에서 다시 한 번 생각해야겠다는 생각. 내가 그 동안 그렇게 심적으로 힘들었던 이유가 나 자신의 고집만 부리고 상대에게 강요했기 때문인걸 확실히 깨달았다.
상대방의 입장에서 다시 한 번 생각하고 이해하려 끊임없이 노력해야겠다고 다짐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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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는 걸 가져도 행복하지 못했던 이유

2015.03.18YHLEE / 경기도 구리시

수련을 하게 된 이유는, 직장생활을 하면서 눈앞에 보이는 명예를 얻으려고 하는데 가사일과 육아, 승진에 대한 욕심들로 인해 육체적 과부하가 정신적 고통으로 이어져 평범한 상황 속에서도 엄청난 긴장을 하게 되고 불면증으로 이어져 먹는 것도 힘들고 대소변도 힘들어지면서 기본적인 일상생활이 거의 불가능하게 되었을 시점에 마음수련 얘기에 끌려 수련을 시작했다.

2주 만에 잠이 오기 시작하면서 먹는 것 싸는 것이 가능하게 되었고 무엇보다 수련원 사람들의 따뜻함이 인간애를 느끼게 하여 그만두려던 직장도 계속 다니게 되었다.

항상 원하던 바를 이루어왔던 내 삶도 늘 행복하다고 생각지 못한 게 다 인간마음인 허상세계에서 이루려고 했기 때문이라는 걸 알게 되었다. 그런데 몸이 좀 괜찮아지면서 수련이 늘어지게 되었고 중간에 마음이 많이 올라와 그만두려던 생각을 하던 차 큰아이를 대학생 마음수련 캠프에 보내게 됐고, 엄청 달라지는 모습을 보고 나도 빨리 과정을 열심히 밟아가야겠다고 다짐을 다시 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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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만 보던 아이와 다시 대화를 하게 되었습니다

2015.02.17박혜정 / 47세. 7과정. 부산시 화명센터

저는 직장생활을 하는 두 아이의 엄마입니다. 아이들이 어렸을 때는 친정엄마가 키워주셨기 때문에 별 어려움 없이 사회생활 하고 기체조, 명상 등 취미생활도 즐기며 살았어요. 그러다가 첫아이가 사춘기가 되면서 문제가 생겼습니다. 아이는 저와 남편과 대화를 단절했고 밤늦은 시간까지 휴대폰을 하면서 잠도 자지 않았고 당연히 학교생활도 문제가 생겼어요.

그래서 방법을 찾기로 했습니다. 인터넷 검색해서 근처에 마음수련이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고 방문해서 바로 등록을 했습니다. 며칠 다니다 보니 직장에서 스트레스를 덜 받고 있는 자신을 발견했어요. 아이를 바라보는 마음도 한결 여유로워짐을 느꼈구요.

시간 되는 대로 수련원을 다니다가 1과정 확인을 받는 순간 정말 놀랐어요. 다른 명상을 하면서도 전혀 몰랐던 사실을 알게 된 겁니다. 마음을 버리기만 했는데 깨침이 있었던 거지요.

수련을 하면서 내 자신을 끊임없이 되돌아보던 중 모든 잘못은 나에게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마음수련의 방법에 감사함을 느꼈습니다. 마음수련을 만나지 않았다면 평생 몰랐을 사실을 알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또 한 가지 감사한 일은 아이와 다시 대화를 하게 되었고 남편도 많이 부드러워졌습니다. 마음수련 방법에 항상 감사하고 많은 사람들에게 권유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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