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한 마음수련 후기, 매주 참가자들에게 들어보세요

#의문의심

처음 겉으로 평가하던 것과는 완전히 다르다는 것을 알겠습니다

2017.12.04최고은/ 26세. 1과정. 전남 순천

저는 진리는 책 속에만 있는 줄 알았습니다. 제 생활 속에서 또 수많은 사람들의 말 속에서 무엇이 옳고 그른가 헷갈릴 때 마다 저는 혼자 책을 읽고 공상에 빠지고 그것들을 가지고 사람들을 재단하고 제가 아는 것을 모르면 무시하곤 했습니다.

그러나 저도 스스로 명확하게 모든 것들을 설명할 수 없다는 걸 알고 있었기 때문에 항상 새로운 것들을 찾고 거기에 기대곤 했지만 언제나 모호했습니다. 사실 저번 주 토.일요일에 머물다 갔는데 진리는 제가 생각했을 때 심각하고 무거운 것이어서 유머러스 하신 이 도움님 강의를 처음에 듣고 심각한 표정으로 앉아있어서 한 소리 들었었습니다^^;

그때는 솔직히 제가 어디서 듣고 읽었던 지식들로 강의를 들으며 맞나 안 맞나를 따지고 있었고 여기 수련원도 마냥 종교단체처럼 느껴져 도망가고 싶었고 발춤을 추는 것도 민망하고 쑥스러웠습니다. 이제 조금씩 깨우쳐 가고 처음 겉으로 평가하던 그것과는 완전히 다르다는 것을 알겠습니다.

하루 하루 매 교시가 넘어야 할 산이었지만 웃을 일이 많았고 또 함께 명상을 하고 서로가 나아지는걸 보니 정말 혼자 하는 게 아니라 함께하는 일이고 또 개인의 힘으로 이루는 게 아니라 우주가 스스로 깨우쳐주고 도와주는 것이라 느껴집니다. 온 마음으로 도와주신 우리 도움님들 정말 마음으로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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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다 안된다, 라는 내 생각을 내려놓기가 어려웠다

2017.08.31이재웅/18세. 1과정. 충남 천안시

처음엔 이 마음수련의 수련 과정이 어떤지 그리고 어떤 변화를 일으켜줄지 궁금해 신청을 하게 되었다. 강의 하시는 선생님의 말씀이 재밌고 쉽게 설명을 해주셔서 수련 과정을 이해하고 수행하는 데에는 처음엔 크게 문제가 될 것이 없었다.

하지만 갈수록 그 수련과정 자체를 따라가지 않고 나도 모르게 자기만의 방법으로 바꿔서 한다든지 중간에 다른 생각이 나거나 멍때리는 경우가 생각보다 많아졌고 제일 큰 문제점은 수행 도중 이것이 맞는 방법인지 된다 안된다 라는 자신의 생각을 내려놓기가 어렵다는 것이었다.

하지만 다행이 선생님들의 도움으로 그런 문제들을 잘 해결하고 끝까지 잘 마무리를 할 수 있었다. 이 수련을 하면서 강의 도중에 웃어넘기는 그런 말씀들도 실제라는 것에 매우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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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이런 방법으로 마음빼기가 될까 하는 의구심

2017.05.23써니/48세. 1과정. 대구 마음수련

마음수련을 하는 언니의 권유를 몇 번이나 거부를 하고 이번에는 한 번 해볼까 하는 마음이 생겨 참여하게 되었다.
처음에 이런 방법으로 마음빼기가 될까 하는 의구심도 들었는데 지금은 이렇게 빼기를 할 수도 있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늦게까지 수련을 하는 것이 힘들긴 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힘듦보다는 편안함이 더 크게 느껴졌다.
평소에 생각해보지 않았던 과거의 기억들을 떠올리며 나도 몰랐던 내 마음을 알게 되고 표정이 밝아지는 것을 스스로 느끼기도 했다. 계속 수련을 하면서 완성을 이루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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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워진 나의 마음 안에 가득 채워지는 세상이

2017.03.14김정수/23세. 1과정. 경기도 안산.

처음에 수련을 할 때에는 사진으로 마음에 대해 설명해주시는 것은 이해가 됐지만 방법에 따라 사진이 버려지는 것이 이해가 안 되고 부정적으로 생각되었다. 심할 땐 사이비인가? 하는 생각도 들었다. 그러나 도우미 분들과 수련하시는 분들의 표정이 너무 편안해 보여서, 믿기로 했다.

처음에는 버리는 게 어떤 느낌인지 몰라서 수련이 잘 안된 것 같았지만 이틀부터는 상담도 받으면서 수련 중에 내가 완전히 방법대로 되지 않았다는 것을 깨닫고 완전히 하려고 노력하니 사진이 버려지고 마음이 가벼워지는 느낌을 받았다. 물론 과정 중에는 밤늦게까지 하는 게 너무 힘들고 허리와 어깨도 아프고, 밥먹고 앉아만 있어서 건강도 문제가 되지 않을까 걱정도 하고 꿈 속에서 버렸던 사진 속 인물들이 다시 나오는 꿈을 꾸는 등등 악몽을 꿔서 힘도 들었지만 중간에 다 비워진 나의 마음을 느끼고 우주가 원래의 세상이 비워진 내 마음 안에 가득 채워지는 것이 느껴져서 기뻤다.

가장 좋았던 것은 그 동안 내가 힘들었던 것들이 모두 내 마음에서 벌어진 일이고 나를 힘들게 한다고 생각했던 사람들이나 상황이 나의 마음속이 만든 헛세상이라는 것을 알아서 마음이 편해진 것이었다. 지역에서도 계속 명상센터를 다니면서 수련을 하려고 한다.

답답했던 마음이 텅 비워지고 가득해지게 해준 이 방법에 감사하고 편안한 웃음으로 수련과 마음다짐을 도와주신 선생님과 도우미 선생님들께 너무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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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곳인지 의심했었다

2017.03.08수련이/57세. 1과정. 경기도 수원 영통

나는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평탄한 삶을 살았기에 마음이 힘들다고 생각하고 살지 않았다. 그런데 5년 전부터 갑자기 큰일들이 생겼다. 여러 번 친정일. 자식일, 재산투자 실패 등 어려운 일을 겪으면서 마음이 굉장히 힘들었다. 그러다 보니 불안증 불면증이 심했다. 불안증이란 나도 모르게 밀려오면서 몸이 무기력해지고 초조하고 가슴 답답하고 했다.

그래서 한의원 침 치료를 받다가 우연찮게 한의원 건물 위층에 마음수련 이란 간판이 눈에 들어왔다. 그래서 그곳이 어떤 곳인가 궁금해 찾아가보았다.
처음에는 사이비 종교인줄 알았다. 상담하고 곧바로 등록을 해 마음수련을 하기 시작했다.

거의 보름이상 다니면서도 믿어지지 않았다. 그러던 중 한 달쯤 되는데 센터 선생님이 메인센터를 권유하셨다. 갑자기 하루 전 날 권하셔서 안 가려고 포기를 하다가 다음날 아침 일어나면서 아침 7시에 마음이 가기로 결정하여 이곳을 찾았다. 와서 보니 사람들이 굉장히 많고 얼굴 하나하나가 밝고 부부, 외국인, 부자, 모녀, 어린이, 대학생 등등 많은 사람들이 있었다. 그래서 나는 내가 생각했던 이상한 곳이 아니구나 하고 생각하고 마음이 바뀌었다.

오는 날부터 마음수련이 시작되면서 힘이 들었지만 나는 허상이다 생각하니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사람이구나 라는 것을 깨달으면서 명상을 하루, 이틀 일주일 되면서 깨달음이 왔다. 아~ 가짜인 나의 마음이 지금까지 허상이고 마음빼기를 계속하니 다 버리고 마음이 조금씩 편해지고 밝아졌다. 결국은 가짜 마음은 변해도 우주는 변하지 않는구나 라는 느낌을 받았다. 그래서 완성 과정을 마치면 우주마음이 되는 구나 라는 것을 느꼈다.

지금까지 수련해주신 도우미 선생님들께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고 싶다. 앞으로도 마음수련을 끝까지 마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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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로 현실적인 삶을 살기 위해서 버려야 한다

2017.01.16윤송이/25세. 1과정. 충남논산.

수련을 시작할 때에도 과언 이 방법으로 무엇이 변할 수 있을까, 이 방법이 맞는 것인가 하는 의문과 시비가 계속 일었습니다. 아직 1과정이라서 수련 중에서도 끊임없이 이런 의문, 시비가 올라오긴 하지만 하루하루 수련을 꾹 참고 해 나가니 조금씩 변하는 자신이 느껴졌습니다. 마음수련을 시작하기 전에는 ‘무조건 내가 맞다’ ‘다른 사람들이 나를 맞춰줘야 한다’ ‘ 세상이 나를 도와 주지 않는다’ 라는 부정적인 생각들과 고쳐지지 않는 고집, 아집으로 똘똘 뭉쳐 있던 마음을 수련을 하면서 깨닫게 되고 내 자신을 좀 더 객관화해서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공부를 해야 하는 학생인 신분이라 명상하는 중에도 마음수련이 끝나면 공부 해야 하는데, 남들은 이 시간에 공부를 하고 있을 텐데 하는 미래에 대한 걱정들이 수련이 끝나가는 과정에도 여전히 잘 버려지지는 않고 있습니다.
그래도 예전에는 이런 걱정들이 당연히 현실적으로 해야 하는 걱정이라는 생각에 이런 생각이 들지 않으면 오히려 불안해졌는데, 이제는 이런 생각들도 다 쓸데없는 고민이고 걱정이라는 것이 마음에서 깨달아지고 진실로 현실적인 삶을 살기 위해서는 이런 고민 걱정(지금 하고 있지 않는 미래에 대한)을 버려야 한다는 것 까지는 알 수 있게 되었습니다.

평소에 고마움을 잘 느끼지 못하고 오만하고 부끄러운 삶을 살았는데 명상 방법을 알게 되어서 고마운 마음도 느끼게 되었습니다. 마음으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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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수련이 무엇인지 확인은 해봐야지’ 하는 생각으로

2016.12.28홍기백/26세. 2과정. 광주광역시.

2단계를 메인센터에서 한다는 것. 처음에 많은 의문심이 들었습니다. 와서 무엇을 얻고 가는지, 왜 지역에서 하고 있는데 여기까지 와야 하는지에 대한 것 말입니다. 그래도 해보자. 무엇인지 확인은 해봐야 하지 않겠는가 라는 생각을 가지고 지난 주 토요일부터 이곳 메인센터에 와서 수련을 시작했습니다.

지역에서 여기까지 온 만큼 무엇인가는 확실이 얻고 가자는 마음과 욕심을 가지고 임하였지만 이곳의 강사님은 정 반대의 말씀을 하셨습니다. 나를 버리는 것에, 마음을 지우는 것에 집중하라고 말입니다.

1과정을 할 때도 무언가를 기대하고 임했고 약간이지만 평온한 느낌을 받았기에 어느 정도의 목표의식을 가지고 왔던 저는 약간의 혼란이 왔습니다. 하지만 나는 아는 게 없고, 내가 날 바꾸려는 시도조차 해본 적이 없는 저는 이 곳의 방법에 신뢰를 하자고 마음을 먹고 하나하나 없애갔습니다.
삶을 돌아보는데 1바퀴 2바퀴, 10바퀴가 넘어가면서 자신을 비운다는 것이 쉬운 게 아님을 점차 알아갔습니다. 무엇 하나만 버리면 되겠지라는 생각. 약간만 버린다면 모든 게 일사천리로 흘러갈거란 생각도 모두 허상이니 다 버려야 된다는 것을요.

게다가 처음엔 잘 버려졌기 때문에 1과정 했던 것처럼 하면 슬슬 떠오르는 게 없을 것만 같았는데 오히려 그 때가 넘어가니 나오는 감정이 더 많아지고 끝날 때가지 끝도 없이 나왔습니다. 하지만 나의 마음에 가짜가 하나씩 없어지니까 오히려 마음은 더 가벼워지는 것을 느꼈고 심지어 쾌감까지 느꼈습니다. 그런데도 이 기쁜 기분조차도 버리는 게 잘 하고 있는 것이라 하니 이 수련은 정신 건강에 좋은 것 같습니다.

앞으로 남은 과정이 3,4,5,6,7 과정이 있는데 끝까지 해볼 생각이며 잘 된다고 행복해하지도, 못한다고 우울해지지도 않을 것이며 모든 것을 마음 없이 대할 수 있는 그때까지 수련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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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빠지는 속도가 붙었습니다

2016.10.31김지혜/37세. 2과정. 경남 통영.

지역센터에서 명상을 할 때도 매일 도와주시는 도움님 덕분에 매일 하나씩 보여지는 신기한 일들을 메인센터에서 함께하는 많은 수강생들과 함께 해보니 마음이 빠지는 속도가 붙어서 더 잘 보였던 것 같습니다.

믿지 않았던 나의 모습들을 하나씩 보면서 내가 이 마음수련을 하지 않았으면 어떤 삶을 살고 있을지 보이니 감사하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지역에서 수련을 하는 동안에는 그 감사함을 언제 느낄 수 있는지 의심을 하면서 빨리 감사함을 느끼고 싶었습니다. 간절함으로 마음을 버리는 방법대로 하니 감사함을 알게 되었습니다.

마음이 없음을 알았고 이 마음수련을 멈출 수가 없을 것 같습니다. 지역에서도 매일 빠짐없이 센터를 다니고 시간을 내서라도 메인센터에 와서 집중적으로 수련을 할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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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만원이 아닌 180만 원짜리래도 아깝지 않은 최고의 방법

2015.12.26김기도/27세. 1과정. 경기도 안양

마음을 뺀다는 방법이 있다고 하여 신청하게 된 이번 캠프, 의심, 걱정을 항상 달고 다니던 나는 사람의 마음이라는 게 뺀다고 없어질 수 있는 것인가 하는 의문으로 시작을 하게 되었다. 하지만, 그동안은 접해보지도 들어보지도 못한 새로운 방법에 놀라웠고 ‘이것이다’라는 확신이 들기 시작했다.

나를 벗어나 제3자의 시선으로 바라보면 못 버릴 마음이 없을 것 같았다. 새로운 방법에 매혹되었고 이곳에서 지도하는 방법을 하나도 빠짐없이 잘 따라 마음을 버려보자고 다짐을 하였다. 원체 걱정, 의심이 많고 부정적인 생각을 달고 살았던 탓인지 집중도 잘 안되고 온갖 잡념이 들었지만 그때마다 도움님들과 상담을 하고 지도해주는 데로 하다 보니, 놀라운 변화가 생기기 시작하였다.

항상 남 탓을 하고 살던 내가 어느덧 ‘모든 괴로움이 나로 인해 생긴 것이구나’라는 생각이 마음을 빼다보니 느껴졌고 그때부터 그동안 날 조이고 있던 수많은 번뇌들이 다 사라지는 느낌이 들기 시작하였고, 그 모든 것들이 가짜이고 아무 의미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그리고 나의 모든 것들을 내려놓고 버려보니 항상 수많은 가짜마음들로 가득 차 시끄럽던 내 마음속에, 그동안 생전 느껴보지 못한 고요함이 찾아왔다. 그리고 주변 모든 것들이 다르게 보이기 시작하였다.

모든 것에 감사하게 되고 사람들이 다 이뻐보이고 긍정적인 에너지가 마음속에 꽉 차게 되었다. ‘아, 이것이 우주마음이구나, 내 마음속은 원래 이랬던 거구나’ 정말 어떤 단어로도 표현하기 힘든 황홀함? 벅차오르는 기분을 가라앉히기 힘들 정도였다. 자살까지 생각할 정도로, 그로 인해 우울증으로 세상을 등질 뻔 한 내게 이 마음수련 방법은 세상 그 어떤 약이나 치료방법보다도 효과적이고 과학적이고 18만원이 아닌 180만 원짜리래도 아깝지 않은 최고의 방법이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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