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한 마음수련 후기, 매주 참가자들에게 들어보세요

#의심

자연스러운 웃음소리를 내다니

2018.04.25정환/27세. 1과정. 청주

처음 올 때에는 그냥 편한 마음으로 쉬듯이 하고 오라는 말에 느긋하게 왔습니다. 그래서 느긋이, 수련도 적당히, 생각을 대충 버리기만 하고, 이 정도면 됐다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게 하루가 되고, 이틀이 되고 삼일이 되자 조금씩 주변 사람들을 따라 나도 모르게 집중을 하고, 내가 가진, 사진 뿐인 가짜인 나를 버리려 노력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중간에 잘 버려지지 않아 막막 해져 눈 앞이 어둡고 마음이 답답해져서 당장 힘들어졌습니다. 마음이 의심과 귀찮음으로 가득해져서 당장 뛰쳐나가고 싶을 뿐이었습니다. 그 때 도움님의 도움을 통해서 내가 정확히 무엇을 못하고 있는지를 알고, 그 날 나를 다 버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 후 얼굴이 환해지고, 졸지 않게 되었고, 머리가 맑아져 저절로 입가에 미소를 띄게 되었습니다. 웃을 때 자연스레 웃음소리를 내게 되었고, 내 것을 주고 다가가는데 망설임이 사라졌습니다. 지금 다시 나를 버려서 더 밝게, 자연스럽게 바뀌게 된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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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수련 후 삶 자체가 살맛 나고 있습니다

2018.01.15김수정/28세. 1과정.

처음 마음수련을 들어설 때에는 온 몸에 독이 가득 차오른 복어와 같은 느낌으로 왔었습니다. 모든 것에 불안, 의심으로 자동 반응하였고, 모든 것을 나를 공격하고, 위협하는 것으로 받아들였습니다.

마음수련을 통해 이것이, 이렇게 살아왔던 것이 스스로를 더 위협하는 행위였고 얼마나 어리석은 것이었는지를 진심으로 알게 되었습니다.

수련 후, 현재 제 마음은 평화롭고 이제 다른 사람들과의 접촉이 두렵지 않고, 늘 방어 자세였고 경계태세였던 심신이 따스해져 실로 이 삶 자체가 살맛 나고 있습니다. 이런 기회를 알고 접하게 되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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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생활 15년, 이렇게 명확한 깨달음은 처음

2017.10.10원더플투나잇/46세. 1과정. 인천 마음수련

기독교 신앙생활 15년 직장생활 25년차이며, 맞벌이 부부22년째 하며 아들22세, 딸16세 자녀를 키우며 부부생활을 하던 중 마음이 너무 힘들고 직장에서 하극상을 당하고, 남편에게 불만투성이인 생활을 더 이상 할 수 없어서 직장에 병가를 내고 마음수련을 찾게 되었습니다.

처음엔 우주, 블랙홀을 운운하기에 마음에 의심이 일어났습니다. 무슨 종교단체가 아닌가. 또 수련시간마다 어느 강사가 오는지 계획서도 없이 하냐며 세상에서 하듯 마음이 일어났습니다. 지금 생각하니 정말 부끄럽고 죄송합니다.

마음으로 죽었다고 하는 것은 잘 인정이 되었습니다. 영화 사랑과 영혼에서 남자 주인공이 총에 맞고 넋이 강도를 따라 뛰어갔지만, 다시 돌아와보니 몸이 이미 죽어있었고 데미무어는 넋을 몰라보는 장면이 연상되었습니다.

수요일 2교시에 마음이 우주가 되고 보니 소나무도, 하늘도 달리 보이고 청솔모가 가볍게 소나무를 끝까지 오르는데 내가 오른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식사에 들깨떡국이 나와서 먹는 순간 깨달음이 왔습니다. 내 속에 우주(신,하나님)가 이미 있었구나, 블랙홀에 사진 버리도록 억지로 생각나게 하신 것도 우주고, 지금 내 속에 우주(하나님) 마음이 있구나 하는 깨달음이 감사해서 훌쩍이며 울었습니다.

신앙생활을 15년 이상 했지만 인간이 완성될 수 있다는 말은 안 해주었습니다. 그러나 영.혼.육이 강건하다,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를 드리라. 내 안에 하나님이 있다는 기도는 수없이 했어도 이렇게 명확하게 깨우쳐지지는 않았습니다. 많은 도움 주신 도움님들께 정말 감사합니다. 끝까지 이 공부를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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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수련을 하게 된 계기는 자의가 아닌 타의였습니다

2017.10.01황태웅/25세. 1과정 논산

논산 메인센터에서 마음수련을 하게 된 계기는 자의가 아닌 타의였습니다. 누나의 독촉에 입소를 하게 되니, 첫 시작부터 무언가 바꾸고 싶다는 의자가 없던 저는 강의 내용에 집중하지 못했습니다.

심지어 도중에 돌아간 수련생이 제게 한 마디를 건네고 떠나자 마음이 더욱 흔들렸습니다. “나는 정통 크리스천인데, 이 곳은 종교에요. 그것도 사이비….” 라는 말을 남기고 그는 떠났습니다. 지금에야 생각해보면, 이 한마디야말로 본인의 기준에 부합하면 좋은 것, 맞지 않으면 나쁜 것으로 몰아버리는 편협한 시각이었습니다.

강의도 이제 3일차… 휴대폰은 사용할 수 없고, 강의에 집중하지 않고 앉아있기만 하니 인내의 한계가 옵니다. 푹신한 침대가 그립고, 친구들과의 수다가 그립다. 가족과 대화를 나누고 싶다. 시간이 지날수록 그리움은 커지고 마음은 주체할 수 없게 되어 메인 선생님을 찾아가 퇴소 의사를 밝혔습니다.

이때 마침, 아토피 피부염까지 악화되어 더 이상 이 곳에서 한 시라도 있으면 안 된다는 마음만이 제 몸을 지배했습니다. 상담사 선생님께서는 저와 비교도 되지 않게 아토피 피부염으로 고통 받던 아이의 얘기를 해주셨습니다. 호전되어 가던 그 아이가 치료되어 기뻐하며 선생님과 얼싸 안았던 이야기를 들으면서도 ‘그냥 나를 안 보내고 남기려는 수작 아닌가?’ 의심에 빠진 저는 들리지 않았습니다.

이제는 1주일간을 꼼짝없이 보내게 되야 하는 상황에 놓입니다. 돌아가겠다는 마음은 접어버리고, 이왕 있으니 한 번 들어보자. 나를 놓아버리자 하고 강의를 듣기 시작했습니다. 한 번 해보자. 인생사 언제 어디서 죽을지 모르니, 이 자리에서 한 번 마음으로 죽어보자 생각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해보니 새로운 길이 열렸습니다,.

지금까지 제게 명상이란, 들뜨고 흥분한 마음을 가라앉히고 그저 평정심을 되찾는 것이라고 생각해왔습니다. 그러나 마음빼기 수련은 달랐습니다. 가라앉히는 게 아닌, 그 원천을 직접 마주하고 빼내는 작업이었습니다. 부정적인 기억, 감정과 마주하는 경험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회피하고 싶다는 마음을 무릅쓰고, 저는 마음의 심연을 걷어내려 걸어갔습니다.

인간은 미완성입니다. 혹여 본인은 완성되어 있다, 스트레스를 받고 있지 않다고 느끼는 자가 있더라도 그것은 착각임을 배제할 수는 없습니다. 인간은 나약하기에 본인에게 해가 되는 것, 들추어내고 싶지 않은 기억을 두꺼운 이불, 또는 얇은 수건으로 덮어놓고 본인을 기만하며 나는 행복해, 나는 불행하지 않아 라는 착각에 살며 현실과 타협하고 있을지 모릅니다.

마음수련 즉, 빼기 수련은 본인의 부끄러운, 감추고 싶은 과거를 철저하게 파헤치게 도와줍니다. 이 때 마주치는 감정을 피하고 싶을지도 모르지마, 이 수련은 그러한 것을 빼내어 없애는 수련입니다. 놀라운 것은 없애고 없앨수록 심 면에서 더 한 것들이 올라오지만 더 이상 두렵지 않습니다. 그 기억을 떠올리고 퍼내어 들여보아도, 곧 내 안에서 없어질 무엇인가 이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수련을 마음수련 막바지에야 제대로 시행하였습니다, 하지만 마지막에라도 느꼈다는 게 감사할 뿐 입니다. 이 모든 감사를 1과정 수련을 헌신적으로 도와주신 상담사 선생님께 전하고 싶습니다. 선생님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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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관계 속에서의 스트레스 불안 우울 같은 부정적인 감정이 없어졌다

2017.09.24김00/20세. 1과정. 서울 보라매 센터

여기 오기 전에는 항상 부정적이었다. 매사에 의욕도 없고 미리 실패할 결과부터 예상하고 실행했었다.
항상 남들 눈치만 보다가 내가 하고 싶은 것을 못하고 그러한 내 인생을 답답해 했었다. 그랬던 내가 여기 마음수련에 와서 인생을 돌아보면서 항상 내 기준대로 이기적으로 살아왔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처음에는 이곳에 와서 모든 것이 부정적이었다. 도움님도, 숙소도, 심지어 이곳에 있는 내 자신도 싫어졌다. 하지만 이곳에서 모든 것은 내가 찍어놓은 사진이고 그 사진 속에서 혼자 마음대로 생각했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내 사진 속에 있는 부정적인 사건 때문에 항상 남들 앞에서 나서는 것도 두려웠고 무서웠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인간관계에서도 항상 의심이 많아서 힘들었다. 그러한 내 자신이 마음을 빼면서 그것은 허상 속에 있는 가짜 세계고 있지도 않는 세계 속에 나 혼자 괴로워 하고 고통받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러한 것을 빼다 보니까 나 자신도 달라짐을 느끼게 되었다. 예전에는 사람들에게 다가가지도, 다른 사람이 나에게 다가 오더라도 거절했지만 이제는 자신 있게 다가가고 또한 인간관계 속에서의 스트레스 불안 우울 같은 부정적인 감정이 없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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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를 해결하는 첫 단계는 문제가 있다는 것을 인식하는 것이다

2017.09.16신승오/22세. 1과정.

하루가 다르게 급변하는 현대 사회 속에서 뒤쳐지지 않기 위해 우리는 치열한 경쟁을 하며 힘들게 살아가고 있다. (…..) 대한민국의 유례없는 성장에도 불구하고 국민의 행복 지수는 OECD 가입국 중 하위권이며 서울의 마포대교는 자살을 방지하기 위해 ‘생명의 다리’가 조성되어 있는 참으로 개탄스러운 실정이다.

이러한 사회적 배경과 학업, 취업, 대인관계, 고독, 미래 불안과 같은 개인적인 배경 속에서 ‘마음수련캠프’라는 명상 프로그램을 SNS에서 접하였고 변화된 나의 모습을 기대하며 참석하였다.

난 마음수련원에 도착해서부터 감탄을 금치 못하였다. 첫번째는 생각보다 큰 수련원의 규모였고 두 번째는 이곳의 분위기였다. 우리 사회 속 현대인들의 모습을 보면 각박한 사회에서 이리 저리 치이며 생겨난 스트레스로 인해 얼굴에는 짜증과 분노가 가득하고 각자 저마다의 걱정거리가 우환이 가득한 표정으로 표출된다.
그와는 달리 이곳은 토마스 모어의 ‘유토피아’, 홍길동의 ‘율도국’의 모습을 재현해놓은 듯 이상적인 세계였고 극락의 세상이었다.

하지만 나의 기대와는 달리 캠프 초반 나의 정신상태는 의심투성이었다. ‘우주’ ‘사진’ ‘블랙홀’ 등 이상한 단어들이 쏟아졌고 나는 청중의 입장으로서 강의 내용을 수용하지 못하고 온갖 생각에 사로잡혀 있었다.
이렇게 흘러가던 캠프가 단 1,2시간의 명상으로 180도 바뀌었다. 속는 셈치고 해보자 마음먹으며 명상에 임하였고 명상을 통해 기억을 되돌아보고 생각을 버린 후 놀랍게도 고작 1시간만에 난 변화하였다. 수만 가지 생각으로 사로잡혀 있던 마음이 편안해졌고 걱정과 근심으로부터 조금이나마 자유로워진 나의 모습을 발견하였다.

미국의 유명 드라마 ‘뉴스룸’에는 이런 대사가 나온다. ‘문제를 해결하는 첫 단계는 문제가 있다는 것을 인식하는 것이다.’
지난 일주일 동안 수련을 하며 나는 나에게 있는 수많은 문제점이 내 자신에게 있는 것을 인식하였다. 완성에 이르기 위한 4개월간의 다짐에 비하면 이번 1과정 7일의 시간은 미약한 첫걸음이었지만 미비한 발걸음을 통해 시작한 마음수련의 끝은 창대하리라 믿는다.
나비의 작은 날갯짓이 거센 태풍을 발생시키는 ‘나비효과’의 현상처럼 인생의 변혁이라는 거센 태풍을 불러일으킬 1과정 수련생활의 힘찬 날갯짓은 이미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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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체 의심이 많고 호불호가 강한 성격이다 보니

2017.09.11우주가된 아줌마/49세. 1과정. 서울시 노원구

한 10년 동안 힘든 일을 겪는 동안 마음의 병이 몸으로 나타났다.
너무나도 맞지 않는 시댁 식구들과 갈등. 남편과 같이 한 사업. 깨져버린 신뢰 등. 어디에도 마음 둘 곳이 없고 외로웠다. 교회 가서 기도도 하고 상담도 받고 친한 친구한테 얘기하면서 하루하루 버티며 살았다.
날이 갈수록 내 마음은 우울하고 황폐해갔다.

겉모습은 밝은 에너지가 넘치며 항상 웃고 다니다 보니 내 자신과의 괴리감이 생겨서 더 우울해져 갔다. 갱년기가 다 되어가서 호르몬 변화가 생기면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걱정이 되었다.
2년 전에 내 상태가 공황장애 상태라는 것을 알고 정신과를 다니면서 약을 먹었다. 한 4개월 먹는 동안 잠만 자고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상태가 되었다.
내 의지로 약을 끊고 이겨낼려고 노력하였다. 지금은 비행기, 지하철을 타도 괜찮다. 힘듦이 많이 사라지고 마음의 여유가 생긴 이 시점에서 과거에 지인에게 들은 ‘마음수련’이 생각났다.

원체 의심 많고 호불호가 강한 성격이다 보니 내가 과연 잘 할 수 있을까? 하는 걱정과 의구심이 들었다.
나를 내려놓고 비울 준비를 해서인지 지금 이 시간 내 마음은 많이 비워졌다. 내가 굳이 용서하지 않아도 이해할려고 애쓰지 않아도 될 것 같다.
힘든 수련기간의 막바지에서 좀더 힘내서 내 자신을 비워보고 우주가 되어보자.

PS. 서도움님의 상담이 많이 도움되었습니다. 지면을 빌어서 다시 한 번 감사 말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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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해보시라고 권해드리고 싶다

2017.08.23조00/24세. 2과정. 경기도 야탑 마음수련 센터

평소 가져도 가져도 그칠 줄 모르는 인간의 욕심과 불행에 기대어져 언제 없어질 지 모르는 행복에 지긋지긋해져 있는 상태였다. 왜 우리는 그저 조건 없이 행복할 순 없는 걸까. 많은 고민과 헤맴 끝에 새벽에 이불을 걷어 차고 일어났다. 그리고 마음수련 명상을 찾았다.

의심과 걱정이 많고 늘 계획과 생산성을 중요시했던 나에게 마음수련은 다소 뜬구름 같기도 하고 혹은 이상한 곳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올라왔다.

그치만 한 번 해보고 아니면 빨리 빠져나오면 되지! 하는 생각과 함께 등록했다. 결론은 아직 빠져나올 생각이 없다. 앞으로도 그럴 거고. 많이 찾아보고 공부하고 헤매면서 느꼈다. 아무리 찾고 들어도 일단 해보는 것만 못하다. 고민하며 후기들을 찾아보고 있을 여러분들에게 일단 해보시라고 권해드리고 싶다.

마음수련은 내가 갖고 싶은 걸 모두 갖게 해주는 요술 방망이는 분명 아니다. 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가져도 가지지 않아도 상관 없이 그저 평화로울 수 있는 그런 마음을 선물 받는다. 더 이상 무언가를 더 갖고 싶어서, 혹은 갖고 있는 것을 잃을까 걱정하고 불안해할 필요가 없다.

내가 늘 찾아 헤매왔던 그것, 어쩌면 요술 방망이보다도 훨씬 가치 있는 그것. 그치치 않는 행복과 평화로움. 마음수련을 하면 얻을 수 있다는 확신이 들었다. 아직 2과정인데 이만큼 느꼈으니 어서 끝을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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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이런 방법으로 마음빼기가 될까 하는 의구심

2017.05.23써니/48세. 1과정. 대구 마음수련

마음수련을 하는 언니의 권유를 몇 번이나 거부를 하고 이번에는 한 번 해볼까 하는 마음이 생겨 참여하게 되었다.
처음에 이런 방법으로 마음빼기가 될까 하는 의구심도 들었는데 지금은 이렇게 빼기를 할 수도 있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늦게까지 수련을 하는 것이 힘들긴 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힘듦보다는 편안함이 더 크게 느껴졌다.
평소에 생각해보지 않았던 과거의 기억들을 떠올리며 나도 몰랐던 내 마음을 알게 되고 표정이 밝아지는 것을 스스로 느끼기도 했다. 계속 수련을 하면서 완성을 이루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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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의 싸움에서 끝까지 최선을 다해서 완성자가 되겠습니다

2017.05.09마사루상/31세. 1과정. 제주.

진짜 나를 찾아서.
그동안 마음이 힘들었지만 이유를 몰랐습니다.

마음수련을 하면서, 왜 힘든 건지, 안 힘드려면 어떻게 되야 하는지 그렇게 되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에 대해 배우고 수련하게 되어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진짜 나 vs 가짜 나” 이 싸움에서 끝까지 최선을 다하여 완성자가 되겠습니다.

*변화된 점
1. 과거에 나를 돌아보며, 나의 잘못을 좀더 정확히 알 수 있었습니다.
2. 평소에 항상 채우기만 바라던 내가 버려져, 평온함과 자유로의 초대를 받게 되었습니다. 항상 채우고, 더하던 때는 그 즐거움은 잠시뿐이거나 없었습니다.
3. 말 많이 하는 걸 좋아하던 내가 없어지고, 잘 못하던 듣기 능력을 향상시켜 줬습니다.
4. 자존감이 ‘0’이 되어 오히려 전 보다 순리대로 움직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전에 있던 불안, 걱정이 줄었습니다.
5. 상대방에게서 내 마음을 볼 수 있게 되었고, 그것에 참회하고 감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6. 부정적이고, 의심 많던 나에게 수용을 가르쳐 주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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