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한 마음수련 후기, 매주 참가자들에게 들어보세요

#인간관계

부끄럽지만 바뀐 마음으로 살아간다면 부끄러운 것도 사라지지 않을까요?

2019.02.16김** / 41세. 군산

사람들과의 관계에 있어 ‘저 사람은 왜 저러지?’, ‘우리 가족은 왜 그럴까?’ 에 대한 궁금증이 풀림과 동시에 주변분들에게 미안함과 감사함이 남습니다. 늘 그 정도면 잘 살아왔다 하고, 잘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내가 만들어 놓은 틀에 거짓으로 위안을 하고 살아왔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많이 부끄럽지만 바뀐 마음으로 살아간다면 부끄러운 것도 사라지지 않을까요?

일주일 짧은 시간에 너무 감사하고 고마운 마음이 많습니다. 여러 고마운 분들이 많지만, 다른 곳에서 또 다른 분들께 마음을 전달하며 살아가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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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합니다. 그리고 행복합니다. 그리도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2019.02.16빨강말/ 54세. 메인센터

우선 감사인사드리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2003년도에 틈날 때 마다 마음수련에 참여하여 4단계까지 공부했었습니다만, 어느 순간 생활 속에 빠져 들어 점점 마음이 병들어 돌이킬 수 없을 만큼 심각해졌습니다. 친한 친구는 물론이고 친언니와의 관계도 자연스럽지 못했습니다. 오래 전에 마음수련을 한 덕에 그러한 원인이 저의 문제라는 것을 빨리 깨달았습니다. 무리해서 1주일의 시간을 빼서 다시 마음수련원을 찾았습니다. 1과정만이라도 해보려고 왔는데 교육방법이 무척 빠르게 개발되어서 수련하는 만큼 단계를 초고속으로 올릴 수 있었습니다.

내 속에 갇혀 고생이 심했던 만큼, 수련을 알려준 방법대로 열심히 했습니다. 불과 일주일 전에 마음수련 메인센터를 들어설 때의 저의 어두움은 이젠 기억조차 나지 않습니다.

편안합니다. 그리고 행복합니다. 그리도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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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수련 명상을 경험한 후의 변화들

2019.01.19이두식. 41세. 대구 본리

– 불안, 우울, 초조함, 등의 정신적 문제가 없어졌다.

– 수많은 틀과 기준은 벗어남으로써 내가 편안하다

– 미래에 대한 걱정이나 집착이 덜하다

– 인간의 가짜 마음은 없는 것이라는 것이 다행이라는 생각이 든다

– 인간관계(직장, 사회)가 개선되고 있다.

– 부정적 감정에서 벗어남으로써 마음의 크기가 커져감을 느낀다

– 세상 어디에서도 해결될 수 없었던 것을 이루어지는 것을 알고 희망이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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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긍정적인 마인드와 힘을 가질 수 있게 해주는 원동력이 되었다고 생각이 듭니다

2018.12.08표순호/28세. 1과정

메인센터에 오기 전부터 아버지의 강력한 추천으로, 마음 수련에 관한 혹하는 마음이 생겼다. 도착해서도 이곳은 뭐하는 곳인지 적응할 수 있는지에 대한 고민으로 가득했다.

도움님의 웃음이 빵빵 터지는 강의와 다른 여럿 도움님들의 도움, 같은 강의실에서 함께 수련하는 분들과 함께 지내며 어느 샌가 지금껏 하고 있고, 의식하며 살아왔던 모든 고민과 스트레스가 해소되었다는 것을 깨달았다.

이곳에 오기 전, 저는 취업과 대인관계, 겪어온 상황과 맞물리며 생기는 크고 작은 고민과 스트레스로 가득한 사람 중 하나였습니다. 하지만 이곳에 몸과 마음을 맡기고 편안히 수련에 매진한 결과, 하루하루 일분 일초가 깨달음의 연속이었고, 그것 마저도 비우는 상황에 마주 하면 더 큰 깨달음과 더 큰 기대감에 부정적이었던 성격은 긍정적으로 바뀌었고, 할 수 있을까라는 저 본인에게 반복하던 것이, 뭐 없네, 한번 해보자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할 수 있다. 이런 마인드로 변화하는 저를 볼 수 있었습니다.

단기간에 너무 신기할 정도로 많이 변한 저의 모습에 그 동안 겪어온 부정적인 생각과 상황, 여러 가지 고민과 스트레스, 힘든 일을 마주 했던 것들은 이렇게 긍정적인 마인드와 긍정적인 힘을 가질 수 있게 해주는 힘과 원동력이 되었다고 생각이 듭니다. 신기 할 정도로 놀라운 변화를 갖게 해주신 여러 도움님들과 함께 수련하신 선생님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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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들어낸 가짜 세상, 드라마 같은 세상에 갇혀

2018.11.24가을기찬/45세. 남. 1과정. 경기도 명상센터

사건, 사람들, 감정들이 많이 정리가 되었습니다.

슬픔, 아픔, 절망감 같은 부정적 감정은 많이 누그러져 있습니다.

그리고 내가 만들어낸 가짜 세상, 드라마 같은 세상에 갇혀 내 인생 허비하고 주변 사람들을 많이 다치게 했구나 알게 되었습니다.

내 조그만 이기심 같은 생각, 가짜 생각 한 조각에 부모님, 와이프, 가족들 정말 많이 상처를 주었다는 게…… 너무 많이 올라왔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난 어느 순간,

전부는 아니겠지만 조금은 넉넉해지고 담담 해진 나를 발견합니다.

여러가지를 생각하고 버리고 하면서……

주변 모든 것들이 소중하고 의미가 있구나 느끼게 되었습니다.

좋은 인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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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에서야 오게 된 것을 후회하고 동시에 이제라도 알게 되어 안도했다

2018.10.20수련생/33세. 1과정. 메인센터

어렸을 적부터 생각은 많았지만 감정표현을 잘 하지 않았습니다. 태어날 때부터의 기질과 가정환경 영향이었던 것 같습니다. 어릴 적에는 그런 것들이 문제가 되지 않았는데, 커가면서 감정을 조절할 수가 없었습니다. 이곳에 오기 직전에는 24시간 과거의 후회스러운 일 혹은 앞으로 해야 하는 일에 대한 두려움에 대해서만 생각했습니다. 현재에 단 10분도 집중하기 힘들었고, 생각이 많아져 항상 불면의 밤을 보내고 그 불면으로 더 많은 고통을 받았습니다.

내 생각과 내 감정을 컨트롤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보다가 ‘마음수련’을 알게 되었습니다. 1주일씩 휴가를 내기 어려운 직장인이라 알게 된지 5개월만에 오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지금에서야 오게 된 것을 후회하고 동시에 이제라도 알게 되어 다행이다라는 안도를 했습니다.

첫날 저녁에 들은 세상에 대한 마음의 이야기는 너무나도 아름다웠습니다. 내가 본디 참이라는 진짜라는 그 사실은 외롭고 또는 허망하다고 느낀 삶이 반짝 빛나는 듯한 느낌을 만들었습니다. 그 아름다움에 매료되어, 감정이나 조절하자는 초기의 목적을 나도 진짜를 보겠다는 마음으로 ‘고쳐’먹었습니다. 결과적으로 이 글을 쓰는 순간까지 본래 세상에 대해 느끼지는 못했지만 그 과정은 너무나도 만족스러웠습니다.

감정의 폭이 크지 않다고 생각했는데 과거를 떠올리고 그 사진들을 지우려 하려고만 하면 슬픔과 분노 또는 즐거움이 쏟아져 나왔습니다. 수련을 하면 할수록 긍정적인 감정에는 무던해졌지만 부정적인 감정, 특히나 인간관계에서 받은 상처는 쉽게 지워지지 않고 용서가 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수련을 거듭 반복할수록 타인들에게는 잘못이 없고 모든 문제는 제 마음에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나를 특별하다 생각하고 대접받아 마땅한 존재하는 오만한 자세를 갖고 살며, 타인들이 나의 기대에 부응해 내가 원하는 만큼 나를 알아주지 않아 저는 괴로웠던 것입니다. 타인을 향해 내 맘에서 만든 나의 기대와 바람으로 저는 스스로를 고통 주고 있었습니다.

늦게라도 깨달음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는 조금 더 수련하여 진짜 세상의 마음으로 세상 모두를 사랑하고 겸허하게 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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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없다는 것을 잠깐 알고 나서 너무 편안하고 가벼워졌다

2018.02.11이백십호/21세. 2과정. 대구 시지

나는 항상 인간관계를 맺으면서도 그 속에서 공허함을 느꼈다. 항상 어렸을 적부터 우울한 속내를 내비치기 싫어서 더 웃으면서 밝은 척 하기도 했고, 사람을 대할 때 항상 저 사람이 행여나 나를 미워하진 않을까 늘 전전긍긍하면서 나 자신을 포장하면서 살아왔다.

그래서 어렸을 땐 잘 느끼지 못했지만 점점 커가면서 내 이런 모습에 혼란이 왔고, 진짜 나는 어떤 사람이고, 또 이런 포장하는 내 모습에서 언제쯤이면 벗어나서 진짜로 진심으로 살아갈 수 있을까 하는 스스로에 대한 물음과 그런 것으로 인해 여러 우울감에 빠지기도 했다.

돌이켜보니 정말 열등감 덩어리였고, 항상 사랑받고 싶어하고 질투심도 너무 많았다. 그리고 항상 주변의 환경이 나를 힘들게 한다고만 생각해왔는데 실은 내가 나를 스스로 힘들게 만들고 있던 것을 절실히 깨달았다. 그리고 항상 나 속에 갇혀 무언가를 함께 하는 것 자체에 나도 모르게 거부감이 들기도 했었다.

하지만 수련을 하면서 내가 너무 내 틀 안에 갇혀 이기적인 삶 속에서 정말 헛짓 하면서 살았다는 것을 깨달았다. 내 인간관계는 항상 진심이 없었고 내 틀 안에서 옳다 그르다를 판단했다는 것을 깨달았고, 비로소 함께 한다는 것의 소중함을 깨달을 수 있었다.

그리고 나를 힘들게 한 모든 것들이 가짜인 사진이었고, 마음이 없다는 것을 잠깐 알고 나서 너무 편안하고 가벼워졌다. 억눌러 놨던 깊은 감정을 꺼내서 버림으로써 항상 복잡하던 머리 속이 맑아지고, 조금 더 많이 행복해졌다는 생각이 든다.

감사함은 좋은 사람과 일주일 동안 함께 수련한 점과 항상 주변에서 도와주시는 여러분들이 있어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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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남은 여생을 자유롭게 모든 이와 더불어 행복하게

2018.01.11새벽하늘 /60세. 2과정. 거제

마음 속 깊이 들어있는 어두움과 슬픔의 뿌리가 무엇인지 찾고자 평소 묵상을 하면서 그런대로 비우고 산다고 살았지만 마음수련을 통해서 구체적으로 그 원인과 해결 방법을 찾게 되어 감사합니다.

모든 인간관계 안에서의 어려움과 갈등을 타인에게서만 찾고 나와 성향이 맞지 않는 사람과는 선을 그어놓고 살면서 스스로 외로워 했던 것 같습니다. 인간관계의 어려움은 내가 찍어놓은 사진의 영향 이었음을 알게 되고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하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과학적이고 체계적이고 집중적인 마음수련을 만나 앞으로 남은 여생을 자유롭게 모든 이와 더불어 행복하게 살 수 있을 것 같은 희망을 갖게 되어 감사합니다. 그 동안 저희들을 위하여 마음을 다하여 기도해주시고 도와주신 도움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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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과정 통과하는 데 9개월이 걸려서

2016.12.28박병후/52세. 2과정. 경기도 일산

작년 9월에 마음수련 입문 후 1과정 통과하는 데 지역센터에서 9개월이 걸려서 주위 사람들로부터 그렇게 띄엄띄엄 하면서 끈을 놓지 않는 게 대단하다는 농담 섞인 이야기를 많이 들었었다. 그런데 이번 2과정 집중 1주일 수련을 하면서 그 동안 놓지 않고 조금씩이나마 이어간 것이 잘했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번 2과정 메인센터에서 명상을 통해서 가족들과 주위 사람들, 직장 상사, 지난 친구들 등과 마음에 남아 있던 응어리진 것들이 무엇이었는지 어떤 감정이었는지 알아가지는 과정들이 놀라웠고, 방법에 감사하다는 생각이 절로 들었다.

특히 나도 몰랐던 기억 저편에 있던 5살쯤의 어릴 대 아들과의 일에 대한 상을 발견하고, 그때의 그 상이 의외로 크게 남아있어 놀랐고, 아들에 대한 미안한 감정에 나도 모르게 울적한 느낌이었다. 그 이후 아들에 대한 몇 가지 나도 간과하고 있었던 나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고, 나를 돌아보게 되었다. 그 상들을 없애버리니 가슴 속에 나도 뭔지 모르게 남아 있던 응어리가 풀렸다.

내일 아들 만나면, 아들 5살 때 일에 대해 사과해야겠다. 근데 아들녀석이 기억할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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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하게 엉켜있는 실타래가 조금씩 풀리는 느낌

2016.08.08이희교/24세. 1과정 충북 청주

수련을 하면서 나를 돌아볼 수 있었던 것이 가장 도움이 되었다.
평소 인간관계나 게으른 생활 태도 때문에 고민이 많았었는데 이 모든 것은 가짜인 마음의 사진이라는 것에 마음이 한결 편해졌다.

처음 토요일 일요일은 참 힘들었다. 군대보다 힘든 일정에 하루 종일 앉아서 시간을 보내니 괜히 왔고, 집으로 가고 싶어 미칠 것 같았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많은 생각이 들었고, 기왕 돈 내고 일주일 시작한 거 제대로 해보자라는 결심을 하게 되었다.

마음 빼기를 시작하니 복잡하고 엉켜있는 실타래가 조금씩 풀리는 기분이 들었다. 아 내가 이렇게 살았었구나, 하며 후회도 하고 행복했던 기억에 저절로 미소가 지어진 적도 있었다. 그 마음들도 나중엔 모두 빼면서 머리를 비우니 상쾌해진 느낌이 들었다.

빼기 명상은 사람에게 정말 필요하다는 생각을 했다. 그러나 개인적으로는 좀 더 와 닿을 수 있도록 1과정 전에 예비과정을 만들면 어떨까 라는 생각을 했다. 또 일정을 조금 느슨하게 하면 어떨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가장 좋았던 것은 사람들의 인상이 다 정말 밝았다는 것이다. 바쁜 일상과 인간관계에 치여 지친 사람들이 와서 수련하면 큰 힐링을 받고 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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