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한 마음수련 후기, 매주 참가자들에게 들어보세요

#인간관계

내 인생일대에 잘한 일 중 하나가 될 것이다

2017.08.23이순양/38세. 1과정.

마음수련을 찾아온 것은 내 인생일대에 잘한 일 중 하나가 될 것이다. 나 자신을 정확하게 알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나는 나를 너무나도 사랑하여 주변인들을 힘들게 한 것 같다. 하지만 그 모든 것들은 나가 아님을 부정해왔던 것이다, 그것은 너로 인해야 내가 그렇게 되어졌고 난 멋지고 대단하고 좋은 사람이라 생각했다. 그런 나를 이렇게 불행하게 만든 ‘너’(가까운 사람들, 특히 가족)가 원망스럽고 미웠다. 참 바보 같은 사람이었다.

나는 너무나도 부족한 사람이었다. 진정 무엇이 중요한지를 알지 못했던 것이다. 끊임없이 행복, 행복을 외치면서 그것을 내 곁에 두려고 갈망하였지만 그럴수록 그러한 느낌은 가질 수가 없었다.
왜 그런 것일까? 이제는 알 것 같아 나의 기준에 모든 이들은 움직여야 했고 나의 눈치를 보야 했고 내 뜻을 따라주어야 했다.

그 기준들, 틀 안에 있다면 난 행복하다는 것을 느꼈고 그것에 벗어나면 난 불행하다 느낀 것이다. 나의 주변인들이 그 얼마나 힘들었겠는가? 그리고 난 생각한다. 감사함을 이렇게 부족한 나를 위해 그 기준을 맞춰주려고 노력해주었고 난 그럴수록 타이트한 기준을 또 세웠던 것 같다. 점점 지쳐갔을 것이다. 내 마음이 싫다라고 느꼈으면 그들은 얼마나 싫었겠는가?

가족들에게 사랑받지 못했다고 생각하였으나 그런 것이 아니었다.
이 세상에 나처럼 사랑을 많이 받은 사람이 또 있을까 하는 느낌과 생각으로 뜨거운 눈물이 흘렀다. 감사했다. 내 옆에 있는 모든 이들에게 감사함을 느꼈다. 난 반드시 인간완성을 하여 그들에게 참 사랑으로 보답할 것이다.

더 많은 것을 느꼈으나 이 정도로 마무리 지으며 도움님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 저를 붙잡아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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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생각이 70% -> 40% 정도로 줄어들었다

2017.07.12오준영/18세. 1과정. 서울 신도림 마음수련

지역센터에서는 1주에 2-3번 씩 가서 배운 게 덜했는데 여기 와서 직접 1주 동안 핸드폰 없이 살아보기도 경험하고, 가족 한 명 없이도 혼자 살아보고 스스로의 한계도 넘어보고 이런 저런 추억과 함께 많은 수련과 깨달음을 느꼈다.

부모님에게 대하는 방식을 바꿔야겠다라고 마음이 변했고 빼고 싶었던 열정도 커졌고 제 시야와 의식이 커진 것 같다. 많은 사람들 이런 저런 사람들도 만나고.
쓸데없이 떠오르던 내 잡생각을 어찌 해야 됐는지 몰랐는데 대처 방법을 알고 빼고 빼기를 반복하니 대화를 나눌 때도 잡생각이 70%-> 40% 정도로 줄어들었다.

사람을 대하는 방식이 밝아지고 남 보다 남을 먼저 생각하는 것 등.. 내가 계속해서 찍는 사진들이 다 가짜인 걸 아니까 그때마다 마음빼기를 하여 내 상상으로 하기도 하고 이런 저런 체험도 해보고 내 마음과 생활, 내가 이 상황에 했던 일 등 돌아보기를 많이 하여 나를 더 알 수 있었고 그 상황에 대한 이유를 알게 되니 버릴 수 있고 고칠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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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의 강요로 억지로 왔는데

2017.05.23이00/26세. 1과정. 서울

부모님의 강요로 억지로 와서 휴대폰을 맡기고 명상을 하려고 하니 짜증만 나고 하기 되게 싫었는데 돈이 아까워서라도 마음먹고 수련을 해야겠다 싶어 그때부터 명상을 제대로 하는데 신기하게도 명상을 하는데 머리랑 코가 너무 아파서 이게 뭔가 수련을 제대로 하는 게 맞나 싶어 물어보니 명현현상이라고 말씀을 하는 순간 너무 신기해 그때부터 명상에 몰두하게 되었습니다.

명상을 한 첫번째 날은 머리가 아프고 둘째 날은 코, 머리 둘 다 아프고 이렇게 아프다가 조금씩 아프던 게 사라지면서 마음이 안정이 되었습니다.
1과정을 마치니 내가 예전에 뭐가 그리 무서워 사람 앞에 다가가지 못하고, 뭐가 그리 무서워서 사람이랑 대화하지 못했나에 대한 후회를 많이 했습니다.
전에는 느끼지 못했던 대화하는 즐거움을 느끼게 해준 마음수련 효과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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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이란, 나 자신만을 사랑하는 마음 때문이었다는 것을

2017.03.24강진희/54세. 2과정. 전북 남원.

사람이 가진 마음으로는 진정한 사랑을 할 수 없다는 것, 자기의 마음을 모두 버렸을 때만 진정한 사랑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절실히 깨달았습니다.

내가 만난 인연들이 모두 자신의 마음을 깨닫고 버릴 수 있도록 우주가 선물로 보내준 사람들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 것이란 하나도 없으며 다만 내게 잠시 허락된 것이라는 점을 알게 되었고, 따라서 다만 감사한 마음으로 받고 집착하지 말아야 한다는 점을 배워 알았습니다.
내가 경험한 고통이 집착하는 마음, 자신만을 사랑하는 마음 때문이었다는 것을 알게 되어 남을 탓하고 원망하는 마음을 버릴 수 있었습니다.

마음을 버릴 수 있는 이런 방법이 없었다면 평생 그 고통을 끌어안고 살았을 것입니다. 방법에 감사하며 도와주신 모든 분들께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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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시선, 눈치보는 사진들을 버려나가면서

2017.02.23박동현/27세. 1과정. 부산시 수영

내가 마음수련하면서 내 사진을 보니까 남의 시선이나 인정받고 싶어하는 마음, 눈치 보면서 남에게 맞춰주는 사진들이 많이 있었는데 그 사진들을 한 장 한 장 버려나가면서 그 마음들이 정말로 버려지는 기분을 느꼈다.

그래서인지 몰라도 남의 시선 이런 게 두려워 인간관계나 소통하는 데도 어려움을 느꼈었는데 이런 사진들을 버리고 나서부터는 정말 내가 먼저 다가가 인사도 하고 소통하는 데에도 너무 즐거움을 느낄 수가 있었다.

이제 시작에 불과한 1과정이지만 정말 끝까지 해보겠다라는 마음이 크게 찼다. 내가 변화를 기대하는 모습마저 버려야하지만 다 버리고 난 후면 그냥 저절로 변화가 되어있는 거 같아 공부가 너무 재미있고 또 함께 하는 사람들 덕분에 더 즐거웠던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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벗어날 수 있는 힘을 기를 수 있어 감사합니다

2017.02.23문정환/27세. 2과정. 서울 왕십리

나의 연결된 모든 인연들을 마음으로 버리는데 처음에는 잘 되지 않아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버리고 버리면서 가짜 ‘나’의 삶을 보았고 착하고 나름 배려도 하는 그런 ‘나’인줄 알았는데 우주의 입장에서 본 ‘가짜 나’는 너무나도 이기적이고 나쁜 사람이었고 그 모습에 너무 착잡하고 이렇게 이기적이고 나쁠 수 있냐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때문에 내 주변 사람들은 얼마나 힘들고 지쳤을까 라는 생각에 좌절스러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계속 버리다 보니 이 마음수련에 감사하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이런 이기적인 가짜 나에서 벗어날 수 있다라는 말이 너무 감사했고 ‘바뀌는 삶’이 아닌 완전히 ‘새로운’ 삶을 살자라는 마음에 마음수련 방법에 너무 감사했습니다.

비록 잠에는 완전히 이기지는 못했지만 기면증 의심환자라는 확진을 받은 저도 잠에게도 이길 수 있는 힘을 기를 수 있어 더욱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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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해볼 충분한 가치가 있지 않겠는가

2017.01.16박은미/53세. 1과정. 충남홍성

직장에서 직원들 간의 사소한 마찰이나 소소한 감정적인 대립 등 마음 다스리기가 필요하다는 생각과 출퇴근 시 마음수련 간판을 보고 휴가를 잡아서 메인센터에서 명상을 하게 되었다.
장시간 앉아있는 것이 힘들었지만, 방법에 따라 매 회 반복하여 빼기를 해 나갈 때 내 기억 속의 감정들이 옅어지고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해보고 반성하며 미안한 마음까지 들었다.

‘왜 그랬을까…’ 그 때 배려 는 나의 언행으로 상처 받았을 나의 인연들에게 미안했고, 그렇게 소중한 사람들을 몰라보고 이기적으로 행했던 나의 모든 것들이 참으로 어리석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의 살아왔던 삶을 다 닦아 참세상에서 참 나로 살고 싶은 생각! 참 이상각도 버려야겠지..
길고 긴 지루한 시간이 되겠지만 도전해볼 충분한 가치가 있지 않겠는가.. 인간의 본질을 알고 싶은 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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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과정 통과하는 데 9개월이 걸려서

2016.12.28박병후/52세. 2과정. 경기도 일산

작년 9월에 마음수련 입문 후 1과정 통과하는 데 지역센터에서 9개월이 걸려서 주위 사람들로부터 그렇게 띄엄띄엄 하면서 끈을 놓지 않는 게 대단하다는 농담 섞인 이야기를 많이 들었었다. 그런데 이번 2과정 집중 1주일 수련을 하면서 그 동안 놓지 않고 조금씩이나마 이어간 것이 잘했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번 2과정 메인센터에서 명상을 통해서 가족들과 주위 사람들, 직장 상사, 지난 친구들 등과 마음에 남아 있던 응어리진 것들이 무엇이었는지 어떤 감정이었는지 알아가지는 과정들이 놀라웠고, 방법에 감사하다는 생각이 절로 들었다.

특히 나도 몰랐던 기억 저편에 있던 5살쯤의 어릴 대 아들과의 일에 대한 상을 발견하고, 그때의 그 상이 의외로 크게 남아있어 놀랐고, 아들에 대한 미안한 감정에 나도 모르게 울적한 느낌이었다. 그 이후 아들에 대한 몇 가지 나도 간과하고 있었던 나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고, 나를 돌아보게 되었다. 그 상들을 없애버리니 가슴 속에 나도 뭔지 모르게 남아 있던 응어리가 풀렸다.

내일 아들 만나면, 아들 5살 때 일에 대해 사과해야겠다. 근데 아들녀석이 기억할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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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하게 엉켜있는 실타래가 조금씩 풀리는 느낌

2016.08.08이희교/24세. 1과정 충북 청주

수련을 하면서 나를 돌아볼 수 있었던 것이 가장 도움이 되었다.
평소 인간관계나 게으른 생활 태도 때문에 고민이 많았었는데 이 모든 것은 가짜인 마음의 사진이라는 것에 마음이 한결 편해졌다.

처음 토요일 일요일은 참 힘들었다. 군대보다 힘든 일정에 하루 종일 앉아서 시간을 보내니 괜히 왔고, 집으로 가고 싶어 미칠 것 같았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많은 생각이 들었고, 기왕 돈 내고 일주일 시작한 거 제대로 해보자라는 결심을 하게 되었다.

마음 빼기를 시작하니 복잡하고 엉켜있는 실타래가 조금씩 풀리는 기분이 들었다. 아 내가 이렇게 살았었구나, 하며 후회도 하고 행복했던 기억에 저절로 미소가 지어진 적도 있었다. 그 마음들도 나중엔 모두 빼면서 머리를 비우니 상쾌해진 느낌이 들었다.

빼기 명상은 사람에게 정말 필요하다는 생각을 했다. 그러나 개인적으로는 좀 더 와 닿을 수 있도록 1과정 전에 예비과정을 만들면 어떨까 라는 생각을 했다. 또 일정을 조금 느슨하게 하면 어떨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가장 좋았던 것은 사람들의 인상이 다 정말 밝았다는 것이다. 바쁜 일상과 인간관계에 치여 지친 사람들이 와서 수련하면 큰 힐링을 받고 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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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나를 찾기 위한 여행을 떠나려 한다

2016.07.09변현준/18세. 1과정. 경기도 부천

학업, 인간관계 등 내게 중요한 것들이 내 마음대로 되지 않았다. 나에게는 이것들이 내 인생의 전부인데, 마음처럼 되지 않으니 답답했다.

시간이 흐르자 답답한 마음은 점차 분노, 불평, 불만, 원망과 같은 부정적인 감정들로 변하였다. 이 감정들은 강렬했고 나를 집어삼켰다. 부정적인 감정의 늪에 빠진 나는 좀처럼 헤어나오지 못했다. 이 늪에서 헤어나와 새롭게 살고 싶어 마음수련을 찾았다.

지난 1주일동안 경치 좋은 논산 마음수련 메인센터에서 생활하며 마음수련을 했다. 나는 줄곧 마음수련에 대해 의심하고 신뢰하지 못했다. 당연히 마음수련이 잘 될 리 없었다. 그러나 마음수련 강의를 들으며 많은 것들을 깨달았다.

나는 그 동안 ‘진짜 나’가 아닌 ‘가짜 나’로 살았다는 것을. 그리고 내 마음속 사진 세계 속에서 살았다는 것을 말이다. 지난 1주일 동안 나와 나의 내면에 대해 알게 되어 감사하고 기쁘다. 의심하는 나, 자신 없어 하는 나는 진짜 내가 아니다. 그동안 내가 찍어온 사진세계 속의 나이다.

나는 지금 이 순간부터 단 한 번도 만나본 적 없는 ‘진짜 나’를 찾기 위한 여행을 떠나려 한다. 나는 반드시 진짜 나를 찾아 진짜 세상에서 새롭게 태어날 것이다. 사람에게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진짜 나로 살아가는 것이라는 걸 깨달았다. 이 글을 읽는 분들께 마음수련을 권하고 싶다. 후회하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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