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한 마음수련 후기, 매주 참가자들에게 들어보세요

#인생의 목적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방향을 잡을 수 있어서 참 좋았다.

2018.04.04승/46세. 1과정. 평택

마음을 정리하고 싶은 마음에 가볍게 마음수련에 신청했는데 인생에 대해서 생각하게 된 점이 큰 변화인 것 같다. 나만을 위해서 살아온 삶이 그리 행복하게 안 느껴졌다. 나를 위해 직장을 얻고, 나를 위해 결혼을 하고, 나를 위해 옵션을 두듯이 아이를 낳고, 오직 나만을 위한 삶이었다. 나를 위해 열심히 일도 하고 바쁘게 냈는데 사업한다고 돈 문제를 일으키는 남편, 내 뜻대로 커주지 않는 아이, 나를 괴롭히는 건 남편 탓이라고 생각했다. 내 행복을 위해서 한 행동이 행복하지도 않았고 남음도 없었다.

마음수련에는 마음의 원리와 방법이 있다는 게 다른 곳과 차이점인 것 같다. 성경, 불경 좋은 얘기지만 내가 그 말씀을 느끼기엔 한계가 있었다. 종교에도 선택 받은 자가 따로 있는 듯한 느낌마저 들었다. 머리로는 내가 처한 상황에서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알았지만 감정은 그와 달랐다. 내 마음, 생각이 내 뜻대로 조절이 돼지 않아 쳇바퀴 돌 듯 하루 하루 버티기 생활을 했던 것 같다. 아직 큰 기쁨, 깨달음은 아니지만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방향을 잡을 수 있어서 참 좋았다. 이런 방법과 이끌어준 도움님들과 함께 명상을 한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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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위하는 나’를 알았습니다

2017.05.31urmale/44세. 1과정. 서울.

반복적으로 인생을 되돌아보면서 그 동안 한 번도 가져보지 못했던 나를 알게 되었다. 미래에 대한 불안, 하기 싫은 일들을 억지로 했던 것, 인정받고 칭찬받고자 하는 마음, 사람들과 함께 할 때 언제나 엄습해오는 불편한 감정들, 등등을 전체적으로 조망하게 되었다.

여기에 일관되게 들어있는 생각들은 나를 과도하게 위하는 내가 있다는 것이다. 나만 위하고 내가 중심에 있지 못하면 불안하고 불편하고 스트레스를 받았던 것이다.
이제 이런 나를 알았고 내가 꿈꿔왔던, 욕망했던 것들이 지속되지 못했던 이유도, 그 모든 종착역에 나만을 위함이 있고 다른 이들에 대한 관심은 없었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내 것만이 중요하고 버리고 내려놓을 생각을 못하니 새로운 것들을 받아들이기도 지속하기도 힘든 것은 당연하지 않겠나?

나의 이런 작은 그릇을 알고, 그 그릇에 담겨진 나쁜 사진들을 빼고, 앞으로 마음을 새롭게 먹으면서 그릇을 키우고 그 커진 그릇을 계속 비우면서 세상과 조우할 때 내가 꿈꾸던 행복과 인생의 의미도 좀더 명확해지지 않을까?

아직 우주와 하나됨을 깨치진 못했지만 그 순간이 머지 않았음을 알기에 포기하지 않고 남은 과정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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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찾았던 인생의 목적

2017.03.30김학철/63세. 1과정. 경남 고성.

평생 찾았던 인생의 목적을 찾았다.
부처가 되는 공부, 참나를 찾는 공부, 인생 바닥도 경험했고 부와 명예도 가져도 봤고 잃어도 보았다.무엇을 하여도 내 마음은 공허했다.

그리고 내 마음도 현재 인간이 추구하는 마음 브레이크 없는 대형차처럼 질풍노도처럼 목적 없이 가고 있다. 정말 무섭다. 일부 현 지식인들은 사기꾼과 폭력배로 변해가고 있다. 그리고 자기와 자기 식솔만 위해 그 외 사람은 모두 적으로 간주하고 있다.

얕은 지식으로 민중을 현혹하고 인간이 방향을 잃고 방황하는 이 때 구원자가 나타난 것 같다.
1과정하고 있어도 나의 목적은 확실하다. 빨리보다 완전히 익혀 모두에게 촛불을 나누어 같이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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