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한 마음수련 후기, 매주 참가자들에게 들어보세요

#자기이해

제 자신을 찾는 노력이 너무 보람 되고 뜻이 깊은 나날이었습니다

2018.02.11승준/25세. 1과정. 광주

이번 명상을 하며 인생에서 저를 돌아보며 자기 발견과 함께 마음이 무엇인지 알아보게 되었습니다. 많은 순간들이 저의 기억과 함께 남아있었고 그 기억 속에 수많은 생각들이 담겨있었습니다. 생각을 자꾸 방법을 통하여 버리다 보니 기억이 없던 것들도 떠오르면서 마음이 많아지면서 꼭 버려야겠다는 다짐이 되었습니다.

1주일간 수련을 하며 마음은 점점 버릴 수 있다는 것을 느끼고, 일상생활에도 마음가짐이 조금이나마 더 홀가분해지는 기분입니다. 하루가 조금 더 보람되기도 하였습니다. 지금까지의 인생에서 저를 믿지 않고 의지하며 살다 보니 제가 누구인지 모르게 되었지만 귀한 빼기 명상 방법을 통하여 제 자신을 찾는 노력이 너무 보람도 되었지만 뜻이 깊은 나날이었습니다.

예전의 기억에 빠져서 저만 아는 소리로 남과 의사소통이 되지 않고 불평, 불만이 많았지만 이 순간은 정말 남과 다르지 않는 하루였습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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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모두 근사하게 포장한 항아리들입니다

2017.10.29김성은/53세. 1과정.

“난 좀 근사한 사람이야.” 라고 생각하고 살았습니다. 현명한(?) 아내. 적극적인 사회인, 열심. 자상. 사랑의 엄마, 배려의 아이콘, 부모님께 효도하는 착한 딸과 며느리….. 적어도 일주일 전에는…

그런데 전 아집. 집착. 위장된 성향으로 똘똘 뭉쳐진 못난 사람이었습니다. 불행인지 다행인지 그것을 알게 해주신 분들이 계신 곳이 여기 마음수련센터 라는 것을 강력하게 주장해도 되겠습니까? 곰돌이 도움 선생님, 목소리 미남 도움 선생님, 제 눈물과 콧물 모두 보여주신 도우미 선생님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고 말씀 드려도 되겠습니까?

우린 모두 근사하게 포장한 항아리들입니다. 그 속에는 깨끗한 맑은 물만 담고 있는 분들도 초대하고 싶습니다. 저처럼 맑은 물만 있는 줄 알았던 사람도 아주 작은 소금쟁이 한 마리로도 온 항아리 안의 물이 진흙탕 물이 되고 마는 분들에게는 강력하게 추천하고 싶습니다. 일주일이란 시간으로 긴 세월을 강력하게 돌아보고 버리게 해주신 메인센터 주변의 보이지 않는 여러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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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있어지고 사람의 말에 귀를 기울이게 된 거 같다

2017.09.11배00/20세. 1과정. 전주 마음수련

명상을 하면서 나라는 사람에 대해 깊이 고민해보고 나를 좀더 알게 되어서 좋았다.
화가 날 때도 있었고 억울할 때도 많았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고 생각을 버리는 게 너무 어렵고 힘들 때도 있었지만 한 바퀴 두 바퀴 버려가는 나를 보며 뿌듯도 했다.

항상 불안하고 조급한 나였지만 이런 생각버리기를 하면서 조금은 여유있어지고 사람의 말에 귀를 기울이게 된 거 같다. 또 규칙적이 생활을 하면서 수능이 끝나고 불규칙했던 생활을 반복했던 삶에서 벗어나 건강해지고 알찬 하루를 보냈었던 것 같다. 계속 앉아만 있어서 지루하고 자세가 불편했지만 이곳에서 알아가는 것과 깨닫는 것이 많아서 감수할 수 있었다.

내가 일주일을 여기서 보낼 수 있을까 하는 걱정을 많이 했는데 걱정은 다 부질없는 거였고 도움을 주시는 분들이 많아서 고마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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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적으로 외적으로 가장 부유해질 수 있는 명상방법

2017.08.31Shayzhan 1과정. 대만 마음수련

오늘에야 이 마음수련 공부를 배울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습니다.
이 수련은 제가 현재까지 봐 왔던 어떤 공부보다 가장 우주와 하나가 되는 공부였습니다. 거기다 가장 짧은 시간 안에 자신이 어떤 사람이었는지 알 수 있게 해주는 공부입니다.

처음에 이 수련을 하게 된 계기는 같이 사는 친구 꼴을 보기 싫어서입니다. 저녁 9시-11시 시간을 명상하러 오면 친구 얼굴을 보지 않아도 되고 싸우지 않아도 되었습니다.
사실 저는 대만에서 심리상담을 해주는 일을 병행하고 있습니다. 저는 제 평생 나 자신을 계발하고 증진시키는 것이 가장 중요했습니다.

그리고 부모님은 저의 최대의 보석입니다. 부모님들은 항상 싸워오셨고 그래서 그런지 저는 많은 종교를 해왔습니다. 하지만 계속 마음이 하나가 된다는 확신이 없었습니다. 그러다가 이 마음수련을 만나고부터 더욱 확신이 들었습니다.

사람들이 서로의 것을 빼앗는 것이 아닌 내적으로든 외적으로든 가장 부유해질 수 있는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우주 마음으로 이렇게 큰 에너지를 전세계 사람에게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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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볼 틈 없이 정신 없이 살다가

2017.08.23박석희/67세. 2과정. 천호 마음수련 센터.

내 자신은 강한 사람이 아닌 줄 알았는데 돌아보니 굉장히 강한 성격이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빼기하고 보니 너무 좋아서 먼저 변화된 모습 보여준 후에 아들과 남편에게도 추천해주고 싶습니다.

돌아볼 틈 없이 정신 없이 살다가 돌아보니 내 자신을 알게 되었으며, 모든 사람에게도 많이 알려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여기 선생님께 감사한 마음을 잊지 않겠습니다.
급했던 성격이 조금은 여유로운 마음으로 사람을 대할 수 있는 자신을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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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기억들은 편집, 각색된 것이었다

2017.06.27주은영/38세. 1과정. 태안 마음수련원

살아온 삶을 반복적으로 보면서 내가 만든 허상 세계 속에서 힘들어하면서 살아온 모습이 보였다. 그리고 내 틀 안에서 세상과 사람을 판단하고 이미지 상을 그려왔다는 것도 이제 알게 되었다.

내가 기억하고 있는 기억이 다른 즐거운 일도 있었는데 내가 상처받고 힘들어하던 일들 가지고 편집, 각색한 이야기였다는 것도 보였다.
내 생각에 빠져서 현재 일어나고 있는 일들을 보고도 못 보고 듣고도 못 들은 채 살아가고 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앞으로의 마음수련 과정도 내 생각을 버리고 말씀을 잘 듣고 잘 따라야 하겠다는 다짐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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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자신이 어떤 상태라는 걸 정확히 알았다

2017.06.22재수생/49세. 1과정. 서울.

이곳을 선택한 이유는 인터넷에 올려진 홍보동영상의 내용들이 연기나 연출이 아니라 본인이 직접 체험한 고백이라는 진정성이 느껴졌고 일주일에 24만원이라는 착한 가격 때문이었다.
또 많은 사람들에게 기회를 주고 싶어서 가격을 내린 거라는 관계자의 말에 신선함도 느껴졌기에 선뜻 등록을 했다.

하지만 속으로는 시설이 안 좋거나 음식의 질이 떨어지거나 진행자들의 수준이 별로일 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별 기대하지 말자는 마음으로 이곳에 왔다.
2주를 보내고 나서의 평가는 시설도 너무 깨끗하고 정갈했으며 음식도 맛있고 다양했고 강사분이나 진행요원들의 수준과 마음 태도도 너무 훌륭했고 감동적이었다.
수련생들 한 명이라도 잘 따라올 수 있도록 앞에서 옆에서 잔잔하게 도와주고 챙겨주는 모습이 이곳 수련의 최종 목표인 우주마음 그 자체였다. 막연하고 추상적인 ‘우주마음’을 수련하면서 직접 보게 되었다고 할까? 수련 내내 마음이 따듯했고 고마울 뿐이었다.

나는 1단계 수련이 미진해서 한 번 더 반복을 하였다. 지금 나의 변화를 말해보자면 솔직히 바뀐 건 별로 없는 것 같다. 그러나 내 자신이 어떤 상태라는 걸 정확히 알았다. 나는 여전히 버려야 할 가짜인 인간마음 세상에 휘둘려 있고 노예가 되어 있는 상태라는 것을 정확이 알았다.

생각과 마음을 수없이 버려 보았지만, 여전히 수련 중에도 또 마음의 사진을 미친 듯이 찍어대는 내가 보인다.
그걸 멈출 수가 없고 겨우겨우 버리느라 심신이 지치고 버거웠다. 현재 1단계를 두 번 반복했지만 또 더 해야 할 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면 마음이 무겁고 두렵다.

이곳에서 제시하는 7단계의 수련 과정을 마쳐야 한다는 것에 수긍이 갔기에 한 단계 한 단계 밟아가며 내가 쌓아 올린 두터운 마음세상을 버려 보려고 한다. 끝까지 내가 할 수 있을까 하는 두려움과 막막함이 있는데 이 또한 내 마음의 세상일 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는 것에 고개를 끄덕인다.

없어져라 인간마음세상, 뿅! 살아가자 우주마음 세상, 앗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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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과정 방법을 무조건 지켜가며 했다

2017.03.24서명교/17세. 1과정. 경남 창원.

처음 1과정을 할 때는 마음으로 느껴야 할 것을 머리로만 느낀 것 같다.
그러고 기초가 단단히 안 잡힌 상태에서 2과정은 3주 정도 해서 통과를 했지만 3과정을 가자 마자 졸음이 쏟아지고 명상 내용을 못 따라가기 시작했다.

그것을 한 2주쯤 반복한 나를 보고 도움님이 수련 내용을 못 따라가니 1과정을 복습해보는 것이 어떠냐고 해서 나는 거의 반강제로 1과정으로 내려오게 되었다.
선생님이 나를 무시한다고 생각했던 나는 월요일 오전에 내려올 때쯤만 해도 속에서 짜증이 솟구쳤다. 하지만 꾹 참고 1과정의 방법대로 빼기 수련을 한 결과, 3일정도 지나니 많은 것이 바뀌었다.

우선 나는 방법을 무조건 지켜가며 했다. 그렇게 하니 마음수련 한다는 생각도 안 들고 진짜 내가 없어졌다는 생각이 들어서 더 집중이 잘 됐다. 그리고 과정 통과 욕구가 하나도 없어졌다.
마지막으로 조금 더 세세하게 기억된 생각이 떠올랐고 나의 실체를 알게 되었다. 옜날에 1과정을 할 때는 돌아본 바퀴 수는 많았는데 너무 좋았던 기억 또는 싫었던 기억만 버렸는데 지금은 세세하게 그냥 ‘일상생활’을 버리게 되었고 내가 이렇게 자기 포장을 잘하고 남들에게 조금만 맘에 안 들면 욕하는 사람인지 몰랐다. 그것도 ‘우주가’ 해준다는 시점에서 마음으로 버리니 알게 되었다.

그리고는 수요일 저녁쯤 어렴풋이 우주가 나라는 것을 깨친 것 같은데 너무 짧게 느꼈나? 모르겠는데 선생님 앞에서는 그때의 그 마음이 이야기가 안 나왔다. 그래서 1과정을 1주 더 하라고 하셨는데 과정 욕심은 진짜 없고 ‘집에 가고 싶다’는 생각과 3주를 한다는 생각이 나를 또 번뇌에 빠지게 한다. 일단 오늘 저녁 끝까지는 최선을 다해 버리고 싶다.
그리고 정말 뜻 깊고 좋은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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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방법을 늦게 안 걸 후회합니다

2017.03.08정미현/37세. 1과정. 전북 익산.

태어나는 순간부터 지금까지 마음속 수레에 온갖 잡동사니를 싣고 살았습니다. 나에게 슬픔을 주고 고통을 준 사람들에게 잊지 않고 갚아주겠다고 다짐하고 다짐하느라 매일 매일 곱씹었습니다.

그렇게 욕을 해대는데도 하나도 편해지지 않았고 오히려 내 자신이 힘들기만 했습니다. 사람들이 보기가 싫고, 말이 하기가 싫어서 혼자 조용히 지내자고 온 곳이 이곳인데.. 조용하긴 하나 앉아서 마음수련을 한다는 게 죽도록 힘이 들고.. 기억해서 떠올리는데 기억하기 싫고 떠올리면 울화통이 터졌습니다.

따지기 좋아하고 의심병이 있는 내가, 살고자 생각을 비우고 나를 버리기 시작하니 내가 한 짓거리들이 미친년 널 뛰는 것 같습니다. 이런 방법이 있다는 걸 늦게 안 걸 후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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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란 놈에게 내가 이렇게 휘둘리고 살아왔다니

2017.01.16전은영/47세. 2과정. 대구침산.

마음의 무게가 있다면 얼마나 될까? 천근? 만근?
사람을 움직이게 할 수도 있고 꼼짝도 못하게 할 수도 있다. 일주일 시간을 낸다는 건 감히 생각도 못했는데 해야겠다고 마음 먹으니 마음 먹은 대로 방법이 생겼다.

처음 올 때는 빨리 마음을 빼서 편하게 일도 술술 풀리게 해서 살고 싶어서 왔는데 와서 명상을 해보니 그런 것들보다 더 중요하고 큰 것들이 있었다.
내 안의 나를 이렇게 세세히 들여다본 것도 처음이고 마음이란 놈에게 내가 이렇게 휘둘리고 살아온 것도 놀랍다.
모든 일은 나로부터 시작되는 일이고 나부터 변화하는 일이고 가지 않는 길을 가보는 것이다.
생각보다 참 어렵다.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지만 아무나 할 수 없다는 것을 새삼 느낀다.
무언가 새로운 것을 익히는 것이 아니라 있는 것을 빼고 가리워진 것을 거둬내면 내가 드러난다는 것이 참 고맙고 희망적이다. 갈 길은 멀지만 함께 가고 끝까지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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