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한 마음수련 후기, 매주 참가자들에게 들어보세요

#자아발견

참으로 위대한 나의 발견입니다

2017.12.04최진순/60세. 2과정. 청주 서원센터

참으로 위대한 나의 발견입니다. 돌아본 결과 사악한 면이 보여 참으로 부끄럽고 이 세상에서 이렇게 잘못 살았는데도 마음수련을 만나게 해주신 이 세상에게 너무 감사합니다. 정말 이 세상은, 항상 다 해줬는데 가짜인 나는 끊임없이 욕심을 내고, 상처에 울고 한 덩어리가 뭉쳐서 세상을 힘들게 했습니다. 이 모든 것들이 그 자체로 다 해주는 것을 이번에 알게 되었습니다. 이 방법에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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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세, 단 하루를 더 살다 가더라도 마음수련을 하겠다

2017.10.10구연설/79세, 1과정. 서울

이 나이에 얼마나 잘 살겠다고 마음수련을 하느냐고 묻는다면 이렇게 답하겠다. “얼마나 더 오래 살지는 모르지만, 하루를 더 살다 가더라도 가짜의 사진 때문에 헛꿈 꾸고 헛짓 하다가 가느니 WELL DYING 함이 바람직하니, 이 마음수련을 통하여 참된 나를 발견하여 보람을 찾겠다” 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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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갈망하던 진리의 실체를 알아가는 시간

2017.03.08김서영/54세. 1과정. 서울 동작

늘 갈망하던 진리의 실체를 알아가는 시간이었습니다.
성 불경에서도 몸으로 맘으로 체득하지 못한 우주의 마음(나를 빼가고 비워가는 방법을 터득함)
나를 제대로 알아가는 시간이었습니다.

나의 정체성에 대해 모호했고 갈팡질팡 실패한(?) 삶을 살아왔는데 요즘 더 꽉 막힌 정체된 삶에서 정리정돈 안 된 느낌이랄까?
나를 비우고 우주의 맘이 되가는 시간들을 통해 가벼워지는 느낌.

나와의 격렬한 싸움에서 한발 한발 헤치고 나아가며 그래도 평온한 느낌으로 다가오는 작은 기쁨을 느껴보았습니다. 지금 이 시간 무언지 모를 울컥하는 느낌도 들고. 막혔던 가슴이 조금씩 뚫리고 뿌옇게 앞을 가렸던 시야가 조금씩 맑아지는 기운을 느낍니다.
도와주신 도움님들 모두 수고 많으셨고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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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에 대한 미운 맘도 사라지고

2017.03.08박성희/24세. 1과정. 서울.

마음수련 하기 전에는 그저 하기 싫고 생각나는 것도 없는 아이였던 거 같다. 처음에 뭘 해야 하는지도 모르겠고 뭐 때문에 여기 앉아있는지도 모르겠고 했는데 그냥 앉아서 점점 하다 보니 무언가 떠오르고 그것을 버리겠다고 하니까 점점 생각에 끌리는 것도 줄어들고 답답했던 마음이 가벼워지고 강의하는 내용이 재밌어졌다.

여길 보낸 언니가 죽어라고 좀 많이 미웠는데 마음 빼기를 하다 보니 이런 맘도 사라지고 내가 몰랐던 내 안의 나를 알게 되고, 그것을 버리며 밥도 맛있고 이곳 생활이 즐거워 언니에게 고맙고 열심히 완성을 해서 진정한 우주 완성이 되어야 겠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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앉아있는 게 힘들긴 했었지만 얻어가는 것이 많았습니다

2016.11.30홍석준/24세. 2과정. 부산

1과정에서 잘 몰랐던 자기 본 모습에 대해서 자세히 알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내 과거 모습에 대해서 반성도 참 많이 했습니다.
처음에는 다른 사람 때문에 환경 때문에 제가 이렇게 된 줄 알았었는데 모든 행동과 결정은 결국 제가 했었던 것이고 그것을 책임지고 싶지 않아서 핑계를 찾고 찾았던 것 같았습니다.

자신을 많이 반성했습니다. 스스로에 대해서도 많이 알아가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 살아가면서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앉아있는 게 힘들긴 했었지만 얻어가는 것이 많았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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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간만 자도 몸이 가볍다

2016.10.31전명숙/59세. 7과정. 전주인후센터

몇 년 전 남동생의 권유로 서귀포 지역 센터에 참석했었는데 그 때는 종교생활을 했었기 때문에 마음의 문을 닫고 들어서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제주시로 이사를 해서 장사를 해 봤지만 하는 것마다 손해를 보고 스트레스만 쌓여갔다. 30대 중반에 갑상선암 수술을 해서 자주 피곤하고 무기력과 우울증이 나를 괴롭혔다. 하는 일마다 시작은 좋았는데 의욕도 없고 끈기가 없어서 잠으로 괴로움을 잊어버리곤 하다 보니 습관이 되었다.

나이는 들고 돈도 다 없애고 살아갈 자신도 없고. 빌려준 돈은 받을 가망이 없이 아무런 능력 없이 허송세월만 보내다 보니 점점 의욕상실과 잠으로 시간을 보내기 시작했다. 카드 빚은 점점 많아지고 3년 전 전주로 이사해서 장사를 하다 보니 무리해서 돈도 못 벌고 간경화라는 병을 얻었다.

2012년 9월 동생에게 전화를 해서 마음수련원이 추석에도 하느냐고 물으니 꼭 가보라고 소개를 해서 딱 2주만 해봐야지, 하고 오게 되었다. 2주를 확인 받고 또 다시 일상생활로 되돌아갔다. 쌓이는 것은 스트레스. 그 뒤로 계속 수련원에 다니다 말다를 반복하다가 다시 집안 문제들을 정리하고난 후, 마음수련을 해야지 마음을 가지고 2014년 10월 다시 등록했다.

갑상선과 간경화, 피로가 수시로 찾아오고 잠에 끄달려서 명상을 하는데 많은 방해를 받았다.
1-2과정, 3-4과정을 거치면서 잠에 끄달리는 것이 마음이라는 걸 알게 되었지만 쉽게 변화가 되지 않았다. 5-7과정을 확인하면서 확신을 갖고 방법대로 빼기를 하다 보니 하루에 8-9시간 꼭 자야 되고 수시로 잠에 끄달렸는데 이제는 5-6시간 정도면 충분하고 4시간을 자도 몸이 가벼워졌다. 엄청난 효과다

빼기만 했는데 나 스스로도 놀랍다. 우명 선생님의 방법을 모든 사람들에게 전하고 싶다. 너무 감사하다. 도와주신 도움님도 감사하다. 물론 스트레스도 없어지고 근심 걱정이 다 사라졌다.
마음수련 명상을 통하여 자아를 발견하고 무엇을 위하여 사는지도 깨닫게 되었다.
앞으로는 요양보호사를 하면서 평화롭게 생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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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큰 변화는 마음속 짐이 사라진 것

2016.07.09윤태양/27세. 1과정

가장 큰 변화는 마음속 짐이 사라졌다는 것이다. 이 마음 속의 짐이라는 것도 사진의 결과물임을 알고 인정하기까지 많이 돌아보고 버리고 하였지만 버릴 때마다 근본 원인들부터 하나하나 자연스레 사라지는 것이 신기했다.
각설하고 처음에 나는 내가 이렇게 까지 망가질 수 있나 하는 상황이었다. 준비하던 시험에서 떨어지고, 여자친구와 헤어진 다음 나는 정말 말 그대로 그냥 막 살았다. 3개월만에 15kg이 찌고 목소리가 변하고 타인 앞에서 말하는 것에 공포심이 생겼다면 얼마나 힘든 시간을 보냈는지 알 수 있을 것이다.

이랬던 내가 이곳에 온 첫째 날부터 야식 생각은 물론 퍼지고 싶다는 생각도 들지 않고 예전 내가 무언가를 위해 열심히 집중하던 모습으로 돌아간 것 같아서 참 행복했다.

그러나 반전은 이건 나의 행복한 모습조차도 과거부터 켜켜이 쌓여온 나만의 기준이고 사진의 결과라는 것을 알게 된 것이다. 마지막 그 고개 위를 확인하기 위해 이런 나의 장점들마저 포기해야 하는 것을 인정하기까지는 시간이 많이 걸리긴 했지만 나의 진정한 근원과 의미를 알고 나니 세상이 참 하나같고 행복이 넘쳐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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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바뀌면 행복은 저절로 굴러 들어온다

2016.02.28김정희/56세. 1과정. 전남 완도

자아발견, 나를 낮추고 상대를 보면 상대도 나를 대하는 게 다르겠다는 걸 느낌.
답답한 마음과 부정이 사라지고 긍정적인 생각과 마음이 느껴짐.
수련을 하기 전엔 너는 뭐냐. 상대를 비평했고 상대를 불평했지만 모두 내 탓이요, 내 잘못을 알게 됨.

변화된 점: 마음이 편해졌으며, 이대로 살 수 있음. 행복은 저절로 굴러들어올 수 있음을 배움. 삶에 의욕을 찾고 보람을 찾게 됨.
진즉 알았으면 하는 바램과 지금부터라도 변화하며 살겠으며 내가 바뀌어야 상대도 바뀔 수 있음을 알게 됨. 모든 것 상대 탓으로만 생각했던 큰 잘못을 뉘우치며 꼭 변화하겠다고 다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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