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한 마음수련 후기, 매주 참가자들에게 들어보세요

#자아성찰

나라는 존재는 큰 것도 아니구나

2017.03.08요조숙녀/36세. 1과정. 부산.

나는 여기 메인센터에 오기 전 사실 오랜 기간 사귄 사랑하는 사람과 다투어서 너무 서로 마음의 상처를 주고 가슴이 아파서 이런 저런 일을 겪으며 문득 이곳 마음수련 얘기를 듣게 되었다.

처음에는 충격과 두려움이 있었다. 그런데 나도 내 자신이 그러함을 알았기에 용기를 내고 다녀와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직장에서든 가족관계에서든 연인사이 에서든 늘 같은 문제 같은 마음에 마음 아프고 답답하고 속상했던 것 같다.

모두 내 마음속에 있었다. 늘 남 탓하고 질투하고 있는 척하고 기대고 바라고 내 것만 주장하고 그러게 살아왔던 것 같다.
이곳에 와서 사실 난 이렇게 수련 과정이 힘들 줄은 몰랐다. 그저 좋다고 해서 다녀와서 변화된 모습을 보고 서로 한 약속이 있어서 용기 내어 왔는데 같은 방법으로 계속 반복하니 지루하기도 하고 온몸이 쥐가 나고 힘들고 미칠 것만 같았다.

참고 참고 비우고 비우고 하다 보니 잘못 살아온 내 삶이 뒤돌아보게 되고 자꾸 눈물이 나고 부끄러워지고 나라는 존재는 큰 것도 아니구나 라는 생각도 하게 됐다.
참회의 눈물 반성의 눈물… 늘 얘기했었다. 남자친구는 늘 내게 좋은 얘기를 많이 해줬다.
알겠다 알겠다, 늘 머리로만 입으로만 얘기했던 것 같다. 여기 와서 강의를 듣다 보니 다 같은 말이었음을 이제서야 느꼈고 반성을 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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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착과 욕심을 버릴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2016.12.28오순태/56세. 1과정. 대구중구.

느낀점: 평소 우주라는 의미가 황당한 상상할 수 없는 단어로만 생각하였는데 그 실체를 알게 되어 기쁘게 생각합니다. 알 수 있게 프로그램 설명을 잘 해주신 데 대해 감사하며 내 자신을 깊게 성찰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변화된 점: 내 자신을 잘 알게 되었으며 집착과 욕심을 버릴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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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뜻깊은 휴가를 보낸 것 같습니다

2016.12.18성북동 비둘기/49세. 1과정. 서울.

마음수련이라는 곳이 상처받은 마음을 위로받고 치유라는 과정일 것이라고 막연하게 생각하고 들어왔는데 자기 마음을 가짜라고 하고 버리라고 해서 처음에는 받아들이기 쉽지 않았습니다.

자기 마음은 자기가 살아오면서 찍어 놓은 사진이고 자기만의 비디오테이프라는 설명에 감명을 느끼고 첫 날 수련을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자기만의 세계를 가지고 아내와 다른 사람들을 대하면서 갈등이 생기고 문제가 생긴다는 설명에 감명받고 뉘우침을 느꼈습니다.

마음수련을 완성할 수 있을지는 아직 모르겠지만 일주일간 많은 점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일주일 동안 오로지 나만을 위해 나만의 살아온 인생을 되짚어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참 뜻깊은 휴가를 보낸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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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한 마음으로 세상을 살아가는 참마음

2016.05.18임동철/53세. 1과정

집사람 권유로 이곳 마음수련에 오자고 했을 때는 오지 않으려 했습니다. 왜냐하면 사찰에서 암자생활을 1년 남짓 했었기에 참수행, 참마음수련이라는 것은 모두가 똑같은 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막상 이곳 마음수련에 들어오니 자연과 어우러져 있는 환경이 좋았고, 음식도 맛있었으며 마음수련 또한 처음엔 이 수련이 무엇인가 의아심을 품었지만 하루, 이틀 교육을 받다보니 나 자신을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었고, 지나온 내 과거가 너무도 허무했고, 제 마음 속에서 살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모든 것을 내려놓는 계기가 되고 나니 자아성찰을 하게 되었습니다. 내 마음속 세상이 아닌 참세상을 알았고, 이제 내가 편한 마음으로 세상을 살아가는 참마음을 알았으니 이보다 더 좋은 마음수련이 어디있겠습니까! 지난 7일간 마음수련에서 많은 배려와 수련을 해주신 선생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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