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한 마음수련 후기, 매주 참가자들에게 들어보세요

#자유

명상이 새삼 대단한 공부라는 것을 깨닫습니다

2018.05.26스프링/24세. 2과정. 관악 마음수련 명상센터

명상을 하기 전에는 그냥 이유 없이 올라온 감정들에 어떻게 대처할 지도 몰라 한없이 그 감정에 빠져 살았습니다. 갑자기 올라오는 우울함, 공허함, 외로움, 슬픔 등등 수많은 부정적인 감정들에 어찌할 바를 모르고 그 어두운 마음 안에 갇혀 있어 세상이 싫고 살기도 싫었습니다.

하지만 명상을 하면서 그 감정들이 그냥 아무 이유 없이 올라오는 감정과 마음이 아님을 깨달았습니다. 사진이 계속해서 마음에 쌓이고 또 쌓이다 보니 눈덩이처럼 불어나 그 감정들이 터져버린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그 때부터 ‘아, 이 마음들을 다 버리고 나면 새 사람이 되겠구나…’ 라는 생각을 가지고 항상 난 변할 수 없다 생각했던 마음이 사라지고 나로 변할 수 있겠구나, 나아질 수 있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한, 어떤 일이 일어나 (명상하기 전이었다면) 굉장히 마음이 올라올 법한데도 이것도 다 사진이고 전에 찍어 놓았던 사진들로 인해 올라오는 마음이구나 라고 바로 생각이 들어 전보다 화도 잘 안 나고 전보다 감정이 폭발하는 일도 굉장히 줄어들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제 가족들이 가장 먼저 저에게 많이 변했다 말해주었습니다. 전이랑 굉장히 달라졌다고, 좋아졌다고 기뻐해주었습니다. 아직, 2과정이라 갈 길이 조금 멀지만, 그래도 2과정 만으로도 이만큼 달라진 제가 신기하고 명상이 새삼 대단한 공부라는 것을 깨닫습니다. 그래서 얼마나 걸리지는 모르지만 한가지는 확실하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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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순간 대자연과 대자유를 느낄 수 있었다

2018.05.26이여름/46세. 1과정. 일산

결혼하기 전, 젊었을 때도 혼자만의 고민과 번뇌, 해결해야 할 문제들이 있었지만, 그때는 그저 혼자 해결해야 한다고 생각하여 도움을 청할 곳도 몰라 힘들어 했던 것이 생각난다. 결혼 후 아이의 마음이 아파 찾게 된 곳이 마음수련이었다.

어떤 곳인지 어떤 방법으로 하는지 모르고 왔지만 마음빼기 할 수 있을 거란 믿음을 가지고 1주일을 지냈다. 조용한 곳에서 명상을 통해 마음빼기를 하는 것이지만 초반에는 매일이 전쟁터 같고 지옥 같았다. 떠올리기 싫은 생각, 지난 시간들, 나의 고집과 아집, 잡념, 번뇌, 고마운 생각, 미운 생각, 사랑하는 생각, 증오심, 적개심 등등 내가 느끼고 생각하는 모든 감정들이 올라오면서 그 어떤 시간보다 괴롭고 괴로웠다. 그러나 여기 도움님들이 진행하는 방법과 순서에 따라하다 보니 어느 순간 대자연과 대자유를 느낄 수 있었다.

신기한 일을 경험했다. 진행하는 방법은, 말씀들은 시종일관 ‘일관’ 그 자체였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받아들이게 되는 마음은 분명 달라 있었다. 처음 여기 오면서 가졌던 생각과 느낌은 또 다시 허상이 되고, 지금 나는 참을 찾고있다. 죽음을 통해 나의 주변들이 정리되면서 나의 삶을 돌아보는 아주 귀하고 소중한 시간들이었다. 나의 주변 모든 사람과 모든 것들에 감사함을 느낀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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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들을 있는 그대로 볼 수 있는 마음

2018.04.25유성규/49세. 1과정. 서울 마음수련 상암센터

내 마음에서 일어나는 일체의 것들이 허상 임을 알고, 그 곳에서 점점 멀어져 자유로워졌다. 또한 모든 것들이 우주여서, 너와 나의 구별이 없어서 모든 것들을 있는 그대로 볼 수 있게 되었다. 인생에서 많은 일들이 기쁨과 행복 보다는 고통과 스트레스로 가득 했는데, 모두가 허상임을 알고 마음이 편해졌다. 일상에서는 감정의 기복이 줄어들었고, 일반 사람들의 욕심인 돈, 사랑, 가족, 등에 대한 집착들을 많이 내려놓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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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뇌가 줄어들면서 ‘지금, 순간’을 충분히 느끼고 집중할 수 있는 자유가 생겼어요

2018.04.04유별라/34세. 1과정. 서울

평상시에 지난 일에 대한 후회나 미련, 미래에 대한 불안감에 사로잡혀 있었는데 명상을 하면서 머리가 맑아지고 번뇌가 없어지고 있음을 확실히 느끼고 있어요. 번뇌가 줄어들면서 ‘지금, 순간’을 충분히 느끼고 집중할 수 있는 자유가 생겼어요. 당연한 것으로 느끼고 살던 그 동안의 많은 것들이 당연하지 않다는 것을 알고, 모든 게 감사해졌습니다. 내 입장으로만 보던 시각에서 벗어나, 다양한, 입체적인 시각에서 명상을 하다 보니, 살면서 이해되지 않았던 사건이나 관계 속에서 이해와 수용이 생겼네요. 1과정 도움님들 정말 깊이 깊이 감사드립니다. 저도 인간 완성을 해서 다시 봬요! 순수한 내면의 평화와 깊은 행복감을 저도 누리고 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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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해주니 보험을 가입한 것이 아깝다는 생각이 든다

2018.03.15조화자/56세. 2과정. 서대전 마음수련 명상센터

평상시 생활 패턴 때문에 한 곳에 오래 머물러 보지 않아서 처음 3일간은 몸이 적응 하기에 무척 힘들었다. 과연 이렇게 계속 힘들면 해낼 수 있을까? 의구심 마저 들었다. 3일이 지나면서 몸이 풀어지고 적응을 하면서 삶 속의 사연들에서 분노가 일어났다. 버리고 없애면서 감정이 사라지고 평온해졌다. 2/3지점까지 날짜가 지나가다 보니 나 자신이 가장 완고하게 버티고 꿈쩍도 않는 것을 느끼면서 나 자신을 이를 부득부득 갈면서 추했던 나의 모습들을 버리기 시작했다.

그랬더니 내가 아닌 상대의 입장이 보이기 시작했고 ‘그럴 수 있겠다.’ 라는 생각과 함께 모두 나의 생각에 의해 인연들을 부정적인 사람으로 만들고 고통과 스트레스를 받으며 살아왔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 후에 왠지 나도 죽을 힘을 다해 살아왔는데 인연들의 입장을 수용하고 나 스스로를 버리려고 하니 분노와 억울함이 밀려왔었다. 상대의 입장에서 느꼈던 ‘그럴 수 있겠다.’ 처럼 나 또한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하고 명상했다. 감정 덩어리들을 다 뽑아 버려서 진짜 자유로운 가벼운 마음을 맛보고, 이렇게 빨리 변화시켜주는 방법이 있어서 너무나 감사하고 다행이다.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해주니 보험을 가입한 것이 아깝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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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한 어린 시절로 돌아간 듯한 기분

2017.12.27박현주/37세. 1과정. 부산

마음수련을 하면서 정말 행복하고 자유로운 마음의 상태가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기억을 떠오르려고 하니 막혀있는 생각도 들고 졸음이 쏟아져서 힘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감기에 걸려서 기침을 계속 해대니 집중도 잘 안되고, 몸이 많이 힘들었습니다.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 병원에 가서 주사도 맞고 감기약을 먹으니 기침을 덜 했지만 감기약이 독해서인지 몽롱하기까지 했습니다. 그래도 여기까지 와서 나를 돌아보니 정말 이기적이고 나만 생각하고 살았구나 몸 아프다고 마음수련이 힘들다 했던 내 자신이 참으로 한심스러웠습니다.

그래서 진짜 버려보자. 아파도 참고 했더니 정말 그 동안의 산 삶과 기억된 생각이 다 가짜구나. 그때부터 열심히 버렸던 것 같습니다. 우주 자체가 되어보니 너무나 평온하고 그냥 ‘참마음 이구나!’를 알게 되면서 진짜 행복한 기분이 들었고 순수한 어린 시절로 돌아간 듯한 기분으로 몸도 다 나은 것 같았습니다.

일상생활에서도 초 긍정적으로 마음자세가 달라지면서 예전에는 가짜 거짓 웃음 지었지만 지금은 진짜 웃음으로 변했습니다. 마음자세가 제일 중요하다가 생각되어 앞으로도 긍정적인 마음으로 모든 것을 수용하는 넓은 마음이 되어야겠다 다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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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쌓여있던 숙변을 시원하게 배출한 느낌

2017.12.04오드리짱/45세. 1과정. 경기도 이천

무겁고 어둡던 마음이 많이 가벼워지고 밝아졌습니다. 시커먼 안경을 벗어버린 느낌이고, 오래 쌓여있던 숙변을 시원하게 배출한 느낌입니다. 수련 후에 바라보는 세상은 훨씬 맑아졌고 밝아졌으며 유쾌해졌습니다. ‘나’라는 감옥에 꽁꽁 묶여 살다가 비로소 풀려난 것 같습니다.

내 마음이라는 우물을 파다 보니 생각지도 못한 수치심과 자괴감, 열등감들이 응어리져 있다는 걸 알게 됐습니다. 마음빼기 수련을 하면서 화가 치밀어 오르기도 하고, 수치심에 그만 어디론가 숨어버리고 싶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마음빼기를 계속 할수록 감정들은 사라지고 나중에는 무심하게 버릴 수 있었습니다. 아직까지 완전한 깨침을 얻지는 못했지만 지금까지의 변화만이라도 참 큰 수확이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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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지금까지 이렇게 살아왔는지 보이기 시작했다

2017.12.01이지훈/21세. 1과정. 인천

살면서 자신의 삶을 깊이 돌아볼 수 있는 기회가 없었는데, 이 곳에서 와서 삶을 여러 번 돌아보면서 내가 지금까지 이렇게 살아왔는지 보이기 시작했다. 돌아보며 그 동안 느끼지 못했던 부모님에 대한 미안함과 감사함을 가지게 됐고, 내가 이기적이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과거의 가슴 아팠던 기억들을 다 버리니까 감정이 버려지고 그 감정과 기억이 안 떠오르니까 자유로워짐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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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년기가 오면서 치유센터를 다녀도 해결이 안되었는데

2017.09.28전미숙/53세. 1과정. 경기도 광명시

이미 지나버리고 돌이킬 수도 없는 몇 가지의 사건이 잊혀지지 않아 갱년기가 오면서 나의 삶은 엉망이 되어버렸습니다. 지난 일이니까 잊으면 된다고 머리로 아무리 이해해도 작은 말 한마디에도 울컥 눈물이 나고, 분노가 마음에서 치고 올라와 정상적인 가정이 유지되기 어려울 지경이었습니다.

병원을 다니고 치유센터를 다녀도 해결이 안되어 인터넷 검색을 하던 중 ‘마음빼기’ ‘마음수련원’ 을 알게 됐고 1과정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명상을 하면서 나의 삶을 빼내면서 분노는 점점 줄고 분노 때문에 감추어져 있던 소중한 사연들이 담긴 사진들이 떠올랐습니다. 가짜인 사진들을 버리면서 가슴 아픈 사연 보다 행복했던 순간도 많았음을 발견했습니다.

이마저도 버리고 마음이 텅 비었을 때 느껴지는 ‘후련함’ 다 버리고 나니 편안했습니다. 아무것도 없는 텅 빈 마음, 그리고 느껴지는 우주. 이것이 진짜 나의 모습인가? 자유를 맛보는 느낌. 그리고 분노가 사라지는 나의 마음을 지켜가고 싶은 욕심과 아직 부족하다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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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적인 부분에서 마음의 걸림돌이 많았는데

2017.09.24PH/27세. 1과정. 죽전 마음수련

저는 마음수련 명상을 하면서 제 마음속에 있는 허상들을 버리면서 마음의 후련함과 자유를 느꼈습니다.
정말 진심으로 계속해서 제 인생을 돌아보니 스스로의 이기적인 모습과 저와 함께했던 사람들(부모님, 친구들, 지인들)의 입장을 바라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사실 종교적인 부분에서 마음의 걸림돌이 많았는데 버리는 과정을 통해 종교생활을 하면서 저의 문제들이 무엇인지 발견하게 되니 버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일상 속에서는 나 자신을 더욱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사람들 대할 때 더 진솔하게 대할 수 있는 마음이 생겨났습니다.

일주일의 기간, 정말 짧은 기간 동안 나 자신을 더욱 돌아보고 자유롭게 해주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정말 열심히 강의해주신 김도움님, 서도움님, 다른 분들은 성함을 모르지만 수고하고 힘 써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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