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한 마음수련 후기, 매주 참가자들에게 들어보세요

#자존심

내 마음이 텅 비워져서 신기합니다

2016.10.28윤미정/48세. 2과정. 충북 제천.

마음수련 시작한 지는 꽤 되었지만 나의 자존심을 내려놓지 못해 생활이 안 될 정도로 심각한 생활을 하고 있었는데 이번에는 수련을 하면서 나를 되돌아보면서 내가 이렇게 살았나 할 정도로 많은 것들을 보았고 인생 헛살았구나 하면서 많이 울었습니다. 그래도 지금이라도 마음수련을 만나 다행이다 하면서 수련했습니다.

다음 과정으로 넘어가게 되어 넘 행복합니다. 역시 마음수련의 빼기 방법은 위대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빼기를 하면 할수록 나의 모든 것을 알게 되는 것도 신기했고 내 마음 없음을 알게 되는 것도 신기합니다. 아무튼 지금은 내 맘이 텅 비워져서 날아갈 것 같아 너무너무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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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이 자녀교육에 좋다는 이야기를 듣고

2016.10.07이경숙/48세. 7과정. 경기도 분당서현

처음 마음수련을 접하게 된 계기는 정말 우연히 누군가가 명상이 자녀교육에 좋다는 이야기를 듣고 인터넷으로 찾다 보니 명상에 마음수련이 소개되어 있었다. 일단 집과 가까운 곳이고 근접하기 쉬운 곳에 있어서 방문하게 되었다.
딸아이의 학업문제, 대인관계, 남편과의 소홀함, 시부모의 첫째 며느리로서의 기대와 편애 등 내가 가지고 있는 문제는 정말 여러 가지였다.

산뜻한 분위기의 명상센터를 접하고 도움님의 설명을 듣고 바로 등록해서 수련을 시작하게 되었다. 처음에는 방법에 대한 호기심으로 마음수련을 시작하게 되었지만 차츰 내 기억을 없애나가면서 마음이 차츰 가벼워지는 걸 느꼈다.
매일 공부하는 기분으로 지역센터에 다녀서인지 남들이 확연하게 깨쳤다는 1,2과정 깨침은 아닌 것 같았다. 그래도 꾸준히 과정을 넘어가고 묵묵히 이어가니 내가 비로소 어떤 사람인지 보이기 시작했다.
난 항상 옳고 남이 틀렸다고 생각하며 속으로 미움의 마음만 가득 안고 살았는데 그 미운 마음, 원수의 마음 모두 내 자존심 지키고 싶어 나오는 마음인 걸 알게 되었고 그 자존심을 버릴 수 있어서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다. 나를 돌아보고 또 내 안에 존재하는 우주 마음이 되어서 살아갈 수 있게 되어 기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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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돌아보고 빼기하는 재미있는 명상

2016.06.09백광태/58세. 2과정. 창원 상남센터

마음수련을 하기 전에는 어떻게 1주일을 버틸 수 있을까하는 걱정이 앞섰던 게 사실이다. 근골격계 질환이 많은 나는 더욱 그랬다.
그러나 수련을 해가면서 마음이 버려지고 없어지면서 마음이 없음을 확인하는 시간이 다가오면서 재미를 느낄 수 있었고, 천천히 돌아본 나는 너무나 자기중심적이고, 이기적이고, 열등감과 자존심으로 채워진 본래의 나가 아닌 가짜 나임을 확연히 알게 된 점이 무엇보다 큰 수확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더불어 감사합니다라는 말이 저절로 나오는 의미 있는 기간이었습니다.
그동안 이끌어주신 도움님의 안내와 그 외 수습도움님들의 도움에 무엇보다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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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내 몸에서 쑥 빠지는 순간, 충만감을 느꼈다.

2016.05.26조애린/56세. 2과정. 서울

1과정을 마치고 2과정에 오면서 나의 마음 뿌리를 파헤친다고 해서 나의 본마음이 무엇일까 무척 궁금했다.

내 마음속 어렸을 때부터의 인연에 대한 마음을 버리면서 나 혼자 자란 것이 아니라 ‘참 사랑을 많이 받고 자랐구나’하는 감사함에 고개가 숙여졌다.
감사함을 모르는 사람이 나였다. 학창시절에도 자존심이 하늘을 찔렀다. “제 잘난 맛에 살던 인간” 그게 바로 나였다.

수련이 진행되면서 마음이 점점 버려지기 시작했는데, 남편에 대한 마음은 버려지지 않았다.
도움님께 남편이 버려지지 않는다고 했더니 남편에게 서운하고, 억울한 마음이 있어서란다.
그러한 남편도 무조건 다 버리라고 하셔서 버렸다. 1시가 넘을 때까지 함.
마음이 내 몸에서 쑥 빠지는 순간, 충만감을 느꼈다. ‘이것이 본래마음이구나!’
그간 거짓인 마음이 사람들과의 관계를 힘들게 했고, 그 속에서 울고 웃고 했던 내가 너무나 한심스러웠다.
나를 버리게 해주는 방법에 감사하며 도움을 주신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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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밑바닥에 감춰둔 나의 부정적 마음을 거둬내다

2016.05.09김미성/55세. 1과정. 성신여대역센터

그동안 저는 80%는 제가 잘 하고 있는데 세상에서 20점 밖에 주지 않는 건 세상이 잘못되어 있기 때문이라고 탓하며 살았습니다.
수련을 하면서도 마찬가지였습니다. 불만과 시비가 일어났습니다. 하지만 곰처럼 지극히 하면 된다는 생각으로 온 몸이 쑤시고, 졸음이 오고, 생각도 나지 않았지만 열심히 했습니다.

세상 살기 싫고 딱 죽고 싶은 마음으로 왔기에 마음도 잘 버릴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마음으로 버리는 것이 쉽지 않았습니다. 그건 저 밑바닥에 감춰둔 제 자존심 때문이라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또 하나는 꼭꼭 눌려둔 부정적 감정들 때문이었습니다.
개인 상담과 1:1 명상을 통해 이것을 거둬내고 나니 정말 방법대로 수련이 되었습니다.
이거 진짜 되는 방법 맞나? 라는 의심에서 확신을 하게 되었고, 감사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꼭 해보세요. 끝까지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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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시기, 아주 값진 시간

2016.05.09lyuch07/24세. 1과정. 전라남도

처음 메인센터에 들어설 때, 저는 의구심을 상당히 많이 가지고 있었습니다.
사람 마음이 버려지긴 하는 걸까, 수련을 하면서도 나뿐만 아니라 이 모든 사람들은 정말 잘 버리는 것일까, 참마음이라는 것은 도대체 무엇일까에 대해 혼자만의 착각에 빠져있었습니다.
그러나 수련원 도움님들과 여러 선생님들의 좋은 말씀을 듣고, 안내하신 대로 하다 보니 지금껏 나의 마음이 사진 덩어리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그 동안 내가 마음으로 찍었던 분노, 자존심, 증오, 시기, 질투와 같은 것을 내려놓을 수 있었습니다.

이제 사회에 첫 발걸음을 내딛어야 하는 이 시기에 이번 마음수련이 제 자신을 되돌아보고 반성하는 아주 값진 계기가 되어서 좋았고 내 가족, 친구, 그 밖의 모든 사람들에게 추천하여 그들도 마음속에서 벗어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불행하게 자신이 하고 싶지 않은 일, 행복하지 않은 일, 즐길 수 없는 일을 하며 살아온 나를 포함한 모든 사람들이 이 수련을 통하여 새로운 인생의 출발점에 다시 설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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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으로 나를 돌아보고 마음을 버렸습니다

2016.04.04차명철/51세. 7과정. 울산 신정

나는 화도 많고, 짜증이 매우 잘 나는 사람이었다. 그러니까 사회생활에서도 대인관계가 원만하지 않고, 가족에게도 쉽게 짜증을 많이 내기도 하였다.
사회에서도, 직장생활에서도, 늘 불안하고 무엇이든 완벽하게 일을 처리해야 하는 성격을 가지게 되었고, 그렇게 하다 보니 직장생활, 사회생활도 적응하기가 점차 어렵게 되면서 늘 실패만 하게 되었다.

그러면서 건강은 스트레스로 인하여 죽음까지 가게 된 간경화가 오게 되었고, 이로 인하여 간이식이란 커다란 수술까지 하게 되었다. 이는 나에게 또 하나의 생명이란 큰 선물을 받게 되었는데 그때 나는 이제부터 이렇게는 살아서는 안 되겠다, 죽음의 문턱에서 다시 태어났는데 어떻게 또다시 같은 고통과 스트레스 속에 살수만 없다고 생각하고 내 자신의 성격부터 한번 바꾸어 보자고 결심한 후 먼저 마음을 비우고 살아야겠다는 생각에 마음수련을 친구의 권유로 시작하게 되었다.

1과정을 하는 동안 화도, 짜증도, 대인관계도, 가족관계도, 사회생활 적응 못한 것도 모든 잘못이 다른 사람에게 있는 것이 아니라 내 자신에게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부모, 형제를 미워하는 것도, 어려운 가정형편에서 자라서 불만, 불평, 그리고 늘 열등의식을 가진 것도, 누구에게도 지지 않으려는 자존심도, 사회생활도 잘 적응하지 못하고 늘 불안 속에서 생활하다가 직장도 그만두고, 욕심 부리면서 보낸 세월, 항상 내 현실을 인정하지 않고 위만 쳐다보다가 실패한 것들 이 모든 것이 남의 탓만 하고 있었는데 진정 이렇게 나를 돌아보지 못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2과정부터는 내가 가지고 있는 화나 짜증의 뿌리가 어디에 있고, 왜 내가 상대에게 화내고 짜증을 내었는지 그리고 문제가 무엇인지부터 하나하나 찾아서 나와 관련된 인연들 특히, 부모님, 형제, 그리고 가장 미워했던 사람들에 대한 마음을 하나하나 버리고 나니 정말 마음이 없어졌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때부터는 아 이 마음수련이 정말 나의 성격과 마음을 바꾸어 주는 명상이구나하는 확신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4,5,6과정을 하면서 정말 내 자신이 가진 마음은 진짜 가짜였구나를 느끼면서 하나하나 버리니까 어느새 마음이 없어지고 있었습니다. 4과정까지는 그저 마음이 편해지고 있구나하였는데 특히 5과정을 지나고 6과정부터는 마음이 정말 없다는 것을 알 수가 있었습니다.
내가 이 마음수련을 만난 것은 내 삶에서 세 번째 생명을 받은 것입니다.
세 번째 생명을 주신 마음수련이 다른 어느 것보다 더 소중하고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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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에 꽉 차있었던 것들을 빼보니

2016.02.21유일용/48세. 1과정. 대전

처음에는 수련이 타이트하고 쉽게 적응하기가 쉽지 않았다.
최선을 다해 마음 빼기를 한 후에는, 나 자신의 잘못, 잘못 먹었던 마음, 많은 아집과 자존심이 그리고 욕심이 나의 마음에 꽉 차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그것이 결국 잘못된 판단과 어두운 결과를 낳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결국은 원인은 나 자신이었고, 나의 마음의 문제였다. 결국 이 상황이 되고 마음수련에 와서 마음빼기를 해보니 원인을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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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의 문제가 아니라 내 문제였다

2015.12.05가을바람/47세. 7과정. 부산 냉정센터

살아오면서 왠지 모를 허전함과 공허함이 있었고 사람들과 어울려 지내기보다 혼자 있는 게 더 편했었고, 자연과 동식물에 관심이 더 많은 삶을 살아 왔었다. 집안에서 처음으로 연애결혼이라는 것을 했는데 아이가 생기지 않아 부모님께서 늘 걱정을 하시게 되었고, 배가 부른 여자들이 너무 부럽게 느껴지면서 소위 말해 과학의 힘을 빌어 쌍둥이를 얻었다.

하늘이 준 선물이다라고 생각을 하면서 직장도 다녀야하는 부담에 큰애인 아들을 시댁에서 키워주겠다는 말에 아들을 맡기게 되었었다. 15개월 만에 아들을 데려와서 함께 키웠었고 쌍둥이들이 어느덧 자라 초등학교에 입학을 하면서 대인관계로 인해 본격적으로 고민을 하게 되었다. 아들이 힘들어 하면 모든 게 내 탓이었고, 키워 주지 못한 데 대한 죄의식마저 들게 되었다.

그래서 상담도 데리고 다니면서 애를 써 왔지만 쉽게 해결되지 않았고 하늘이 준 선물이 급기야 내가 왜 애를 낳아서 고생을 하는지, 왜 내게 이런 자식이 태어났을까 후회와 함께 항상 부족한 아들이 내 자존심을 긁고 원망스러웠다. 아이의 중학교 담임선생님 권유로 수련을 하면서 모든 게 아들이 문제가 아니고 내 문제이고 내 꼴을 보기 시작했다. 내 마음의 틀에 아들을 넣으려고 했고 있는 그대로 아들을 단 한 번도 봐 준 적이 없었고 수용할 줄 모르고 있었다.

수련을 계속 할 수 있는 것도 아들이 조건이 되었고, 사람 마음을 다루는 학문이 최고의 학문이라 생각해서 전공 이외에 상담공부도 많이도 해 왔건만 다 부질없는 짓이었다. 수련을 통해 수용과 감사하는 맘을 배우게 되었고 지금 여기까지 오게 해 준 큰 우주의 섭리 앞에 고개가 숙여지고 이렇게 도와준 모든 분께 감사하며, 또 감사하며 끝까지 마음공부를 마칠 수 있기만을 다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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