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한 마음수련 후기, 매주 참가자들에게 들어보세요

#잡념

인생을 정말 잘 살아볼 것이다

2018.03.01이도근/28세. 1과정. 경남 창원 반림 마음수련

명상을 하기 전에는 수만 가지 생각에 항상 번뇌와 고통이 있었다. 그런데 명상을 하면서 차츰 나아졌고, 생각이 깨끗해지고 맑아졌다.

과거에는 생각이 너무 많았다. 미래에 대한 걱정도 많았다. 마음의 부담도 많았다. 옛 생각에 혼자 많이 괴로워했다. 그렇게 불안 염려가 많았지만 앞으로도 명상을 계속해서 마음을 비우고 싶다. 마음에 걸리는 생각이 많아서 힘든 인생을 산다고 느꼈지만, 이제는 그런 마음을 버렸다.

마음수련은 정말 신기한 것 같다. 하면 할수록 점차 평안 해지고 생각이 비워진다. 마음이 나아지고 회복되는 것 같다. 해복해지는 것 같다. 기쁨이 생기고, 자유로움이 느껴진다. 앞으로도 꾸준히 해서 나의 이런 마음과 생각들이 나아질 것 같다.

욕심도 버릴 것 이다. 교만을 버릴 것 이다. 내가 갖고있던 나만의 세상을 엎어버릴 것이다. 인생을 정말 잘 살아볼 것이다.

마음수련을 운영하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 정말 마음이 깨끗하신 분들이 많은 것 같다. 앞으로도 잘 배우고, 잘 듣고, 잘 익혀나갈 것이다. 한 말씀, 한 말씀에 진심이 느껴지고 진정한 마음이 느껴진다. 지금 이 글을 쓰는 동안에도 행복하다. 나 같은 사람이 많은 것을 받았고, 많은 것을 누리며 산다. 정말 모든 게 감사하고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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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릇이 넓어진 나’ 가 될 수 있도록

2017.11.11블루베리 스무디 /31세. 1과정. 경기도 용인시

평소 생활하면서 망상이나 잡념 때문에 힘들었었는데, 마음수련을 통해 이것은 진짜 내가 아닌 ‘가짜 마음’ 을 잡고 있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가짜 나’를 인정하고 버리는 게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게 되었고, 소중한 나 자신을 사랑해야 한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이선생님의 강연을 들으며, 마음빼기를 좀 더 쉽게 할 수 있었고, 속 좁은 나, 나밖에 모르는 나에서 조금이나마 ‘그릇이 넓어진 나’ 가 될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습니다.

여태껏 내가 스스로 왜 힘들어했는지를 알게 되었고, 대인관계 문제도 남 탓이 아닌 내 탓이었음을 알았으며 연애문제도 상대를 헤아리지 못하는 나의 탓이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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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리는 과정에서 기복을 겪었지만

2017.08.16우렁이/49세. 2과정. 대구 안심 마음수련

1. 느낀점
바깥에 끄달리지 않고 내면의 문제를 응시하고 확인하고 버릴 수 있었다. 버리는 과정이 순일하지 않고 상당한 기복을 겪었지만 언젠가는 종착지에 도착할 수 있을 것 같다는 희망도 가지게 되었다.

2. 마음의 변화
잡념이 적어지고 좀 더 안정적인 마음을 가지게 되었다. 나의 상습인 불안감은 그 원인을 찾아 버리고 극복해야겠다는 다짐을 한다.

3. 일상에서의 변화
상대에 대한 부정적 관념이 다소 줄고 이해심의 조금이나마 커졌다. 기왕이면 조화롭고 원만한 대인관계를 발전시키고 싶다는 마음가짐을 가지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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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내가 억울하고 내가 옳다고 생각했던 것들이 틀렸다는 것을 깨달으며

2017.08.08열매/1과정. 서울 마음수련 센터

마음수련 하기 전에 인간관계에 대한 허무함과 인생의 공허함, 알 수 없는 답답한 느낌에 허하고 부정적인 느낌과 끊임 없는 잡념이 많았습니다. 그러나 빼기 명상을 하면서 내가 억울하다고 느꼈던 것, 당연히 내가 옳다고 생각한 것들이 틀렸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나도 모르게 내가 원인을 만들었고 내 중심적으로만 보고 행하고 이기적이고 나만 고집하는 내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내가 기준을 만들고 스스로 창살 없는 감옥을 만들고 있었구나. 쳇바퀴 속에서 같은 일들을 수없이 만들어가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아직 인생의 의미는 모르겠고 진리도 모르겠지만 공허함이 많이 사라졌습니다. 망념, 잡념도요.
아직 더 공부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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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마음의 불완전성을 잘 알고 있었기에

2017.03.14빈공간/34세. 1과정. 서울 오목교센터.

마음수련 전에는 과거에 대한 생각들과 미래에 대한 불안들에 자주 사로잡혔습니다. 부질없고 쓸데 없는 잡념들이 마음 속을 가득 채우고 있어서 자주 피로하고 제 나이에 비해 활력이 없었습니다. 긍정적인 생각들을 해보려고 노력했지만 마음이 감정덩어리들과 관념들로 가득 채워져 있어서 이런 저런 노력들도 일시적인 효과만 발휘할 뿐이었습니다.

사람들과 만나는 것은 점점 피곤한 것이 되어버렸습니다. 마음을 비우고 지금 현재에 살아 있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구체적인 방법이 없어서 무언가 도움이 필요했는데 그때 마음수련 명상센터에서 빼기를 통해 마음을 비우고 우주마음으로 거듭날 수 있다는 말을 듣고 제가 원하는 바와 일치하여 그리고 굉장히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하여 등록했습니다.

스스로도 인간 마음의 불완전성을 잘 알고 있었기에 낯선 방법이었지만 믿고 따를 수 있었는데 빼기 수련 첫날부터 마음이 정말 빠지는 것을 느끼고 좋은 방법이구나, 놀라며 수련을 했습니다.
기존에 쌓아둔 마음이 워낙 많아서 수련 초기에는 수치심, 화, 미움, 집착, 상실감 등이 올라왔고 수련을 어느 정도 한 뒤에도 불안, 공포심 등이 올라왔지만 수련을 거듭할수록 감정이 바지고 제 틀 안에 굳어있던 고정관념, 착각, 망상, ‘나’라는 것에 대한 집착 등이 옅어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아직 1과정만 체험했기에 앞으로 수련할 날이 더 많지만, 사진으로 이루어진 자기 자신이라는 허상을 비워내고 거듭날 수 있으리라는 신뢰가 가는 좋은 방법입니다. 감사하는 마음으로 수련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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